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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는 다저스에 잔류할 것"(로버츠 감독)
클레이튼 커쇼가 LA 다저스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됐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최근 MLB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커쇼가 앞으로도 다저스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로버츠 감독은 "나는 그가 다저스에 잔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사견이다"라며 "그는 다저스에서 성장했다.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과 훌륭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커쇼가 다저스 프랜차이즈 스타답게 다저스에서 은퇴해야 한다는 의미다.비록 사견이긴 하지만, 감독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왔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커쇼가 다저스에 잔류할 것으로 보는 사람들은, 그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같이 우승 전력을 갖추지 않은 팀에서 뛰는 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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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오타니, 타자로 최고 올스타팀...투수로도 세컨드 올스타팀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1위 표 30표를 휩쓸어 2021년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투타 겸업 천재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또 하나의 새 이정표를 남겼다.MLB닷컴이 24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발표한 2021년 전체 결산 올스타 성격의 '올 MLB 팀'(ALL-MLB Team)에 오타니는 투수와 타자로 모두 이름을 올렸다.MLB 사무국이 미국프로농구(NBA), 미국프로풋볼(NFL)을 본떠 2019년 올 MLB팀을 제정한 이래 오타니는 투수와 타자로 올 MLB팀에 동시에 이름을 남긴 최초의 선수가 됐다.오타니는 지명 타자로 포지션별 최고 선수들로 구성된 첫 번째(퍼스트) 올 MLB팀에 승선했다.이어 선발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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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 연봉, 롯데 4배 수직상승..."필라델피아, 2년 800만 달러에 영입해야"
브룩스 레일리의 예상 몸값이 나왔다.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팬 사이트 필리스 네이션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애런 루프를 놓친 필라델피아는 레일리에게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레일리의 몸값을 2년 800만 달러로 예상했다.이 사이트는 레일리의 겉 성적은 좋지 않지만 주변 지표들은 그가 앞으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것임을 알려주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2021시즌을 잔인하게 출발했지만, 5월 8일부터 3.19의 방어율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특히, 82.4마일의 평균 타구 속도는 2021년에 최소 50이닝을 던진 투수 중 두 번째로 좋은 기록이었다고 했다.또, 레일리의 패스트볼과 커브 볼 회전율은 리그 최고 중 하나라고 극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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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머니볼 탬파베이, 7개월 MLB 경력 20세 루키에 총 2651억원 투자
탬파베이 레이스가 70경기 출전이 전부인 루키와 11년 1억8200만 달러(약 2163억원)의 연장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MLB닷컴 등은 24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20세 완더 프랑코와 12년째 2500만 달러의 구단 옵션과 MVP에 선정 300만 달러의 보너스 등 각종 인센티브까지 총 최대 2억2300만 달러(약 2651억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을 했다고 보도했다.프랑코는 7월 빅리그에 데뷔해 70경기에서 타율 0.288(281타수 81안타) 7홈런 39타점 OPS 0.810을 기록했다. 기록상으로만 보면, 특급 선수로 볼 수 없다.야구 관계자들이 경악하고 있는 이유다.그러나 탬파베이는 그의 잠재력을 높이 산 것으로 보인다. 아메리칸리그 신인상 투표에서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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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류현진이 어쩌다’ “제1선발에서 시작해 제5선발로 마감”...현재 남은 3명 중에서도 제3선발?(제이스 저널)
인생사 정말 새옹지마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대한 팬심은 가혹하다. 지난 2020시즌까지만 해도 “1센트도 아깝지 않다”라며 ‘류비어천가’를 불렀던 그들이다. 팀의 에이스라는 사실에 아무런 토를 달지 않았다. 그러나 1년이 지난 후 그들은 2천만 달러의 연봉이 아깝다고 아우성이다. 심지어, 시즌 후반기에는 등판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토론토 팬 사이트인 제이스 저널의 류현진에 대한 평가 역시 달라졌다. 23일(한국시간) 제이스 저널은 “류현진이 2021 개막전 선발투수로 시작했지만, 시즌 말미에는 제5선발 투수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토론토에는 3명의 선발 투수(베리오스, 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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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플렉센과 한솥밥?...뜬공 비거리 짧은 시애틀 홈구장 덕 볼 수 있는 투수로 평가
김광현이 시애틀 매리너스의 크리스 플렉센과 한솥밥을 먹을 수 있을까?‘프로스펙트 인사이더’는 23일(한국시간) ‘T모빌 파크 덕을 볼 수 있는 투수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광현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KBO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하다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대성공한 플렉센의 예를 들었다.요약하면, 플렉센이 시애틀에서 성공한 이유 중 하나는 홈구장 뜬공 비거리였다는 것이다. 매체에 따르면, 플렉센의 T모빌 파크에서의 뜬공 평균 비거리는 307피트였다. 원정 경기 뜬공 평균 비거리는 326피트였다. 무려 20피트 가까운 차이였다. T모바일 파크의 평균 뜬공 비거리가 314피트라는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는 게 이 매체의 주장이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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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이다" 타격 2관왕이 MVP 7위? 베네수엘라 언론 “미국 기자들, 페레즈 무시했다” 맹비난
베네수엘라 언론이 베네수엘라 출신 포수 살바도르 페레즈(캔자스시티 로열스)가 MVP 투표에서 고작 7위에 오른 것에 분노를 터뜨렸다. 메리디아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기자들이 페레즈의 업적을 무시했다”며 이들의 투표 기준에 의문을 표시했다. 페레즈는 2021시즌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홈런 48개로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공동 1위를 차지했고, 타점 부문에서는 121개로 1위였다. 그런데도 정작 투표에서는 게레로, 마커스, 세미엔(토론토),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애스트로스), 호세 라미레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보다 못한 득표를 했다.2위를 차지한 게레로는 48개 홈런과 111타점의 성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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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 이르다"...'미국프로야구 MVP' 오타니, 일본 국민영예상 고사
올해 미국프로야구(MLB) 아메리칸리그의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일본인 선수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일본정부가 주는 국민영예상을 고사했다.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은 22일 기자회견에서 오타니 선수 측에 국민영예상 시상 가능성을 타진했으나 "아직 이르다"며 고사 의사를 전해 왔다고 말했다.투수와 타자로 활약하는 오타니는 MLB 네트워크가 지난 19일(한국시간) 결과를 공개한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1위 표 30장을 모두 받아 만장일치로 아메리칸리그 MVP의 영광을 누렸다.아메리칸리그 MVP 투표에서 1위 표를 싹쓸이한 것은 오타니가 11번째다.국민영예상은 일본 총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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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등판 횟수 줄이겠다" 워커 투수코치 "휴식이 답"...전담 포수 잰슨도 휴식 강조
역시 문제는 휴식이었다.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2시즌 등판 횟수가 줄어들 전망이다.류현진은 2021시즌 31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메이저리그 경력 최다 등판이었다. 데뷔 시즌이었던 2013년보다 1경기 많았다.류현진은 시즌 후반기에 최악의 피칭 내용을 보였다. 병균자책점이 경력 최악인 4점대를 기록했다.류현진의 갑작스런 난조에 토론토 수뇌부는 당황했다.부상도 아닌 데다, 본인도 "체력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결국, 토론토 수뇌부는 류현진의 부진 원인을 에이징 커브에 따른 휴식 부족으로 진단했다.이에, 토론토는 내년 35세가 되는 류현진의 등판 횟수를 줄이기로 했다.토론토 투수 코치 피트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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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큰 양키스?' 내년 연봉 143억 선수 지명할당
뉴욕 양키스가 연봉 1200만 달러(약 143억 원)을 받게 돼 있는 선수를 지명할당(DFA)했다.양키스는 2일(한국시간) 2루수 루그네드 오도어를 지명할당했다고 발표했다.올 4월 초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양키스로 트레이드된 오도어는 102경기에서 .202/.286/.379(82 OPS+)를 기록했다. 양키스는 2021시즌 연봉 1200만 달러의 오도어에게 57만500 달러의 리그 최저 임금을 주었다. 나머지는 텍사스가 부담했다.텍사스는 2023년 연봉 1350만 달러도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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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힘든 해가 될 것" 오 사다하루, 오타니 만장일치 MVP 선정에 "베이브 루스도 기뻐할 것"
일본 야구 홈런왕 오 사다하루도 오타니 쇼헤이의 만장일치 MVP 선정을 축하했다.닛칸스포츠 등 일본 매체들은 19일 오 사다하루 소프트뱅크 호크스 회장겸 특별 어드바이저가 베이브 루스도 오타니의 MVP 수상을 기뻐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오 사다하루는 "오타니가 MVP에 선정된다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설마 만장일치가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그는 "미국인들도 사람을 제대로 봤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오타니의 활약은 대단했다"고 기뻐했다.오 사다하루는 오타니가 홈런의 나라 미국에서 홈런을 치며 미국 야구 팬들을 들끓게 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베이브 루스도 기뻐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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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트레이드? MLBTR "확실한 자리 없는 김하성, 프레이저, 프로파 중 1명 반드시 트레이드해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메이저리그 진출 1년 만에 트레이드해야 할 선수 중 한 명으로 거론됐다.MLBTR은 19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오프시즌에 취해야할 행보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했다.MLBTR은 샌디에이고가 2021시즌 후반기에 무너진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선수 영입 때문으로 진단했다.예를 들어, 제이크 크로넨워스, 매니 마차도, 타티스 주니어의 존재를 감안할 때 아담 프레이저를 영입한 것은 적절하지 않았다는 것이다.MLBTR은 2022년 선수 급여가 1억9200만 달러에 달하는 점에 주목하면서 일부 선수를 트레이드 등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김하성을 거론했다.MLBTR은 김하성을 위한 확실한 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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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겸업' 오타니, 역대 11번째 만장일치 아메리칸리그 MVP
올해 미국프로야구(MLB)에서 투타 겸업을 펼친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강타자 브라이스 하퍼(29·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양대 리그를 빛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MLB 네트워크가 19일(한국시간) 공개한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 결과 오타니는 1위 표 30표를 모두 받아 만장일치로 아메리칸리그 MVP의 영광을 누렸다.오타니는 1위 표를 싹쓸이해 420점으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269점), 마커스 시미언(토론토·232점)을 크게 따돌렸다.MVP 투표 배점은 1위 표에 14점을 주고, 2위 표부터 10위 표까지는 9점부터 1점씩 내려가는 형태로 이뤄진다. 표 점수의 총합으로 MVP를 결정한다.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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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MLB 70경기 경력 선수에 2375억원 베팅...완더 프랑코에 10년 장기 계약 제시
탬파베이 레이스는 스몰마켓 구단이다.유망주들을 키워 좋은 성적을 내고, 그 선수들의 몸값이 오를 때 쯤이면 트레이드한다. '머니볼'의 전형이다.당연,장기 계약은 꿈도 꾸지 못할 구단이다.그런 탬파베이가 작심하고 대형사고를 저지를 것으로 알려졌다.MLBTR은 19일(한국시간) 얀센 푸홀스(도미니카공화국)의 트위터를 인용, 올해 20세의 유격수 완더 프랑코에 10년 1억5천만~2억 달러 장기계약을 제시했다고 전했다.평균 연봉 2천만 달러 수준이다.탬파베이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프랑코는 2021시즌 중간 탬파베이가 과감하게 빅리그로 콜업한 유망주다.프랑코의 메이저리그 경력은 고작 70경기다. 타율 0.288에 7개 홈런을 쳤다. 43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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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226승' 벌랜더, 휴스턴과 1년 2천500만달러 재계약
미국프로야구 개인 통산 226승을 올린 우완 투수 저스틴 벌랜더(38)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남는다.메이저리그(MLB)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벌랜더가 휴스턴과 1년 2천500만달러(약 295억원)에 재계약했다고 보도했다.2023년에는 선수 옵션이 걸렸다.원소속팀인 휴스턴이 제시한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한 벌랜더는 이보다 더 나은 조건으로 휴스턴과 계약을 체결했다.퀄리파잉 오퍼는 원소속팀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선수에게 빅리그 고액 연봉자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으로 1년 계약을 제시하는 제도로 올해는 1천840만달러다.200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벌랜더는 통산 226승 129패, 평균자책점 3.33, 3천13탈삼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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