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과 천당을 오간 안치홍' 13일 사직 홈경기 선두 SSG전에서 1회초 첫 타구에서 실책을 범해 3실점의 빌미를 줬던 안치홍이 9회말 4점의 열세를 뒤집는 마지막 끝내기 안타를 날린 뒤 동료들의 축하 물세계를 받고 있다.[롯데 자이언츠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91322393000722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 '수아레즈 11G 80일만애 5숭째+김영웅 데뷔 첫 타석서 아치' 삼성, NC 7연승 제동
- '안우진, 7연속 QS 13승투로 국내파 10년만의 200K에 -4' 키움, KIA 눌러
- 엄상백 생애 첫 10승 눈앞+배정대 3타점, kt, 한화 눌러 키움에 반게임차 지켜
■잠실(LG 트윈스 10승5패)
LG 트윈스
001 103 000 - 5
000 000 000 - 0
두산 베어스
▲LG 투수 켈리(15승2패) 김진성(7회) 송은범(8회) 김대유(8회) 최동환(9회)
▲두산 투수 박신지(1승5패) 이승진(6회) 이병헌(6회) 전창민(7회) 박웅(9회)
■사직(롯데 자이언츠 5승9패1무)
SSG 랜더스
300 111 020 - 8
200 011 005 - 9
롯데 자이언츠
▲SSG 투수 폰트 김택형(6회) 노경은(7회) 문승원(9회·1승1패1세이브)
▲롯데 투수 스트레일리 이민석(6회) 강윤구(7회) 서준원(7회) 김유영(8회) 문경찬(9회·1승2패)
▲홈런 이대호⑳(1회2점) 렉스⑧(9회3점·이상 롯데)
![13일 대구 NC-삼성의 시즌 13차전. 신인 김영웅이 데뷔 첫 콜업돼 9번 선발타자로 나서 3회초 첫 타석에서 결승포를 날려 삼성 구단 역사상 첫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삼성 라이온즈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91322414701273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삼성 라이온즈
001 001 001 - 3
000 001 000 - 1
NC 다이노스
▲삼성 투수 수아레즈(5승7패) 이재익(8회) 이승현(8회) 오승환(9회⑰6승2패28세이브)
▲NC 투수 송명기(3승7패) 원종현(7회) 김영규(8회) 김진호(9회)
▲홈런 김영웅①(3회1점) 오재일⑰(6회1점·이상 삼성)
■광주(키움 히어로즈 9승6패)
키움 히어로즈
001 010 002 - 4
001 000 000 - 1
KIA 타이거즈
▲키움 투수 안우진(13승7패) 윤정현(8회) 김선기(9회·3승1패1세이브)
▲KIA 투수 이의리 김유신(5회) 김재열(8회) 윤중현(9회) 김정빈(9회) 고영창(9회)
■대전(kt 위즈 8승7패)
kt 위즈
002 010 200 - 5
100 001 000 - 2
한화 이글스
▲kt 투수 엄상백(9승2패) 주권(7회) 김민수(8회) 김재윤(9회·8승6패29세이브)
▲한화 투수 장민재(5승8패) 윤산흠(6회) 김재영(7회) 김범수(8회) 주현상(8회) 류희운(9회)
▲홈런 정은원⑦⑧(1회1점 6회1점·한화) 박경수③(5회1점·kt)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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