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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17위 ....선두와 4타차
이경훈(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 달러) 첫날 공동 17위에 올랐다.이경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7천46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이경훈은 공동 17위로 한국인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공동 선두 그룹과는 4타 차다.찰리 호프먼, 지미 워커, 케빈 셔펠(이상 미국)과 작년 이 대회 우승자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가 나란히 8언더파 64타를 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지난해 연장전에서 무뇨스에게 석패해 이 대회 준우승을 거둔 임성재(22)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 줄이고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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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이미향이다' 이미향, 숍라이트 LPGA 클래식 첫날 8언더파 맹타…공동 선두
이미향(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첫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로 나섰다.이미향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앤 골프클럽 베이 코스(파71·6천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3타를 쳐 로런 스티븐슨(미국)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미향은 2014년 11월 미즈노 클래식, 2017년 7월 레이디스 스코틀랜드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LPGA 투어 통산 2승을 보유했다.이번 시즌은 2월 호주여자오픈의 공동 6위가 최고 성적인 그는 이날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여 만의 우승 도전에 나설 토대를 마련했다.페어웨이는 한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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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PGA 샌더슨팜스 1R, 임성재·셰플러·브래들리 '역대 신인왕 대결'
임성재(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 달러) 첫날 '역대 신인왕'들과 동반 플레이에 나선다.대회 조직위원회가 30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1·2라운드 조 편성을 보면 임성재는 10월1일 밤 10시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 10번 홀에서 스코티 셰플러, 키건 브래들리(이상 미국)와 1라운드를 시작한다.임성재를 비롯해 모두 PGA 투어 신인상을 거머쥔 바 있는 선수들로 조가 구성됐다.임성재는 2018-2019시즌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처음으로 PGA 투어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고, 그의 뒤를 이은 2019-2020시즌 최고의 루키가 셰플러다.브래들리는 2011년 신인왕에 올랐다.임성재는 신인상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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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로 가는 길'…동의과학대 스포츠재활센터 골프클리닉 개설
동의과학대 학교기업인 스포츠재활센터가 부산·울산·경남 골프 마니아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30일 센터에 따르면 10월 5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8주 과정으로 이뤄진 '골프클리닉'이 진행된다. 이태식 센터장은 "고통 없이 빨리 '싱글'로 가고 싶은 분을 위한 과정으로 신체적 문제를 정확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런 프로그램은 전국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골프는 근육 조화를 바탕으로 복합적인 연속 동작에 기반해 협응 능력과 중심 안정성이 중요시되는 종목 중 하나다. 부족한 균형 능력 등 신체적 제한에 따른 잘못된 스윙 동작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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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사태이후 첫 관중입장'10월 말 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제한적 관중 입장 허용
10월 말 버뮤다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관중 입장이 일부 허용된다.PGA 투어와 버뮤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10월 29일∼11월 1일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 제한된 수의 관중을 받겠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대회 홈페이지에서는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다.미국 내에서 열리지는 않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PGA 투어가 중단됐다가 재개한 뒤 일반 팬의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힌 첫 대회다.PGA 투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3월 12일 1라운드를 마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전격 취소한 뒤 3개월가량 중단됐다가 6월 11일 찰스 슈와브 챌린지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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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신라레저 , 분규중인 스카이72골프장 새 사업자 낙찰
골프장 경영권을 놓고 분규중인 스카이72골프장 새 사업자가 선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 "신불지역 및 제5활주로 예정지역 대중제 골프장 후속 사업자 선정 입찰 결과 가장 높은 평가대상 영업 요율을 제시한 KMH신라레저를 낙찰 예정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신불지역및 제5활주로 예정지역에 조성된 스카이72골프장은 인천국제공항 부지 내에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 퍼블릭 골프단지다. 하늘코스 18홀과 바다코스 54개 홀 등 총 72홀 규모다.이번 입찰에는 국내 골프장 20여개 운영사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KMH신라레저는 특히 그동안 경기도 여주 신라CC(27홀)를 비롯해 경기도 파주의 파주CC(18홀), 충북 청주 떼제베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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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코로나 때문에..." 태극낭자들, LPGA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에도 상당수 '불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챔피언십에 세계 정상급 한국 선수들의 불참이 확정됐다. 29일(한국시간) 골프위크에 따르면, 다음 달 9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근교 아로니밍크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과 11위 김효주(25), 12위 이정은(24), 13위 유소연(30)이 참가하지 않는다. 이들은 모두 메이저대회 챔피언 경력자들이다. 이들은 미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자 한국으로 돌아와 머물고 있다.고진영을 추격하는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대니엘 강(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이민지(호주), 박성현(27),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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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낭자' 박성현, 박인비 등 LPGA '메이저 전초전' 숍라이트 클래식 출격
박인비(32)와 박성현(27) 등 한국 여자 골프 스타들이 추석 연휴 기간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전초전’인 숍라이트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에 참가한다. 10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앤 골프클럽 베이코스(파71·6천217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다음 주인 8∼11일에 열리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앞두고 선수들이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박인비는 올 시즌 내내 흐름이 좋다.박인비는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코로나19 여파로 6개월을 쉬었지만,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오픈 4위, 지난달 캄비아 포틀랜
골프
KLPGA 팬텀클래식 우승 안송이, 세계랭킹 86위...지난 주보다 31계단 '껑충'
안송이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86위에 올랐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 클래식에서 우승한 안송이(30)는 29일 발표된 주간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17위에서 무려 31계단이나 뛰었다.고진영(25)은 여전히 1위를 지켰다.지난주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 상위권에는 변화가 없다.6위 박성현(27), 7위 김세영(27), 9위 박인비(32)도 지난주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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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골프?"...사우디아라비아, 사상 첫 국제 여자 골프대회 11월 개최
‘사막의 나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상 최초의 국제 여자 골프대회가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는 2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두 차례 대회를 11월에 개최한다”며 “두 대회에 걸린 총상금 규모는 150만 달러”라고 발표했다.11월 12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이코노믹시티에서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대회가 열리고 11월 17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사우디 레이디스 팀 인터내셔널이 이어진다.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은 개인전으로 LET 선수 108명이 출전해 총상금 100만 달러를 놓고 경쟁하며, 단체전인 사우디 레이디스 팀 인터내셔널에는 4명씩으로 구성된 36개 팀이 단체전
골프
이창우, 우승하고 나니 세계 랭킹 798위에서 422위로 '껑충'
이창우(27)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422위에 올랐다.27일 경기도 여주에서 끝난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4차 연장 끝에 정상에 오른 이창우는 28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798위보다 376계단이 오른 422위에 자리했다.2013년 9월 아마추어 신분으로 KPGA 코리안투어 대회를 제패한 이후 프로에서는 우승이 없던 이창우는 이날 4차 연장에서 약 80m 거리 샷 이글로 7년 만에 우승했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22)가 24위를 유지하며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안병훈(29)은 57위에서 58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28일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 클럽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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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11월 사상 첫 국제 여자 골프대회 개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상 최초의 국제 여자 골프대회가 열린다.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는 2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두 차례 대회를 11월에 개최한다"며 "두 대회에 걸린 총상금 규모는 150만달러"라고 발표했다. 11월 12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이코노믹시티에서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대회가 열리고 11월 17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사우디 레이디스 팀 인터내셔널이 이어진다.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은 개인전으로 LET 선수 108명이 출전해 총상금 100만달러를 놓고 경쟁하며, 단체전인 사우디 레이디스 팀 인터내셔널에는 4명씩으로 구성된 36개 팀이 단체전 승부를 벌인다. 단체전 대회의 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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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도 아닌 복제품이 1억8천만원...우즈 메이저 14승 퍼터
타이거 우즈(미국)의 메이저대회 14승을 이끈 퍼터의 복제품이 약 1억8000만 원에 팔렸다.28일(한국시간) 골프닷컴에 따르면 골프용품 전문 경매 업체인 골든 에이지 옥션에 등장한 '스카티 캐머런 뉴포트2' 퍼터가 15만4천928달러(약 1억8천186만원)에 낙찰됐다.경매 사상 퍼터 낙찰가로는 최고 기록이라고 이 회사는 밝혔다.이 퍼터는 우즈가 우승한 14개 차례 메이저대회에서 사용한 퍼터와 똑같이 만든 '쌍둥이 제품'이다. 우즈의 요구에 맞춰 제작했다. 우즈가 실제 쓰는 퍼터처럼 핑 그립을 끼웠고 우즈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그러나 실제로 우즈가 사용했던 퍼터는 아니다.이렇게 우즈가 사용하는 퍼터와 똑같이 만든 쌍둥이 복제품도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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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유현주가 우승하지 못하는 이유...조치훈을 보라
1986년 1월 16일, 일본 최대 바둑 기전인 기성 타이틀을 갖고 있던 조치훈 9단이 왼팔과 두 다리에 깁스를 한 채 휠체어를 타고 대국장에 나타났다. 순간 대국장은 술렁거렸다. 그도 그럴 것이 조치훈은 열흘 전 교통사고를 당했기 때문이다. 의사는 목숨을 건진 게 기적이라고 했다. 주위 사람들은 그에게 기권을 권유했다. 그러나, 그는 “내게 기권이란 없다. 바둑판 위에 쓰러져 죽는 한이 있더라고 바둑을 두겠다. 머리와 두 눈과 오른팔이면 충분하다”며 투혼을 발휘했다. 여기서 그 유명한 “목숨을 다해 둔다”라는 말이 나왔다.60을 넘긴 그는 요즘에도 대국이 있는 목요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밥 먹는 시간 빼고
골프
"함부로 지원받지 마!" 피나우 "188억원 물어내라" 피소
세계 랭킹 14위 토니 피나우(미국)가 188억 원을 물어내라는 소송에 휘말렸다.28일(한국시간) 골프채널 등 미국 골프 매체에 따르면 몰로나이 홀라(55)라는 남성이 피나우가 어릴 때부터 골프 선수로 성공하도록 거액의 재정 지원을 했지만 한 푼도 보상받지 못했다면서 1천600만 달러(약 188억 원)를 달라는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피나우가 고등학생이 되기도 전인 1990년대에 알게 돼 개인적으로 후원했다는 홀라는 집세, 의료보험, 생활비를 다 대줬고 자동차도 사줬으며, 데이비드 레드베터 골프 아카데미 레슨 비용까지 다 지원했다고 주장했다.이렇게 쓴 비용만 59만2천 달러(약 7억원)에 이르며 나중에 프로 골프 선수가 되면 수입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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