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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력 갖춘 강진성 영입' 프로야구 키움, 1루수 자원 확보...새 시즌 함께 한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11일 방출선수 강진성(30)을 영입했다.키움 관계자는 "유틸리티 자원 강진성과 계약했다"며 "곧 팀에 합류해 새 시즌 준비를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2012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강진성은 2군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다가 2020년 깜짝 활약을 펼치며 이름을 날렸다.강진성은 2020시즌 121경기에서 타율 0.309, 12홈런, 70타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일명 '깡진성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그러나 활약을 이어가지 못했다. 2021년 부진한 성적을 낸 뒤 자유계약선수(FA) 박건우의 보상 선수로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었다.두산에서도 재기하지 못한 강진성은 트레이드를 통해 2023년 SSG 랜더스로 이적했고 두 시즌 만에
국내야구
'가긴 가는데...' 김혜성, MLB 얼마 받고 갈까? 키움 출신 중 강정호 4년 1100만 달러로 가장 낮아...이정후는 6년 1억1300만 달러 최고
김혜성이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에 입성할 계획이다.분명히 김혜성에 관심을 보일 팀들은 있을 것이다. 스카우트들이 직접 김혜성의 경기력을 체크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문제는 얼마에 가느냐다. 김혜성은 이례적으로 에이전트 선정 기자회견까지 여는 등 홍보에 열심을 보였다.키움 히어로즈는 그동안 4명의 선수를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시켰다. 덕분에 '메이저리그 사관학교'로 불리고 있다.2014시즌 후 강정호가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4년 1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15 시즌 후에는 박병호가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4년 1200만 달러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2020시즌 후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2800만 달러에
국내야구
'뉴욕! 뉴욕! 뉴욕!' 꿈의 서브웨이 월드시리즈 24년 만에 다시 열리나? 양키스와 메츠, 나란히 양대 리그 챔피언시리즈 진출
뉴욕 야구 팬들은 '서브웨이 시리즈'라는 말만 들으면 신이 난다. 1889년 뉴욕을 연고지로 두었던 뉴욕 자이언츠와 브루클린 다저스간의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는 '트롤리 시리즈'로 불렸다. 당시에는 트롤리가 다녔기 때문이다.1921년 뉴욕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간의 월드시리즈가 성사되면서 '서브웨이 시리즈'라는 명칭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뉴욕에 지하철이 개통된 것은 1904년이었다.이듬해 두 팀은 또 서브웨이 시리즈를 벌였고 그 다음 해인 1923년에도 양 팀이 격돌했다.1956년, 브루클린 다저스와 뉴욕 자이언츠가 뉴욕 연고지 마지막 서브웨이 월드시리즈를 벌였다. 44년 후인 2000년 뉴욕 양키스는 뉴욕 메츠와 서브웨이 월드시
해외야구
'가을야구 새가슴 클럽!' 58홈런 저지, 홈런 '제로'에 타율 1할대, 위트 주니어도 ALDS서 타율 0.118...SDP 시즈는 '처참'
가을야구 새가슴하면 클레이튼 커쇼가떠오른다. 그는 정규시즌에서는 펄펄 날지만, 가을야구 무대에 서기만 하연 약해졌다.정규시즌 58홈런의 주인공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역시 가을야구가 싫다. 올해도 어김없이 부진하다.저지는 11일(한국시간)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ALDS 4차전서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시리즈 두 번째 안타였다. 그러나 홈런과 타점은 '제로'다. 타율은 0.154(13타수 2안타)에 불과하다.저지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양키스는 캔자스시티를 3승 1패로 꺾고 ALCS에 진출했다.저지는 가을야구에 약한 징크스를 갖고 있다. 2017년부터 7년간 13번의 시리즈에 출전했지만, 큰 무대에서 계속해 약한 모습을 보이고
해외야구
제5회 MLB CUP KOREA 제주대회 성공적 마무리
10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4일간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내 야구장(2개소)에서 '제5회 MLB CUP 전국리틀 야구대회'가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경기도 화성시에서 예선전을 치룬 결과 U-10, U-12 부문 각 8개팀씩, 총16개 본선 진출팀 320여명이 참가했다.메이저리그베이스볼이 주최하고 (사)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2024 MLB CUP KOREA’는 2019년 전국 야구 꿈나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MLB의 지원으로 시작됐으며 올해로 5회째다.챔피언 결정을 위한 본선 대회는 2021년부터 서귀포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본선 경기 이외에도 팀별 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는 홈런더비 이벤트가 함께 열
국내야구
추신수 말대로 '완전' 세대교체 됐다! 프리미어12 대표팀 훈련 소집 35명 선발...2019 프리미어 멤버 거의 제외
김광현과 양현종도 없다. 양의지, 박병호, 최정, 허경민, 황재균도 없다. 김재환, 김현수도 없다. 11일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2024 WBSC 프리미어12를 대비한 팀 코리아 훈련 소집 인원 35명을 선발했다. 그 명단에 2019 멤버들이 거의 다 빠졌다. 이쯤 되면 '완전한' 세대교체라 할 수 있다.추신수는 지난해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 한인 라디오 방송 'DKNET'에 출연해 WBC 한국 야구 대표팀 구성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그는 일본의 경우를 예로 들며 "나 같으면 미래를 봤을 것이다. 당장의 성적보다 미래를 봤더라면 많은 선수들이 안 가는 게 맞다"고 했다.이어 "언제까지 김광현(SSG), 양현종(KIA)인가. 재능 있는 선수들이 어마어마하
국내야구
'누가 웃을까?' 전 경기 등판 에르난데스 vs 전천후 수호신 고영표...준PO 최우수선수로 거론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LG 트윈스)와 고영표(kt wiz) 중 11일에 한 명만 웃는다.LG와 kt가 벌이는 202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 에르난데스와 고영표다.에르난데스는 양 팀 투수를 통틀어 준PO 1∼4차전에 모두 등판한 유일한 선수다. kt는 고영표가 등판한 두 경기에서 승리해 시리즈를 5차전까지 끌고 왔다.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이어지는 준PO 5차전의 명암은 두 투수의 등판 시점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인다.염경엽 LG 감독은 9일 4차전 패배 직후 인터뷰에서 5차전에 에르난데스와 손주영을 다 투입하겠다고 밝혔다.정규시즌에서 선발로 뛰다가 가을 야구에서 불펜으로 전환한 둘
국내야구
'새 팀 찾아 떠난다' 프로야구 kt, 조용호·박시영 등 11명 대거 방출 통보
프로야구 kt wiz가 외야수 조용호를 비롯해 11명의 선수와 재계약하지 않는다고 10일 발표했다.방출 대상 선수는 조용호·최정태·김규대·홍현빈(이상 외야수), 박시영·하준호·조용근·박시윤·김지민·한민우·윤강찬(이상 투수)이다.베테랑 외야수 조용호는 올 시즌 60경기 출장에 그쳤다. 외야수 요원이 풍부한 kt에서 조용호가 뛸 자리는 없었다.조용호와 35세 동갑내기인 박시영은 올 시즌 1패 1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4.62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타격감 회복' LG 김현수, PS 최다 출장 기록에 도전...준PO 5차전 반드시 이긴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준플레이오프(준PO) 5차전에서 kt wiz를 꺾으면 김현수(36·LG)는 KBO 역대 세 번째 포스트시즌(PS) 통산 100경기 출장을 예약한다.타격감이 점점 올라오고 있는 터라 김현수가 직접 PS 100경기로 향하는 관문을 열 수도 있다.5전 3승제의 준PO에서 LG는 kt wiz와 2승 2패로 맞섰다.두 팀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준PO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김현수도 자신의 올 시즌 5번째 준PO 경기이자, 통산 97번째 PS 경기 출장을 준비한다.11일 준PO 5차전에서 그라운드를 밟는 순간, 김현수는 PS 통산 최다 경기 출장 단독 3위로 올라선다.홍성흔이 PS 109경기에 출전해 이 부문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박진만 현 삼성 라이온즈
국내야구
'PO 엔트리 빠질 듯' 삼성 백정현, 평가전서 손가락 미세 골절…시볼드 이어 잇따른 악재
플레이오프(PO)를 앞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 악재가 나왔다.베테랑 왼손 투수 백정현(37)이 자체 평가전 중 타구에 맞아 다쳤다.삼성 관계자는 "백정현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자체 평가전에서 김헌곤의 강습 타구에 오른손과 왼쪽 눈 분위를 맞았다"며 "백정현은 곧바로 인근 병원에서 검진받았으며 오른쪽 엄지 미세 골절 및 왼쪽 눈두덩이 타박 소견이 나왔다"고 전했다.미세 골절 진단에 따라 백정현은 PO 엔트리에서 빠질 것으로 보인다.삼성은 13일부터 준플레이오프(준PO) 승자와 5전3승제 PO를 치른다.백정현은 올 시즌 선발로 15경기, 불펜으로 2경기에 출전해 6승 5패 평균자책점 5.95의 성적을 거뒀다.당초 박진만 삼성
국내야구
이정후 잔여 보장 급여 팀 내 2위(1억100만달러), 내년 연봉 서열 3위...올해 37경기 뛰고 사이닝 보너스 포함 162억원 챙겨, 키움 2023년 연봉 15배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두 번째로 귀하신 몸이 된다.11일(한국시간) MLBTR에 따르면 이정후의 잔여 보장 급여는 2029년까지 1억100만 달러다.이는 2030년까지 1억5100만 달러가 남아있는 3루수 맷 채프먼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액수다.이정후는 올해 연봉 7백만 달러와 사이닝 보너스 500만 달러를 받았다. 37경기 뛰고 1200만 달러(약 1602억원)를 챙겼다.어깨 부상을 당해 시즌아웃되기 전까지 타율 0.262, 홈런 2개, OPS 0.641을 기록했다.내년 팀 내 연봉 서열에서는 3위(16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1위 블레이크 스넬이 FA 시장에 나가고 로비 레이가 잔류하는 것을 전제한다.이정후는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2
해외야구
'다시 한판 붙자!' LG 임찬규 vs kt 엄상백, 얼마나 길게 던지느냐가 승패에 직결
임찬규(LG 트윈스)와 엄상백(kt wiz)이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운명의 5차전에서 선발로 닷새 만에 다시 맞붙는다.LG와 kt는 휴식일인 10일 두 투수를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준PO 5차전 선발로 예고했다.지난 6일 준PO 2차전에서 임찬규는 엄상백에게 판정승을 거뒀다.엄상백이 4이닝 동안 안타 6개와 볼넷 2개를 내주고 4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된 데 반해 임찬규는 5⅓이닝 7피안타 2실점(1자책점)의 안정적인 내용으로 포스트시즌 첫 선발승을 수확하고 데일리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임찬규는 올 시즌 kt를 상대로 4차례 등판해 3승(무패) 평균자책점 2.70으로 강했던 면모를 가을 야구에서도 똑
국내야구
'선발을 선발이라 부르지 못하는' 로버츠 감독 "5차전 선발 다른 옵션 있다"...'쿠세' 들통난 야마모토 '최악의 수모'
버릇을 쉽게 고치지는 못한다. 버릇을 경력 내내 고수했다면 더욱 그렇다.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는 시즌 전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글자그대로 난타당했다. 거의 베팅볼 투수 수준이었다. 이유는 '쿠세(버릇)' 때문이었다. 다저스는 야마모토와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쉽게 고쳐지지 않았다.서울 개막시리즈에서도 같은 일이 발생했다. 야마모토는 1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타자들에게 흠씬 두들겨맞았다.시간이 흘러 포스트시즌에 돌입했는데도 야마모토의 '쿠세' 문제는 고쳐지지 않았다. 샌디에이고와의 NLDS 1차전에서 또 '쿠세'가 들통나 대량 실점했다.다저스는 원래 잭 플래허티를 1차전 선발로
해외야구
"김하성, 연봉 285억원 QO 후보" MLBTR "제시 여부 어깨 수술 회복 일정에 달려 있어"
2025 메이저리그 퀄리파잉 오퍼(QO)액이 2105만 달러(약 285억원)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ESPN의 카일리 맥대니얼은 11일(한국시간) 2024-25년 오프시즌의 QO 금액이 공식적으로 2,105만 달러로 설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작년보다 72만 5000달러 증가한 수치다. QO 금액은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 125명의 평균 연봉을 계산하여 결정된다. 2012-16년 단체 교섭 협약에 따라 시행된 이후 거의 매 시즌 상승하고 있다.MLBTR은 김하성도 QO를 받을 후보 중 한 명으로 언급했다.MLBTR은 "김하성, 션 마네아, 루이스 세베리노, 크리스천 워커, 주릭슨 프로파, 타일러 오닐, 마이클 와카, 닉 마르티네즈가 후보들이지만 모든 선수가 궁극적으로
해외야구
'미스터 불펜 옥터버' 엘리를 어이할꼬? LG의 '딜레마'...재계약하자니 선발로는 미흡, 불펜 활용은 외국인 수입 체제에 어울리지 않아
LG 트윈스가 딜레마에 빠졌다. 내년 외국인 투수 운용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타자 오스틴 딘은 재계약이 확실하다. 엔스와는 결별이 유력해 보인다. 엔스가 괜찮은 투수이긴 하지만 그보다 더 나은 투수를 물색할 것으로 보인다.'잠실 예수' 케이시 켈리 대체 투수 엘리 에르난데스는 불투명하다. 켈리를 교체한 것은 불기피한 측면이 있다. 켈리의 하락세는 미국에서도 드러났다. 에르난데스는 '주객이 전도'된 케이스다. 선발 투수로 영입했는데 지금 그는 불펜 요원으로 뛰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LG 불펜 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 해도 평균자책점이 4점대로 외국인 투수로는 좋지 않다.팬들은 팀 역사상 최장수 외인 선수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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