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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일 경기 종합]1.5군의 두산, LG에 2연승하는 '곰 뚝심' 보여 주었다. 한화 노시환의 홈런 2발에 NC도 녹아웃---삼성, 롯데에 2게임 연속 영봉패 안기고 kt는 4연승 휘파람
올시즌 우승후보로 공동선두를 이루고 있는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가 나란히 쓴맛을 봤다. NC는 한화 노시환에게 3점홈런 2발을 헌상하며 대패했고 LG는 주전들의 잇단 부상으로 백업들이 나선 두산에 완패해 여전한 '곰 울렁증'을 보였다. 삼성은 롯데를 이틀 연속 완봉으로 눌에 이틀 연속 완봉승을 거두었고 kt는 홈런 한발없이 키움에 스윕승을 거두며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고 키움은 5연패에 빠졌다. ■두산 베어스 9-1 LG 트윈스(잠실·두산 2승1패)백업으로도 강함을 보여준 두산, LG에 2연승 휘파람주전들의 줄부상으로 백업들이 나선 두산이 LG를 연파했다. 두산은 18일 잠실 원정경기에서 LG 선발 이민호를 상대로 2회에 허경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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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8일 전적 종합]신나는 kt 4연승에 키움은 5연패 울상, 한화 노시환 3점 홈런 2발로 3연패 벗어--두산, SSG, 삼성은 나란히 2연승
■4월 18일 전적 종합◇잠실두산(2승1패)060 020 010 - 9 000 000 001 - 1LG△승리투수 미란다(2승) △패전투수 이민호(1패) △홈런 김주성①(9회1점·LG)◇문학KIA 000 010 001 - 2 100 100 20× - 4 SSG(2승1패) △승리투수 폰트(1승1패) △세이브투수 김상수(5세이브) △패전투수 남재현(1패) △홈런 김강민1(7회1점) 로맥3(7회1점·이상 SSG)◇사직삼성(2승)101 010 220 - 7 000 000 000 -0 롯데△승리투수 원태인(2승1패) △패전투수 박세웅(1승1패) △홈런 구자욱③(1회1점) 김헌곤②(5회1점·이상 NC)◇창원한화(1승2패)100 501 103 -11 000 002 010 -3 NC△승리투수 카펜터(1승) △세이브투수 이재학(1패) △홈런 하주석①(1회1점) 장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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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경기]원태인 7이닝 10탈삼진, 구자욱 선제홈런, 김헌곤 2게임연속 홈런으로 삼성 롯데에 이틀 연속 완봉승
프로야구 삼성이 롯데를 이틀 연속 영패시키며 3연속 위닝시리즈로 신바람을 냈다.삼성은 18일 사직 롯데전에서 원태인이 7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피칭에다 김헌곤의 2게임 연속 홈런을 앞세워 7-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은 전날 12-0에 이어 이틀 연속 롯데에 영봉승을 거두며 공동 1위인 LG와 NC에 반게임차로 다가섰다.삼성 선발 원태인은 7이닝 동안 102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 시즌 2승째(1패)를 올렸다. 특히 원태인은 이날 10개의 탈삼진은 모두 헛스윙으로 잡아내 지난해와는 확연히 달라진 구위를 자랑했다.지난 13일 한화전에서 탈삼진 10개 1실점으로 첫 승리를 따낸 원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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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에 3억원 상당의 한방약품 육공단 전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17일 삼성과의 홈경기에 앞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전원에게 자생한방병원의 한방약품인 육공단 전달식을 가졌다. 선수단에게 전달한 육공단은 만성피로와 기력 회복은 물론 집중력 향상에도 효과적인 자생한방병원의 대표 한방약품이다. 롯데 선수단은 KBO리그 10개 구단 중 가장 긴 이동 거리로 체력 부담이 큰 만큼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전원이 144경기 장기레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으로 연간 3억원 상당의 육공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선수단을 대표헤 전달식에 참석한 주장 전준우는 “매일 같이 경기를 치르는 야구선수들에게 체력 관리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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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끝판 대장' 오승환, KBO 리그 첫 300세이브 이정표 눈앞에 다가왔다.
'끝판대장' 오승환(삼성)이 KBO 리그 역대 최초로 300세이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KBO 리그의 대표 마무리 투수인 오승환은 지난 13일 한화전에서 세이브를 추가하며 통산 299세이브로 300세이브에 1세이브만을 남겨 놓았다. 올시즌 오승환의 세이브 기록은 거침이 없다. 5게임에서 4세이브다. 지난 9일 홈개막전으로 열린 KT와의 3연전을 비롯해 13일 한화전까지 4게임 연속으로 출장해 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의 300세이브 달성은 KBO 리그에 또 하나의 이정표가 세워지는 셈이다. 2005년 4월 27일 대구 LG 전에서 첫 세이브를 올린 오승환은 이후 KBO 리그 세이브 관련 기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2006, 2011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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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18일 선발 예고]LG 이민호 시즌 첫 등판해 미란다와 맞대결, 카펜터(한화)와 최원태(키움)는 연패 탈출 특명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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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안경현 해설위원, 롯데와 샌디에이고에게도 돌을 던질텐가?
17일 미국과 한국에서 야수가 마운드에 오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대 LA 다저스전에서 12회 초 1사 후 샌디에이고의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0.2이닝 동안 루크 레일리에게 적시타를 맞고 다저스 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2점을 내줬으나 자책점은 아니었다. 앞선 투수가 책임져야할 점수였다. 크로넨워스는 다저스의 강타자 무키 베츠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샌디에이고는 또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노히트 노런의 대기록을 세운 바 있는 조 머스그로브를 좌익수로 기용하기도 했다. 부산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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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17일 팀순위]NC, LG 공동 선두, 두산 kt KIA SSG는 승률 5할로 공동 4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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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17일 경기 종합]NC, 챔피언 반지 낀날 한화 대파하고, 두산은, 수아레즈 잡았다---삼성 김지찬 1이닝 2안타 3도루, 롯데 프랑코 1이닝 61구 KBO 신기록
'챔피언스데이'를 맞아 2020시즌 통합우승 반지를 공개한 NC가 '불펜데이'의 한화 마운드를 홈런 4발로 초토화시키며 공동선두에 나섰고 '부상 병동' 두산은 양석환이 친정팀을 상대로 3안타를 몰아치는 활약으로 2게임 연속 무실점 행진을 하던 LG의 외국인투수 앤드류 수아레즈를 침몰시켰다. 또 SSG는 연장 10회말에 터진 이흥련의 끝내기안타로 연장 불패 KIA의 4연승을 저지했으며 kt는 조용호의 역전타를 앞세워 키움을 4연패로 몰아넣으며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이런 가운데 롯데는 삼성에 큰 점수차로 리드를 당해 패색이 짙어지자 KBO 리그 사상 처음으로 야수 3명이 불펜투수로 등장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두산 베어스 3-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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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17일 전적종합]두산 최원준, 평균자책점 0의 LG 수아레즈 압도했다--롯데 KBO 리그 최초 야수 3명이 투수로 등판,
■4월 17일◇잠실두산(1승1패)102 000 000 - 3000 100 000 - 1L G△승리투수 최원준(1승) △세이브투수 김강률(5세이브) △패전투수 수아레즈(2승 1패) △홈런 김현수②(4회1점·LG)◇문학 KIA 000 020 001 0 - 3 100 001 020 1 - 4 SSG·(1승1패) <연장 10회> △승리투수 이태양(2승) △패전투수 정해영(2승1패) △홈런 추신수③(1회1점) 한유섬(6회1점·이상 SSG). ◇사직삼성 830 010 000 - 12 000 000 000 - 0 롯데△승리투수 백정현(2승 1패) △패전투수 프랑코(1패) △홈런 김헌곤①(2회2점·삼성) ◇수원 키움 020 001 200 - 5 000 014 03× -8 kt(2승) △승리투수 전유수(1승) △세이브투수 김재윤(1승2세) △패전투수 김재웅(1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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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2020시즌 통합우승 반지 공개---집행검 모양으로 만든 케이스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다이아몬드 150개와 사파이어 41개 등 보석을 활용해 창단 첫 우승을 기념해 제작한 우승 반지를 공개했다. NC는 17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한화전을 앞두고 ‘챔피언스데이’ 행사를 열고 이 자리에서 2020시즌 통합우승을 기념해 제작한 우승반지를 선수단에 전달했다.무게 30g에 18K 및 10K 골드와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등 천연 보석, 인조 보석이 들어간 우승반지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엔트리 30명, 1~2군 코칭스태프 20명과 그리고 정규리그 30일 이상 등록된 선수 14명, 프런트 전원 56명 등 120명에게 주어졌다.NC 구단은 제작비용은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이동욱 NC 감독은 “300만원이 넘는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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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경기]SSG, 이흥련 끝내기 안타로 KIA에 전날 패배 설욕, 승패 균형 맞춰---'국내선수들에게 보기 힘든 홈런 날렸다'--이승엽 국민타자 감탄시킨 추신수는 2게임 연속 홈런
SSG 랜더스가 이흥련의 연장 10회말 끝내기안타로 KIA 타이거즈의 4연승을 저지하며 승률을 다시 5할로 끌어 올렸다.SSG는 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 KIA전에서 3-3로 맞선 연장 10회말 1사 1, 2루에서 이흥련이 끝내기 좌전안타를 터뜨려 4-3으로 이겨 전날 역전패를 재역전승으로 되갚으며 6승6패로 균형을 맞추었다. 연장 10회초 주전포수 이재원을 대신해 포수 마스크를 쓴 이흥련은 이날 첫 타석에서 KIA의 마무리 정해영의 초구를 끝내기 좌전적시타로 장식해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KIA는 2-3으로 뒤지던 9회초 김선빈이 동점 적시타로 기사회생하는 듯 했으나 올시즌 5번째 연장전에서 첫 패배로 최근 3연승에서 제동이 걸렸다.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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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타자들로부터는 보기 힘든 홈런이다'--이승엽 국민타자가 감탄한 추신수의 시즌 3호 홈런
추신수 이틀 연속 홈런포 쏘아 올렸다.추신수는 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2차전에서 KIA 선발 다니엘 멩덴으로부터 1회말 선제 홈런을 날렸다. 메이저리그에서 맞대결해 6타수 무안타였던 추신수는 이날 1사 뒤 멩덴의 타자 바깥쪽에 꽉 찬 역회전볼을 그대로 밀어쳐 선제 1점 홈런을 기록했다. 전날 KIA 임기영으로부터 선제 2점 홈런을 날려 8일만에 홈런포를 가동한 추신수는 이로써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3호 홈런으로 서서히 KBO 리그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엽 해설위원은 "타자 바깥쪽으로 들어오는 볼을 그대로 밀어쳐서 홈런을 날리는 모습은 국내타자들을 거의 볼수가 없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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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6일 경기 종합] 켈리와 라모스가 다했다...LG, 외국인 '듀오' 활약으로 라이벌 두산에 1-0승
외국인 선수들이 다 했다. 선발 투수 케이시 켈리와 강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올 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첫 라이벌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켈리는 두 차례의 만루 위기를 넘기며 6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고, 라모스는 결승타를 쳤다. 1회 말 선두타자 홍창기가 두산 선발 워커 로켓을 공략해 좌전 안타로 출루한 후 두산 선발 투수 로켓의 1루 견제구가 뒤로 빠진 틈을 타 2루로 내달렸다. 라모스는 1사 2루 기회에서 로켓의 시속 150㎞ 투심을 받아쳤다. 왼쪽 외야 펜스를 때리는 큼지막한 타구였다. 이 틈을 타 2루 주자 홍창기가 홈으로 들어왔다. 라모스는 2루로 뛰다 아웃됐다.이것이 이날 유일의 득점이 될 줄은 그 누구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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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16일 팀 순위]LG, 3연승으로 2일째 단독선두 지켜, 키움 3연패로 9위로 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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