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스윙]‘운동선수 DNA’ 루키 최예림의 드라이버샷](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91700180300175689a6d883f363880131.jpg&nmt=19)
서희경 해설위원은 올 시즌 KLPGA투어 기대주를 꼽는 질문에 최예림을 선정하기도 했다.
최예림은 타고난 운동 선수다. 농구 선수 출신인 부모님의 운동신경을 물려받았고, 170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다. 2014년에는 국가 상비군을 지내는 등 두각을 드러냈다.
지난해 드림투어 11차전에서는 5홀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하는 등 매서운 집중력을 자랑했다.
올 시즌 KLPGA투어 최고 성적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작성한 17위이며, 시즌 스물세 번째 대회가 마무리된 현재, 신인상 포인트 5위에 올라있다.
최예림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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