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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6일 팀 순위]천신만고 70승고지 밟은 LG, 최소 3위 확보…두산과 SSG, 나란히 승리하며 반게임차 4, 5위 유지
국내야구
[프로야구 26일 전적 종합]LG, 7전8기 9일만에 70승고지 오르며 8년만에 최소 3위 확정…두산, 정수빈 역전 2점포로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 승리로 장식
- 2년차 신인 임준형, 프로 데뷔 첫 6이닝 무실점 QS로 감격의 첫 승리- 추신수, 6안타 6득점 빅이닝의 정점을 찍은 전 구단 상대 홈런 - 4위 두산, 5위 SSG 동반승리로 PS에 유리한 고지…반게임차 유지■10월 26일 전적◇잠실(두산 7승8패1무)키움 히어로즈 001 000 010 - 2 000 124 00× - 7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이현승(3승1패) △패전투수 최원태(9승11패) △홈런 정수빈③(5회2점·두산)◇창원(NC 9승4패3무)SSG 랜더스 001 006 000 - 7 012 000 200 - 5 NC 다이노스 △승리투수 김상수(4승3패6세이브) △세이브투수 김택형(5승1패6세이브) △패전투수 홍성민(3승4패) △홈런 알테어㉛(2회1점) 김주원④(3회2점·이상 NC) 추신
국내야구
4위 두산·5위 SSG 나란히 이겼다…가을 야구 유리한 고지
4위 두산 베어스와 5위 SSG 랜더스가 포스트시즌 경쟁팀을 상대로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가을 야구 진출의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 두산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6위 키움 히어로즈와 벌인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7-2로 이겼다.SSG도 창원 원정 경기에서 7위 NC 다이노스를 7-5로 따돌렸다.두산과 SSG는 승차 0.5경기 차를 유지한 데 반해 키움과 NC는 SSG와의 격차가 1.5경기, 2경기로 벌어졌다.두산은 남은 4경기에서 2승 이상을 올리면 자력으로 가을 야구 무대에 선다. SSG도 3경기에서 2승만 보태도 안정권에 들어간다.두산과 SSG는 27∼28일 인천에서 2경기를 치른다. 두 팀이 1승씩을 나눠 갖는다면 동반해 포스트시
국내야구
날벼락 맞은 두산, 미란다 어깨 통증으로 말소…외국인 투수 부재
갈 길 바쁜 두산 베어스에 날벼락이 또 떨어졌다. 외국인 투수 없이 정규시즌 남은 경기를 치르게 된 것이다.두산은 26일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김태형 두산 감독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미란다는 피로 누적으로 어깨 상태가 좋지 않다"라며 "정규시즌 남은 경기는 못 나온다"고 밝혔다.포스트시즌 출전 가능성에 관해선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 지금 상태로는 나가기 어렵다"고 전했다.두산은 지난 17일 외국인 투수 워커 로켓이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데 이어 에이스 미란다마저 전력에서 빠져 비상이 걸렸다.두산은 5경기를 남긴 가운데 5위 S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올시즌을 마무리하는 27일~30일 홈 4연전에 다양한 행사 마련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KIA, LG와의 홈 4연전에 ‘힘내라 꿈나무!’, ‘루키데이’, ‘한성모터스와 함께하는 벤츠를 잡아라’ 등 다양한 행사로 올시즌 마지막을 장식한다. 먼저 27, 28일 ‘힘내라 꿈나무!’ 시리즈에서는 지역 유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부산지역 초등 야구부 2개교를 초청하여 시구 및 시타를 진행한다. 27일에 감천초등학교 6학년 강대호, 김태윤 학생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28일에는 양정초등학교 6학년 정지훈 학생이 시구, 이지후 학생이 시타에 나선다. 29일에는 2022년 신인선수 및 가족을 초청하는 ‘루키데이’를 실시한다. 경기 시작 전 신인선수들은 자기소개와 홈
국내야구
추재현, 최준용, 김진욱, 나승엽 등 ‘라이징 스타 스페셜 에디션’, 내달 1일까지 한정 판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26일 오후 2시부터 11월 1일까지 7일 동안 카카오톡 롯데 자이언츠 채널에서 ‘라이징 스타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 추재현, 최준용, 김진욱, 나승엽이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어 제작된 ‘라이징 스타 스페셜 에디션’은 유니폼, 스페셜 카드(NFT) 그리고 온라인 팬미팅 및 경품 이벤트로 구성된 스페셜 콘텐츠 응모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네 선수의 이름과 등번호를 마킹해 4종으로 출시하는 라이징 스타 유니폼은 등번호 아래에 자수 사인이 새겨진 점과 프로필 패치가 소매에 부착된 것이 특징이다. 또 유니폼 전면의 자이언츠 로고와 등번호는 빛에 따라 다양한 색깔을 내는 홀로그램 PV
국내야구
프로야구 SSG, 27~28일 두산 홈 2연전에 찐찐인증한 'LX 브랜드 데이' 이벤트 실시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7~28일 주중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2연전에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 브랜드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LX와 SSG는 서로 같은 이름의 두 마스코트 ‘랜디’의 만남으로 처음 인연이 되어 지난 6월 ‘찐친인증 협약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시즌 막바지까지 치열한 순위경쟁을 펼치고 있는 SSG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LX 랜디가 인천SSG랜더스필드를 다시 방문하면서 이루어졌다. 먼저 2연전 동안 SSG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한 특별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 수요일에는 LX 김기승 부사장이 시구에 나서고 28일 목요일에는 아시안게임 사이클 종목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7개월의 농사 판가름 낼 5일의 혈투 시작됐다
5일의 혈투가 시작됐다. 한해 농사의 결실이 이제 단 5일로 결판나게 됐다. 온갖 지혜를 짜 내고 전력을 극대화해야 한다. 아직 1위 싸움도 끝나지 않았다. 5강 다툼도 여전히 안갯속이다. 여기에 고춧가루 부대까지 있다. 그야말로 신경을 쓰야 할 곳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래도 9회말이 끝나기 전까지는 결코 포기할 수 없다. 이제부터가 진짜 싸움이다. 반게임차로 선두 싸움을 벌이는 삼성과 kt는 NC전이 관건이다. 5경기가 남은 kt는 NC와 먼저 3연전(더블헤더 포함)을 치르고 키움, SSG와 각 1경기를 갖는다. 반면 3경기밖에 남지 않은 삼성은 키움과 1경기를 치른 른 뒤 NC와 2연전을 치른다. 1위 싸움의 틈새에 있는 NC도 아직 5강에
국내야구
[프로야구 26일 팀 순위]70승 문턱서 7경기 무승 LG, 대체선발 임준형으로 개인최고시즌 보내는 김민우 넘어설 수 있을까?
- 최원준과 맞대결서 더 잘 던진 최원태, 아슬아슬 5강 도약 발판 만들 수 있을까?- 신민혁, 시즌 2승 올린 SSG 상대로 생애 첫 10승 투수로 등극할 수 있을까? ※ 경기 시간 오후 6시 30분
국내야구
"현재 로버츠는 '레임덕 감독'" LA 타임스 "로버츠, 연장계약 기대하고 희망하고 있어"
25일(한국시간) LA 타임스에 따르면, 2013시즌이 끝난 후 돈 매팅리 당시 LA 다저스 감독은 공개적으로 자신의 ‘레임덕 신세’를 한탄했다. 다저스와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다저스는 그와 3년 연장계약에 합의했다. 1년 뒤 스챈 캐스턴 사장은 매팅리와 연장계약을 한 네드 코예티 단장을 해고하고 앤드류 프리드먼을 새 단정에 임명했다, 새로 들어온 프리드먼은 매팅리와 2년 후 결별하기로 합의했다. 매팅리 감독은 다저스 감독을 관두자마자 마이애미 말린스와 계약, 오늘에 이르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도 2022년이 계약 마지막 해다. 이에 로버츠 감독도 매팅리가 했던 것처럼 공개적으로 “연장계약을
해외야구
[프로야구 25일 팀 순위]LG, 7경기째 무승(4무3패)으로 70승 문턱 못 넘고 선두 싸움 동력 잃어…키움은 한화 눌러 단독 6위로 가을야구 희망 이어가
국내야구
[프로야구 25일 경기 종합]이정후, 데뷔 첫 사이클링히트로 타격왕 눈앞에…키움은 5위 SSG에 반게임차 추격하고 LG는 70승 문턱서 7G 무승에 빠져
키움이 안우진의 호투와 이정후의 데뷔 첫 사이클링히트를 앞세워 가을야구 희망을 키웠으나 LG는 지난 2주에 걸쳐 7경기에 4무3패에 그치면서 사실상 우승 싸움에서 밀려났다. 키움은 25일 대전 원정경기에서 이정후의 사이클링히트에 이용규의 3안타 등 12안타를 몰아치며 한화를 9-4로 5위 SSG에 반게임차 뒤진 단독 6위에 올랐다.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4안타 1홈런 6타점 1득점 1볼넷 맹활약을 했다. 1회초 2사에서 우전안타로 포문을 연 이정후는 3회에도 2사후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한화 노수광에게 홈런을 허용해 0-1로 뒤지던 5회 2사에 세번째 타석에 선 이정후는 한화 첫번째 불펜 주현상의 7구째 시속 119km 커
국내야구
KBO, '좁아진 스트라이크존' 내년부터 규정대로 넓힌다
KBO가 내년부터 좁아진 스트라이크존을 규정대로 넓히기로 했다. KBO는 25일 심판의 스트라이크존 판정 평가 기준을 현행 일관성 중심에서 2022시즌부터 타자 신장에 따른 개인별 스트라이크존을 철저히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KBO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데이터 분석 결과 스트라이크 존이 전반적으로 좁아졌다고 밝혔다.좁아진 스트라이크존을 바로잡기 위해 올 시즌 뒤 심판들의 준비 및 적응 기간을 거쳐 2022시즌부터 좌우 홈플레이트와 각 타자의 키에 따라 스트라이크 존의 정확성 여부를 평가하기로 했다.특히 KBO는 공식 야구규칙의 스트라이크존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입장이다.한마디로 심판들이 야구 규칙에 명시된 스트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충분한 휴식 기간 가진 마운드, 침묵끝에 터지기 시작한 홈런포…삼성, 6년만의 정규리그 우승 축배 들 수 있을까?
삼성이 6년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할 수 있을까?매직넘버는 없다. 정규리그 우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남은 3경기를 모두 승리하고 기다려야 한다. 그렇다고 해도 우승을 손안에 쥘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반게임차 뒤진 채 5경기가 남아 있는 kt가 모두 승리하면 순위가 뒤집힐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은 27일 키움전(고척), 29일과 30일 NC와의 2연전(창원)만 남겨 놓았다. 반면 kt는 27~28일 더블헤더를 포함해 NC와 3연전(수원), 29일 키움전(고척), 30일 SSG전(문학)이 남았다. 어느 한 경기 만만하게 볼 수 있는 경기가 없다. 상대팀들이 모두 5강 희망을 가지고 있어 죽기 살기로 덤벼들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전체적
국내야구
[프로야구 25일 선발]박세웅, 11일만에 다시 마주친 켈리에 당한 패배씻고 4년만의 개인 10승과 팀 5강 희망 이어갈 수 있을까?
- 안우진, 키움에 강한 윤대경(5G 2홀드 ERA 0.96) 제치고 5강 싸움에 힘 보탤까? ※ 경기시간 오후 6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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