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9회말 충격의 5실점으로 2위 LG에 3게임차로 꼬리가 물린 SSG가 KBO에 입성해 5연승 뒤 첫 패배를 당한 모리만도를 내세워 롯데에 설욕을 벼르고 있다. - 똑같이 5승8패, 두 차례 맞대결 1승1패 호각 이룬 임찬규-곽빈, LG 연승? 두산 설욕?
- 놀린, 134일만에 다시 만난 요키시에 설욕할 수 있을까?
- 기복있는 데스파이네, kt에 강한 페냐(ERA 1.64) 만나 개인 최다패 위기 벗어날까?
전날 9회말 충격의 5실점으로 2위 LG에 3게임차로 꼬리가 물린 SSG가 KBO에 입성해 5연승 뒤 첫 패배를 당한 모리만도를 내세워 롯데에 설욕을 벼르고 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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