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30(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GOLF
PGA 챔피언십 출전 선수·캐디, 코로나19 검사 모두 통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 나설 선수와 캐디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프로골프협회는 PGA 챔피언십 개막 하루 전인 5일(현지시간) 이번 대회 출전 선수와 캐디들이 코로나19 검사 프로토콜을 통과했다고 밝혔다.PGA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에서 개막하는 올해 대회를 앞두고 PGA 투어의 코로나19 대응 가이드라인과 프로토콜을 적용해 준비해왔다.6월부터 다시 진행 중인 PGA 투어에 출전하는 선수나 캐디 중 코로나19 감염자가 다수 발생하는 가운데 이번 대회도 다수 선수가 코로나19를 이유로 기권
골프
유러피언투어, 코로나19 규정 어기고 외부 식사한 선수 실격 처리
유러피언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규정을 어기고 외부 식당에서 식사한 선수를 실격 처리했다.유러피언투어는 6일 "외부 식당에서 식사한 존 캐틀린(미국)과 그의 캐디 네이선 멀루니를 이번 주 잉글리시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발표했다.유러피언투어에 따르면 캐틀린과 멀루니는 잉글리시 챔피언십이 열리는 영국 하트퍼드셔의 한 식당에서 식사했는데 이는 대회장에 지정된 곳에서만 식사하게 한 코로나19 관련 규정에 위배된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캐틀린은 이번 대회에 나오지 못하게 됐고 대신 윌코 니나베르(남아공)가 출전 기회를 얻었다.캐틀린은 유러피언투어를 통해 "동료 선수들과 이번 대회 관계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99] ‘기브(Give)’와 ‘김미(Gimmie)’는 어떻게 다를까
골프를 TV로 처음 보는 이들은 그린에서 선수들이 매 홀 볼을 컵에 집어 넣고 빼는 모습을 흥미로워 한다. 어떤 경우에는 볼을 컵에 넣지 않고도 그린 위에서 집어 드는 것을 보곤 아주 혼란스러워 하기도 한다. 왜 저런 방식으로 경기를 하는 것일까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골프 종목에서만 이루어지는 경기방식을 모르기 때문이다. 골프는 18홀을 돌며 경기를 하다보니 한 라운드 경기가 4시간이상 걸린다. 오랜 시간이 걸리다보니 일정거리 이내의 퍼팅을 면제해주는 소위 ‘기브(Give)’ 문화가 나왔다. 총 타수 계산으로 순위를 가리는 스트로크 방식이 아닌 홀별 승부로 이루어지는 매치 플레이 방식에서 기브를 적용한다. 놓칠 수 없다고
골프
브룩스 켑카 "내가 우승할 것" 큰소리...PGA 챔피언십 3연패 의욕
“아마도 내가 우승할 것이다”전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30)가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 우승을 자신했다. 뉴욕포스트는 5일(이하 한국시간)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하딩파크에서 개막하는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캡카가 대회 3연패 달성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켑카는 지난 2018년과 지난해 이 대회에서 거푸 우승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할 경우 1958년 매치플레이에서 스트로크플레이로 바뀐 뒤 최초의 3연패 달성자로 기록된다고 뉴욕포스트는 보도했다. 월터 해건이 1924년부터 1927년까지 4연패를 한 것이 최다 연패 기록으로 남아있다.뉴욕포스트는 켑카가 “나는 지금 자
골프
LPGA 투어 신인 무어 "골프 성공이 최고의 백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헤일리 무어(22·미국)가 어릴 때 친구들로부터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했던 아픈 기억을 털어놓으며 비슷한 일을 겪고 있을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무어는 5일(한국시간) 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에 '당신이 만드는 힘(The Strength You Build)'이라는 제목의 에세이를 기고했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무어는 "처음 LPGA 투어에 왔을 때 스테이시 루이스, 크리스티 커와 같은 선수들이 나를 따뜻하게 반겨줬다"며 "어릴 때 겪어보지 못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골프에서 내가 성공하면 내가 예전에 겪었던 어려움과 같은 것을 지금 당하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골프
KPGA 이수민, 대회 하루 전 어프로치 챌린지 우승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KPGA 선수권대회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수민(27)이 대회 하루 전 어프로치 경연에서 1위를 차지했다.이수민은 5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63m 어프로치 챌린지'에서 43㎝ 기록으로 우승했다.'63m 어프로치 챌린지'는 63m 지점에서 세 번씩 어프로치 샷을 시도해 핀 근접 거리로 순위를 가렸다.이수민은 3차 시도에서 홀 43㎝에 붙여 이원준(35), 이지훈(34), 문도엽(29), 홍순상(39), 김민규(19) 등 참가 선수 모두를 따돌려 고급 헤드폰을 받았다.
골프
'미녀 골퍼' 안소현, 대흥종합건설과 후원 계약
프로골퍼 안소현(25)이 대흥종합건설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안소현의 매니지먼트사 넥스트스포츠는 5일 충북 충주시 호텔더베이스에 후원계약 조인식을 갖고 '서브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그는 향후 2년간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자신의 골프웨어 상의 오른쪽 깃에 대흥종합건설 패치를 달고 출전한다. 새 후원사 로고를 달고 뛰는 첫 대회는 오는 14일부터 경기 포천 몽베르CC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이다. 안소현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후원을 결정해주신 대흥종합건설 기업 이미지에 누가되지 않도록 하반기 더 좋은 성
골프
KPGA 오픈 우승자 이수민, 63회 KPGA 선수권 기념 63m 어프로치 챌린지 1위
KPGA오픈 우승자 이수민(27· 스릭슨)이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63m 어프로치 챌린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5일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63m 어프로치 챌린지’에는 2019년 대회 챔피언인 호주 교포 이원준(35)과 개막전인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우승자 이지훈(34), KPGA 오픈 챔피언 이수민, 2018년 우승자 문도엽(29·DB손해보험), KPGA 코리안투어 선수회 대표 홍순상(39·다누), 10대 돌풍의 주역 김민규(19·CJ대한통운)가 참석했다. 18번홀 핀에서 63m 떨어진 지점에서 어프로치샷을 해 홀에 가장 가깝게 안착시키는 ‘니어핀 대결’로 진행됐다. 선수당 세 번씩
골프
KLPGA 투어 안소현, 대흥종합건설과 후원 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소현(25)이 대흥종합건설과 후원 계약을 했다.안소현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넥스트스포츠는 5일 오전 충북 충주시 호텔더베이스에서 후원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안소현은 앞으로 2년간 모든 대회에 상의 오른쪽 깃에 대흥종합건설 패치를 달고 출전한다.안소현은 "많은 분께서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대흥종합건설 기업 이미지에 보탬이 되도록 하반기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정우 대흥종합건설 회장은 "훌륭한 선수와 손잡게 돼 기쁘다"며 "대흥종합건설의 활력과 안소현 선수의 생기발랄함이 서로에게 전해질 것이라 믿는다"
골프
한 대회 2개 홀인원 진기록 로라 디아즈, 아들 캐디와 미 LPGA 마라톤 클래식 출전
지난주 제주도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남기협 씨가 아내 박인비의 캐디로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됐었다. 아내 선수-남편 캐디 조합뿐 아니라, 아들 선수-아빠 캐디, 딸 선수-아빠 캐디 조합은 이제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트렌드가 됐다. 최근에는 형제가 선수와 캐디로 조합을 이뤄 대회에 출전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바야흐로 가족 조합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에서 개막하는 미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 엄마 선수-아들 조합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abc닷컴'은 5일 미 LPGA 투어가 재개된 후 두번째 대회인 마라톤 클래식에 출전
골프
우즈, 토머스·매킬로이와 PGA 챔피언십 1-2라운드서 한 조에 편성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함께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1, 2라운드에서 같은 조에 편성됐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5일(한국시간) 발표한 이번 대회 1, 2 라운드 조 편성을 따르면 우즈는 세계 랭킹 1위 토머스, 3위 매킬로이와 함께 한 조가 됐다.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하는 이번 대회 주요 조 편성 가운데서도 단연 팬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그룹인 셈이다. 메이저 대회 통산 16승에 도전하는 우즈는 5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물론이다"라고 답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즈는 올해 미국프로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98] ‘쇼트(Short), 미들(Middle), 롱(Long)홀(Hole)’이 잘못된 일본식 영어인 이유
골프장은 거리와 난이도에 따라 파(Par)가 결정된다. 파는 하나의 홀에 공을 넣기까지 기록되는 타수로 그린 위에서 두 번의 퍼팅을 가상해 포함한 수이다. 가령 파4홀이라고 하면 두 번의 샷과 두 번의 퍼팅을 예상해 정해진 홀이다. 보통 골프장은 파3, 파4, 파5 등 세 종류의 홀로 구성돼 있다. 파6, 파7홀도 있기는 하지만 아주 예외적이다.6일부터 올 남자골프 첫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이 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는 코스 전장이 메이저 대회 기준으로는 비교적 짧은 7,234야드이다. 파4 길이가 최소 460야드짜리가 7개이며, 7번홀과 11번홀은 드라이버로 원 온이 가능하다. 파3홀 중 가장 긴 것은 8번홀로
골프
2017 '디 오픈' 우승 후 무관 조던 스피스, PGA 챔피언십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노린다
7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하딩 파크에서 열리는 PGA 챔피언십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조던 스피스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여부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란, 현역으로 활동하면서 '디 오픈’ ‘마스터스’ ‘US오픈’ ‘PGA 챔피언십’ 등 4개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을 말한다. 지금까지 단 5명 만이 이 기록을 갖고 있다. 이에 미 매체 스포츠캐스팅이 4일(한국시간) 스피스가 역대 6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캐스팅에 따르면, 지난 2017년 ‘디 오픈’에서 우승했을 때만 해도 스피스의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은 시간 문제처럼 보였다.그러나 무엇 때문인
골프
‘어게인 더 매치’...우즈-미켈슨 PGA 챔피언십 챔피언조에서 만나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만년 2인자’ 필 미켈슨이 챔피언조에서 만날 수 있을까?7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하딩파크에서 열리는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오랜 라이벌 관계인 우즈와 미켈슨의 맞대결 여부에 골프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들은 지난 5월 한 자선대회에서 2대2 맞대결을 펼쳤다. 이른바 ‘더매치 2’였다. 당시에는 우즈팀이 미켈슨팀을 누르고 승리한 바 있다. 이 후 둘은 정식 PGA 투어 대회 챔피언조에서 맞대결을 벌이지 못했다. 우즈가 대부분의 대회에 불참했기 때문이다. 우즈는 대신 PGA 챔피언십 준비에 열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 관계자들은 경기가 열리는 TPC-하
골프
'코로나 19가 무서워' 존 댈리 PGA챔피언십 출전 포기
괴력의 장타자 존 댈리(미국)가 6일(한국시간) 개막하는 PGA챔피언십 출전을 포기했다.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우려 때문이다.그는 4일 트위터에 "왜 기권했느냐고들 물어보는데, 캘리포니아주는 미국에서 가장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많은 곳이다. 나는 무릎 수술을 받았고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서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는 건 두렵다"고 밝혔다.PGA챔피언십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 파크에서 열린다. 1991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댈리는 2014년부터 6년 연속 PGA챔피언십에 출전했다. 작년에는 무릎 골관절염을 이유로 카트를 탄 채 경기를 하게 해달라는 청원이 받아들여져 사상 두 번
골프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많이 본 뉴스
안세영, '슈퍼 1000 슬램' 무산에도 "재정비 기회...다음 기약"
일반
'선발 복귀' 오현규, 2025-26시즌 유럽파 첫 골...헹크 선발로 9분 만에 득점
해외축구
1위 한화, 그냥 이대로 'GO?'.,한화 팬들, 트레이드 놓고 '난상토론'...루머의 주인공 영입할까?
국내야구
'너무 낯설다!' 오승환, KBO 경력 15년 만에 이런 일 처음, 무슨 일?
국내야구
'조상우, 이건 아니다!' 3경기 ERA가 22.50, "최악의 트레이드" 팬들이 뿔났다...팀 어려울 때 중심 잡아줘야
국내야구
'내 피는 푸르다!' 삼성, 오승환처럼 강민호와 2년 재계약하나? 은퇴 후에도 삼성에 남을 듯
국내야구
'우리도 할 수 있다. 12연승 가즈아!' 롯데 팬들, 팀 6연승에 폭발적 환희...구단 최다 연승 기록(11) 깰까?
국내야구
'SOS!' 양키스, 이제와서 또 김하성인가?...탬파베이, 한 달 쓰고 버릴까?
해외야구
엄상백, 시즌 첫 무실점 투구로 재기 희망...한화 17경기 만에 쾌거
국내야구
'1위 위기' 한화, 10연승 이후 급격한 하락세...LG와 3경기 차까지 추격 허용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