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3(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MVP의 수모’ 벨린저, 다저스 ‘플래툰 요원’으로 전락...좌완 투수 상대 0.129(타율)/0.228(출루율)/0.200(장타율) 극심한 부진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마침내 칼을 빼 들었다. 팀의 간판타자 코디 벨린저를 이른바 ‘플래툰 요원’으로 전락시켰다.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키운티 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등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좌타자인 벨린저를 좌투수가 나올 때 타석에 내보내지 않기로 했다. 벨린저는 2019 내셔널 리그 MVP 출신이다.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부상으로 시달리며 부진에 빠지더니 올 시즌에서도 부상으로 제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72경기에서 57 wRC+와 함께 0.171(타율)/0.247(출루율)/0.319(장타율)을 기록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벨린저는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지만, 대체 선수 대비 승
해외야구
[프로야구 31일 팀순위]LG, 시즌 2번째 5연승으로 선두 kt에 1.5게임차 추격…3연승 한화, 선두 kt 잡아 본격적 고춧가루 부대로 등장해
국내야구
[프로야구 31일 경기 종합] LG, 롯데 꺾고 5연승...이강철 감독 퇴장당한 선두 kt 1.5게임 차 추격
LG 트윈스가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 kt wiz와 1.5게임 차로 좁혔다. LG는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김현수가 2루타 두 방으로 4타점을 올리는 등 팀 타선이 장단 14안타를 몰아쳐 9-4로 승리했다.최근 5연승으로 상승곡선을 그린 2위 LG는 이날 패한 1위 kt와 승차를 한게임 반으로 따라붙었다.LG는 1회초 1사 후 오지환, 서건창의 연속 안타에 이어 김현수가 우중간 2루타를 날려 먼저 2점을 뽑았다.LG는 계속된 공격에서 이형종의 적시타와 이재원의 2루타, 저스틴 보어는 희생플라이를 날려 4-0으로 앞섰다.2회에도 연속 3안타로 무사 만루의 기회를 잡은 LG는 서건창과
국내야구
[프로야구 31일 전적]루키 김기중, 고교 1년 선배 소형준 앞에서 생애 첫 QS 위력투로 선두 kt 제압…김상수 2타점 역전타에 백정현 11승, 오승환 30세이브…LG, 2G 연속 1.2회 대량득점으로 롯데 눌러 5연승 휘파람
■8월 31일 전적◇사직(LG 6승3패)LG 트윈스 110 010 000 – 9 001 200 010 - 4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김윤식(4승3패) △세이브투수 고우석(1승3패23세이브) △패전투수 최영환(1승2패) ◇대구(삼성 3승5패) 키움 히어로즈 010 000 010 – 2 000 201 00× - 3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백정현(11승4패) △세이브투수 오승환(2패30세이브) △패전투수 김선기(2승2패) ◇대전(한화 3승8패) kt 위즈 000 001 001 – 2 200 300 00× - 5 한화 이글스 △승리투수 김기중(2승4패) △세이브투수 정우람(3패12세이브) △패전투수 소형준(4승패 △홈런 오윤석③(6회1점) 황재균⑨(9회1점·이상 kt)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인천 경기 비로 취소…추후 재편성
후반기 일정에 허덕이는 프로야구에 다시 취소 경기가 발생했다.KBO는 3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잠실), NC 다이노스-SSG 랜더스(인천)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취소된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올 시즌 프로야구는 전반기 막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2020도쿄올림픽으로 인해 4주간 중단된 탓에 후반기 일정 소화에 쫓기고 있다
국내야구
최지만 부상으로 빠진 MLB 탬파베이, 8연승 질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가 8연승을 질주했다.탬파베이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를 6-1로 꺾었다.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브랜던 로가 1회말 선제 솔로포와 4회말 추가 적시타를 터트리는 등 3타수 2안타 2볼넷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지난 2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부터 무패 행진을 달리는 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1위를 지키고 있다. 승률은 0.634로 AL 구단 중 가장 높다.탬파베이의 주전 1루수 최지만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 25일 부상자명단(IL)에 올라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후반기 승률 2위 상승세 탄 롯데…5강 싸움의 돌풍의 핵이 되나? 고춧가루 부대로 전락하나?
'중위권 싸움에 뛰어들어 5강 다툼에 합류할까? 아니면 고춧가루 부대로 전락할까?'2021 KBO리그가 종반전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롯데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시즌 롯데는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감독이 중도 경질되는 아픔을 겪었다. 시즌 개막 후 30게임째인 5월 11일 12승18패(승률 0.400)로 최하위로 떨어지자 전격적으로 허문회 감독을 경질하고 2군에 있던 래리 서튼 감독으로 사령탑을 교체한 것.이후 서튼 감독은 자녀들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2주 격리를 하는 동안 최현 수석코치가 감독을 대행한 6게임(3승3패)을 제외한 56게임을 지휘하면서 25승28패3무승부(승률 0.471)를 기록했다. 이 덕분에 롯데는 6월
국내야구
양현종 '생존'...텍사스, 알렉시 자리 위해 선발 요원 래츠를 마이너리그로 보내
텍사스 레인저스가 제이크 래츠를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내고 A.J. 알렉시를 콜업했다. 텍사스는 31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 선발 투수로 알렉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래츠를 라운드록 익스프레스로 내여보냈다. 알렉시는 올 시즌 더블A와 트리플A에서 뛰며 1점대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마니어리그 강등 후보로 거론됐던 양현종은 일단 살아남게 됐다. 이에 앞서 론스타베이스볼은 양현종, 래츠, 웨스 벤자민 중 1명이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텍사스는 양현종과 벤자민이 구원 투수 역할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선발인 래츠를 트리플A로 내려보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알렉시는 31일 콜로라도전 등판 후
해외야구
[프로야구 31일 선발]2G 연속 무자책 소형준-4연패 뒤 첫 승 김기중, 유신고 1년 선후배 맞대결 결과는?
- 잘 던지고도 승운 따르지 않은 수아레즈, 시즌 2번째 팀 5연승 이끌 수 있나? - 738일만에 첫 선발 김선기. ERA 1위 백정현과 맞대결서 어떤 모습 보일까? - 후반기 3연패 루친스키, 최민준과의 리턴매치에서 설욕하며 팀 3연패까지 구할까? - 두산전 4실점 아픈 기억있는 멩덴, 탈삼진 1위 2G 연속 무실점 미란다 넘어설까?.
국내야구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양현종 또 마이너행?...31일 콜업 알렉시 자리 위해 마이너행 예상 3명 중 거론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이 또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텍사스 팬 사이트인 론스타베이스볼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너리그에 있다가 31일 콜업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선발로 등판하는 A.J. 알렉시의 자리를 위해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선수를 예상하면서 양현종을 거론했다.이 매체는 양현종, 웨스 벤자민, 제이크 래츠 중 한 명이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양현종은 29일 휴스턴전에 구원 등판, 2이닝 무실점했다.벤자민은 구원 투수로 1이닝 또는 2이닝을 소화하고 있다. 26일에는 2.1이닝 동안 2실점했으나 28일 경기에서는 1이닝 무실덤했다.래츠는 최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4.2이닝 동안 3실점
해외야구
‘투수 왕국’ 다저스에 무슨 일이?...3루수 저스틴 터너 투수 ‘변신’, 결과는?
‘투수 왕국’ LA 다저스 마운드에 문제(?)가 발생했다. 3루수 저스틴 터너를 마운드에 올리는 ‘고육지책’을 쓰는 장면이 연출된 것이다. 3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 9회 초.0-5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빨간 수염에 검정색 선글래스를 낀 3루수 터너가 3루를 지키지 않고 마운드에 올랐다. 도대체 다저스 투수진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이날 다저스는 8회까지 무려 6명의 투수를 소비했다. 마운드에 올릴 불펜 투수가 없어 마무리 투수 켄리 잰슨을 8회에 등판시키며 악전고투했다. 문제는 9회였다. 8회 말에 어느 정도 추격할 수 있는 점수를 얻었다면 잰슨을 9회에도 올릴 수도 있었겠지만, 다저스는 1점도
해외야구
SSG 랜더스, 호텔 숙박과 야구 굿즈를 연계한 ‘조선호텔앤리조트-SSG랜더스’ 패키지 출시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조선호텔앤리조트와 함께 9월 1일(수)부터 10월 22일(금)까지 호텔숙박과 야구 굿즈를 연계한 ‘조선호텔앤리조트-SSG랜더스’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 행사 패키지는 호텔 숙박권 및 식음업장의 메뉴, SSG 사인볼 및 모자, 그리고 랜디 인형으로 구성됐다. 패키지에 포함된 호텔은 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7개의 호텔(‘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제주’, ‘그래비티 서울 판교-오토그래프 컬렉션’,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서울역’,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서울 명동’)이다. SSG 사인볼과 모자는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랜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가을야구를 향한 3장의 티킷은 과연 누구에게…프로야구 중위권 순위싸움 새 양상 보여
6개팀의 3장 티킷이 될까? 아니면 5개팀의 3장 티킷이 될까?2021시즌 KBO 리그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가을야구를 향한 중위권 순위 다툼이 요동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지난주 프로야구는 유의미한 변화들이 있었다. 중간 순위는 중위권에서 키움과 NC가 한차례 4~5위 자리를 바꾸고 SSG가 6위로 밀려난 정도에 그쳤지만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많은 변화가 감지된다. 한때 하루걸러 순위가 바뀌던 상위권 순위 다툼이 이제는 중위권으로 옮겨 붙었다. 선두 kt와 2위 LG는 어느 정도 안정권에 들어선 모양새다. 바로 문제는 3위 삼성부터 7위 두산까지다. 여기에 롯데가 슬슬 끼여들 채비를 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중위권 순위 싸움은 더욱 복잡
국내야구
‘기다려라 빅리그’ 박효준, 트리플A 루이빌전서 3타점 맹활약...9월 2일 로스터 확장 때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 ↑
박효준이 30일(한국시간) 트리플A 경기서 3타점을 올리며 소속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의 박효준은 이날 루이빌과 배츠와의 경기에 유격수로 선발로 나서 3타수 1안타 3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3회 말 좌익수 안타로 2명의 주자를 홈에 불러들인 박효준은 5회에는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타점 1개를 추가했다. 6회에는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마이너리그 타율은 0.306이 됐다.
해외야구
3회까지는 완벽했는데...선발 복귀 김광현, 피츠버그전 4이닝 1실점 후 강판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김광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1자책점)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27에서 3.23으로 약간 내려갔다.김광현은 4회까지 64개의 공을 뿌린 후 이날 투구를 마쳤다. 김광현은 이날 3회까지는 거의 완벽하게 투구했다. 1회 1, 2번 타자를 내야 땅볼로 잡은 후 브라이언 레이놀즈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지만, 4번 타자 콜린 모란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2회는 3자 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했다. 1-0으로
해외야구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많이 본 뉴스
'1000승이 코앞인데 우승이 없다고?' 김경문 한화 감독, 1000승 이후 우승 가능...김응용과 김성근은 10000승 이전에 우승
국내야구
'강민호 롯데 컴백?' 느닷없는 복귀설에 롯데 팬들 '갑론을박'..."올 것 같지도 않지만 온다고 해도" vs "젊은 투포수 성장에 도움될 것"
국내야구
'이정후에게 물어봐!' 디아즈, 31홈런 중 라팍에서 24개나 친 결정적 이유는?
국내야구
'시즌 7승' 안세영, BWF 역대 첫 '슈퍼1000 슬램' 도전...중국 '왕즈이·한웨·천위페이' 홈에서 대기
일반
'툭하면 아프대!' 내구성 문제 드러낸 '유리몸' 김하성, 이번엔 허리...어깨→햄스트링→종아리→허리, 성한 날이 없다
해외야구
'이정후는 MLB 평균 타자' 타율 0.249에 OPS 0.716...MLB 평균은 타율 0.245에 OPS 0.717
해외야구
'헛돈 쓰는 SF' 이정후+채프먼+아다메스+디버스=7억7600만 달러...타율이 기가 막혀, 0.249-0.234-0.222-0.208(SF)
해외야구
'이제 US오픈만 남았다' 셰플러 디오픈 우승, 통산 메이저 4승...커리어 그랜드슬램 코앞
골프
두산이 또 막을까? 한화, 단일시즌 10연승 2회 도전...40년 만의 대기록 코앞
국내야구
마이너리거도 WBC에 발탁하라고? 쓸만한 선발 투수가 없다!...거의 부상 아니면 부진, 최현일 4이닝 4실점, 장현석은 부상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