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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역대급 반전' FA 시장 실타래 풀리나
최근 몇 년 동안 스토브리그에서 패자(敗者)로 분류됐던 삼성이 역습의 한 방을 날렸다. '롯데의 강민호'로 유명한 응원가의 주인공을 전격 영입했다. 이 카운터펀치로 삼성은 단숨에 지난 수년 동안의 불명예를 날렸다. 삼성은 21일 롯데에서 FA(자유계약선수)로 풀린 포수 강민호와 4년 총액 80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40억 원과 연봉 10억 원 조건이다. FA 시장에 역대급 사건으로 기록될 만한 계약이다. 규모의 문제가 아니다. 이적 자체가 충격이다. 강민호는 롯데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선수다. 2004년 2차 3라운드로 입단한 강민호는 14년 동안 거인 군단의 안방마님으로 활약해왔다. 첫 시즌에는 3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05년부터 양상문 당시 감독(현 LG 단장)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주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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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폭행한 고교 야구선수에 3년 자격정지 징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후배 선수에게 폭력을 행사한 고등학교 투수에게 자격정지 3년 징계를 내렸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1일 "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선수 폭력 행위에 연루된 선수와 지도자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징계 대상자에 대해 징계를 의결했다"고 발표했다.공정위는 먼저 선수 징계에 대해 '팀을 이끌어야 할 고학년 학생들이 후배인 저학년 학생들을 상대로 집단으로 폭행한 사실이 확인되고 신체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도구(배트, 공)를 사용해 폭력 행위를 저질렀으며 전국고교야구대회 수상 실적이 있는 유망주로서 타의 모범이 돼야 할 선수가 학내 폭력 사건에 연루돼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등 폭력 행위에 대한 과실의 책임이 무겁다고 판단해 자격정지 3년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하지만 폭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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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kt 이적한 황재균 보상선수로 투수 조무근 지명
롯데 자이언츠는 21일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kt 위즈와 계약을 맺은 황재균의 보상선수로 오른손 투수 조무근(26)을 지명했다고 밝혔다.2015년 2차 6라운드로 kt에 입단한 조무근은 신장 198cm, 몸무게 116kg의 뛰어난 체격조건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다.조무근은 프로 데뷔 첫 해였던 2015시즌 43경기 71⅔이닝을 소화하며 8승5패 4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1.88을 올리며 활약했다. 2015 프리미어12 국가대표로도 뛰었다.하지만 지난해 2승 4홀드 평균자책점 8.61로 부진했고 2017시즌에는 16경기 등판에 그치며 승패없이 3홀드 평균자책점 7.36에 머물렀다.롯데는 "조무근 선수가 최근 2년간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여전히 높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성실한 훈련 자세로 향후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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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80억원 강민호의 선택은 삼성 "축소 발표 아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자유계약선수(FA) 강민호와의 계약 협상이 결렬됐다고 발표하자마자 삼성 라이온즈가 강민호를 잡았다고 알렸다. 계약 조건은 4년 총액 80억원. 롯데가 강민호에게 제시했다고 밝힌 조건과 삼성이 도장을 찍은 조건이 같다.하지만 강민호는 롯데를 떠나 삼성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강민호는 롯데의 프렌차이즈 스타다. 2004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14시즌동안 부산 사직구장에는 '롯데의 강민호'라는 응원가가 울려퍼졌다. 2013년 처음으로 FA 자격을 얻었을 때 4년 총액 75억원의 조건으로 잔류하기도 했다. 강민호의 이적은 롯데 팬들에게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반응이 뜨겁다. 롯데가 삼성과 같은 조건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강민호가 떠났다는 사실에 더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강민호는 삼성 구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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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강민호' 삼성으로 전격 이적 4년 총액 80억원
롯데 자이언츠의 안방마님 강민호가 삼성 라이온즈로 전격 이적했다.삼성은 21일 "국가대표 포수 강민호와 계약기간 4년, 총액 80억원(계약금 40억원, 연봉 총액 40억원)의 조건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강민호는 2004년 롯데에 2차 3라운드로 입단, 줄곧 롯데에서만 뛰었다. 2006년부터 주전 포수로 활약하며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해 국가대표 포수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 2010년과 2014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한국야구의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다.KBO리그에서는 꾸준히 활약했다. 14시즌 동안 1495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277, 1345안타, 218홈런, 778타점을 기록했다.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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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한화 김원석 막말 파문, '인생의 낭비' 이제 그만
인터넷에서 종종 배우 윌 스미스가 출연한 토크쇼 캡처화면을 볼 수 있다. 윌 스미스는 자신이 14살 때 참 바보 같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바보같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했다. 그 당시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자신이 소속된 회사와 직장 상사, 정치인 등에 대한 불만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 그 불만을 개인적인 공간인 SNS에서 해소하고 공감을 얻는 것은 자유다. 하지만 SNS가 아무리 사적 공간이라고 해도 자신의 발언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뒤따른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0일 김원석을 방출했다. SNS '막말'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김원석이 SNS에서 메신저 기능을 하는 다이렉트메시지(DM)을 통해 한 팬과 나눈 대화 내용이 공개되자 팬들은 충격을 받았다. 그 안에는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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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깨진 껍질' SUN 키즈, 비상은 너희 몫이다
금의환향은 아니었다. 성취감보다는 아쉬움이 더 큰 귀국길이었다. 하지만 이뤘다는 도취감에 젖어 도태해버리는 것보다는 낫다. 훗날 큰 성장을 위해 화끈하게 깨졌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 제 1기 선동열 호가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을 마치고 돌아왔다. 결전지였던 일본 도쿄를 떠나 20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선동열 감독 이하 주장 구자욱을 비롯한 25명 선수들이다. APBC는 한국과 일본, 대만 등 3개 프로야구 리그에서 24살 또는 경력 3년 이하 선수들이 자웅을 겨룬 대회다. 한국은 개막전에서 일본에 연장 끝에 7-8로 역전패했으나 대만을 1-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한껏 자신감이 오른 선수들은 설욕을 다짐했으나 개최국 일본에 0-7 패배로 초대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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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교훈 잊었나' 방출 신화 김원석까지 SNS 철퇴
프로야구 한화가 '방출생' 출신으로 주목받았던 외야수 김원석(28)을 전격 방출했다.한화는 20일 "최근 SNS(사회관계망 서비스) 대화 내용 유출로 논란을 일으킨 김원석에 대해 방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적 공간인 SNS 개인 대화일지라도 부적절한 대화 내용이 유포된 만큼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이날 오후 구단 내부 징계를 위한 회의를 열고 자유계약선수 공시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신청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김원석은 최근 한 팬과 SNS 다이렉트 메시지(DM) 대화를 나눴는데 이게 다른 팬에게 전달되면서 공개됐다. 한화 구단과 팬들에 대한 비하는 물론 감독대행의 작전을 비난하는가 하면 동료, 치어리더를 비하하는 단어도 나왔다. 여기에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단어까지 언급했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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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품은 선동열호, APBC 2017 마치고 귀국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회를 통해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귀국했다.선동열 감독의 지휘 아래 만 24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3개국(한국, 일본, 대만) 중 2위를 차지한 대표팀은 20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일본과의 대회 첫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7-8로 분패했지만 다음날 대만을 1-0으로 꺾었다.일본이 대만을 잡으면서 결승 진출 티켓을 따낸 대표팀은 지난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0-7로 완패했다. 일본을 상대로 2패를 당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김하성, 이정후, 장현식, 임기영 등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대표팀의 주축을 이루게 될 젊은 선수들이 아직은 낯선 국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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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신문, 야구 우승에 떠들썩…"숙명 한국 제압했다"
"숙적 한국 꺾은 '이나바 재팬', 3전 전승으로 우승"일본 야구대표팀이 운명의 라이벌 한국을 제압하자 일본 언론도 떠들썩해졌다. 안방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국을 완파하고 우승까지 차지한 대표팀을 향한 칭찬 일색이었다. 일본은 지난 19일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결승전에서 한국을 7-0으로 제압하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개막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짜릿한 승리를 챙겼던 일본은 결승전에서도 한국을 또다시 격파하고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현지 언론은 일본 스모 '요코즈나' 하루나 후지가 후배를 맥주병으로 폭행한 사건을 가장 주목하면서도 야구 대표팀의 우승 소식 역시 비중 있게 다뤘다.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호치'는 1면에 대표팀의 우승 사진을 배치하고 "다구치 7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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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나지완, 방송국 기상캐스터와 결혼
프로야구 KIA 외야수 나지완(32)이 올해 우승에 이어 또 하나의 경사, 결혼식을 치른다. 나지완은 오는 12월 2일 낮 12시 광주 홀리데이인호텔 컨벤션홀에서 신부 양미희(24) 씨와 화촉을 밝힌다. 양 씨는 광주지역 방송국 기상캐스터로 근무 중인 미모의 재원이다. 둘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나지완-양미희 커플은 하와이로 7일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광주 수완지구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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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보스턴, 백업 외야수로 김현수 주목해야"
자유계약선수(FA) 김현수(29)가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백업 외야수로 적합하다는 미구 현지 언론의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보스턴 지역 일간지 '보스턴글로브'는 20일(한국시간) 보스턴이 올해 스토브리그에서 강한 타자, 불펜을 소화할 수 있는 선발투수, 왼손 불펜투수 그리고 팀내 5번째 외야수가 필요하다며 김현수를 주목했다.보스턴의 주전 외야진은 이미 구축됐다. 4번째 외야수로는 브라이스 브렌츠가 맡을 예정. 이 매체는 보스턴에 또 다른 외야수가 필요하다며 멜키 카브레라, 커티스 그랜더슨, 오스틴 잭슨 등과 함께 김현수를 후보로 꼽았다.'보스턴글로브'는 김현수가 한국에서 뛰어난 타자였고 볼티모어에서 뛴 첫 시즌에 평균 이상의 타격을 했다면서 그가 지난해 부진했지만 메이저리그에서의 2시즌동안 정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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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 뗀 '선동열호'…APBC 통해 확인한 소득 세 가지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첫 국제무대인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2017'을 마감했다. 한일전에서 연거푸 패하며 준우승에 머문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분명한 소득도 함께 챙기며 세대교체는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한국은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APBC 2017' 결승전에서 일본에 0-7로 완패했다. 개막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7-8로 분패한 한국은 가장 중요한 무대에서 설욕을 다짐했지만 또다시 고개를 떨궜다. 투수진이 무너졌고 타선 역시 상대 선발 다구치 가스토의 제구력을 공략하지 못하고 단 3안타를 뽑는 데 그쳤다. 첫 국제무대에서의 성장통을 겪는 순간이었다.{"text":"◇ 선발 야구 가능하게 한 장현식과 임기영","bold":true}당초 대회를 준비할 때만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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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박민우·한승택, 'APBC 올스타' 선정…日 도노사키 MVP
일본 야구대표팀의 내야수 도노사키 슈타(세이부)가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2017' MVP로 선정됐다. 한국의 박민우(NC)와 김하성(넥센), 한승택(KIA) 등 3명은 대회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APBC 2017'은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일본은 이날 한국을 0-7로 완파하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한국은 준우승을 기록했다. MVP 역시 우승팀에서 나왔다. 결승전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결승점의 주인공인 도노사키가 최고의 선수로 꼽혔다. 일본은 대회 베스트 팀에도 가장 많은 5명을 배출했다. 한국은 3명을, 대만은 2명이 이름을 올렸다. 투수는 이날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일본의 우승을 견인한 다구치 가즈토가 선정됐다. 포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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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나바 감독 "한국전 끝내기 자신감이 오늘로 이어져"
"한국을 상대로 연장전 끝에 승리했는데 그때 선수들이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나로 뭉친 것이 오늘 승리로 이어졌다."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무대에서 펼쳐진 두 차례 한일전에서 연패를 당했다. 일본 대표팀의 이나바 아쓰노리 감독은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끝난 대회 결승전에서 한국에 7-0 승리를 거둔 뒤 선발투수 다구치 가즈토의 활약을 크게 칭찬하면서 연장 끝내기 안타로 마무리된 대회 첫 맞대결로 얻은 자신감이 승리의 발판이 됐다고 말했다.이나바 감독은 "첫 번째 경기에서 격투를 펼쳤다. 한국에는 좋은 투수와 타자가 많다"며 "오늘은 다구치가 아주 훌륭하게 투구했다. 그래서 아주 좋은 흐름을 타자들에게 줬다고 생각한다. 다구치의 오늘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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