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윤채영 드라이버 연속스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251717280102115nr_00.jpg&nmt=19)
특히 지난 9월에 열렸던 한화금융 클래식 2012에서는 3위를 차지하며 우승권에 근접한 실력을 과시하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172cm의 큰 키와 모델을 연상시키는 외모는 윤채영에게 '미녀골퍼'라는 수식어를 만들어줬다. 그러나 프로선수는 실력으로 평가받는만큼 이제 그에게 필요한 건 우승컵이다.
국가대표 상비군으로도 활동했을만큼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윤채영. 올해에는 '미녀골퍼'라는 수식어와 함께 '챔피언' 타이틀까지 갖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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