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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일 경기종합] '호잉 만루홈런' kt, 70승 선착…한국시리즈 직행 노린다
선두 kt wiz가 가장 먼저 70승 고지에 올랐다.kt는 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선발 엄상백의 호투 속에 재러드 호잉이 만루홈런을 쏘아 올려 9-2로 승리했다.이로써 kt는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70승(49패 7무)째를 수확하며 한국시리즈 직행을 노리게 됐다.2015년 1군 리그에 합류한 막내 구단 kt가 70승에 선착한 것은 처음이다.역대 KBO리그에서 70승 선착 팀의 정규시즌 1위 확률은 74.2%(31차례 중 23번)이고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은 58.1%(31번 중 18차례)에 이른다.kt는 1회 첫 공격에서 기선을 잡았다.1사 2, 3루의 기회를 잡은 kt는 유한준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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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이종범' KIA 김도영, 4억원에 계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제2의 이종범'을 기대하며 연고 신인 1차 지명으로 뽑은 내야수 김도영(동성고)에게 계약금 4억원을 안겼다.KIA는 또 2차 1번으로 선택한 강릉고 투수 최지민과는 계약금 1억5천만원, 2차 2번 내야수 윤도현(광주일고)과는 계약금 1억원에 각각 사인하는 등 2022년도 입단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을 모두 마쳤다.신인 선수들의 연봉은 3천만원으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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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독립리그의 우완 정통파 박정준을 육성선수로 영입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독립리그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에서 뛰고 있던 투수 박정준을 테스트를 거쳐 육성선수로 영입했다. 2011년 넥센 히어로즈 2차 5라운드 출신인 박정준은 2019년 두산 베어스에 몸담은 뒤 올시즌에는 독립리그에서 불펜투수로 뛰었다.키 184㎝, 몸무게 100㎏으로 오른손 정통파 투수로 올해 독립리그에선 18경기에 등판했다. 23이닝 동안 탈삼진 32개를 잡아내며 1승1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6.26을 기록한 바 있다. 프로 1군에서는 넥센과 두산을 거치면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시즌 동안 15게임에 나섰으나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14.54를 기록했었다. 테스트는 지난달 말 이틀에 걸쳐 이뤄졌다. 포심패스트볼 최고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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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 부산지역 초·중·고 야구부 20개교에 2천만원 상당 야구공 기부…롯데, 6일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 홍보의 날’ 매치데이 열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를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 홍보의 날’ 매치데이로 지정하고 야구공 기부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이날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는 경기에 앞서 부산지역 초·중·고 야구부 20개교 대표들을 초청해 2천만 원 상당의 야구공을 기부했다. 또 손아섭 선수를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도 가졌다. 이날 경기의 시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 장준용 총재가 맡았으며 전기도 지구 제1부 총채가 시타를, 이형모 지구 제2부총재는 시포를 담당했다. 장준용 부산지구 총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는 '섬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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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KBO 통산 4번째 트리플크라운 투수 등극을 눈앞에 둔 아리엘 미란다…철저한 관리 덕분? or KBO 리그의 전력 하락때문?
철저한 관리가 덕분일까? 아니면 KBO 리그의 전력 하락때문일까?두산 외국인투수 아리엘 미란다의 트리플크라운(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이 가시권이다. 정규시즌 MVP로 경쟁상대가 없다는 말까지 나온다. 그럴만하다. 투수 트리플크라운은 40년 KBO 리그 역사에 지금까지 모두 여섯 차례 나왔지만 선수로는 선동열(전 해태, 현 KIA), 류현진(전 한화, 현 토론토 블루제이스), 윤석민(전 KIA)으로 단 세 명뿐이다.선동열이 1986년과 1989년부터 1991년까지 3년 연속 트리플크라운에 올라 모두 네 차례나 되고 2006년 류현진에 이어 2011년 윤석민은 트리플크라운에 더해 승률까지 1위에 올라 투수 4개 부문 타이틀을 차지했다. 모두 KBO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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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일 선발]원태인, 두 차례 맞대결에서 서로 1승씩 나눠 가진 파슨스 제치고 개인 14승 올려 외인 일색의 틈새에서 토종 다승왕 경쟁 벌일 수 있을까?
- 2G 10이닝 무실점 다카하시, LG 상대로도 무실점 이닝 이어 갈까?- 엄상백, 1910일만의 시즌 첫 선발 나선 키움전 아쉬움 씻고 팀 70승 이끌까?- 3번째 선발 루키 조병현, 국내 원펀치 김민우 상대로 데뷔승 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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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뛸 수 있다” KBO서 증명 추신수, 내년 시즌 MLB 복귀하나...내셔널리그 지명타자제 도입 여부가 관건
2020년 텍사스 레인저스 계약 마지막 시즌에 추신수는 기회 있을 때마다 “나는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역 생활을 메이저리그에서 끝내고 싶다는 의지의 표시였다. 그러나, 텍사스는 그와의 재계약을 제의하지 않았고, 자유계약 신분이 된 추신수는 타 구단을 찾아야 했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8개 구단이 관심을 가졌으나 풀타임 출전을 보장하는 팀은 없었다. 기대를 걸었던 내셔널리그 지명 타자 제도 도입도 무산됐다. 결국, 그는 KBO로 눈을 돌렸다. 명분도 그럴듯하게 포장했다. 현역 생활을 KBO에서 끝내겠다고 결심했는지 여부는 본인만이 알겠지만, 추신수는 KBO에서 풀타임으로 뛰며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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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일 팀 순위]15안타로 키움에 설욕한 삼성, 더블헤더 1승1패 LG 제치고 2위 자리 되찾아…롯데 에이스 박세웅 내고도 KIA에 덜미잡혀 6연승 좌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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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일 전적 종합]두산, 대타 김인태 9회말 역전 3점홈런으로 한화에 전날 패배 설욕하며 연패 벗어나…루친스키와 뷰캐넌, 나란히 14승으로 요키시와 다승 공동선두
- 삼성, 구자욱 4타점, 이원석 3안타 등 15안타로 키움에 설욕하며 2위 되찾아- LG, DH 1차전 수아레즈 불펜 2이닝 9승투…SSG, 2차전 오원석 7승투- NC, 루친스키 14승+이용찬 통산 100세이브…2G 연속홈런 강백호의 kt 눌러- KIA, 윤중현 9피안타 2실점 버텨내 롯데의 6연승에 제동■10월 6일 전적 종합◇잠실 DH 1차전(SSG 9승5패)SSG 랜더스 100 000 000 - 1 000 112 00× - 4 LG 트윈스 △승리투수 수아레즈(9승2패) △세이브투수 고우석(1승3패28세이브) △패전투수 이태양(5승10패) △홈런 서건창⑥(4회1점) 김현수⑮(5회1점·이상 LG) ◇잠실 DH 2차전(LG 6승9패)SSG 랜더스 001 001 171 - 11 000 020 010 - 3 LG 트윈스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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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일 경기종합] '장군 멍군' 뷰캐넌·루친스키 14승 합창…다승 공동 선두로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라이온즈)과 드루 루친스키(NC 다이노스)가 나란히 14승째를 수확해 에릭 요키시(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뷰캐넌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한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내며 1실점으로 호투했다.타선이 일찍 폭발해 9-3으로 승리하면서 뷰캐넌은 시즌 14승(5패)째를 따냈다.최근 가장 무서운 토종 투수인 키움의 안우진은 3이닝 동안 7실점(6자책점)하고 뷰캐넌에게 판정패했다.루친스키도 kt wiz와 치른 수원 방문 경기에서 삼진 6개를 뽑아내며 7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해 14승(8패)째를 거뒀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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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팬들이 선정한 9월 MVP에 케이시 켈리
케이시 켈리가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팬들이 선정한 9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LG 구단은 2021시즌 홈페이지와 트윈스앱을 통해 오픈한 ‘디지털 락커룸’ 팬 투표를 통해 9월 MVP로 52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투구를 이어가고 있는 켈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켈리는 “팬들이 뽑아주신 MVP라 너무 행복하고 더욱 잘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 생각한다. 우리 팀 선수들 모두 열심히 해주고 있다. 끝까지 좋은 결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디지털 락커룸’ 투표는 LG트윈스 온라인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컨텐츠로 투표는 홈경기와 원정 경기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종료 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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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올시즌 가을야구 진출의 마지노선은 67~69승'…상위 3개팀은 사실상 확정, 6~8위는 앞으로 5할 승률 이상 올려야
'67~69승!!'2021시즌 KBO 리그 정규시즌이 종착역을 향해 줄달음을 치고 있으나 가을야구를 향한 경쟁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과연 몇승을 올려야 가을야구에 진출할 수 있을까?막내 구단인 kt의 가세로 10개 구단 체제가 정착되면서 5위까지 가을야구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린 2015년 이후를 보면 대체로 '승률 5할'이 넘어서면 가을야구에 진출했었다. 물론 2019년 kt가 5할 승률(71승71패2무), 지난해 KIA가 승패 차가 +2(73승71패)에도 불구하고 6위에 그친 적이 있었고 반대로 2015년 SK(현 SSG·승률 0.486), 2016년(승률 0.490)과 2018년(승률 0.486)에는 KIA가 5할 승률에 못 미치고도 5위에 턱걸이 한 적이 있었다.하지만 올해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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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일 선발]후반기 1승6패, LG전 3G 11실점 이태양, 선발 3G 4이닝 못 채운 이우찬 맞아 팀 연승 이끌 수 있을까?
- 박세웅, KIA 상대 시즌 첫 무실점의 177일전 기억 되살리며 팀 6연승 이끌까? - 배제성, 13승의 루친스키 만나 개인 3년 연속 10승과 팀 70승 동시에 올릴까? - 안우진, 뷰캐넌 넘어 징계 복귀 뒤 3연승으로 팀 가을야구 반석에 올려 놓을까?- 첫 선발 루키 최승용, 한달만에 첫 연패 당한 팀 구하고 데뷔승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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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일 팀 순위]롯데, 시즌 첫 5연승으로 중위권 싸움 혼돈 속으로 빠져… kt-NC, 9회 공방으로 승부 못 가려
국내야구
[프로야구 5일 전적 종합]추신수, 최고령 20-20 달성…요키시, 14승으로 다승 단독 선두 나서…롯데 시즌 첫 5연승으로 가을야구 희망 모락모락
- 최민준, LG 상대로 7이닝 무실점 데뷔 첫 QS+ 생애투 선보여 - 김태연의 9회초 홈 보살로 2이닝 무실점 배동현, 프로 데뷔 첫 승 감격 - 한동희는 치고, 스트레일리는 막고…롯데, 시즌 첫 5연승 휘파람- NC-kt, 9회에 서로 치고 받아 서로가 아쉬운 무승부■10월 5일 전적 종합◇잠실(SSG 8승5패)SSG 랜더스 102 211 001 - 8 000 000 000 - 0 LG 트윈스 △승리투수 최민준(3승3패) △패전투수 이민호(7승9패) △홈런 추신수⑳(4회2점) 김찬형②(9회1점·이상 SSG)◇사직(롯데 6승6패1무)KIA 타이거즈 000 002 010 - 3 000 302 35× - 13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스트레일리(9승11패) △패전투수 임기영(4승8패) △홈런 터커⑤(6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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