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1(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국내야구
BASEBALL
삼성, 1차지명 이승현과 3억5천만원 계약하는 등 2021년 신인선수 계약완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1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삼성은 18일 1차 지명을 한 상원고 투수 이승현은 계약금 3억5000만원, 2차 1라운드로 지명한 대전고 투수 이재희와 1억5천만워에 계약을 하는 등 내년도 입단 예정인 선수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승현은 184cm, 98kg의 건장한 체격의 좌완 정통파로, 올해 7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1.08, 9이닝당 탈삼진 13.7개를 잡는 등 뛰어난 구위를 보여주었다. 이밖에도 삼성은 2라운드에 지명한 경기고 투수 홍무원과는 1억원에 계약을 맺었다.한편 신인 선수들은 지난 13일 홈구장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신인 선수 환영 이벤트 ‘루키스데이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18일(일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국내야구
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17일 최종)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17일 경기 종합]1군 참가 8년 NC, KBO 39년 새역사 쓸 준비 마쳤다---80승에 매직넘버 '3'
매직 넘버 '3'. 2011년에 창단해 2013년부터 1군리그에 참가한 NC 다이노스가 39년 프로야구 역사에 새로운 장을 펼칠 준비를 마쳤다. NC는 17일 홈구장에서 롯데를 연파하며 매직넘버를 '3'으로 줄여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 초읽기에 들어갔다. 2~5위 싸움에서 LG와 키움이 나란히 연승을 하면서 반게임차 2~3위를 지키고 KT도 3연패를 벗었으나 두산만 혼자서 연패를 당해 뒷걸음질을 쳤다. ■KIA 타이거즈 8-11 LG 트읜스(잠실)15안타 2홈런 폭발 LG, 3연승으로 2위 지켜 KIA, 막판까지 추격전 폈으나 가을야구 가물가물LG가 이틀 연속 두자리수 안타를 날리며 KIA를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LG는 잠실 홈경기에서 정주현과 유강남의 홈런 2발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17일 전적 종합]NC, 롯데 연파하며 매직넘버 '3'---KT는 3연패 탈출
◇프로야구 10월 17일 전적 종합 ■KIA 타이거즈 8-11 LG 트읜스(잠실)KIA 003 010 022 - 8211 133 00X - 11 LG(10승4패)△ 승리투수 = 송은범(4승 2패 2세이브) △ 패전투수 = 김기훈(3패) △ 홈런 = 최형우 24호(3회3점·KIA) 정주현 4호(2회1점) 유강남 16호(5회2점·이상 LG) ■KT 위즈 6-4 SK 와이번즈(문학)KT(12승3패)021 010 200 - 6 100 010 200 - 4 SK △ 승리투수 = 소형준(12승 6패) △ 세이브투수 = 김재윤(4승 3패 20세이브) △ 패전투수 = 이건욱(6승 11패) △ 홈런 = 장성우 12호(2회2점·KT)■롯데 자이언츠 3-4 NC 다이노스(창원)롯데 000 120 000 - 3 200 020 00X - 4 NC (8승5패)△ 승리투수 = 임창민(7승 2패) △ 세이브투
국내야구
신인왕 굳힌 소형준 12승투에 장성우 2점 홈런 화답, KT 3연패 벗어나
KT가 한많은 3연패를 끊었다. kt는 17일 인천 원정경기에서 신인왕을 굳히는 소형준의 12승투와 부상에서 복귀해 마스크를 쓴 장성우의 선제 2점 홈런 등을 앞세워 SK에 6-4로 승리했다. 이로서 KT는 3연패에서 벗어나 이날 키움에게 역전패한 두산을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한계단 올라섰다.올시즌 SK를 상대로 3연승을 해 강한 면모를 보였던 소형준은 5이닝 동안 안타 8개를 맞고도 2실점만 하는 짠물 피칭으로 시즌 12승(6패)째를 거두며 신인왕에 한발 더 다가섰다. 골반 부상으로 지난 10일 이후 일주일만에 이날 선발로 나선 장성우는 0-1로 뒤진 2회초 우월 역전 2점 홈런을 날려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특히 장성우는 소형준의 변화구에
국내야구
[프로야구 고척경기 전적]키움, 이틀 연속 7회에 뒤집기 승리로 4연승
■두산 베어스 3-5 키움 히어로즈(고척)두산 020 001 000 - 3 000 012 20X - 5 키움(8승4패1무)△ 승리투수 = 오주원(3승 1패) △ 세이브투수 = 안우진(2승 3패 2세이브) △ 패전투수 = 홍건희(3승 4패 1세이브)
국내야구
키움, 7회에 또 두산에 역전---변상권 역전 2타점 적시타
키움이 이틀 연속 7회에 두산을 울렸다. 키움은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즌 13차전에서 3-3으로 맞서던 7회말 변상권의 2타점 역전타로 5-3으로 이겼다. 전날인 16일 7회 6득점으로 7-4로 역전승했던 키움은 이틀 연속 7회에 뒤집기 승리를 하는 뒷심을 발휘했다. 키움은 4연승에다 두산과의 상대전적에서도 8승4패1무로 압도적인 우위를 지켰다, 두산은 연패로 5위가 됐다.키움은 두산 선발 최원준이 승리요건을 갖춘 채 5회에 물러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타선이 터졌다. 키움은 1-3으로 뒤진 6회말 2사 만루에서 전병우가 박치국을 상대로 좌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오 3-3 균형을 이루고 기여코 7회에 역전을 일궈
국내야구
[프로야구 대전경기 더블헤더 1차전 전적]삼성-한화, 4-4로 승부 못가려--올시즌 두팀 6승6패2무로 균형
◇프로야구 10월 17일 대전경기 더블헤더 1차전 전적■삼성 라이온즈 4-4 한화 이글스(대전·더블헤더 1차전) 삼성 000 211 000 - 4 200 002 000 - 4 한화(6승6패2무)△ 홈런 = 구자욱 13호(4회2점·삼성)
국내야구
삼성-한화 더블헤더 1차전, 4-4 무승부로 승부 가리지 못해
삼성과 한화가 더블헤더 1차전을 무승부로 마쳤다. 삼성과 한화는 17일 대전 더블 헤더 1차전에서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삼성은 4번째, 한화는 3번째 무승부이지만 두팀간의 성적은 6승6패2무로 완전히 균형을 이루었다. 두팀의 선발로 나선 외국인투수 삼성의 벤 라이블리오 워윅 서폴드는 나란히 6이닝 4실점으로 승패없이 물러났고 9회에는 KBO 리그의 대표적인 마무리인 삼성 오승환, 한화 정우람이 등장해 무실점으로 막았다. 더블헤더 1차전은 규정에 따라 9회 정규이닝 무승부로 끝이 났다.삼성은 구자욱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고 한화는 김민하가 6회 동점 적시타등 2안타 2타점 활약을 펼쳤다. 한화는 4-4로 맞선 8
국내야구
[마니아노트]주포들의 귀환---막바지 순위 싸움이 더 뜨거워졌다.
주포들이 되돌아왔다.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더구나 이제 10게임도 채 남지 않은 막바지에서 2위 자리를 두고 박빙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팀들에게 주포들의 귀환은 그야말로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격'이다. 코로나19로 뒤늦은 5월 5일에 개막해 제대로 된 휴식기간도 없이 숨가쁘게 달려 온 프로야구가 종착지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각 팀들마다 주전들의 피로도가 극도로 쌓여 있는 게 현실이다. 나름대로 대체선수들을 등장시켜 가끔씩 휴식을 주지만 아직 우승을 학정짓지 못한 NC뿐만 아니라 하루걸러 순위가 바뀌는 2~5위 싸움을 하는 팀들은 주전들에게 제대로 된 휴식을 주기가 쉽지 않았다. 이렇다 보니 10월들어 주포들의 힘이
국내야구
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16일 최종)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16일 경기종합] 프로야구 키움, 감독대행 체제이후 첫 3연승…3위 도약
5위로 밀려났던 키움 히어로즈는 두산 베어스에 역전승을 거두며 3위로 뛰어올랐고, 3위와 4위 두산과 kt wiz는 한 계단씩 밀려났다.1위 NC 다이노스는 9회말에 터진 나성범의 끝내기 적시타로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4'로 줄였다. 아울러 포스트시즌 출전도 확정했다. 가을야구 진출에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있는 6위 KIA 타이거즈와 7위 롯데는 나란히 패해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다.■두산 베어스 4-7 키움 히어로즈(고척)'7회 6득점' 막판에 터진 키움, 두산에 역전승.....이정후 '시즌 최다 2루타' 달성키움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두산과 경기에서 7회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17일(토요일) 선발투수 예고
국내야구
양의지 동점포·나성범 끝내기…NC, 롯데 잡고 '매직넘버 5'
NC 다이노스가 양의지의 동점포와 나성점의 끝내기 안타로 롯데 자이언츠를 제압, 프로야구 정규리그 우승을 향한 매직넘버를 5로 줄였다.NC는 이 승리로 포스트시즌 진출도 확정했다. NC는 정규리그 남은 10경기에서 모두 져도 최소 5위를 확보한다. NC는 16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롯데를 6-5로 제압했다. '낙동강 라이벌'답게 양 팀은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는 치열한 경기를 했다.8회초 롯데 4번 타자 이대호가 역전타를 터트렸지만, NC 4번 타자 양의지가 8회말 동점포로 응수했다. 9회말에는 나성범이 끝내기 안타를 쳐내며 짜릿한 승리를 가져왔다. NC 선발투수 드루 루친스키는 6이닝 2
국내야구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많이 본 뉴스
'한화가 설마 외국인 타자 2명?' 페라자+ 리베라토 또는 대체자...'아쿼' 왕옌청 가세로 정식 외국인 투수 1명만 필요, 로테이션 차고 넘쳐
국내야구
"한화, 페라자와 다시 동행한다" 베네수엘라 매체 "신체검사 후 계약할 것" 보도
국내야구
'어떻게 이럴 수 있나? 7억원 파격 연봉 선물했는데 친정을 버리다니'...강백호, 왜 kt를 떠났나
국내야구
'엄상백과 심우준, 떨고 있나?' 박찬호 80억원을 능가하는 '대충격!'...한화, 1년 못했다고 72억원 안치홍 냉정하게 내쳐
국내야구
'얼마요?' 한화, 노시환에게도 통큰 '초대박' 선물하나...2년 '반짝' 송성문 120억 능가 여부 초미의 관심
국내야구
"병역 해결 완료" 롯데의 투수 3명 선택, 즉시전력 확보 전략
국내야구
"최형우 안 잡으면 팀 해체하라" 박찬호에 이어 최형우, 양현종 이탈 가능 루머에 KIA 팬들 '화들짝'...이적 가능성은?
국내야구
'이적 카드 검토 중?' 올해도 최정상급 KIA 최형우, 이번 FA는 다르다...어디를 택할까
국내야구
'산토끼 놓치고, 집토끼도 달아났다' 왜 다들 kt를 꺼릴까? 박찬호에 이어 강백호도 외면, 박해민과 김현수도 못잡나
국내야구
가나 감독 "한국, 일본 수준 못 미쳐"...브라질 꺾은 일본 높이 평가
국내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