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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PGA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 1R 공동 37위
배상문(35)이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중위권에 머물렀다. 배상문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적어냈다.이 대회는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부여하고 보기는 1점 감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을 깎아 점수 합계로 순위를 가리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른다.배상문은 6점을 얻어 공동 37위에 올랐다.배러쿠다 챔피언십은 총상금 1천50만 달러를 내걸고 상위 랭커 66명만 출전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과 같은 기간에 열려 올해 이렇다 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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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컬슨, WGC 1라운드서 '팔뚝 고정(암록)' 퍼팅.. 퍼팅 효과 기대이하, 1언더파로 공동 36위
필 미컬슨(미국)이 퍼팅스타일을 바꿨다. 6일(한국시간) 테네시주 멤피스 근교 TPC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이트 주드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미컬슨은 팔뚝에 퍼터 그립을 댄 채 퍼트하는 이른바 '암록(Arm lock)' 자세로 경기를 치렀다.'암록'은 몸과 퍼터의 접촉을 유지해 퍼터 헤드가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는 퍼팅 방법으로 알려졌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맷 쿠처(미국) 등이 '암록' 퍼트로 효과를 본 선수로 꼽는다.하지만 '암록' 퍼트는 퍼트 감각을 중시하는 선수에게는 잘 맞지 않는다는 평가도 있다.잰더 쇼펄레(미국)는 US오픈에서 '암록' 퍼트를 했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일반적인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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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PGA 올림픽 휴식 끝' 이경훈, WGC 첫날 2언더파…잉글리시, 8언더파 선두
이경훈(30)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이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천5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이경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근교 TPC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이경훈은 출전 선수 66명 가운데 공동 26위에 올랐다.이 대회는 세계랭킹 50위 이내와 이번 시즌 투어 대회 우승자만 출전해 컷 없이 우승 상금 182만 달러를 놓고 겨루는 특급 대회다.T&T 바이런 넬슨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한 이경훈은 페어웨이를 단 한 번 놓쳤고 그린 적중률 72.2% 기록했지만 퍼팅 마무리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 도쿄 올림픽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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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일본 태풍권에 든 여자골프, 7일 악천후로 경기 못 하면 8일까지 치를 수도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가 태풍권의 영향으로 일정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국제골프연맹(IGF)은 5일 "태풍의 영향권에 놓이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7일 4라운드 경기는 오전 6시 30분에 첫 조가 출발하고, 마지막 조도 오전 8시 23분에 1, 10번 홀로 나눠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진행 중인 여자골프는 6일 3라운드와 7일 4라운드로 경기를 마칠 예정이다.그러나 7일과 8일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회가 54홀로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IGF는 "만일 7일에 4라운드를 마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8일 날씨에 따라 8일까지 경기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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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점점 멀어지는 금메달' 고진영, 2R 6타차 6위…세계랭킹 1위 코다, 단독 선두
고진영(26)이 2020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 2라운드까지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고진영은 5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6천648야드)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이나미 모네(일본)와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13언더파 129타로 단독 1위인 넬리 코다(미국)와는 6타 차로 벌어졌다. 이번 대회는 마지막 날로 예정된 7일 악천후가 예보돼있어 3라운드 대회로 축소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만일 54홀 경기로 바뀔 경우 6타 차를 따라잡기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여자 골프 세계 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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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친구, 나도 45㎝ 퍼트 놓쳤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카드가 없어 월요예선을 전전하는 저스틴 워런(호주)은 30㎝ 퍼트를 놓쳐 PGA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 출전권을 놓쳤다.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히든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치른 월요예선에서 연장전에 진출했지만, 30㎝ 퍼트를 넣지 못하는 실수를 범해 탈락했다.1타차 선두를 달리다 18번 홀에서 1.2m 퍼트를 놓쳐 연장전에 끌려 들어갔던 그는 짧은 퍼트를 연거푸 실패한 탓에 천금 같은 PGA투어 대회 출전 기회를 날렸다.워런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가까운 친구 사이로 수준급 기량을 갖고 있다.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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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KLPGA 드림투어 4차 대회 우승
홍진영(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호반 드림투어 4차전(총상금 2억1천만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홍진영은 4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3라운드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우승했다.2018년 KLPGA 프로가 된 홍진영은 프로 무대 첫 우승이다.홍진영의 부친 홍남규(53)씨는 한국프로골프(KPGA) 프로 출신이다.우승 상금 3천780만 원을 받은 홍진영은 상금랭킹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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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여자골프, 우승 전선 맑음' 고진영, 첫날 3언더파 상위권…디펜딩 챔프 박인비· 김세영 2언더파
'한국여자골프, 올림픽 2연패를 향해 출발'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고진영(26)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챔피언 박인비(33)가 2020 도쿄올림픽 첫날 경기를 여유있게 출발했다. 고진영은 4일 일본 사이타마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6천648야드)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뽑아내고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이날 2시반 현재 경기를 마치지 않은 가운데 5언더파로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린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 등에게 2타 뒤진 공동 4위다. 고진영은 이날 섭씨 35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 속에 코다,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동반 라운드에 나섰다.고진영은 생애 첫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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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골프, 파트너 연습장 올해 10개까지 확대
<h1 class="tit" style="margin: 0px 0px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36px; line-height: 46px; font-family: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골프 예약 서비스업체 엑스골프(XGOLF)가 파트너 연습장을 올해 10개까지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논현점과 장한평점, 김포공항점 등 엑스골프 직영 연습장 외에 전장 200야드 이상, 50타석 이상을 보유한 엑스골프 파트너 연습장은 엑스골프 회원에게 연습장별로 천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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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공식 후원한다...내년 대회부터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으로
제네시스 브랜드가 유럽의 권위 있는 골프 대회 중 하나인 '스코티시 오픈'을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1972년에 시작한 스코티시 오픈은 매년 7월 첫째 주 스코틀랜드의 링크스 코스에서 열린다. 총상금 800만달러 이상의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최상위 4개 대회를 일컫는 '롤렉스 시리즈' 대회 중 하나다.제네시스가 공식 후원사가 되면서 내년 대회부터 공식 대회명은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으로 바뀐다.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EPGA 투어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양대 투어가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는 대회이다. PGA 투어 73명과 EPGA 투어 73명, 초청 선수로 참가 선수가 구성된다.제네시스는 공식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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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박인비, AFP 선정 '주목할 선수' 첫손에
올림픽 여자골프 2연패에 도전하는 박인비(33)가 AFP통신이 선정한 '주목할 선수'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AFP통신은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경기 시작 하루 전인 3일 '주목할 선수 5명'을 소개하며 박인비를 첫손에 꼽았다.AFP통신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극심한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금메달을 차지했던 박인비가 올해는 한결 여유로워진 가운데 두 번째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리우 올림픽 때 박인비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건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4)가 다음으로 이름을 올렸다.AFP통신은 "(4월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3년의 우승 갈증을 씻어내고 제 기량을 되찾은 리디아 고가 또 한 번 입상에 도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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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주최 대회, 12월 개최…우즈 출전은 불투명
타이거 우즈(미국)가 주최하는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가 오는 12월 3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바하마 올버니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우즈가 3일 SNS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2000년 시작된 이 대회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 때문에 열리지 못했지만, 올해는 늘 열리던 날짜에 지난 5년 동안 개최한 코스에서 재개된다.이 대회를 주최하면서 꼭 출전하는 우즈는 그러나 올해 대회 출전이 불투명하다.지난 2월 자동차 사고로 중상을 입고 재활 중인 우즈는 최근 목발을 짚고 외출한 모습이 포착되긴 했지만, 필드 복귀는 아직 장담할 수 없다.우즈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 개최 소식을 알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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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골프 은메달 사바티니, 세계랭킹 93계단 상승
2020 도쿄올림픽 골프 남자부 경기에서 은메달을 딴 로리 사바티니(슬로바키아)가 세계랭킹 100위권에 진입했다.사바티니는 3일자 주간 세계랭킹에서 111위에 올랐다. 종전 204위에서 무려 93계단이나 뛰었다.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이지만 슬로바키아로 국적을 바꿔 도쿄올림픽에 나선 사바티니는 예상을 깨고 우승 경쟁을 벌인 끝에 은메달을 따 주목을 받았다.금메달을 획득한 잰더 쇼플리(미국)는 저스틴 토머스(미국)를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 토머스는 5위로 자리를 바꿨다.1∼3위 욘 람(스페인), 더스틴 존슨, 콜린 모리오카와(이상 미국)는 변동이 없다.임성재(23)는 27위를 지켰고, 김시우(26)는 5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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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마지막 한국의 금메달을 향하여' 여자골프 4총사, 4일 올림픽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 시작
'한국의 마지막 금메달을 향해'한국이 자랑하는 여자 골프 4총사가 마침내 2020 도쿄올림픽 필드에 선다.박인비(33), 김세영(28), 고진영(26), 김효주(26)로 이뤄진 한국 여자골프 선수단은 4일 오전 7시 30분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대회 2연패를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세계 최고의 무대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정상급 실력을 과시하는 만큼 대한민국 선수단이 4총사에게 거는 각별하다. 금메달을 장담할 수 있는 마지막 종목이어서다.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10위 내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2일 현재 한국 선수단의 금메달은 양궁 4개, 펜싱 남자 사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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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골프 2연패 도전 박인비, 첫날 리우 메달리스트 리디아 고·펑산산과 한조 대결
올림픽 여자골프 2연패를 노리는 박인비(33)가 5년 전 리우데자네이루의 메달리스트들과 2020 도쿄올림픽 첫날 한 조에서 경기를 치른다.2일 발표된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1라운드 조 편성을 보면 박인비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펑산산(중국)과 같은 조에 포함됐다.이들은 4일 오전 8시 41분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 동코스 1번 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박인비, 리디아 고, 펑산산은 모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메달리스트다.당시 2라운드부터 단독 선두를 질주한 박인비가 우승을 차지했고, 리디아 고가 5타 차 2위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펑산산은 박인비에게 6타 뒤진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진영(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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