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9(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팬들의 류현진 2021시즌 '중간평가'...90%가 평점 B 이상, 1%는 'F'
메이저리그 2021시즌 정규리그도 반환점을 돌고 있다. 이에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 사이트인 ‘블루버드밴터’가 팀의 에이스 투수인 류현진에 대한 중간 평가를 하며 류현진에 대해 팬들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팬들의 평가에 따르면, 투표자의 45%가 류현진의 활약상에 B+를 주었다. 25%는 B로 평가했고, A를 준 팬들도 20%에 달했다. 투표자의 90%가 B 이상을 준 것이다. 류현진의 활약에 대만족을 하고 있는 셈이다. B-가 7%, C+가 2%였다. 투표자의 1%는 류현진에 평점 F를 줬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올 시즌 류현진은 15차례 선발 등판, 89.2이닝을 던져 7 승 4패 3.41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다. 수비 무관 평균 자책점(FiP)는 3.90이었
해외야구
MLB 화이트삭스 구장에 이만수 전 감독 캐리커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구장에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감독의 캐리커처를 전시했다.28일 헐크파운데이션에 따르면 화이트삭스는 최근 미국 내 아시아인 혐오 문제가 대두하자 팬들에게 '인종차별을 없애자'는 메시지를 주는 취지로 팀에 공헌한 아시아인 4명을 선정해 캐리커처를 전시했다.화이트삭스가 선정한 4명의 아시아인은 이만수 전 감독과 일본인 투수 다카쓰 신고, 2루수 이구치 다다히토, 구장 내 아나운서 유진 혼다다.이 전 감독은 현역 선수 은퇴 후 1999년부터 2006년까지 화이트삭스의 불펜 코치를 역임하며 2005년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함께 했다.이 전 감독은 "화이트삭스에서 보
해외야구
"형언할 수 없다" 오타니의 '사이클링 히트급' 활약에 MLB닷컴 '극찬'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다.MLB닷컴이 일본인 '이도류' 노타니 쇼헤이의 활약상에 혀를 내둘렀다. 마운드와 타석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오타니는 28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타수 3안타의 맹타를 휘들렀다. 1회 삼진으로 물러난 오타니는 4회 볼넷으로 얻은 후 6회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7회에는 돔점 3루타를 날렸고, 9회에는 승부에 쐐기를 박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단타만 있었다면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할 뻔 했다. 오타니는 올스타 지명 타자 부문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기도 하다. 한편, 탬파베이의 최지만도 이날 역전 스리런포를 터뜨렸으나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다. 다만, 27일의 3안타에 이어 이날
해외야구
애리조나, '이닝 이터' 메릴 켈리 트레이드하나...포스트시즌 경쟁 팀들 '군침'
포스츠시즌 진출이 사실상 좌절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메릴 켈리를 트레이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LWOS는 최근 '에러조나, 판매자 될 것'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8월 1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드 마감일 전에 애리조나가 켈리를 트레이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팀은 켈리를 데려가 남은 정규시즌은 물론이고 포스트시즌까지 선발 투수 또는 롱릴리버로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켈리가 매력적인 점은 그의 몸값이라는 설명도 이어졌다. 켈리의 올 시즌 연봉은 425만 달러이다. 2022년은 525만 달러 구단 옵션이다. 그를 데려가는 팀이 손해 볼 일이 없다는 것이다. 애리
해외야구
'MLB 올스타도 인기투표' 뛰지도 않는 트라웃, 외야수 부문 1위 달려...류현진 가능할까?
MLB도 어쩔 수 없나 보다.팬 투표로 선정하는 올스타에 뛰지도 않고 있는 선수가 1위를 독주하고 있다. 주인공은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다. 28일(한국시간) MLB닷컴에 따르면, 트라웃은 아메리칸리그 외야수 부문 1위에 올랐다.이변이 없는 한 트라웃이 최종 1위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트라웃은 MLB 간판 스타다. 현역 선수 중 최고의 타자라는 데 이견이 없다. 올 시즌에는 36경기에만 출전했다. 타율 0.333에, 홈런 8개, 18타점을 기록했다. 지금은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 설사 올스타에 선정된다 해도 올스타전에 출전할 수 없다. 그런데도 팬들은 그에게 몰표를 주고 있다. 그동안 쌓아 올린 명성 때문이다. 한편, 같은 팀의
해외야구
양현종 '홈런 공장' 됐나...엘파소전서도 홈런 허용
양현종이 또 홈런을 얻어맞았다.텍사스 산하 트리플A 라운드락 익스프레스 소속인 앙현종은 27일(한국시간) 엘파소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1회 말 2사 후 브라이언 오그레이디에 볼카운트 2-2에서 솔로 아치를 허용했다. 2경기 연속 피홈런이었다.양현종은 지난 21일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와 홈 경기에서도 2개의 홈런을 맞은 바 있다.2회 말 선두 타자 루이스 캄푸사노에 2루타를 맞아 1사 3루 위기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를 잘잡아 추가 실점은 하지 았다.3회 말에도 1사 후 안타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를 병살타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4회 말 홈런을 허용했던 오그레이디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양현종은 2사 후 캄푸사노에 안타를 허용했으나
해외야구
최지만, MLB 데뷔 첫 4안타 폭발…2타점 2득점도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처음으로 4안타 경기를 펼치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날렸다.최지만이 한 경기에서 4안타를 폭발한 것은 2016년 에인절스에서 빅리그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37에서 0.272(81타수 22안타)로 대폭 상승했다.최지만의 맹활약으로 탬파베이는 에인절스를 13-3으로 완파하며 4연승을 달렸다.첫 타석인 2회말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해외야구
'나만 잘하면 뭐해' 오타니만 '펄펄' LA에인절스, 탬파베이에 대패...포스트시즌 진출 '난망'
LA 에인절스가 'LA 쇼'가 되고 있다.일본인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가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하고는 있지만, 정작 팀 성적은 바닥에 가깝다. 에인절스가 '오타니 1인 팀'이 되고 있는 이유다.오타니는 27일(한국시간) 현재 타율 0.270에 24개 홈런을 기록 중이다. 마운드에서는 3승 1패, 평균 자책점 2.38로 빼어난 성적을 내고 있다.일각에서는 그의 MVP 수상을 점치고 있을 정도다.그러나, 팀은 36승 40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고 있다. 27일 탬파베이 레이스에 3-13으로 대패했다.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최근 10경기서 3승 7패다. 1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11.5경기 뒤져있다.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9경기나 벌어져 있다. 사실
해외야구
“김광현 전체 성적 부진은 긴 이닝 소화 무능 때문”(미국 CBS스포츠)
미국 매체가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이닝 소화 능력에 문제점을 지적하기 시작했다. 미 CBS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김광현이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4.1이닝 동안 7피안타와 볼넷 1개를 내주며 지난 4차례 등판에서 3번째로 5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 그의 4실점은 시즌 최악의 실점과 타이라고 했다.이 매체는 김광현이 이날 삼진을 단 1개만 잡았다며 70개의 투구 중 단 3차례 상대 타자의 헛스윙을 유도했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이어 김광현이 4월 24일 이후 10차례 등판에서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채 5패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김광현의 투구 내용은 끔찍하지는 않다. 시즌 평균 자책점이 3,98로 준
해외야구
토론토 구단 한국어 "축하합니다! 에이스!"...류현진, 태극기와 함께 한국인 탈삼진 2위 소개
"축하합니다! 블루제이스 에이스!"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달성한 기록에 토론토 구단이 한국어로 축하 인사를 건넸다.토론토는 27일(한국시간) 구단 트위터에 "류현진의 역사(History for Hyun Jin!)"라며 '에이스'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 것을 기념했다.구단은 류현진의 사진과 함께 "한국인 투수 중 메이저리그에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삼진을 기록한 투수"라는 설명을 곁들이고 태극기도 첨부했다.류현진은 이날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6⅔이닝 4실점을 기록, 12-4 승리를 이끌고 시즌 7승째를 거뒀다. 안타 7개와 볼넷 2개를 내줬지만 삼진 3개를 잡아냈다.2013년부터
해외야구
류현진, 6월 마지막 등판서 시즌 7승...볼티모어전 6⅔이닝 4실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6월 마지막 등판에서 시즌 7승(4패)째를 거뒀다.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치른 미국프로야구(MLB)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회까지 무실점으로 잘 던지다가 7회에만 안타 5개와 볼넷 1개를 허용하고 4실점 했다.류현진은 12-4로 크게 앞선 7회초 2사 2, 3루에서 제이컵 반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6⅔이닝 동안 안타 7개를 맞고 4점을 줘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25에서 3.41로 올랐다.팀의 12-4 승리로 류현진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21일 볼티모어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승리를 낚았다.류현진은 이날 삼진 3개를 보태 빅리그 통산 탈삼진 809개를
해외야구
'뒤가 켕기는 슈어저' vs '청정' 류현진...이물질 검사 태도 180도 달라
이물질 사용 의혹을 받고 있는 투수와 그렇지 않은 선수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사이영상 3회 수상자인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야기다. 슈어저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심판의 이물질 검사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1회 말 등판을 마친 후 심판진의 검사를 받은 그는 불만 섞인 표정을 지어보였다. 3회 말 브라이스 하퍼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끝낸 후 심판이 다시 이물질 검사를 하자 슈어저는 모자를 벗은 뒤 양팔을 옆으로 벌리며 무언의 항의를 했다. 4회 말 알렉 봄을 삼진 처리한 후 조 지라디 필라델피아 감독
해외야구
'아쉽다' 김광현, 2승 도전 실패…세인트루이스 5연패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승 사냥에 실패했다.김광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안타 7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4실점 했다. 삼진은 단 1개만 잡았다.불운이 겹친 경기였다. 빗맞은 타구가 안타로 연결 되고, 외야수의 글러브에 맞은 공이 2타점 적시타가 됐다.김광현은 4-4로 맞선 5회초 1사 후 마운드를 내려왔다.김광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60에서 3.98(1승 5패)로 나빠졌다.이날 김광현은 공 70개를 던졌다. 주 무기 슬라이더를 34개로 가장 많이 던졌고, 직구(25개)와 커브(8개), 체인
해외야구
‘1할 타자 쓰쓰고를 어이할꼬’ 다저스, 마이너에서도 타율 0.115 쓰쓰고 처리 고민...7월 8일까지 결정해야
LA 다저스가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 처리 문제로 고민에 빠졌다. 쓰쓰고는 현재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에서 재활을 하고 있다. 좋게 말해서 재활이지 사실상 적응 훈련이다. 쓰쓰고는 지난 2020시즌 메어저리그에 입성했으나 적응 문제로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그의 일본 프로야구(NPB)에서의 성적만 믿고 2년 1200만 달러의 거금을 들여 영입했다. 여기에 포스팅 비용까지 합하면 쓰쓰고를 데려오기 위해 투자한 돈은 결코 적지 않았다. 그렇게 야심차게 데려왔건만, 쓰쓰고는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빠른 공과 현란한 변화구에 적응하지 못한 채 2020시즌 1할대 타
해외야구
'무시무시한' 필라델피아 놀라, 10연속 탈삼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선발 투수 에런 놀라(28)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연속 탈삼진 타이기록을 세웠다.놀라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10연속 탈삼진을 기록했다.그는 1970년 4월 2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10연속 타자 탈삼진 기록을 세운 톰 시버(당시 메츠)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놀라는 1회말 제프 맥닐에게 몸에 맞는 공, 프란시스코 린도어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얻어맞는 등 난조를 보였다.그러나 무사 1, 3루 위기에서 괴력을 발산하기 시작했다.마이클 콘포토를 너클커브로 루킹 삼진 처리하더니, 피트 알론소 역시 너클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해외야구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많이 본 뉴스
한화, FA 영입 '손절'? 1번타자 중견수 필요할텐데, 팬들 "박해민 데려와라"...엄상백-심우준-안치홍 '대실패' 후 신중 모드
국내야구
LG 차명석 단장, FA 협상 발언은 신중해야…"협상 중이다"로만 표현했어야
국내야구
'이건 아니다' LG, 이렇게 김현수 떠나게 하면 안돼, 김현수도 이런 식으로 떠나면 안돼...오해 풀고 원만하게 해결해야
국내야구
"한화, 페라자와 다시 동행한다" 베네수엘라 매체 "신체검사 후 계약할 것" 보도
국내야구
이정후, 내년 연봉이 '후덜덜' 320억원...올해 공격은 평범, 수비는 바닥, 2년 뒤 옵트아웃할까
해외야구
'누가 낫나' 김도영 vs 안현민...팬들 '난상토론'
국내야구
강백호, '양다리'도 아니고 '삼다리' 전략? kt, MLB, KBO 타구단...몸값 최대치 올리려는 듯
국내야구
'감독만 바꾸면 우승?'...' 대형 FA 영입 포기 롯데, 김태형 감독 요청 '묵살'...김 감독 영입은 '보여주기식 이벤트'였나
국내야구
김현수와 박해민이 동시에 kt행? kt의 '최고 조건 카드'에 LG, 두산 막판 뒤집기 가능할까
국내야구
'한화가 설마 외국인 타자 2명?' 페라자+ 리베라토 또는 대체자...'아쿼' 왕옌청 가세로 정식 외국인 투수 1명만 필요, 로테이션 차고 넘쳐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