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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가족 팬을 대상으로 패밀리회원 모집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021시즌 패밀리회원을 모집한다. 롯데가 처음으로 마련한 신규 회원제도인 패밀리회원은 만 3세 이상 만 13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 팬들이 대상이며 패밀리A 패키지(어른1명+어린이1명)’와 ‘패밀리B 패키지(어른1명+어린이2명)’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패밀리회원에게는 어린이를 위해 부산 바다를 콘셉트로 제작된 마린유니폼(어린이용)을 비롯해 부모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비말차단마스크, 마스크 스트랩, 무선충전살균기를 구성에 따라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내야상단석 티켓 교환권(패밀리A 패키지 3매, 패밀리B 패키지 4매)도 주어진다. 패밀리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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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홈구장, '인천SSG랜더스필드'로 25일부터 변경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의 홈 구장 명칭이 ‘인천SSG랜더스필드’로 변경된다. 인천광역시와 신세계야구단은 협약을 통해 기존 홈 구장 명칭인 ‘인천SK행복드림구장’을 ‘인천SSG랜더스필드’로 명명해 25일 홈 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첫 시범경기부터 ‘인천SSG랜더스필드’를 구장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신세계야구단 관계자는 ‘인천SSG랜더스필드’는 야구 관람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경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느낄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센터’로 진화시켜, 인천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신세계야구단은 신세계그룹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팬과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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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양현종 김하성 포함된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발표---장재영 등 신인들도 6명 포함
아마추어 14명 포함, 총 154명--6월 중 최종 엔트리 24명 확정 2008년 베이징올림픽의 영광을 재현할 2020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에 과연 누가 최종 엔트리에 들어갈 수 있을까?KBO(총재 정지택)는 지난 19일 2020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사전 등록 명단 140명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제출했다. 여기에 아마추어 선수 14명을 포함해 모두 154명이다. 이 가운데 최종 엔트리 24명은 오는 6월중에 결정되며 이날 제출된 명단에 들어 있는 선수들 중에서만 선발이 가능하다. 사전 등록 명단에 포함된 KBO 리그 소속 선수는 136명(FA 포함)이며 해외 리그 소속 선수 4명을 포함해 모두 140명이다. 본 명단은 지난 15일에 열린 KBO 기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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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⑩통합우승 전력 고스란히 간직한 NC 다이노스, 경험과 자신감까지 갖추어 제1의 우승후보
처음에는 누구나 힘들다. 정상에 오르고 나면 경험과 자신감까지 붙는다. 자타가 공인하는 제1의 우승후보다. 그렇지만 2020시즌처럼 독주는 어렵다. 연패 관리가 관건이다. ■강점(Strenth)NC 다이노스의 2021시즌은 장밋빛이다. 통합우승을 이룬 주역들이 건재한데다 큰 경기에 대한 경험과 자신감까지 더해졌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지난해 11승을 거둔 마이크 라이트를 웨스 파슨스로 대신한 정도다. 역설적이기는 하지만 NC의 올시즌 최대 강점은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진출 무산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아쉽겠지만 팀으로서는 나성범의 잔류로 약화가 우려되었던 중심타선의 위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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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좌완투수 때문일까? 실전감각 부족 탓일까?'---추신수,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해'
'왼손투수에다 슬로스타터인 탓일까, 아니면 6개월여의 실전 공백때문일까?'오는 4월 3일 개막할 프로야구 정규리그를 앞두고 시범경기가 21일 5개 구장에서 시작됐다. 각 팀들은 승패를 떠나 정규리그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에 초점을 맞추어 선발 기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험을 한 가운데 최대 관심은 SSG 랜더스의 추신수에게로 쏠렸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김원형 감독은 추신수가 3타석만 나설 것이라고 미리 예고했다. 이 예고대로 추신수는 창원에서 열린 지난해 챔피언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석만 소화하고 물러났다. 3타수 무안타에 2삼진이다. NC 다이노스의 새로운 외국인 선발 웨스 파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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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종합]'아직 타이밍을 못 맞춰'---추신수, 3타석에서 2삼진 당해
-한화 카펜터, 킹험 탈삼진 17개, 박정현 끝내기 홈런으로 수베로 감독에 첫 승리 선물-롯데 신인 좌완 김진욱, 44개 공 던지며 2.2이닝 무피안타 1탈삼진 2볼넷 무실점-챔피언 NC, 홈런 3발 포함 14안타로 추신수 앞에서 화력 시범-kt 소형준, 고영표 8이닝 8탈삼진 합작, 이영하는 한타자도 못잡고 부상당해-삼성 뷰캐넌, 에이스 다운 위기관리 능력 빛나 ◇시범경기(3월 21일)■대전LG000 002 000 - 2000 000 021 - 3한화(1승)△승리투수 정우람(1승) △패전투수 이정용(1패) △홈런 홍창기 1호(6회2점·LG) 박정현 2호(9회1점·한화)■사직키움000 000 001 - 1101 013 00X – 6롯데(1승)△승리투수 김진욱(1승) △패전투수 안우진(1패)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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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포수 정상호, '친정팀' SSG에 복귀해 현역 연장---5월부터 1군 등록 가능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프랜차이즈 출신 베테랑 포수 정상호를 영입했다. SSG는 20일 1군에서 1,000경기 이상 출장한 베테랑 포수인 정상호를 144경기 정규시즌을 차질 없이 치르기 위해 포수 보강의 필요성을 느껴 영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인천 프랜차이즈 출신(동산고)인 정상호는 2001년 SK(SSG의 전신)의 창단 첫 1차 지명선수로 입단해 2015년까지 15년동안 SK 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2016년 FA로 LG 트윈스에 이어 지난해 두산 베이스로 팀을 옮긴 뒤 방출돼 은퇴가 예상됐었다. 정상호는 비시즌기간 동안 대구고등학교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했었다. SSG는 포수로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정상호가 팀의 포수진 강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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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기습에 프로야구 5개 구장 시범경기 모두 취소
전국에 내린 봄비로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전이 모두 열리지 못하게 됐다.20일 오후 1시 열릴 예정이던 kt wiz-두산 베어스(잠실), 키움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사직), LG 트윈스-한화 이글스(대전), SSG 랜더스-NC 다이노스(창원), 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대구) 등 5개 구장 시범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 취소된 시범경기는 다시 편성되진 않지만 21일에도 같은 대진으로 오후 1시에 열린다. 한편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추신수(SSG)의 KBO 리그 데뷔도 시범경기이기는 하지만 하루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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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⑨‘난 자리’가 ‘든 자리’보다 큰 두산 베어스, 6년 연속 KS 진출 저력과 ‘화수분 야구’가 최대 강점
‘난 자리’가 ‘든 자리’보다 훨씬 크다. KBO 리그를 주름잡았던 외국인 원투펀치가 모두 떠났다. 주전 1, 2루수도 FA로 다른 팀으로 옮겼다. 여기다 코치들도 줄줄이 이탈했다. 이래저래 걱정이 많지만 그래도 ‘화수분 야구’의 두산이다. ■강점(Strenth)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저력과 주전이 빠지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 튀어 나오는 ‘화수분 야구’가 두산의 최대 강점이다. ‘재물이 계속 나오는 보물단지’란 뜻의 화수분처럼 두산에서는 1군 주전 빈자리를 언제든지 메꿀 수 있는 2군 선수들이 계속 육성되고 발굴되고 있다는 말이다. 2000년대 들어 두산 성적은 화려하다. 지난해까지 21시즌을 보내는 동안 단 한 차례도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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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 연간회원제도 대신한 시즌티켓 상품 출시---19일부터 인터파크에서 판매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관람환경에 맞춰 기존 연간회원 제도를 개선한 시즌티켓제를 도입했다.SSG는 19일 오후 4시부터 총 250석 한정으로 ‘2021 시즌티켓(이하 시즌 티켓)’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시즌티켓’ 판매 대상 좌석은 1인 이용이 가능한 의자지정석, 응원지정석, 일반석으로 이용 가능 좌석수 및 전용 구역 배치 등을 감안하여 각각 50석, 109석, 91석씩 총 250석 한정으로 판매된다. ‘시즌 티켓’은 전년 대비 최대 13% 할인된 가격(일반석 기준)에 구매할 수 있고, 20시즌 종료 시점까지 연간회원 자격을 유지했던 고객은 추가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즌 티켓을 구매하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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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모두 가을야구 자신하지만 만만한 상대가 없다'---프로야구 2021시즌에 대비한 시범경기 20일 플레이볼
“무조건 가을에 팬들과 같이 라팍에서 의미있는 경기를 하겠다.”(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 “캠프기간 선수들이 경쟁을 통해 기량적인 면에서 한 단계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다”(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 “주전과 백업들의 기량 차가 줄었고 확실한 백업층을 갖추는 것도 생각만큼 이루어졌다”(kt 위즈 이강철 감독) 코로나19로 모두 국내에서 2021시즌에 대비해 훈련을 마친 프로야구 각 구단 감독들은 나름대로 필승의지를 다지고 있다. 출사표까지는 아니지만 한결같이 기량 향상으로 가을야구 진출에 자신한다는 말을 빼놓지 않을 정도로 모두 확신에 차 있는 모습이다. 올시즌은 지난 2000년 창단한 SK 와이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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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⑧'강철 매직'으로 정규리그 2위 오른 kt 위즈, 외국인투수 원투펀치에 불안요소 감돌아
리그를 지배하며 창단 첫 가을야구를 이끌었던 선수가 떠났다. 그렇다고 그에 버금가는 외부 영입도 하지 못했다. 이제 내부에서 그 역할을 맡아야 한다. 그래도 믿는다. ‘강철 매직’이 있으니까…. ■강점(Strenth)올시즌 kt 위즈의 강점은 외국인투수보다 오히려 토종투수들이다. 지난해 13승(6패)을 올리며 2006년 류현진(전 한화·토론토 블루제이스) 이후 14년만에 고졸 투수 두자릿수 승리로 신인상을 움켜진 소형준을 비롯해 배제성과 군에서 제대한 고영표가 큰 힘이다. 땅볼유도형 투수인 고영표는 입대전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면 탄탄한 수비력을 갖춘 내야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kt의 신병기로 손색이 없어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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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아우디 공식 딜러 태안모터스와 2021스폰서십 계약 맺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16일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대표 서덕중)와 2021시즌 광고 후원에 따른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키움은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유니폼 상의에 태안모터스 스폰서명을 노출하고, 포수 뒤에 설치된 LED 광고를 제공하게 된다. 태안모터스는 수도권 최대 딜러로서 8개 전시과 7개의 서비스센터, 그리고 2개 인증 중고차 사업부를 운영하는 아우디의 공식딜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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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⑦27년만에 우승 호기 맞은 LG 트윈스, 최고 마운드에 내외야 뎁스까지 갖춰
투수력, 타력, 수비력 3박자를 모두 갖추었다. 강점들이 두드러져 작은 약점들을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지난해 통합 우승팀 NC 다이노스의 대항마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강점(Strenth)지난해에 견주어 전력 누수가 없고 외부 FA 영입도 하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전력에서 KBO 리그 최상급이다. 좋은 팀이 되기 위한 필수요건인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어 어느 한곳을 꼬집어 내어 강점이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다. 팀 전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투수력은 외국인투수로 앤드류 수아레즈를 영입하면서 가장 강력한 좌우 원투펀치를 갖추었다. 2000년 데니 해리거 이후 무려 20년만에 LG 단일시즌 15승을 이룬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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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개인으로는 친한 동갑내기, 팀으로는 껄끄러운 사이'--환하게 웃는 추신수와 오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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