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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야마모토를 보호하라!' 서울시리즈 앞두고 다저스 선수들 부상 속출...'바주카포' 그라테롤 서울 못 와
서울시리즈를 코앞에 둔 LA 다저스에 부상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투수 에밋 시한이 부상자 명단에서 올해를 시작할 예정이고 블레이크 트레이넌은 강한 타구에 맞고 경기장을 떠났다.여기에 '바주카포' 투수 브루스더 그라테롤은 부상으로 서울시리즈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11일(한국시간) 그라테롤이 엉덩이 압박감과 어깨 통증으로 서울에 가지 못한다고 전했다.그라테롤은 지난 몇 년 동안 다저스 불펜 요원으로 활약하며 경기 중후반에 안정적인 투구를 해왔다. 작년 68경기에 출전해 방어율 1.20, WHIP 0.97을 기록했다. 2014년 국제 FA로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한 그라테롤은 2019년 9월 빅리그에 데뷔했고 이
해외야구
"날 최고 투수로 기억하길" 바우어, 3이닝 무실점 호투...다저스 마이너 상대 987일 만에 미국 실전 등판
빅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는 트레버 바우어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트래블링 팀 '아시안 브리즈'의 일원으로 LA 다저스 마이너리그 팀과의 경기에 등판했다. 2021년 6월 29일 이후 987일 만에 미국에서의 실전 등판이었다.이날 바우어는 3이닝을 던져 1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미국 전국지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바우어가 "나를 세계 최고의 투수라고 사람들이 기억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아시안 브리즈'는 스프링캠프 기간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팀이다. 프로 계약을 노리는 선수들을 모집해 매년 3월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팀과 미국 대학 팀과 경기를
해외야구
'고졸 신인' 황준서(한화)와 원상현(kt), 선발 가능성 눈도장 찍어…두산·롯데, 나란히 2연승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가 나란히 2연승으로 시범경기 선두그룹을 이루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24시즌 신인 전체 1순위 황준서(한화이글스)와 7순위인 원상현(kt위즈)이 선발 투수로 눈도장을 찍었다. 두산은 10일 이천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키움히어로즈를 3-1로 눌러 2연승했다.선발 이영하가 3이닝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에 이어 첫번째 불펜으로 나선 4년차 김동주가 3이닝 2피안타 1실점. 마무리 정철원이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리드오프 정수빈은 2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박준영은 2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키움은 아직 타격이 제 페이스를 찾지 못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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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착란이다!" LA타임즈 유명 칼럼니스트, 베츠 유격수 이동에 "미친 짓" 다저스 구단 맹폭격 "오타니, 글러브 가까이 둬!"
빌 플라쉬키 LA 타임즈 칼럼니스트가 다저스의 무키 베츠를 유격수 이동을 '미친 짓'이라며 데이브 로버츠 감독 등 다저스 수뇌부를 맹비난했다.다저스는 유격수 가빈 럭스가 1루 송구 문제를 드러내자 2루수로 보내고 풀타임 2루수로 쓰려고 했던 베츠에 유격수를 맡기는 강수를 썼다.이에 플라쉬키가 10일(한국시간) 칼럼을 통해 "다저스는 실수한 것"이라고 비난했다.플라쉬키는 '실수했어, 다저스! 무키 베츠를 유격수로 옮기는 것은 잘못되고 미친 짓'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무키를 건드리지 말라! 다저스가 무키를 괴롭히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며 "정규 시즌이 시작되기 2주도 채 안 돼 그를 2루에서 유격수로 옮기는 것은 럭스의 거친
해외야구
'스프레이 히터' 최지만 '분노'의 3안타, 김하성 3연타석 삼진, 이정후 좌완 상대 적응 중, 박효준 첫 선발 4타수 무안타
최근 미국 매체들은 최지만의 개막일 로스터 진입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시위라도 하듯 2루타 등 3안타를 몰아쳤다.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 딘 쉐보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출전, 3타수 3안타의 맹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357(14타수 5안타)로 껑충 올랐다.1회 2사 2루 첫 타석에서 최지만은 세인트루이스의 왼손 선발 투수 스티븐 마츠의 변화구를 밀어쳐 원 바운드로 왼쪽 펜스 밖으로 넘기는 인정 2루타를 쳐 타점을 올렸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고른 최지만은 5회에는 중전 안타를, 8회에는 우전 안타를 각각 쳐 100% 출루했다
해외야구
디펜딩 챔피언 LG, 외인 3총사 돋보여…KIA 5홈런 화력 과시에 한화 페라자 기대감 업…김태형 감독의 롯데 타선 집중력 과시
올시즌 감독을 교체한 KIA타이거즈 이범호 감독과 롯데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시범경기서 승전고를 올렸고 올해 팀을 바꾼 이재원과 서건창은 짜릿한 손맛을 봤다. 이런 가운데 LG트윈스는 외국인 원투펀치 디트릭 엔스와 케이시 켈리에다 타자인 오스틴 딘의 활약으로 지난해 한국시리즈서 맞붙었던 kt위즈를 눌렀고 12년만에 류현진의 복귀로 대박 흥행을 예고한 한화는 홈런 2발을 앞세워 만만찮은 화력을 뽐냈다. 디펜딩 챔피언인 LG는 9일 막을 올린 2024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외국인 삼총사의 활약을 앞세워 kt를 5-2로 눌렀다.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한 류현진과 잠실 개막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LG 선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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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시범경기 개막전 승리.. 새로운 에이스 디트릭 엔스, 수준 높은 기량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새로운 에이스 디트릭 엔스(32)의 수준 높은 기량을 확인하며 2024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승리했다.LG는 9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시범경기 방문경기에서 5-2로 이겼다.LG는 2회초 선두 타자 오스틴 딘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앞서갔다. 오스틴은 kt 선발 투수 조이현의 커브를 공략해 시원한대포를 날렸다. 3회엔 선두 타자 구본혁의 3루 내야 안타와 박해민의 볼넷, 홍창기의 내야 땅볼 등으로 1사 2, 3루를 만든 뒤 바뀐 투수 전용주의 폭투 때 구본혁이 홈을 밟아 2-0으로 앞서갔다.오스틴은 계속된 2사 3루에서 좌중간 적시타를 폭발했다. LG 선발 엔스는 3회까지 1피안타 1볼
국내야구
'우왕좌왕 다저스' 베츠를 유격수로, 럭스는 2루수...투수, 백업 요원들만 '우글우글' '주전 야수가 없다'
LA 다저스가 '우왕좌왕'하고 있다.다저스는 오프시즌 투수진 보강에만 신경을 썼다.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노우, 제임스 팩스턴에 10억 달러 이상 투자했다. 주전으로 쓸 야수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1년 계약으로 뒤늦게 영입했을 뿐이다. 다저스는 우익수 무키 베츠를 2루수로 옮겼다. 제이슨 헤이워드를 우익수에 배치했다.그런데 유격수 가빈 럭스가 수비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냈다. 팔 힘이 약해 1루 송구가 되지 않는다.결국 급한 불을 끄기 위해 2루수로 쓰려고 했던 베츠에게 주전 유격수를 맡기기로 했다.문제는 베츠의 유격수 경험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다. 다저스로서는 도박이다.크리스 텨일러,
해외야구
"야마모토보다 이정후에 신인왕 베팅하는 게 낫다" 뉴욕포스트 "야마모토를 둘러싼 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마!"
미국 대부분의 베팅 업체들은 올해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를 1위에 올려 놓았다. 2위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다.하지만 뉴욕포스트는 야마모토가 최고의 베팅이 아닐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뉴욕포스트는 9일(한국시간) "야마모토는 현재 팬듀얼 스포츠북에서의 신인상 배당률은 +180로 역대급이다. 이정후는 대부분 스포츠북에서 두 번째(배당률 +900)로 선호되는 선수다"라고 했다.확률로는 야마모토가 압도적으로 높다.하지만 뉴욕포스트는 "지난 20명의 신인왕(AL과 NL) 중 단 4명만이 투수였으며, 그 중 한 명은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였다"라고 지적했다. 뉴욕포스트는 "야마모토는 이러한 추세를 뒤
해외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달라지는 사항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시범경기 개막이 내일로 다가왔다. 자동투구판정시스템(이하 ABS)부터 피치클락(시범운영), 수비 시프트 제한, 베이스 크기 확대, 대체 외국인선수 영입 제도 등 새로운 변화와 함께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정규시즌 순위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올 시즌 KBO 리그의 달라지는 사항 중 주요 내용을 요약했다.▷ ABS 도입심판의 볼-스트라이크 판정이 ABS의 트래킹 결과로 대체된다. ABS의 도입은 개선이 요구됐던 판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이다. KBO는 2020년부터 4년간 퓨처스리그 ABS 시범 운영을 거쳐 기술적 안정성을 높여왔다. 이후 구단 운영팀장 회의, 감독 간담회, 자문위원회와 실행위원회
국내야구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 출전 기회 점점 줄어드는 최지만, 개막전 로스터 포함될까? 워싱턴전 타격 없이 대수비
최지만(뉴욕 메츠)의 입지가 점점 축소되고 있다.최지만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루시의 클로버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그레이프푸르트리그 홈경기에서 타석 기회를 얻지 못했다.최지만은 8회초 1루수 피트 알론소와 교체 투입돼 2이닝동안 수비만 했다. 스프링 트레이닝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각 팀은 주전급 선수들에게 선발 출전 기회를 주기 시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초청 선수인 최지만에게 주어질 기회도 줄어들고 있다.최지만은 2월 세 차례 시범경기에서 홈런과 2루타로 선전했지만 3월 들어서는 5타수 무안타다. 치고는 싶은데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182(11타수 2안
해외야구
김하성 다저스행 재론될까? 다저스, 유격수 럭스의 무기력한 송구력에 '비상'...주전 유격수 없어
LA 다저스에 비상이 걸렸다.개막일 다저스의 선발 유격수는 가빈 럭스가 될 것으로 보였다.그런데 럭스가 수비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내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고민에 빠졌다.디 애슬레틱 등 매체들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럭스의 개막일 유격수로 지명할 것이냐는 질문에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는 로버츠가 오프시즌 내내 럭스가 팀의 선발 유격수라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는 점에서 주목할 대목이다.로버츠 감독은 "우리의 목표는 승리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라고 기존의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섰다. 지난 시즌 시범경기 도중 ACL이 찢어져 2023년을 통째로 날린 럭스는 이번 시즌 마침내 다저스에서 유격수로 뛸 기회를 얻게 되
해외야구
롯데, ‘2024 온라인 멤버십 G-Universe 시민권 회원’ 판매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오는 12일부터 ‘2024 온라인 멤버십 G-Universe 시민권 회원’을 모집한다. 구단은 이번 멤버십을 G-Universe 싱글 시민권, 더블 시민권과 더불어 아너 시민권을 신규 구성해 판매한다. G-Universe는 롯데자이언츠 온라인 플랫폼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형성하여 팬들이 온라인상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가상의 공간이다. G-Universe 싱글 시민권 회원은 정규시즌 홈경기 티켓 선예매, 티켓 할인, 볼포인트 등의 필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블 시민권 회원은 필수 혜택과 더불어 홈경기 이벤트 시 회원 전용 라인을 통해 빠르게 즐길 수 있는 패스트트랙과 2024 이벤트 유니폼이 추가로 주어진다
국내야구
'국민 치어리더' 박기량, 롯데 떠나 두산 유니폼 입는다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단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박기량이 두산 베어스로의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소식은 두산 베어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 'BEARS TV'를 통해 "오피셜 | 'Welcome 박기량' 두산베어스에 합류한 국민 치어리더(03.07)"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전해졌다.박기량은 "여러분 많이 놀라셨죠?"라며 두산 베어스 팬들 앞에서 공연할 생각에 대한 설레임과 긴장감을 표현했다. 또한, "새로운 도전에 설레고 긴장되지만, 두산 베어스 팬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응원할 생각에 더욱 기대가 크다"며 빠른 시일 내에 팬들 앞에 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최근 쇄골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박기량은 개막전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의사와
국내야구
'야구하기 싫은 선수를 왜 데리고 있지?'... 에인절스, 희대의 '먹튀' 렌던 계약 만료 1년 전 내쫓을 것
LA 에인절스가 희대의 '먹튀' 앤서니 렌던을 계약 만료 1년 전에 내쫓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에인절스 커뮤니티 사이트인 '할로 행아웃'은 7일(한국시간) '렌던과 헤어지는 데 드는 비용은 얼마?'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에인절스는 렌던에게 보장된 급여를 다 주되 2025시즌 후 방출할 것이라고 했다.이 사이트는 "일부 프로 스포츠 리그에서는 선수의 계약이 만료되기 전에도 계약을 종료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프로풋볼(NFL)이 그렇다"며 "하지만 MLB는 다르다. 계약 총액이 완전히 보장된다. 환불도 없고, 증여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 따라서 렌던을 제거하고 싶어하더라도 그에게 돈을 다 줘야 한다"고 한탄했다.렌던은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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