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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즌 30호 홈런…키움, kt 잡고 2연패 탈출
키움 히어로즈가 2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1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kt를 5-3으로 눌렀다.키움이 kt에 승리한 것은 8월 25일 이후 5경기, 50일 만이다.순위 싸움을 펼치는 상위권 팀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해 의미가 더 컸다. 5위 키움과 2위 kt의 격차는 1게임으로 줄었다.키움 선발 최원태는 1회말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역전 투런포를 맞았지만, 이후 안정감 있게 마운드를 지키며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해 시즌 7승(6패)째를 챙겼다.6⅔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한 최원태는 8월 5일 kt전 이후 멈췄던 승리 시계를 70일 만에 다시 돌렸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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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전적] NC 8-3 KIA
▲ 창원전적(14일)KIA 000 020 001 - 3N C 003 200 21X - 8△ 승리투수 = 송명기(7승 3패)△ 패전투수 = 김현수(1승 2패)△ 홈런 = 노진혁 19호(7회2점) 양의지 26호(8회1점, 이상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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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틀 연속 LG 격파…'가을야구' 희망 이어가
롯데 자이언츠가 이틀 연속 LG 트윈스를 물리쳤다. 롯데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와 홈경기에서 선발 아드리안 샘슨의 호투를 발판삼아 3-0으로 승리했다.전날까지 5위 키움 히어로즈와 5게임 차였던 7위 롯데는 2연승을 기록하며 마지막 불씨를 피웠다.샘슨과 임찬규가 팽팽한 투수전을 벌인 경기에서 롯데는 0-0인 5회말 한동희와 김준태가 연속안타를 날려 무사 1,2루의 기회를 잡았다.이어 딕슨 마차도가 좌선상 2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하지만 계속된 무사 2,3루에서 추가 득점에 실패한 게 아쉬웠다.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7회에는 선두타자 마차도가 볼넷을 고르자 오윤석이 좌월 2루타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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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결승타'...두산, 한화 잡고 4위 고수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힘겹게 꺾고 4위를 고수했다.두산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두산은 1회초 선발 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흔들리며 선취점을 내줬다.이용규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정진호에게 좌전 안타를 얻어맞아 무사 1, 3루 위기에 놓였다.이후 김민하를 삼진으로 잡았지만, 송광민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이용규가 홈을 밟으면서 실점했다.플렉센은 1회에만 35개의 공을 던지며 힘을 뺐다.두산은 4회말 공격에서 동점을 만들었다. 3회까지 상대 선발 김민우에게 무안타로 침묵하다 간신히 점수를 뽑았다.선두타자 최주환과 후속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는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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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삼 전 단장, 프로야구 SK 신임 사장 취임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첫 구단 대표이사 사장이 탄생했다.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14일 민경삼 전 단장(57)을 신임 대표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민경삼 대표이사는 1986년 MBC 청룡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 1992년 LG 트윈스에서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은퇴 후 LG 프런트와 코치를 거쳐 2001년 1월 SK에 입사했다.그동안 민 대표이사는 운영팀장, 경영지원팀장, 운영본부장을 거치며 초창기 SK 전력의 토대를 닦았고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간 단장으로 구단을 이끌어 왔었다. 프로야구 구단에 야구인 출신으로는 김응용 전 삼성 사장에 이어 두번째 이며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는 민 대표가 처음이다. 지난 5년간 SK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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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키움 5-3 kt
▲ 수원전적(14일)키움 110 111 000 - 5k t 200 000 100 - 3△ 승리투수 = 최원태(7승 6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5승 3패 32세이브)△ 패전투수 = 배제성(9승 5패)△ 홈런 = 로하스 45호(1회2점·kt) 김하성 30호(6회1점·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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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3-0 LG
▲ 부산전적(14일)L G 000 000 000 - 0롯데 000 010 20X - 3△ 승리투수 = 샘슨(8승 10패) △ 세이브투수 = 김원중(4승 3패 24세이브)△ 패전투수 = 임찬규(9승 9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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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2-1 한화
▲ 잠실전적(14일)한화 100 000 000 - 1두산 000 100 10X - 2△ 승리투수 = 이승진(2승 2패) △ 세이브투수 = 이영하(5승 11패 3세이브)△ 패전투수 = 김민우(5승 10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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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2-1 SK
▲ 대구전적(14일)S K 000 100 000 - 1삼성 100 000 01X - 2△ 승리투수 = 이승현(1승 2패) △ 세이브투수 = 오승환(3승 2패 15세이브)△ 패전투수 = 김택형(1승 3패)△ 홈런 = 로맥 29호(4회1점, SK) 김동엽 18호(8회1점,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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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자만와 오판의 결과--그 후유증은 어디까지 갈까?
자만과 오판의 끝은 어디일까?게임을 할 때마다 출렁이는 2~5위 순위 판도는 13일 경기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LG가 롯데에 패해 2-17로 크게 패해 3위로 내려 앉았고 KT는 키움은 7-3으로 누르고 2위로 올라서면서 키움을 5위로 한계단 끌어내렸다. 두산은 한화에 5-0으로 승리, 키움과 게임차없이 승률에서 앞서 4위가 됐다. 결과적으로 2~5위의 순위가 모두 바뀌었다. 이에 따라 전날까지 2.5게임차였던 2~5위는 이제 반게임이 줄어 2게임차가 됐다. 여기에 승승장구 선두를 달리던 NC는 6연패에 빠졌고 가느다란 가을야구 막차 탑승의 기회를 잡기 위해 죽기 살기로 덤비는 KIA와 롯데는 나란히 승리하면서 5위와의 격차를 조금 줄였다. 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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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13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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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14일(수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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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13일 경기 종합] KIA 양현종, 통산 146승...LG, 롯데에 참패
■ KIA 타이거스 11-9 NC 다이노스(창원)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선동열 전 야구대표팀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양현종은 13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을 3실점(1자책점)으로 버텼다.모처럼 타선이 일찍 터진 덕분에 승리 요건을 안고 강판한 양현종은 팀의 11-9 승리로 역대 5번째로 7년 연속 10승(8패)을 달성하고 통산 승수를 146승(93패)으로 늘렸다.현역 최다승 투수인 양현종은 통산 다승 순위에서 대선배 선동열 전 감독과 공동 4위에 올랐다.남은 시즌 1승만 보태면 통산 단독 4위로 올라서고 이 부문 3위인 이강철 현 kt wiz 감독(152승)과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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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13일 전적 종합] 키움, 어느새 5위 추락...KIA, 대역전패 간신히 모면
■ 롯데 자이언츠 17-2 LG 트윈스(부산)L G 000 200 000 - 2롯데 825 002 00X - 17△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13승 4패)△ 패전투수 = 류원석(1패)△ 홈런 = 이형종 16호(4회2점·LG)오윤석 4호(1회4점) 한동희 14호(3회3점·이상 롯데)■ SK 와이번스 7-3 삼성 라이온즈(대구) S K 300 001 021 - 7삼성 002 010 000 - 3△ 승리투수 = 핀토(6승 14패)△ 패전투수 = 김대우(3승 7패)△ 홈런 = 최정 30호(6회1점) 이재원 2호(9회1점·이상 SK)박해민 10호(3회2점) 송준석 1호(5회1점·이상 삼성)■ 두산 베어스 5-0 한화 이글스(잠실)한화 000 000 000 - 0두산 112 100 00X - 5△ 승리투수 = 알칸타라(17승 2패)△ 패전투수 = 김이환(2승 6패)■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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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전적] KIA 11-9 NC
▲ 창원전적(13일)KIA 101 400 302 - 11N C 020 001 006 - 9△ 승리투수 = 양현종(10승 8패)△ 패전투수 = 라이트(11승 8패)△ 홈런 = 김형준 3호(9회3점·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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