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퀸’ 전인지의 확률 골프(19)] 런을 줄여야 하는 칩샷](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1021637120205051nr_00.jpg&nmt=19)
이럴 때는 공의 런을 최소화하기 위해 클럽헤드를 살짝 열고, 클럽헤드의 토우 쪽에 볼을 맞히는 게 좋다. 이렇게 하면 공에 전달되는 힘이 약해져서 그린에 떨어진 후 런이 많이 나오지 않고 멈춰 세우는 샷을 할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공을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는 연습을 하면 실전 라운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촬영=박태성 기자/ 편집=안상선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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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