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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
안치홍 국가대표 탈락 '의리 피해자' 논란
월드컵 대표팀의 '엔트으~리'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서도 같은 논란이 일고 있다.논란의 중심에는 삼성의 일부 선수들과 KIA의 2루수 안치홍이 있다. 안치홍은 왜 '엔트으리'논란의 중심에 있나? 자격은 충분한데 2차 엔트리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안치홍의 현재 성적이나 경력을 보면 2차 엔트리에 포함된 2루수 가운데 최고에 가깝다. 타율 0.341, 홈런 13개, 타점 60, 득점 43, 도루 13. 숫자로 표시할수 없지만, 안치홍의 수비능력이 다른 선수보다 뒤지지 않는다.2루수 엔트리에 포함된 정근우는 타율 0.286, 홈런 5개, 타점 33. 득점 56, 도루 19개로 안치홍보다 성적이 좋지 않다. 그러나 정근우는 풍부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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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 박찬훈 과장, 19일 결혼
넥센 마케팅팀 박찬훈 과장이 신랑이 된다.신부 이수진 양과 오는 19일 오전 11시30분 서울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화촉을 밝힌다.중학교 동창으로 처음 만난 둘은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오다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 발리로 4박 6일 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화곡동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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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프로야구 두산 내야수 오재원 조부상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재원 조부상 = 16일 오전 6시, 고(故) 오기원 씨(향년 96세), 구리 원진녹색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8일 오전 7시 ☎(031)552-2751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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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군-서군' 올스타전 33년 맞대결 '역사 속으로'
오는 17, 1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 프로야구 별들이 총출동하는 이날 경기의 화두 중 하나는 '마지막'이다.먼저 한국 야구를 대표했던 '원조 한국인 메이저리거' 박찬호(41)의 은퇴식이 펼쳐진다. 18일 1군 올스타전 시구를 맡은 박찬호는 이후 은퇴식도 갖는다.미국과 일본, 한국 무대에서 활약했던 스타의 마지막을 올스타전에서 함께 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은퇴 행사에 앞서 박찬호는 팬 사인회도 개회한다.지난 1994년 LA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박찬호는 통산 124승을 거둬 아시아 선수 최다승을 달성했다. 이후 일본 오릭스(2011년)를 거쳐 2012년 한화에서 뛰면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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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올스타전이 마냥 뿌듯한 '야생마' 푸이그
메이저리그 데뷔 2년 만에 올스타전에 나선 '쿠바산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24, LA 다저스). 정상급 스타들과 한 무대에 서게 된 벅찬 소감을 밝혔다.푸이그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미네소타 타깃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앞서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와 인터뷰에서 "(올스타전 출전은) 지난해 포스트시즌 디비전시리즈 우승 이후 내 선수 경력에 있어서 가장 큰 순간"이라면서 "이후 월드시리즈 출전과 우승할 때까지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부푼 마음을 밝혔다.지난해 혜성처럼 나타난 푸이그는 올해도 활약을 이었다. 지난해 104경기 타율 3할1푼9리, 19홈런 42타점 66득점 11도루를 기록한 푸이그는 올해도 전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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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새 외국인 스나이더, 중견수 수비도 만점
LG는 지난 4일 방출시킨 조쉬 벨을 대신해 브래드 스나이더와 계약했다. 메이저리그에서 30경기를 뛰었고, 마이너리그에서는 1,246경기에 나서 홈런 185개를 치는 등 잔뼈가 굵은 타자다.당초 LG는 "스나이더가 1루 수비는 물론 외야 수비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물론 중견수 자원으로 생각하고 영입했지만, 큰 기대는 없었다.그런데 예상보다 스나이더의 중견수 수비가 너무 좋았다.지난 9일 중견수 데뷔전부터 두산 오재일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낚아채더니, 10일에도 김현수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냈다. 넓은 잠실구장의 외야에서 스나이더의 존재감이 빛나고 있다.양상문 감독도 "잠실처럼 넓은 구장은 스나이더 같이 수비 범위가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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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의 항명으로 본 'SK의 현 주소'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1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는 시즌 중 좀처럼 볼 수 없는 장면이 연출됐다. 물론 그라운드 밖에서 일어난 일, 특히 선수와 코칭스태프 간의 ‘관계’ 문제는 당사자가 아닌 이상 언급을 할 필요가 없겠지만, 만인이 보는 앞에서 언쟁을 벌이는 것 또한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다. 그런데 그러한 모습을 보인 당사자가 다름 아닌 외국인 타자 스캇과 이만수 감독이었다.사연은 최근 족저근막염으로 재활군으로 내려간 스캇이 사복 차림으로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여기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스캇이 이만수 감독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다분히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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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지바롯데전 무안타 침묵
이대호(32,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잠시 쉬어갔다.이대호는 15일 일본 지바현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와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3할4리에서 3할1리까지 떨어졌다.이대호는 전날 사흘 만에 멀티히트를 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하지만 이날은 방망이가 헛돌았다. 1회초 1사 1루에서는 우익수 플라이로, 4회초에는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6회초에는 유격수 플라이, 8회초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고, 8회말 수비에서 기도코로 류마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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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이병규 대신 고른 최경철, 삼성을 울렸다
삼성과 LG의 경기가 펼쳐진 15일 잠실구장 LG가 4-1로 앞선 8회말 2사 2, 3루에서 LG가 손주인 대신 대타 이병규(7번) 카드를 꺼내들었다. 승부를 굳히겠다는 의지였다.물론 삼성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삼성 벤치는 김건한에게 이병규를 거르라고 지시했다. 오른손 투수 김건한에게 왼손 타자 이병규보다는 오른손 타자 최경철이 상대하기 낫다는 판단이었다. 물론 성적에서도 이병규보다는 최경철이 상대하기 쉬운 타자였다.하지만 삼성이 선택한 최경철이 삼성을 울렸다.2사 만루 찬스. 최경철은 침착했다. 그리고 1볼-2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 김건한의 4구째를 놓치지 않았다. 타구는 좌익수 옆에 뚝 떨어졌고, 투아웃인 만큼 주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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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포 다 뗀' 삼성 타선은 힘이 없었다
"차-포 다 떼고 경기해야 하네."15일 열린 삼성과 LG의 잠실경기. 엔트리에 삼성 최형우의 이름이 있었다. 하지만 최형우는 경기장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지난 12일 SK전에서 펜스에 부딪힌 탓에 늑골에 타박상을 입었다. 서울 원정에 함께 했지만, 류중일 감독의 배려로 숙소에 남아 휴식을 취했다.류중일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서울에는 왔는데 호텔에서 쉬라고 했다. 엔트리에서 빼려니 후반기 초반 3경기를 출전할 수가 없더라"면서 "대신 우동균이 좌익수로 나서고 3번에 채태인, 4번에 박석민, 5번에 이승엽이 설 예정"이라고 말했다.잠시 후 김성래 수석코치가 조용히 류중일 감독을 불렀다.김성래 수석코치와 대화를 마치고 다시 더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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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안치홍 탈락? 멀티 능력이 없으니"
"만약 안치홍이 4명 중 성적이 가장 좋다면 몰라도…."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삼성 류중일 감독이 안치홍(KIA)의 2차 예비 엔트리 탈락에 대해 입을 열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4일 기술위원회를 열고 37명의 2차 예비 엔트리를 발표했다. 1차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던 2루수 안치홍은 2차 엔트리에서 빠졌다. 2루수 부문에는 서건창(넥센)과 오재원(두산), 정근우(한화)가 이름을 올렸다.안치홍은 올해 80경기에서 타율 3할4푼1리, 홈런 13개를 기록 중이다.경쟁자였던 서건창은 타율 3할6푼4리, 32도루, 오재원은 타율 3할4푼1리, 23도루를 기록 중이다. 정근우는 타율 2할8푼7리에 그치고 있지만, 경험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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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시상 내역 공개 'MVP는 K5 승용차'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 '별 중의 별'은 고급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는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7, 1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의 시상 내용을 밝혔다.18일 경기 MVP인 미스터 올스타는 KIA 자동차 중형 세단 K5를 받는다. 올스타전 우승팀은 상금 3000만 원을, 승리팀 감독과 우수 타자, 투수는 300만 원을 받는다.'G마켓 홈런 레이스' 우승자는 상금 300만 원과 노트북을 받고, 준우승자 상금은 100만 원이다. 최장거리 홈런을 쏜 선수는 스마트폰을 가외로 얻는다. '세븐 번트왕' '세븐 퍼펙트 피처' 우승자는 200만 원, 준우승 선수는 100만 원의 상금이다.17일 열리는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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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비웃던' 세스페데스, 홈런 더비 2연패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올스타전 홈런 더비 2연패에 성공했다.세스페데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올스타전 홈런 더비 결승에서 9개의 홈런을 때리면서 1개를 친 토드 프레이저(신시내티 레즈)를 제치고 정상에 우뚝 섰다.홈런 더비 2연패다. 세스페데스는 지난해 올스타전 홈런 더비 1라운드에서 역대 3위 기록인 17개를 치는 등 무서운 기세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는 비로 인해 아웃카운트가 10개에서 7개로 줄었음에도 두 차례나 9개의 홈런을 때리는 괴력을 과시했다.3라운드에서 1개의 홈런을 치고도 트로이 툴로위츠키(콜로라도 로키스)가 침묵하면서 운 좋게 결승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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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 프로야구 최초 9년 연속 20도루 '-2'
'재간둥이' 정근우(32, 한화)가 프로야구 최초로 9년 연속 20도루에 도전한다.정근우는 14일까지 도루 18개를 기록 중으로 2개만 추가하면 대기록을 수립한다. 9년 연속 20도루는 1982년 프로야구 출범 뒤 처음이다.역대 최다 연속 20도루는 현재 8년 연속이다. 2006년 SK 시절부터 지난해까지 이어온 정근우를 비롯해 전준호(92~99년) NC 코치, KIA 김주찬(04, 07~13년), NC 이종욱(06~13년), 은퇴한 정수근(95~02년) 등 5명이다.정근우는 올해 도루에서 김주찬(14개), 이종욱(10개)에 넉넉히 앞서 있다. 역대 최초의 영예를 안을 가능성이 높다.지난 2005년 프로에 데뷔한 정근우는 5월 4일 대전 한화전에서 첫 도루에 성공한 이후 통산 28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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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자신있다"던 푸이그, 홈런 더비 성적은 '제로'
야시엘 푸이그(LA 다저스)의 첫 홈런 더비는 '0'으로 끝났다.푸이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서 단 하나의 홈런도 치지 못했다. 로빈슨 카노(시애틀 매리너스)의 아버지 호세 카노가 공을 던져줬지만, 대부분이 담장 앞에 떨어졌다.푸이그는 그동안 홈런 더비에 강한 욕심을 드러냈다. 홈런이 12개로 많지는 않았지만, 강한 자신감도 드러냈다.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까지 나서 푸이그의 홈런 더비 출전에 힘을 보탰다. 매팅리 감독은 "푸이그의 연습 때 스윙을 봤나"라면서 "언제나 타구가 쭉 뻗아나간다. 언제든지 담장을 넘길 수 있고, 쉽게 치는 타자다. 출전하면 우승"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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