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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족해…' 넥센 김민성, 2018시즌 이후 FA 취득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김민성이 1군 등록일수 하루가 모자라 2018시즌 종료 후에야 FA 자격을 획득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은 31일 김민성이 한국야구위원회(KBO)를 상대로 '2017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하게 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KBO리그에서 FA 자격을 획득하려면 1군 등록 일수가 145일을 넘긴 시즌이 9년 이상이어야 한다. 두 시즌을 더해 145일이 넘어도 1시즌으로 인정한다.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트레이드로 2010년 넥센의 유니폼을 입은 김민성은 FA 자격 취득에 단 하루가 모자라 1시즌을 더 소화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김민성의 트레이드에 앞서 넥센은 2008년 장원삼을 삼성 라이온즈와 현금 트레이드하려다 KBO로부터 제지 당한뒤 이듬해 현금이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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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용덕 감독 체제…'레전드' 장종훈·송진우 코치 합류
한화 이글스가 한용덕(52) 두사 베어스 수석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팀의 변화와 혁신, 그리고 리빌딩을 위한 결정이다. 한화는 31일 "한용덕 신임 감독을 제11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 3년에 연봉 3억원, 계약금 3억원 등 총 12억원 규모의 계약이다. 시즌 중 김성근 전 감독의 사퇴로 이상군 감독대행으로 2017시즌 잔여 경기를 치른 한화는 새 감독 물색에 힘을 쏟았고 한용덕 감독이 물망에 올랐다. 그러나 두산이 포스트 시즌을 앞두고 있어 감독 선임을 미뤘고 한국시리즈가 종료된 후 공식 발표했다. 한 신임 감독은 1987년 연습생 투수 신분으로 한화의 전신인 빙그레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04년 10월 은퇴할 때까지 482경기에 등판해 120승 118패 24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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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승·완봉·구원' 투수의 모든 것을 보여준 양현종
KIA 타이거즈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 투수로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고 화려하게 2017시즌을 마감했다. 최고의 활약과 동시에 팀 우승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구단은 물론 KBO리그의 역사의 한 페이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KIA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7-6으로 꺾고 가을야구 정상에 올랐다. 8년 만이자 전신인 해태 시절을 포함해 통산 11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이다. 성공시대를 활짝 연 KIA. 그리고 여기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선수가 바로 양현종이다. KIA의 우승 스토리도 양현종부터 시작됐다.양현종은 지난 26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1차전에서 헥터 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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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좋지 않았지만…" 김민식이 전한 양현종의 마무리 투구
KIA 타이거즈 안방마님 김민식은 양현종과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 순간을 합작했다.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잡아낸 것도 그였다.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양현종과 김민식. 과연 그들은 마지막 순간 어떤 얘기를 나눴을까. KIA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접전 끝에 7-6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해태 시절 포함 통산 11번째 우승이자 2009년에 이어 8년 만에 맛보는 짜릿한 통합우승이다. 경기는 마지막까지 승리 팀을 예측하기 어려웠다. KIA가 6회까지 7-0으로 앞서며 여유 있게 승리를 거두나 싶었지만 두산이 7회말 공격에서 6점을 뽑으며 한 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결국 KIA는 9회말 아웃 카운트 3개를 남기고 모험을 걸었다.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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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KIA 감독 "양현종 모험? 이기면 괜찮은 것 아닌가"
▲김기태 KIA 타이거즈 감독=너무 좋다. 우리 선수들도, 두산 선수들도 추운 날씨에 마지막 경기까지 고생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아찔했던 순간이 있다면) 김주형의 투입은 다 이기려고 했던 결정이다. 지금 울고 그러는데 안 좋았던 부분은 얘기하지 않고 싶다. 오늘같은 날은 잘한 선수들이 부각되면 좋겠다.(칭찬하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 양현종이라든지 헥터, 김윤동 등 투수들이 어려운 일을 해냈다. 버나디나와 만루홈런을 친 이범호 등 모든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양현종 투입을 결정한 시기는) 7회에 만약 리드를 지킨다면 기용한다는 생각에 결정은 8회에 했다. 김윤동이 던질 때 결정했다.(모험 아니었나) 오늘 그래도 끝나지 않았나. 안 끝났다면 모험이었겠지만 이기면 괜찮은 것 아닌가.(김세현의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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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의 실수 감싸안은 KIA 김기태 감독과 양현종
"오늘같은 날은 잘한 선수들이 부각되면 좋겠습니다"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는 7-6으로 앞선 9회말 마지막 아웃카운트 3개를 위해 6차저 선발 등판 예정인 양현종을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그런데 1사 1루에서 조수행의 3루 방면 기습 번트 때 교체 출전한 김주형이 1루 악송구를 범하고 말았다. 그 순간 3루 관중석이 침묵에 빠졌다. 아찔한 장면이었다. 계속된 1사 만루. 두산은 동점을 넘어 끝내기 승리 기회를 잡았다.하지만 양현종이 모두를 구했다. 두 타자를 연거푸 범타로 처리하고 8년만의 첫 우승이자 통산 11번째 우승을 결정짓는 마지막 27번째 아웃카운트를 모두 잡아냈다.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기태 KIA 감독은 9회말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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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 감독 "3년동안 KS 진출한 선수들에게 고맙다"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고생은 선수들이 했다.선수들이 감독 부임하고 3년동안 계속 한국시리즈 진출했는데 너무 고맙다. 올해 힘든 한해였다. 선수들 몸도 안 좋은데 테이핑 감아가면서 열심히 했다.사실 올해는 준플레이오프 진출만 예상했는데 너무 잘해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1년동안 열심히 응원해주신 팬 분들께도 감사드린다.진 경기는 다 아쉽다. 특별히 어떤 부분이 아쉽다고 꼬집고 싶지는 않다. 이기는 팀이 있으면 진 팀이 있고 졌으면 모든 책임은 감독이 지는 것이다.(내년 희망에 대해) 우리 선수들 너무 잘했다. 올해 한국시리즈를 보면서 감독으로서 느낀 점이 있다. 보완하고 잘 준비해서 또 도전하겠다.(빅 이닝 나왔을 때 어땠나) 뒤에 양현종이 대기할 것이라고는 생각했다. 7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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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문체부 장관 "北, 평창 오면 훈련까지도 지원"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이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의 참가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도 장관은 30일(현지 시각) 그리스 아테네 HOC(그리스올림픽위원회) 빌딩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성화 인수 행사 기자회견에서 "평화 올림픽을 구현하기 위해 북한의 대회 참가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와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협조를 요청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한이 올림픽에 참가한다면 안전 올림픽이 보장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북한의 대회 참가가 어떤 의미를 갖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도 장관은 "안전과 평화올림픽 정신을 구현할 수 있다"면서 "여기에 더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흥행까지도 성공하게 되는 의미까지 세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IOC가 보다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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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심장' 양현종, '타이거즈 드라마' 시작과 끝을 장식하다
KIA 타이거즈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 '타이거즈 드라마'의 시작과 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반격의 시작을 알린 완벽한 완봉승과 승리를 확정하는 마지막 순간에도 마운드에는 양현종이 있었다. KIA는 30일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접전 끝에 두산 베어스를 7-6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양현종으로 시작해 양현종으로 끝난 KIA의 한국시리즈였다. 양현종은 지난 26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122개의 공을 던지면서 4피안타 2볼넷 11탈삼진의 기록으로 완봉승을 거뒀다. 역대 한국시리즈 최초의 1-0 완봉승이다. 두산 선발 장원준도 7이닝 4피안타 5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양현종이 더 좋았다. 양현종의 완봉승은 침울했던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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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 '판타스틱4' 늦게 터진 '핵 타선'…반전 만들지 못한 베어스
강력한 선발진 '판타스틱4'가 흔들렸다. 플레이오프에서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던 '핵 타선'도 뒤늦게 발동이 걸렸다. 결국 두산 베어스는 반전을 만들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두산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KIA에 6-7로 패했다. 가을야구 단골손님으로 3년 연속 한국시리즈 정상을 노렸던 두산은 고비를 넘지 못하고 1승 4패로 한국시리즈를 마감했다. 벼랑 끝에 몰린 두산은 이날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니퍼트는 지난 1차전에서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3실점 호투로 팀의 5-3 승리를 견인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그러나 5차전에는 KIA 타선에 철저히 무너졌다. 5⅓이닝 동안 만루 홈런 1개 포함 9피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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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의 사나이' 이범호, 가장 중요할 때 최고로 빛났다
KIA 타이거즈 베타랑 선수 이범호가 가장 중요한 순간에 제 몫을 해냈다. 한국시리즈 내내 부진을 거듭했지만 시원한 한 방으로 모든 걱정을 씻어냈다. '만루 홈런의 사나이'라는 칭호가 괜히 생긴 것이 아니었다. KIA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두산을 7-6으로 제압하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정규시즌 1위에 이어 한국시리즈 정상까지 차지한 KIA는 2009년에 이어 8년 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전신인 해태 시절까지 포함하면 통산 11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이다. 선발 투수 헥터 노에시는 두산 더스틴 니퍼트와 재대결에서 또다시 명예회복에 실패했다.헥터는 1차전에서도 선발 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6이닝 6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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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는 KIA처럼' 이적생 활약에 날개 단 호랑이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이명기는 한국시리즈의 '플레이메이커'였다. 과감한 기습번트, 근성이 돋보인 내야안타 등 상대 수비를 뒤흔드는 플레이를 여러차례 선보여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포수 김민식은 지난해까지 총 정규리그에서 111경기밖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부족한 경험을 초월하는 능력을 발휘했다. 김세현은 시간이 지날수록 2016시즌 구원왕의 위용을 찾아갔다.리드오프(1번타자) 중책을 맡은 주전 외야수, 안방마님 그리고 마무리 투수까지., 모두 팀 승리에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또 중요한 포지션이다. KIA는 이들을 육성하거나 자유계약선수(FA) 영입으로 채우지 않았다. 시즌 중 합의한 트레이드를 통해 보강했다.KIA는 지난 4월 SK 와이번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이명기와 김민식을 영입했다. 이들은 각각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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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써진 '2017 단군신화'…이번엔 호랑이가 곰을 이겼다
단군신화에서 호랑이는 결국 사람이 되지 못했다. 환웅(桓雄)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호랑이와 곰에게 100일간 햇빛을 보지 않고 마늘과 쑥을 먹으면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호랑이는 이를 견디지 못하고 도망쳤고 우직하게 견뎌낸 곰은 여자로 환생해 환웅과 결혼했다. 그리고 이 둘 사이에서 태어난 단군왕검은 훗날 고조선을 건립했다.곰의 인내심이 결국 호랑이를 이긴 것이다. 그러나 새로 써진 2017년 단군신화의 결말은 달랐다. 호랑이가 결국 곰을 이겼다. 단군신화와 달리 인내심 대결은 아니었지만 마지막에 웃는 주인공은 곰이 아닌 호랑이였다. KIA 타이거즈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7-6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전신인 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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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정규리그 여정 같았던 KIA의 우승 결정전 스릴러
김기태 KIA 타이거즈 감독은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정규리그 마지막 날 우승을 차지한 뒤 "좋았던 것, 안 좋았던 것 다 잊고 지금 이 순간만 기억하겠다"는 말을 여러 차례 했다. 아무래도 "안 좋은 것"이라는 표현이 귀에 박혔다. 압도적인 1위 레이스를 펼치다가 불펜을 비롯한 여러 불안요소 때문에 정규리그 최종전까지 살얼음판 승부를 벌여야 했던 그 마음고생이 얼마나 컸을까. 그래서 우승은 더 짜릿했고 김기태 감독의 눈가는 붉어졌다.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5차전은 마치 KIA가 정규리그에서 걸어온 길을 다시 보는 것 같았다.마운드에는 올해 양현종과 함께 나란히 20승을 달성하며 이름을 날린 헥터 노에시가 서있었다. 정규리그 기간에 8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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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이 끝냈다' KIA, 두산 꺾고 통산 11번째 우승
'디펜딩 챔피언' 두산 베어스의 저력도 한국시리즈 불패 신화를 자랑하는 KIA 타이거즈의 벽을 넘지 못했다. KIA가 8년만에 다시 프로야구 정상에 오르며 통산 11번째 우승을 차지했다.KIA는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3회초 이범호의 결정적인 만루홈런을 발판삼아 두산의 막판 추격을 힘겹게 뿌리치고 7-6으로 승리, 최종 전적 4승1패로 시리즈 승리를 달성했다.광주 1차전에서 두산에게 패했던 KIA는 양현종의 2차전 1-0 완봉 역투를 바탕으로 흐름을 뒤집더니 잠실 3연전을 싹쓸이하는 저력을 발휘하며 우승을 결정지었다. 이로써 KIA는 2009년 이후 8년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전신 해태 시절을 포함하면 통산 11번째 우승. 타이거즈는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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