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2(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국내야구
BASEBALL
'중간 계투로 활용' kt 소형준, 팔꿈치 수술 후 처음으로 1군 등록
프로야구 kt wiz 오른손 투수 소형준(22)이 팔꿈치 수술 이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올라왔다.kt 구단은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소형준을 1군에 등록했다.데뷔 첫해인 2020년 13승을 거두며 화려하게 프로 생활을 시작한 소형준은 kt를 대표하는 붙박이 선발 투수로 활약하다가 지난해 5월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올해 2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는 캐치볼을 시작하는 등 순조롭게 회복하던 그는 올해 5월 퓨처스리그에 등판했다.그러나 6월 7일 롯데 자이언츠 2군과 퓨처스리그 경기 이후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다시 느껴 재활에 들어갔다.이달 4일 KIA 타이거즈 2군과 퓨처스리그 경기를 통해 마운드
국내야구
'홈런·타점·장타율·OPS 등 월간 1위' LG 오스틴, KBO 8월 MVP 선정
오스틴 딘(LG 트윈스)이 LG 외국인 타자로는 약 5년 만에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KBO는 10일 "오스틴이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8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오스틴은 기자단 투표 30표 중 12표(40.0%), 팬 투표 49만2천406표 중 8만9천233표(18.1%)를 받아 총점 29.06점으로, 기자단 3표, 팬 투표 18만3천367표, 총점 23.62점의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을 제쳤다.LG 선수가 월간 MVP에 뽑힌 건, 2023년 5월 박동원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LG 외국인 타자로는 2019년 9월 카를로스 페게로 이후 4년 11개월 만에 오스틴이 월간 MVP의 영예를 누렸다.지난 8월 오스틴은 홈런 9개, 2루타 8개, 3루타 1개
국내야구
'벤치클리어링 주먹다짐' 23세 야구월드컵, 김두현 1경기 출전 정지...경기까지 패배
23세 이하 야구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내야수 김두현(KIA 타이거즈)이 한 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김두현을 향해 위험한 슬라이딩을 하고, 주먹까지 휘두른 이달고 메디나(베네수엘라)는 네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은 10일 "23세 이하 야구월드컵 기술위원회가 김두현에게 한 경기, 메디나에게 4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했다"고 밝혔다.9일 중국 사오싱에서 열린 대회 오프닝라운드 한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 중 한국이 4-6으로 끌려가던 7회초에 사건이 발생했다.2루 주자였던 메디나는 베하라노 바이바의 번트 때 3루로 향했다.메디나는 발을 높게 든 채 슬라이딩했고, 3루수 김두현은 메디나의 발에 걸려 쓰
국내야구
김도영 MVP 가도에 하트가 '발목 잡는다고?' 김, OPS+장타율+타자 WAR+득점 부문 1위...하트, ERA+탈삼진+WHIP+투수WAR 1위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MVP 가도에 '복병'이 나타났다.김도영은 올 시즌 온갖 기록을 세웠다. 지난 8일 키움 히어로즈전서 2타점 11득점을 추가, 시즌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 기록을 작성했다. 이는 KBO 역대 세 번째지만 최연소 기록이다.김도영은 올해 4월 KBO리그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를 작성한 데 7월 23일 NC 다이노스전에선 단타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때려내는 사이클링 히트도 기록했다. 4타석 안타를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 순서로 때려낸 것은 사상 최초다.이어 8월 15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역대 9번째로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다. 역시 최연소(20세 10개월 13일) 기록이다. 최소경기(111경기) 기록이
국내야구
'문동주 컨디션 난조' 한화 장민재, 석 달 만에 1군 복귀…선발 활용 가능성↑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오른손 투수 장민재(34)가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장민재는 지난 6월 16일 말소되기 전까지는 20경기에 구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03을 기록했다.2군으로 내려간 장민재는 퓨처스리그에선 8차례 선발, 4차례 구원 등판했다. 최근 선발 등판한 3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2.57을 거뒀다.최근 문동주가 컨디션 난조를 겪는 상황에서 한화가 장민재를 선발 자원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문동주는 선발 로테이션대로라면 지난 8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어깨 피로 누적으로 휴식을 취했다.문동주는 올 시즌 전반기 13경기 3승 6패 평균자책점 6.92로 부진했으나 후반기에는 8경기 4승 1패 평균
국내야구
'돌부처' 오승환에 '돌 던진다'? '한국의 리베라' 최고 마무리답게 야구인생 잘 마무리해야...마운드서 싫은 기색 드러내지 말고 경기 자체 즐겨야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의 나이 올해 42세. 아직도 던지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하지만 나이는 속일 수 없다. 구속이 점점 느려지고 있다. 돌직구가 이젠 평범한 직구가 돼버렸다. 두들겨 맞을 수밖에 없다.전반기에는 세이브 부문 1위를 달리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하지만 후반부로 가면서 체력의 한계를 절감하고 있다. 2군으로 내려간 후 복귀했지만 마무리에서 밀려났다. 중간 계투로 마운드에 오르고 있지만 계속 맞고 있다. 특히 선두 KIA 타이거즈전에서 난타당하고 있다.그러자 일부 팬들이 '돌부처'인 그에게 '돌'을 던지고 있다. 한국시리즈에서 만날 수도 있는 KIA 타자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자 질책하고 있는 것이다. "민폐를 끼
국내야구
'막판 비상이 필요해!' 한화, 16경기서 11승 해야 가을야구 '희망'...문동주 등판 여부가 최대 변수
문동주 등판 여부에 한화 이글스의 가을야구 희망이 걸렸다.9일 현재 한화는 60승 2무 66패다. 16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승률은 5할로 추정된다. 71승을 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16경기 중 11승을 해야 한다. 물론 현재 5위 KT가 현 승률을 유지한다는 전제 하다. 그런데 문동주가 아프다. 3경기에 등판할 수 있는데 다 나올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문동주는 8일 등판 예정이었으나 어깨 상태가 좋지 않아 로테이션을 건너뛰었다. 문동주 대신 조동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으나 LG 트윈스에 대패했다.문제는 다음 등판 차례를 치킬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김경문 감독은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야구
김도영, 이제 '화룡점정'만 남았다...한국인 최초 40홈런-40도루 '도전'...현재 35홈런-38도루, 2.4경기당 홈런포 쏴야
20세 청년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화룡점정'은 한국인 최초의 40홈런-40도루 기록 달성이다.김도영은 8일 키움 히어로즈전서 2타점 11득점을 추가, 시즌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 기록을 작성했다. 2000년 박재홍(당시 현대 유니콘스)과 2015년 에릭 테임즈(NC 다이노스)에 이어 역대 세 번째지만 최연소 기록이다.김도영은 올해 4월 KBO리그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를 작성한 데 7월 23일 NC 다이노스전에선 단타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때려내는 사이클링 히트도 기록했다. 4타석 안타를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 순서로 때려낸 것은 사상 최초다.이어 8월 15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역대 9번째로 30홈런-30도루
국내야구
KIA '매직넘버 6' 더 줄인다...80승 선점 팀의 정규시즌 우승 확률 94.7%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 확정을 향한 행진을 이어간다.KIA는 이번 주 방문 경기 없이 홈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만 3경기를 치른다.정규시즌 9부 능선(144경기 중 132경기)을 넘은 상황에서 체력을 회복하며 동시에 한국시리즈(KS) 직행을 향한 매직넘버(현재 6승)를 줄일 기회다.12일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한 뒤 14일부터 이틀간 키움 히어로즈와 맞붙는 일정이다.KIA는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 5승 7패 1무로 약하긴 했지만, 홈 팬들 앞에서는 5승 2패로 굳건한 모습을 보였다. 키움엔 10승 4패로 우세하다.이번 주 같은 유리한 일정이 아니더라도 KIA의 기호지세(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형세)는 날이 갈수록 짙어진다
국내야구
14승 원태인, 다승 단독 선두…삼성, NC에 설욕하고 2위 굳히기
삼성 라이온즈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10-2로 승리하며 2위 굳히기에 들어갔다.삼성은 4회말 구자욱과 르윈 디아즈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박병호가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섰다.5회에는 김지찬의 3루타 등 5안타로 4점을 뽑아 5-0으로 달아났다.NC는 6회초 도태훈의 적시타와 김형준의 2루타로 2점을 만회했다.그러나 삼성은 6회말 구자욱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탠 뒤 7회말에는 전병우가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8-2로 점수 차를 벌렸다.8회에는 이재현이 좌중월 투런홈런을 날려 승부를 결정지었다.삼성 선발 원태인은 5⅔이닝 동안 삼진 7개를
국내야구
'누가 막을 쏘냐' 4연승 KIA, 김도영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 또 하나의 이정표
올 시즌 KBO리그의 간판스타로 떠오른 김도영(20·KIA 타이거즈)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수립했다.김도영은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이로써 김도영은 2000년 박재홍(당시 현대 유니콘스)과 2015년 에릭 테임즈(NC 다이노스)에 이어 역대 세 번째 한 시즌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을 돌파한 타자가 됐다.이날 현재 김도영은 타율 0.345, 35홈런, 38도루, 100타점, 128타점을 기록 중이다.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도영은 1회말 2사 후 내야안타로 출루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0-1로 뒤진 3회말 두 번째 타석 무사 1,
국내야구
'가을야구 마지막 희망' SSG, 롯데 대파하고 6위 승격…5위 싸움 아직 모른다
SSG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11-6로 승리하며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SSG는 1회초 2루타를 치고 나간 추신수가 최정의 희생플라이로 득점해 1-0으로 앞섰다.2회에는 상대 실책 속에 2점을 추가한 SSG는 3회에는 최정의 3루타와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희생플라이로 다시 1점을 추가했다.4회에는 오태곤이 중월 투런홈런을 쏘아 올려 6-0으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8-3으로 크게 앞선 8회초에는 에레디아가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려 쐐기를 박았다.SSG는 5위 kt wiz를 2.5경기 차로 추격하며 막판 뒤집기를 노리게 됐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이런 복덩이를 봤나' LG 이영빈, 연타석 홈런 포함 4안타 5타점 폭발…한화에 위닝 시리즈
LG 트윈스가 팀 타선에 새로운 무기를 발굴했다.LG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이영빈이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4안타로 5타점을 뽑은 데 힘입어 14-3으로 승리했다.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운 LG는 2회말 사사구 2개와 실책으로 1사 만루에서 폭투와 후속 땅볼로 먼저 2점을 뽑았다.3회말에는 2사 만루에서 문보경이 과감한 홈스틸을 시도해 1점을 보탠 뒤 이영빈이 우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단숨에 6-0으로 앞섰다.한화는 4회초 김태연이 투런홈런을 날려 2-6으로 추격했다.그러나 LG는 4회말 이영빈의 투런홈런 등으로 대거 5점을 뽑아 11-2로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다.이날 9번
국내야구
사자와 호랑이가 '포효'했다! 원태인, NC전 111개 뿌리며 14승, 다승 선두...김도영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 돌파
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 원태인이 생애 첫 KBO리그 다승왕 타이틀에 도전하고 있다.원태인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5⅔이닝 2실점으로 역투하며 시즌 14승(6패)째를 수확했다. NC 외국인 투수 하트(13승 2패)를 따돌리고 올 시즌 다승부문 단독 선두에 나섰다. 자신의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이기도 하다.삼성은 원태인의 역투와 타자들의 2홈런 포함 16안타에 힘입어 10-2로 대승했다.4회 말 박병호의 희생플라이로 선취득점한 삼성은 5회 말 김지찬의 3루타를 시작으로 연속 적시타가 터지며 4점을 추가했다.6회 초 NC가 2점을 만회하자 삼성은 곧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구자욱의 희생플
국내야구
160km '구속의 혁명' 문동주와 김서현... 한화 및 한국 야구의 '미래' 건강 관리 잘해야!
한화 이글스 및 한국야구의 미래, 문동주와 김서현.20살 동갑인 이들은 시속 150km를 훌쩍 넘는 광속구로 타자들을 유린하고 있다. 최고 구속이 전광판 기준으로 시속 160km에 달한다. 이 정도라면 당장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다.문동주는 낙차 큰 포크볼까지 장전해 강속구의 위력을 배가시키고 있다.김서현은 사이드암에 가까운 독특한 투구폼으로 최고 159.8km의 강속구로 상대 타자를 압도하고 있다. 강속구로만으로만 삼진을 잡아낼 수 있다. 여기에 변화구를 섞으면 타자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다.이들이 이렇게만 계속 던질 수 있다면 한화와 한국야구는 걱정없다. 문제는 건강이다. 제아무리 시속 160km의 직구를 던져도 몸이 성하
국내야구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많이 본 뉴스
'타격왕' 손아섭, 이름도 바꾸고 팀도 바꿨다...한화, 우승 위한 '화룡점정' 영입인가?
국내야구
감보아는 '허리케인' 가라비토는 '가리비'...그럼 13승 무패의 폰세는? '동·방·불·패'
국내야구
MVP 김도영 드디어 돌아온다...66일 지옥 재활 끝에 "이번엔 조심스럽게"
국내야구
롯데, 데이비슨 바꾸나? 팬들, "교체하라" 성화
국내야구
'우승 없는 베테랑' 손아섭, 한화 이적으로 생애 첫 우승 도전
국내야구
울산, 김판곤 감독과 상호 합의 해지..성적 부진 책임
국내축구
'손흥민 12분 출전' 토트넘, 홍콩서 아스널 1-0 승리...해외 북런던더비 승
해외축구
'이제야 찾았다' 한화 김경문, 1번 타자 7명 실험 끝에 손아섭 영입...33년 우승 마지막 퍼즐 맞췄다
국내야구
인디 힙합 걸 밴드 '레드 오파츠', 8월 말 신보 'Out-Of-Place' 발매 예고
방송연예
'또 조상우가 불질렀어?' '처참하다, 꼴찌 키움도 3승했는데...' KIA, 7월 겨우 4승, 6월 15승 기세 어디로?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