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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우·강예린, 남녀 프로골프 선수 부부 탄생…19일 결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둔 함정우(28)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인 강예린(28)이 19일 결혼한다.함정우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SIG는 "함정우와 강예린이 19일 충남 천안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17일 밝혔다.함정우는 KPGA 투어에서 2승을 거뒀고 2018년 신인상인 명출상 수상자다. 또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상금 순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강예린은 지난해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해 상금 순위 48위에 올랐다.6년간 연애 끝에 결혼하는 함정우는 "예비 신부는 따뜻하고 배려 깊은 사람"이라며 "앞으로 서로 아끼고 위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다"고 말했다.
골프
사우디, 2억5천만 달러 내걸고 6월 슈퍼리그 첫 대회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주도하는 골프 슈퍼리그가 6월 첫 대회를 개최한다.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대주주인 LIV 인베스트먼트는 17일 2022시즌 일정을 발표했다.첫 대회는 6월 9일 영국 런던에서 개막하며 총상금 2천만 달러에 보너스 상금 500만 달러가 추가된다.이후 10월까지 영국, 미국,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같은 규모의 대회가 총 7개가 열리고, 10월 말에는 총상금 5천만 달러 규모의 대회가 추가로 진행된다.대회는 모두 3라운드로 진행되며 48명이 컷 탈락 없이 대회를 치른다. 또 48명은 12명씩 4개 팀으로 나눠 팀 순위도 정한다.개인전 우승자에게 우승 상금 400만 달러(약 49억원)를 주고, 보너스 상금 500만 달러
골프
KPGA 통산 5승 이형준, 파일런 인베스트먼트와 보조 후원 계약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거둔 이형준(30)이 파일런인베스트먼트와 보조 후원 계약을 맺었다.2018년 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이형준은 지난해 7월 군 복무를 마치고 필드에 복귀했으며 2022시즌 본격적으로 KPGA 투어 활동을 재개한다.입대 전인 2019년 31개 대회 연속 컷 통과 기록을 세운 이형준은 올해 KPGA 투어 개막전부터 파일런인베스트먼트 로고가 부착된 의류를 착용한다.2018년 설립된 파일런 인베스트먼트는 홍콩계 자산운용 기업이다.
골프
PGA 투어 6승 스텐손, 2023 라이더컵 유럽팀 단장에 선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올린 헨리크 스텐손(46·스웨덴)이 내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미국-유럽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에서 유럽팀을 이끌 단장에 선임됐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16일(한국시간) 스텐손이 2023년 라이더컵 유럽팀 단장에 선임됐다고 전했다.메이저대회인 디오픈을 포함해 PGA 투어에서 6승을 거둔 스텐손은 라이더컵에도 5번 출전해 3차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지난해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열린 라이더컵에서는 부단장으로 유럽팀을 이끌기도 했다.스텐손이 이끄는 유럽팀과 맞대결을 펼칠 미국팀 단장에는 PGA 투어에서 통산 12승을 올린 잭 존슨(미국)이 지난 1일 선임됐다.내년 라이더컵은 9월29일
골프
'우승 잭팟과 함께 세계랭킹 도약' 최다 상금 플레이어스 제패 스미스, 세계 6위 상승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고 상금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패한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세계랭킹 6위로 올라섰다.스미스는 16일 발표한 주간 세계랭킹에서 종전 10위에서 4계단 상승했다.그는 지난 연말 세계랭킹이 21위였지만 지난 1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으로 세계랭킹 10위에 올랐고, 이번 우승으로 개인 최고 순위를 찍었다.가장 큰 폭 상승을 이뤄낸 선수는 준우승자 아니르반 라히리(인도)다.그는 322위에서 89위로 올라왔다. 무려 233계단 상승했다.1∼5위 욘 람(스페인), 콜린 모리카와(미국),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패트릭 캔틀레이, 스코티 셰플러(이상 미국)는 변화가 없다.임성재(24)는 25위, 김시우(27)는
골프
PGA투어 선수끼리 드롭 위치 놓고 충돌
15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선수끼리 룰 놓고 격렬한 말다툼을 벌이는 보기 드문 장면을 연출했다.사건은 대니얼 버거(미국)가 16번 홀(파5)에서 그린을 직접 노리고 친 두 번째 샷이 물에 빠지면서 시작됐다.버거는 그린 앞까지 가서 볼을 드롭했다.볼이 날아간 경로를 나름대로 계산해 정한 드롭 지점이었다.그러나 함께 경기하던 빅토리 호블란(노르웨이)과 조엘 데이먼(미국)이 이의를 제기했다.둘은 버거에게 "비구선은 그보다 더 오른쪽이어서 거기 드롭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훨씬 더 그린에서 먼 지점에 드롭해야 한다는 둘의 주장에 버거는 물러서지 않았다.셋이 2대1로 논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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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 상금 44억원' 스미스 "골프보다 가족이 먼저"
15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골프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 상금 360만 달러(약 44억 원)를 차지한 캐머런 스미스(호주)는 "골프는 두 번째, 첫 번째는 가족"이라고 말했다.그는 이날 방송 인터뷰에서 이번 우승의 의미를 묻는 말에 갑자기 눈물을 글썽이며 "가족 앞에서 우승한 게 무엇보다 기쁘다"면서 "이번 대회 기간에 나의 우선순위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다"고 답했다.옆에서 인터뷰를 지켜보던 스미스의 어머니 샤론, 여동생 멜도 눈시울이 붉어졌다.이들은 지난 2년 동안 생이별을 해야 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자 호주 정부가 지난 2020년 3월부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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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올해부터 모든 주관 대회서 거리측정기 사용 허용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올해부터 주관 대회에서 거리 측정기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2019년부터 챔피언스투어에서 거리 측정기 사용을 허용해온 KLPGA는 올해부터 주관하는 모든 대회로 거리 측정기 사용 범위를 넓혔다.정규 투어는 물론 드림 및 점프 투어, 각종 시드전 및 선발전이 모두 해당한다.또 정규투어와 드림투어에서는 그린을 읽기 위한 자료 사용이 제한된다.기존 야디지북은 그린의 경사 방향 및 각도의 수치가 상세히 표시돼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심한 경사면이나 비탈진 그린의 가장자리 구역만 표시한다.KLPGA 경기위원회가 승인한 야디지북만 사용해야 하고, 경기위원회 승인 야디지북에는 경사각 4% 이
골프
'이글 기회에서 더블보기' 황당한 브래들리, 규칙 착각해 2벌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을 포함해 4승을 올린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규칙을 착각해 이글 기회가 더블보기가 되는 황당한 일을 당헀다. 브래들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를 1언더파 71타로 마쳤다.엄청난 바람과 추위 속에서 언더파를 친 그는 "내 생애 최고의 라운드였다"고 자평했다.하지만 이 '최고의 라운드'에 결정적인 하자가 있었다.그는 16번 홀(파5)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규칙을 착각해 2벌타를 받았기 때문이다.두 번째 샷으로 그린에 볼을 올린 브래들리는 20m 이글 퍼트를 시도했다.볼은 홀 3m 앞에 멈췄다.볼 뒤에 마크를
골프
'2개월만에 또 잭팟 터뜨린 사나이' 스미스, 44억원 우승 상금 플레이어스 제패…임성재 공동 55위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우승 상금 360만 달러(약 44억원)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달러) 정상에 올랐다.스미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쳐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지난 1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최소타 우승 기록을 세운 뒤 2 달 만에 우승을 보탠 스미스는 PGA투어 통산 5승 고지에 올랐다. 스미스가 받은 360만 달러는 골프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 상금이다. 그가 이 대회 전까지 159경기에 출전해 4차례 우승하면서 모은 상금 1천912만 달러의 20%에 가까운 돈을 이번 대회 우
골프
스크린골프 한지민, 엔루틴 하이퍼에너지 골프와 후원 계약
스크린골프 선수인 한지민(24)이 엔루틴 하이퍼에너지 골프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필엔뉴 컨디셔닝연구소에서 진행된 후원 조인식에는 한지민과 김희재 대표 등이 참석했다.한지민은 2016년 골프존 G투어에 데뷔해 신인왕에 올랐고, 골프존 G투어 통산 6승을 기록한 선수다.이번 후원 계약으로 한지민은 엔루틴 하이퍼에너지 골프를 비롯해 필엔뉴의 개별 영양 관리 컨설팅을 받는다.엔루틴 하이퍼에너지 골프는 탄수화물과 아미노산의 조합으로 구성된 에너지 보충제다.
골프
박인비, 유기농 펫푸드 기업 오에스피와 후원 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인비(34)가 유기농 펫푸드 기업인 오에스피(OSP·대표이사 강재구)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우진비앤지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후원 조인식에는 박인비와 오에스피 강재구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날 후원 계약으로 박인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에스피 로고가 새겨진 상의를 입고 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박인비는 "국내 최고의 펫푸드 회사인 오에스피와 인연은 '리오(반려견) 맘'인 제게 너무나 특별하고 소중하다"며 "올 시즌에도 오에스피의 응원에 보답하도록 멋진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박인비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LPGA 투어 JTBC 클래식에 출
골프
LPGA 투어 데뷔 안나린, 건국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2022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에 진출한 안나린(26)이 모교인 건국대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건국대는 "안나린이 후원사인 메디힐 골프단과 함께 건국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건국대 체육교육과 15학번인 안나린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따냈고, 지난해 LPGA 투어 퀄리파잉시리즈를 1위로 통과해 올해부터 활동 무대를 미국으로 넓혔다.미국 활동 등의 이유로 기부식에 참석하지 못한 안나린은 "새 후원사인 메디힐과 함께 좋은 일을 하게 됐다"며 "모교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서한극 건국대 교학부총장은 "전해주신 기부금은 학교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골프
'최악의 골프 대회' 3일동안 3R도 못 마친 최다 상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임성재 45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다 상금이 걸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이 악천후 여파 속에 나흘 동안 3라운드 경기도 마치지 못하는 진행 차질이 계속됐다.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는 컷을 통과한 선수 71명 가운데 한 명도 18홀을 끝내지 못한 채 일몰로 순연됐다.가장 많은 홀을 친 선수가 16번 홀까지 마쳤고, 선두권 선수는 전반 9개 홀을 끝냈을 뿐이다.이 대회는 첫날부터 낙뢰, 강풍, 비, 추위 등 악천후가 몰려와 날마다 순연과 잔여 경기를 되풀이한 끝에 나흘째인 이날 2라운드를 겨우 마치고 3라운드를 시작했지만 다 마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3라
골프
태국에서 강한 양희영, LPGA 혼다 타일랜드 4위…우승은 덴마크 마센
양희영(3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에서 4위에 올랐다.양희영은 13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코스(파72·6천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양희영은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양희영은 자신의 LPGA 투어 통산 4승 가운데 3승을 이 대회에서 달성했을 정도로 태국 대회에 강한 선수다.2015년과 2017년, 2019년에 이 대회를 제패한 양희영은 지난해 공동 3위에 이어 올해도 공동 4위로 상위권 성적을 냈다.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2015년 이후 양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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