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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은 차려졌는데...' 프레이저 부진에 기회 잡은 김하성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주어진 기회를 놓치고 있다.김하성은 최근 2루수 아담 프레이저의 부진을 틈타 선발 출전 기회를 자주 받고 있으나 타격에서 좀처럼 결과물을 생산해내지 못하고 있다.27일(한국시간) 열린 LA 다저스전에 2루수 선발로 나섰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상대 투수 맥스 슈어즈에게 3구 삼진을 당하는 등 꽁꽁 묶였다.샌디에이고 수뇌부는 프레이저가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하자 최근 김하성 활용도를 높였다.프레이저는 8월 이후 2할 초반대의 타율과 3할도 되지 않는 출루율로 슬럼프에 빠져있다.프레이저는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샌디에이고가 피츠버그 파이리츠로부터 데려온 콘택트 위주의 타격을 하는 선수다
해외야구
또 불거진 류현진 이물질 사용 의혹...일부 토론토 팬 제기, '오비이락' 반박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이물질 사용 의혹이 또 제기됐다.토론토 일부 팬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3.2이닝 동안 3개의 홈런을 맞고 7실점하자 이물질을 사용하지 못해서 그런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토론토 팬사이트인 '블루버드밴터'에 따르면, 이 팬은 류현진이 지난 7월 5일 이후 4.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이물질 사용 투수들에 대한 철퇴를 경고한 후 류현진의 부진이 현저한 것은 이물질 때문이라는 것이다.그러자, 이에 대한 갑로을박이 전개됐다. 의혹 제기가 타당하다는 쪽이 있는가 하면, '오비이락'이라는 주장도 나왔다.류현진의 공 회전수가 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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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7일 팀 순위]kt, 3연승으로 탄탄대로 선두 지켜…LG, 삼성에 2게임 연속 역전승으로 50승 문턱에…SSG, 6연패 늪에 빠져 6위 자리까지 위태위태
국내야구
[프로야구 27일 전적]LG, 삼성에 2연속 역전승으로 2위 지켜…kt, SSG 6연패 몰며 시즌 첫 스윕패 안겨…키움은 한화에 극적 역전승으로 3위 삼성에 2게임차 추격…NC는 행운의 강우콜드게임승으로 연패 벗어나
국내야구
[프로야구 27일 경기종합]이민우, 원태인과 명품 투수전서 승리 안아…키움, 송성문 끝내기 안타로 한화에 극적 역전승…개인통산 200홈런 양의지의 NC, 두산에 강우콜드게임승…선두 kt, SSG에 시즌 첫 스윕패 안겨
올시즌 마지막 3연전을 벌인 27일 KBO 리그에서 LG가 난적 삼성에 연속 역전승을 거두고 2위 자리를 굳게 지켰고 kt는 SSG를 6연패로 몰아 부쳤다. 또 키움은 송성문의 끝내기 안타로 한화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3위 삼성에 2게임차로 다가서 상위권 싸움에 불을 지폈다. 이런 가운데 양의지가 홈런 공동 선두에 나서는 시즌 22호 홈런으로 개인통산 200호 홈런을 장식했다. 한편 이날 열릴 예정이던 롯데-KIA의 광주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돼 오는 9월 15일 더브헤더로 열리게 됐다. ■삼성 라이온즈 1-3 LG 트윈스(잠실·LG 6승5패1무)이민호, 8이닝 인생투에 오지환의 호수비 퍼레이드LG, 2위 싸움 삼성에 2게임 연속 역전승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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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무안타' 김하성, 다저스전서 3타수 무안타…타율 0.202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무안타가 길어지고 있다.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치른 미국프로야구 홈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2로 내려갔다.김하성은 다저스의 우완 투수 맥스 셔저에게 3회와 5회 연타석 삼진으로 물러났다. 8회에는 유격수 뜬공으로 잡혔다.김하성은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친 이래 이날까지 6경기 연속 안타 맛을 보지 못했다.샌디에이고는 0-4로 졌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다저스 등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강호들에 모두 밀리는 샌디에이고는 리그 와일드카드 2위로
해외야구
'펜싱 어벤져스' 맏형 김정환, LG-키움 29일 잠실 홈경기 승리 기원 시구 나서
'펜싱 어벤져스'의 맏형 김정환이 오는 29일 일요일 잠실 LG-키움전에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다.LG는 27일 평소 열렬한 LG 팬인 펜싱의 김정환 선수(38·국민체육진흥공단)가 일요 홈경기에 시구를 한다고 밝혔다. 김정환은 올림픽 3회 연속 출전과 3회 연속 메달로 올림픽에서만 4개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펜싱 어벤져스'의 맏형이다. 또 김정환은 시구가 끝난 뒤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로 야구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함께 랜선 응원도 진행한다. 이날 랜선 응원에는 김정환 선수 인터뷰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여하시는 팬들에게 경품도 지급한다. 김정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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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미래의 주전 유격수 자원 확보' 위해 서울고 유격수 이재현, 2022년 신인 1차 지명 낙점
삼성 라이온즈가 서울고 유격수 이재현을 2022년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 선수로 낙점했다. 삼성은 27일 2014년 이후 7년 연속으로 1차지명에서 투수 자원을 선택했지만 미래의 주전 유격수 자원 확보를 위해 서울고 유격수인 이재현을 내년도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선린중을 거쳐 서울고에 재학중인 이재현은 우투우타 내야수로 공수에서 뛰어난 능력을 갖췄다. 강한 손목힘을 바탕으로 한 파워와 콘택트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재현은 특히 투수로 등판했을 때 최고구속 144km를 기록할 만큼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고교 최상위권 송구력과 수비력을 보여준 바 있다.키 180㎝, 체중 73㎏로 올시즌 고교야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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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2022년 1차지명 윤태현과 계약금 2억5천만원, 연봉 3천만원에 입단계약 맺어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022년 신인 1차 지명을 한 우완투수 윤태현(19)과 입단계약을 맺었다.SSG는 27일 내년에 인천고를 졸업하는 사이드암 투수인 윤태현과 계약금 2억 5천만원, 연봉 3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구단 역대 최초로 1차 지명 사이드암 투수로 SSG의 유니폼을 입게된 윤태현은 고교 2학년 때 인천고의 봉황대기 창단 첫 우승을 이끌어 당시 소형준(kt·유신고) 이민호(LG·휘문고) 등 쟁쟁한 선배투수들을 제치고 2학년으로 고교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최동원상’을 수상했었다. SSG는 윤태현이 수준급 구위와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날뿐만 아니라 성실하고 모범적인 생활태도 또한 갖추고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몽고메리와 피렐라, 6년만에 가을야구 가시권에 든 삼성에 걸림돌되나?
저마다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게 인생살이다. 한 고민을 해결하면 또 다른 고민이 기다리고 있다. 프로야구도 마찬가지다. 바닥권에서 헤매는 구단은 두말할 나위도 없이 고민이 있기 마련이고 선두를 달리는 잘 나가는 팀도 나름대로 고민은 있다. 반게임차로 LG와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삼성은 후반기들어 외국인투수와 타자 때문에 고민이다. 바로 벤 라이블리의 대체 선수로 영입한 마이크 몽고메리와 전반기 상승세에 불을 붙였던 호세 피렐라의 갑작스런 부진때문이다. 6년만에 가을야구로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는데 자칫 이들이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고민이 조금씩 쌓여가고 있는 형편이다.몽고메리는 처음 기대와는 완전 딴
국내야구
[프로야구 27일 선발]지난해 1승1패의 원태인-이민호, 세번째 맞대결의 승자는?…가빌리오, 팀과 자신의 연패 고리 모두 끊어 내는 새 모습 보여줄까?
- 3연패 빠진 로켓, 팀 중위권 싸움에 탄력 붙일 수 있나? - 카펜터-정찬헌, 토종과 외국인 에이스 대결의 결과는?
국내야구
'시즌 두 번쨰 난타' 류현진, 화이트삭스에 홈런 3방 등 장타 4방 맞고 7실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두 번째로 난타를 당했다.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로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불러 치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동안 홈런 3방 등 안타 7개를 맞고 7실점 했다.7실점 모두 자책점으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54에서 3.88로 껑충 뛰었다.류현진이 7점은 준 건 이달 9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3⅔이닝 7실점 이래 두 번째다.류현진은 1-7로 뒤진 4회 2사 1루에서 트렌트 손튼으로 교체됐다. 손튼이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아 류현진의 자책점은 더는 늘지 않았다.류현진은 9명 중 8명을 우타자로 내세운 아메리칸리그 중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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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빅리그 복귀하나...9월 2일 MLB 로스터 확장 때 콜업 가능성↑
타격 부진으로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박효준의 빅리그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효준은 뉴욕 양키스에서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된 후 초반 맹타를 날렸다. 2루타로 빅리그 신고식을 한 박효준은 이어 메이저리그 첫 홈런포도 날리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갑자기 매섭게 돌아가던 방망이가 무뎌졌다. 7경기 연속 무안타로 고전했다. 피츠버그는 아담 프레이저를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하면서 박효준에게 그 공백을 메우도록 할 계획이었으나 타격감을 좀처럼 되찾지 못하자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1번 타자로 중용했던 피츠버그 수뇌부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박효준을 8번 타자로 기용해보기도 했으나 차갑게 식
해외야구
[프로야구 26일 팀 순위]두산, 중위권 싸움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어…4게임만에 승리 맛본 LG, 2위 되찾아
국내야구
[프로야구 26일 전적]kt, 강백호 멀티홈런 등 17안타로 SSG 5연패 몰아…LG, 4게임만에 승리로 삼성 제치고 2위 복귀…두산, NC 마무리 이용찬 무너뜨리고 더블헤더 독식…롯데-KIA, 한화-키움전은 승부 못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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