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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다저스, 8승 2패 팩스턴 버리고 유망주 라이언 콜업...팩스턴, 평균 5이닝도 소화 못하고 최근 6경기 ERA 6점대
LA 다저스가 베테랑 왼손잡이 투수 제임스 팩스턴을 버렸다.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팩스턴을 양도지명(DFA) 처리하고 유망주 리버 라이언을 콜업했다고 발표했다.올해 35세의 팩스턴은 다저스와 계약 보너스 300만 달러, 연봉 400만 달러, 개막일 로스터 보너스 200만 달러, 일련의 보너스 60만 달러 및 100만 달러를 지급하는 복잡한 1년 계약을 맺었다.팩스턴은 이번 시즌 18번의 선발 등판, 8승 2패 4.4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부상 문제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다저스의 가장 건강한 선발 투수였다. 하지만 선발당 평균 프레임이 5이닝 미만이었다. 탈삼진율도 16.4%로, 이는 리그 평균인 22.3%보다 거의 6%포
해외야구
"김하성을 트레이드해서 얻는 게 있을까?" "아마 없을 걸. 타티스 주니어와 머스그로브가 복귀하잖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트레이드에 부정적이고 매우 현실적인 기사가 떴다. '샌디에이고 파트리스 온 SI'는 2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의 트레이드 문제를 진단하면서 김하성을 언급했다.매체는 "샌디에이고는 골드글러브 유격수 김하성을 트레이드하려고 했으나 시즌이 시작된 이후 이러한 소문은 잠잠해졌다"며 "실제로 (선수를) 판매할 수 있는 팀이 소수에 불과한 상황에서 선발 유격수를 트레이드해서 얻을 게 있을까?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물론, 샌디에이고는 몇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상 선수가 나왔지만 다음 달쯤 골드 글러브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선발 투수 조 머스그로브를 복귀시
해외야구
'이도류'도 아닌 오타니, 에인절스 시절 때보다 못한데 왜들 난리?...30홈런 도달 2021, 2023년보다 한참 늦어
냉정하게 평가해 보자.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에 대한 극찬이 연일 터져나오고 있다.22일(한국시간) 144m짜리 시즌 30호 홈런을 치자 동료들은 "인간이 아니다"라고 했다.오타니가 잘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그는 LA 에인절스 시절에는 지금보다 더 잘했다. 그때는 투수도 하면서 타자로도 뛰었다. 지금은 타자로한 활약하고 있다. 홈런 부문만 해도 그렇다.오타니는 올해 다저스 100경기 만에 30홈런 고지를 밟았다.지난 2021년 그는 81경기 만에 30개의 홈런을 쳤다. 2023년에는 84경기 때 30번째 홈런을 기록했다.에인절스 시절보다 홈런 페이스가 한참 늦은 셈이다. 이번 시즌 홈런 페이스가 48개이지만, 지
해외야구
'얼마나 더 잘해야 콜업되나?' 이젠 아무도 배지환 콜업 언급 안 해..."콜업 안 할 거면 트레이드하는 게 낫다"
배지환이 한 달 가까이 콜업되지 않고 있다. 지난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로 옵션된 배지환은 트리플A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22일미국 네브라스카주 파필리온의 위너파크에서 열린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1번 2루수로 선발로 나서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 2볼넷 5출루로 맹활약했다.배지환의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투수 대니얼 린치의 초구 148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힘껏 당겨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5호 아치였다.배지환은 이어 3회에 볼넷으로 출루했고 5회에는 1루수쪽 내야
해외야구
오타니 144m 홈런에 '입이 쩍'이면, 솔레어의 145.7m 홈런에는?...올 시즌 최장 비거리 홈런 작성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시즌 30호 홈런 비거리가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오타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회말 보스턴 선발 쿠터 크로퍼드를 상대로 4구째 가운데 몰린 컷패스트볼을 받아쳐 비거리 144m의 초대형 아치를 그렸다.이에 MLB닷컴은 "오타니는 올 시즌 비거리 450피트(137m) 이상의 대형 홈런을 7개나 쳤다. 이는 올 시즌 최다 기록"이라며 감탄했다.그리고 클레이튼 커쇼는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같은 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1번타자 호르헤 솔레어는 쿠어스 필드에서 콜로라
해외야구
'이런 황당한 일이' 멜빈 감독, 경기 시작도 전에 퇴장당해, 왜?...SF 1번타자 솔레어, 1회초 울분의 145.7m 홈런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약체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시리즈 첫 두 경기를 내리 졌다.22일(한국시간)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했다.밥 멜빈 감독은 경기 전 심판진에 라인업 카드를 건넸다. 그런데 갑자기 심판진이 멜빈 감독의 퇴장을 명령했다. 멜빈 감독은 분노하며 대들었다.결국 멜빈 감독은 클럽하우스로 향했다.멜빈 감독이 퇴장당한 이유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야후 스포츠 등에 따르면 멜빈 감독이 전날 경기에서의 심판 볼 판정과 몸에 맞는 공 판정에 대한 불만을 터뜨렸다.감독이 경기가 시작하기도 전에 퇴장당하는 모습을 지켜본 샌프란시스코 선수들의 심정은 어땠을까?1회초 선두타자로
해외야구
독립리그서 은퇴 고민했던 키움 도슨, KBO 최고 타자로 거듭났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선수 로니 도슨(29)의 인생은 굴곡이 많았다.2016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61순위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지명될 때만 해도 그의 삶엔 분홍색 꽃길이 펼쳐질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도슨은 좀처럼 마이너리그 경쟁을 이겨내지 못했고, 빅리그 4경기 출전을 끝으로 퇴출 됐다. 지난해엔 미국 독립리그에서 눈물 젖은 빵을 먹었다.도슨은 은퇴를 고민하면서 대학 야구부 코치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기도 했다.겉으로 보기엔 미래가 보이지 않는 암울한 삶이었다.그러나 도슨은 누구보다 즐거운 삶을 살았다.유쾌한 성격의 도슨은 긍정적인 생각을 잃지 않았다.지난해 7월 키움 히
국내야구
'타격 기계' LG 김현수, 15시즌 연속 100안타 달성…역대 4번째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타격 기계' 김현수가 15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김현수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2회말 1사 후 좌월 2루타를 터뜨렸다.6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김현수는 두산 선발 최원준의 바깥쪽 직구를 가볍게 밀어 쳐 2루타를 만들었다.2006년 두산에서 데뷔한 김현수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던 2016∼2017년을 제외하고 2008년부터 올해까지 15시즌 연속 100안타를 기록했다.KBO리그에서 15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한 선수는 양준혁과 박한이(이상 16시즌 연속), 이승엽(15시즌)에 이어 김현수가 네 번째다.
국내야구
1안타 추가 김하성, 통산 400안타 -1+19호 도루...삼성이 버린 라이블리는 클리블랜드서 성공시대 열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통산 400안타에 한 개만을 남겨뒀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은 0-0으로 맞선 2회 2사 1루에서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벤 라이블리를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 끝에 우전 안타를 쳤다.이어 곧바로 도루에 성공해 2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시즌 19호 도루였다.김하성은 후속 타자 카일 히가시오카의 좌전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이후는 침묵했다. 4회초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7회엔 바뀐
해외야구
오타니, 추신수 218호 기록 깰 페이스...보스턴전서 시즌 30호, 통산 201호 비거리 144m 홈런포 '쾅'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시즌 30호 홈런을 터뜨렸다.오타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솔로포를 터뜨렸다. 오타니는 5회말 보스턴 선발 쿠터 크로퍼드를 상대로 4구째 가운데 몰린 컷패스트볼을 받아쳐 비거리 144m의 초대형 아치를 그렸다.MLB닷컴은 "오타니는 올 시즌 비거리 450피트(137m) 이상의 대형 홈런을 7개나 쳤다. 이는 올 시즌 최다 기록"이라며 감탄했다.오타니는 이 홈런으로 4년 연속 30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2021년 46홈런을 때렸고, 2022년에는 34개, 2023년 44개의 홈런을 날렸
해외야구
'6연승은 시작일뿐..' KIA, 선두 굳히기 들어간다.. '승률 8할 이상' NC-키움 만난다
최근 6연승을 달리며 단독 질주 채비를 마친 KIA 타이거즈가 2위 그룹과 격차를 더 벌릴 기회를 잡았다.KIA는 23∼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 홈 3연전을 치른 뒤 26∼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3연전 일정에 나선다.KIA는 올 시즌 NC와 9차례 맞대결에서 8승 1패 승률 0.889, 키움과 5차례 맞대결에서 4승 1패 승률 0.800으로 매우 강했다.두 팀을 상대로 14경기에서 12승(2패)을 쓸어 담았던 KIA는 이번 주 일정을 통해 정규리그 우승을 향한 주춧돌을 놓겠다는 계획이다.최근 KIA는 지친 기색 없이 무서운 기세를 보였다. 7월 이후 14경기에서 12승 2패 승률 0.857의 성적을 올렸고, 이 기간 팀 평균
국내야구
'42세 8일' 추신수, 프로야구 최고령 타자 출전 타이기록.. 23일 kt전부터 신기록
SSG 랜더스 추신수가 KBO리그 최고령 타자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1982년 7월 13일생인 추신수는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42세 8일'의 나이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롯데 자이언츠의 전 외국인 선수 펠릭스 호세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호세는 2007년 5월 10일 문학구장(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현 SSG)와 방문 경기에 42세 8일의 나이로 출전해 홈런을 치면서 최고령 타자 출전, 안타, 홈런 기록을 세웠다.추신수는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방문경기부터 타자 최고령 출전 기록, 최고령 안타 및 홈런 기록에 도전한다.타자, 투수를 통틀어
국내야구
'진짜 중요할 때 효자노릇' LG 손주영, 7이닝 3실점 호투… 5연승 질주
LG 트윈스가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를 따돌리고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LG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과 홈경기에서 선발 호투 속에 6-3으로 승리했다.이로써 5연승을 달린 LG는 2위를 지키며 선두 KIA 타이거즈를 추격했다.LG는 2회말 1사 후 김현수가 좌월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박동원이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기선을 잡았다.반격에 나선 두산은 3회초 전민재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고 4회초에는 3루 강습 안타를 치고 나간 강승호가 견제 실책으로 3루까지 가자 양석환이 좌전안타로 불러들여 2-2 동점을 만들었다.5회초에는 1사 1,3루에서 헨리 라모스의 내야땅볼로 1점을 보태 3-2로 뒤집었다.하지만
국내야구
트레이드 '블루칩' 페디, 세인트루이스행? USA 투데이 나이팅게일 "페디에 큰 관심"
에릭 페디(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갈까?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22일(한국시간) 카디널스는 페디에게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페디는 브레이크아웃 좌완 투수 개럿 크로셰 및 스타 중견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와 함께 이번 여름 화이트삭스가 사용할 수 있는 통제 가능한 선수다. 31세의 페디는 크로셰보다 스타 파워가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 매물 중 가장 매력적인 선수 중 한 명이다.드래프트 1라운드 픽이었던 페디는 2017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데뷔한 후 빅리그에서 고전했다. 6시즌 동안 평균자책점(ERA) 5.41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에 페디는 지난해
해외야구
'김휘집, 멀티 홈런포 폭발!' NC, KT 꺾고 단독 5위 점프
NC는 21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와의 원정경기에서 김휘집과 박건우의 홈런포를 앞세워 8-2로 승리했다. NC는 2회초 김휘집이 솔로홈런을 날렸고 3회초에는 박건우가 투런홈런을 터뜨려 3-0으로 앞섰다.kt는 3회말 2사 만루에서 보크로 1점을 만회했으나 NC는 4회초 김형준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탠 뒤 5회초에도 맷 데이비슨의 적시타로 1점을 뽑아 5-1로 달아났다.kt는 5회말 김상수의 2루타로 1점을 따라갔으나 NC는 8회초 김휘집이 다시 좌월 솔로홈런을 뿜어 6-2로 앞섰다.9회초에는 박건우의 2루타와 데이비슨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NC는 5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kt는 6연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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