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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요, 애드 곤조' 류현진 도우미, ATL 트레이드
류현진(30)의 소속팀 LA 다저스가 고액 선수 4명을 정리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올해 29년 만의 월드시리즈(WS) 우승에 실패한 가운데 체질 개선에 들어간 모양새다. 류현진의 도우미로 활약했던 '애드 곤조'로 포함돼 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 등 미국 언론들은 17일(한국 시각) 다저스가 애틀랜타와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다저스가 내야수 애드리안 곤잘레스(35), 투수 스캇 카즈미어(33)와 브랜든 매카시(34), 내야수 찰리 컬버슨(28) 및 450만 달러를 보내고 맷 켐프(33)를 받는 조건이다. 이번 트레이드로 다저스는 선수단 총 연봉을 확 줄였다. 내년 연봉이 높은 곤잘레스(2150만 달러), 카즈미어(1500만 달러), 매카시(1200만 달러) 등을 내보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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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사에 5번뿐' 50홈런 시대가 다시 오는가
'왕의 귀환'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박병호(31 · 넥센)가 KBO 리그 복귀를 위한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홈런왕 탈환을 위해 본격 시동을 건다.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폭스스포츠는 16일(한국 시각) "미네소타가 1루수 박병호와 계약을 공식적으로 해지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병호의 친정팀 넥센 복귀를 위한 걸림돌이 사라졌다. 이미 넥센은 지난달 27일 박병호와 연봉 15억 원에 2018시즌 계약을 맺었다. 미네소타와 합의는 끝난 상황이었다. 다만 미네소타와 계약 해지 신변 정리 등의 절차가 남아 박병호는 미국 현지에 머물러 있었다. 박병호는 2015시즌 뒤 비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미네소타와 4년 1200만 달러, 2020년 옵션까지 5년 최대 1800만 달러(약 208억 원)에 계약했다. 그러나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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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이상무' 美 언론 "박병호, 미네소타와 계약 해지"
박병호(31)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관계가 끝났다. 이제 넥센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뛴다.미국 폭스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미네소타가 박병호와 계약을 공식적으로 해지했다"고 보도했다. 박병호는 이미 11월27일 넥센과 연봉 15억원에 계약했지만, 미네소타와 계약 해지 절차 때문에 미국에 남아있었다.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2016년부터 미국에서 뛴 박병호는 첫 해 62경기 타율 1할9푼1리 12홈런 24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7월 마이너리그로 내려갔고, 올해는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만 뛰었다.결국 KBO리그 복귀를 결정했다. 2019년까지 보장된 연봉 등 650만 달러를 포기하면서 계약 해지를 요청했고, 미네소타도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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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린드블럼 '치정극' 본질은 갑과 을의 문제
프로야구 롯데와 조시 린드블럼(두산)이 깔끔하지 못한 결별을 한 이후에도 뒤끝이 진하게 남아 있는 모양새다. 린드블럼이 재계약 협상 과정과 관련해 원 소속팀 롯데의 불합리한 처사에 대해 폭로했고, 롯데는 사실 무근이라며 반박했다. 여론의 화살은 급격하게 방향이 바뀌었다. 린드블럼의 SNS 폭로에 롯데로 향했던 비난은 구단의 해명과 린드블럼의 두산과 거액 계약에 선수에게로 활시위를 돌렸다. 결국 돈 때문에 린드블럼이 롯데를 버리고 두산으로 향한 것이 아니냐는 것. 이런 가운데 롯데가 린드블럼과 맺은 계약 조항을 어기고 보류 선수 명단에 넣어 압박을 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계약서는 물론 롯데와 린드블럼 측이 주고받은 이메일 내용도 드러났다. 여론은 다시 롯데가 신의를 저버렸다는 쪽으로 급변했다. 폭로에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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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 결렬-리즈 포기' LG, 소사는 잡으며 한숨은 돌렸다
프로야구 LG가 우완 헨리 소사(32)와 재계약했다. 좌완 에이스 데이비드 허프는 놓쳤지만 그래도 소사를 잡았다. LG는 14일 소사(32)와 총액 120만 불(약 13억 원)에 2018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에서만 4시즌째다. 소사는 올 시즌 30경기 11승 1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했다. 2012년 KIA에 입단한 소사는 넥센을 거쳐 LG에서 뛴 6시즌 동안 KBO 리그 통산 167경기 59승 51패 1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했다. 특히 LG에서 3년 동안 모두 두 자릿수 승수를 거뒀다. 3년 동안 LG에서 뛰며 31승을 올렸다. 계약 후 소사는 "제 2의 고향 같은 정든 한국에서 내년에도 뛸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면서 "가족 같은 우리 LG 선수들과 함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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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메이저 통산 31승 좌완 듀브론트 영입
롯데 자이언츠가 조쉬 린드블럼을 대체할 외국인투수로 펠릭스 듀브론트를 영입했다.롯데는 14일 펠릭스 듀브론트와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한 듀브론트는 신장 188cm, 체중 108kg의 체격을 갖춘 좌완 투수다. 롯데는 "시속 140km 후반의 직구와 낙차 큰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하며 뛰어난 땅볼 유도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듀브론트는 메이저리그 통산 31승26패 평균자책점 4.89를 기록했다. 2012년과 2013년에는 풀타임 선발투수로 두자릿수 승수를 기록하며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로 활약했다.한편, 듀브론트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15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 할 예정이며 그 결과에 따라 최종 계약을 체결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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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글의 기준? 박용택 자체와 소감이면 다 해결된다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린 13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 올해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군 각 포지션 최고의 선수들이 선정되는 행사였다. 희비가 엇갈릴 수밖에 없었다. 군계일학으로 몰표를 받은 선수가 있는가 하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도 다른 변수들에 의해 아쉽게 고배를 마신 후보들도 있었다. 이날 사회자의 "평생 한번도 받지 못하고 은퇴할 수도 있다"는 멘트만큼 받지 어려운 황금장갑이다. 특히 LG 베테랑 박용택(38)의 수상 소감은 골든글러브의 선정 기준의 핵심을 드러냈다. 여기에 본인의 수상 자체도 황금장갑의 또 다른 기준을 제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날 박용택은 지명타자 부문에서 수상했다. 유효표 357표 중 184를 얻어 79표의 이승엽(삼성)과 78표의 나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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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GG' 최고의 수상 소감은 김민호 KIA 코치
8년 만에 한국시리즈(KS) 우승을 거둔 KIA가 황금장갑 시상식에서도 맹위를 떨쳤다. 총 10개 부문에서 절반인 5개를 휩쓸었다. KIA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투수 양현종, 2루수 안치홍, 유격수 김선빈, 외야수 최형우, 로저 버나디나가 수상했다. 개인 성적도 좋았지만 우승 프리미엄을 톡톡히 얻었다. 양현종은 압도적이었다. KBO 리그 취재기자와 방송 관계자 등 투표인단으로부터 357표 중 323표(90.5%)의 몰표를 얻었다. 양현종은 올해 20승으로 국내 선발 투수 중 22년 만에 20승을 달성하며 KIA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정규리그와 KS MVP, 골든글러브를 석권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키스톤 콤비도 나란히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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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젊은 LG 선수들이 골든글러브 받으러 와야…"
2018시즌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장 완장은 베테랑 박용택이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박용택은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그 이유를 담백하게 설명했다.박용택은 "주장 후보가 저와 정성훈, 손주인, 이병규까지 4명이었다"며 "제가 더 할 말은 없는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박용택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은 지난 2차 드래프트 전후로 팀을 떠났다. 정성훈은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방출 통보를 받았고 손주인과 이병규는 40인 보호 선수 명단에 들지 못해 각각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았다. 함께 팀을 이끌어 온 고참들이 팀을 떠나는 모습에 '프렌차이즈 스타' 박용택의 마음이 편하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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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배합 연구 시작했어" 강민호-손아섭의 유쾌한 만남
{"text":"강민호 \"벌써부터 네 볼배합 연구하고 있어\"","bold":true}{"text":"손아섭 \"이제 민호 형 유니폼 판매량은 제게 올 것 같습니다\"","bold":true}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개최된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이 취재 구역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바로 뒤 레드카펫에 강민호(삼성 라이온즈)가 등장했다. 포토타임을 마친 강민호는 자연스럽게 손아섭이 있는 곳을 향해 걸었고 둘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오랜 기간 롯데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답게 만나자마자 '센' 농담을 주고 받았다. 강민호가 "벌써부터 네 볼배합을 연구하고 있다"고 포문을 열자 손아섭은 "무조건 초구는 몸쪽 직구일 것"이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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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와 결별' LG, 과연 내년 '1선발'은 누구?
프로야구 LG의 좌완 에이스로 활약한 데이비드 허프(33)가 팀을 떠나기로 했다. 내년 1선발이 누가 될지 여전히 미궁이다.LG는 13일 "허프와 지속적인 계약 협상을 벌였으나 양측의 금액 차에 대한 이견이 있어 결렬됐다"고 밝혔다. 허프는 올해 몸값이 120만 달러(약 13억 원)였다. 허프는 지난해 7월 말 대체 선수로 KBO 리그에 데뷔해 13경기 7승2패 1홀드 평균자책점(ERA) 3.13을 기록했다. 후반기 LG의 약진을 이끌었고, 가을야구에서도 맹활약을 펼쳐 단숨에 에이스로 떠올랐다. 올해는 19경기 6승4패 ERA 2.38을 기록했다. 부상으로 출전 경기가 적고 승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등판할 때마다 제 역할을 해줬다. LG는 재계약 협상에 나섰지만 허프를 붙드는 데 실패했다. 일본 구단이 영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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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이정후, 데뷔 1년만에 억대 연봉 '인상률 307%'
2017 KBO 리그 신인왕 이정후(19·넥센 히어로즈)가 역대 팀 최고 연봉 인상률 타이기록을 쓰며 억대 연봉 대열에 올라섰다.넥센 히어로즈는 13일 오전 고척 스카이돔 구단 사무실에서 이정후와 연봉 1억1천만원에 2018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올해 연봉 2천7백만원에서 무려 8천3백만원이 인상됐다. 인상률은 307.4%. 이는 지난해 신인왕을 차지한 투수 신재영의 연봉 인상률과 동일한 팀내 최고 타이기록이다.이정후는 계약을 체결한 후 "생각보다 빨리 억대 연봉을 받게 돼 신기하고 기쁘다. 구단에서 좋은 대우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1차 지명해주셔서 넥센에서 뛸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이장석 대표님과 스카우트팀, 경기에 나갈 수 있도록 기회주시고 믿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 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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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애리조나 등 복수 구단 오승환에 관심"
새로운 마무리 투수를 찾아야 할 수도 있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오승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팬랙스포츠'의 로버트 머레이 기자는 13일(한국시간) "애리조나는 자유계약선수(FA) 권리를 얻은 오승환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여러 구단 중 하나"라고 전했다.애리조나는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페르난도 로드니가 FA 자격을 얻어 팀을 떠날 수도 있는만큼 올해 윈터미팅에서 불펜 보강에 신경쓰고 있다.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트레이드로 브래드 박스버거를 영입했지만 로드니의 잔류를 확신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이어 이 매체는 세인트루이스가 최근 베테랑 불펜투수 루크 그레거슨과 2년 계약을 맺었다며 오승환의 원소속팀 잔류 가능성을 낮게 전망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언론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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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과 마이너' 한화 외인들의 엇갈린 운명
프로야구 한화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들의 거취가 속속 결정되고 있다. 타자 윌린 로사리오는 일본 한신과 거액에 계약한 가운데 우완 알렉시 오간도는 미국으로 돌아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로사리오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신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한신이 내게 일본 프로야구에서 뛸 기회를 줬다"면서 "감사하다"고 글을 남겼다. 트위터의 바탕화면은 한화에서 활약한 사진이어서 묘한 대비를 이룬다. 한신은 그동안 꾸준히 로사리오에 대한 구애의 뜻을 드러내온 끝에 결실을 맺었다. 이날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로사리오가 한신과 2년 8억5000만 엔(약 81억6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로사리오는 미국 뉴욕에서 메디컬테스트도 통과했다. 한신의 공식 입단 발표만 남은 셈이다.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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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은 기본' 롯데 신본기,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프로야구 롯데 내야수 신본기(28)가 선행에 대한 인정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와 공동 시상하는 2017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수상자로 신본기를 선정했다. 지난 1999년 제정된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은 봉사와 기부활동 등 각종 선행에 앞장서는 KBO 리그 선수 또는 구단에 수여된다.KBO는 "올해 수상자인 신본기는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2012년 롯데 입단 계약금의 10%인 1200만 원을 모교인 동아대에 기부했고, 2013년에는 KBO 올스타전에서 받은 번트왕 상금 200만 원 전액을 모교인 감천초등학교에 기부했다. 같은 해 동아대에 500만 원을 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이뿐만이 아니다.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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