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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한국인 3인방, PO 1차전 첫날 부진한 출발...임성재와 이경훈 이븐파 공동 52위, 김시우는 2오버파 컷 통과 급선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한국 선수 3인방이 플레이오프 첫 대회에서 부진할 출발을 보였다.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노던 트러스트(총상금 950만달러) 1라운드에서 임성재(23)와 이경훈(30)은 이븐파 71타를 쳐 공동52위에 머물렀다.김시우(26)는 2오버파 73타를 적어내 컷 통과가 급선무가 됐다.플레이오프 1차전은 정규시즌 페덱스 랭킹 125위 이내 선수만 출전한다.세계랭킹 1위 욘 람(스페인)과 세계랭킹 5위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나란히 8언더파 63타를 몰아쳐 공동선두에 나섰다.5타를 줄인 해럴드 바너3세(미국)가 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미국 교포 케빈 나는 4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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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즌 메이저 무승 청신호' 김세영,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1R 공동 선두…박인비 11위
김세영(28)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450만달러)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섰다.김세영은 19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2·6천73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쳐 넬리 코다(미국),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과 공동 선두를 이뤘다.지난해 10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처음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는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2승을 보유한 김세영은 올해는 아직 우승이 없다.이번 시즌 4월 롯데 챔피언십 공동 2위가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린 김세영은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도전장을 내밀었다.이날 1번 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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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코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AIG 여자오픈 첫날부터 선두권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첫날 최강자의 면모를 보였다.코다는 19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앵거스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2·6천737야드)에서 열린 AIG 여자오픈(총상금 580만 달러)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한국 시간 밤 10시 현재 코다는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과 함께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코다는 올해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2020 도쿄올림픽에서 우승했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3승에 상금, 평균 타수, 올해의 선수 부문 1위를 질주하고 있다.올해 6월 말부터는 고진영(26)을 밀어내고 세계 1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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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늘 세상을 의미했던 한 사람을 잃었다"...골프 전설 게리 플레이어, 64년 함께한 부인과 사별
골프 '전설' 게리 플레이어(86·남아프리카공화국)와 64년을 함께 한 부인 비비언 플레이어가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플레이어는 소셜 미디어에 "생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64년간 나의 아내, 내 어린 시절의 연인, 나의 바위, 나의 소울메이트였던 비비언이 췌장암 투병에서 졌다"고 아내의 부고를 올렸다.플레이어는 "나에게 늘 세상을 의미했던 한 사람을 잃은 깊은 슬픔을 표현할 수가 없다"며 "비비언은 나에게 사랑, 믿음, 신뢰의 가치를 가르쳐줬고, 아이들에게도 그 가치를 알려줬다"고 추모했다.그는 "비비언에게 첫눈에 반했고, 그 첫 만남은 평생의 사랑 이야기가 됐다"며 "우리가 끝내는 다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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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게 홀인원 놓친 KLPGA 3년차 이가영,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첫날 공동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3년째 뛰면서 올해 맥콜·모나파크 오픈에서 준우승한게 최고 성적인 이가영(22)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첫날 경기에서 공동선두에 나섰다. 이가영은 1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허다빈(23)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선 이가영은 생애 첫 우승에 밝은 전망을 걸게됐다.그는 2019년 데뷔 때 큰 기대를 모았던 유망주였다.아마추어 시절에는 송암배, KLPGA 회장배 등 굵직한 주니어 대회 우승 트로피를 쓸어 담아 국가대표 동기 최혜진(22)과 주니어 무대에서 최고 선수로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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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만 10억여원' 브리티스여자오픈에서 이름 바꾼 AIG오픈 총상금 580만 달러…역대 여자 골프 대회 최대 규모
19일 개막하는 AIG 여자오픈의 총상금 규모가 역대 여자 골프 대회를 통틀어 최대 규모인 580만 달러로 책정됐다.이 대회를 주관하는 영국 R&A는 19일 "올해 총상금 규모를 580만 달러로 늘리고, 우승 상금도 87만 달러(약 10억1천만원)로 인상했다"고 발표했다.지금까지 여자 골프 단일 대회의 최대 상금 규모는 US여자오픈의 550만 달러였다.AIG 여자오픈은 지난해 총상금 규모가 450만 달러였는데 올해 130만 달러를 증액했고, 2022년에는 총상금 규모를 680만 달러까지 높일 예정이다.우승 상금은 지난해 67만5천 달러에서 올해 87만 달러로 늘었다.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지난해부터 AIG 여자오픈으로 대회 명칭이 바뀐 이 대회는 미국여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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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디펜딩 챔피언 포포프와 함께 AIG 여자오픈 1·2R 경기
김세영(28)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450만 달러) 1, 2라운드를 지난해 우승자 조피아 포포프(독일)와 함께 치른다.대회 조직위원회가 18일 발표한 조 편성을 보면 김세영은 포포프, 제시카 코다(미국)와 함께 1, 2라운드를 치르게 됐다.1라운드는 한국 시간으로 19일 밤 8시 5분에 시작한다.김세영은 지난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처음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고, 포포프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은 19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에서 개막한다.박인비(33)는 19일 밤 8시 27분에 노예림(미국),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와 함께 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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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메이저 우승 도전 박인비 "링크스 코스라 바람이 많이 불겠지만 날씨도 시원하고 코스가 마음에 든다"
6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리는 박인비(33)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450만 달러)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박인비는 18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2·6천850야드)에서 열린 AIG 여자오픈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곳에서 좋은 성적도 낸 적이 있다. 링크스 코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2015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박인비는 이후로는 메이저 대회 우승이 없어 올해 이 대회에서 6년 만에 메이저 8승째와 패권 탈환을 동시에 노린다.이달 초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뒤 귀국했다가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박인비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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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PGA 투어 플레이오프 시작…김시우·임성재·이경훈 출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정규시즌을 끝나고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PGA 투어 플레이오프 첫 대회인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950만달러)가 오는 1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뉴욕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파71·7천410야드)에서 열린다. 우승 상금은 171만달러(약 20억원)에 달한다.플레이오프에는 정규 투어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까지 페덱스컵 랭킹 상위 125위에 든 선수가 출전한다.한국 선수로는 김시우(26), 임성재(23), 이경훈(30)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들은 각각 페덱스컵 랭킹 30위, 31위, 34위로 정규 투어를 마쳤다. 이 가운데 김시우는 윈덤 챔피언십을 공동 2위로 마쳤다. 플레이오프는 노던 트러스트,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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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시즌 2승 이소미, 여자 골프 세계 랭킹 58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올해 2승을 거둔 이소미(22)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58위에 올랐다.15일 경기도 포천에서 끝난 KLPGA 투어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소미는 16일 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69위보다 11계단이 오른 58위가 됐다.이소미는 올해 4월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에 이어 시즌 2승을 달성했다.넬리 코다(미국)가 1위를 유지한 가운데 고진영(26), 박인비(33), 김세영(28)이 2∼4위로 순위 변화가 없었다.김효주(26)가 7위에 올랐고 박민지(23)는 16위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트러스트 골프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우승자 라이언 오툴(미국)은 101위에서 40계단이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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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타차 따라붙은 김시우, 6명이 겨룬 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연장전서 패배... 아쉬운 준우승
김시우(26)가 최종 라운드에서 6타차 열세를 따라붙어 연장전에 진출했지만, 아깝게 준우승에 그쳤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640만 달러) 최종일 연장전에서 케빈 키스너(미국)에 우승을 내줬다.선두 러셀 헨리(미국)에 6타 뒤진 공동15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시우는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뽑아내며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러 공동선두(15언더파 265타)로 4라운드를 마쳤다.김시우는 케빈 나, 케빈 키스너(이상 미국), 애덤 스콧(호주), 로저 슬론(캐나다),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 등 무려 6명이 참가한 최다 인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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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툴, LPGA 데뷔 10년만에 첫 우승…이정은 공동 7위
라이언 오툴(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오툴은 15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덤바니 링크스(파72·6천584야드)에서 열린 트러스트 골프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로 8언더파 64타를 쳤다.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써낸 오툴은 공동 2위 아타야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이상 14언더파 274타)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올해 34세로 2009년 프로 입문한 오툴은 LPGA 퓨처스(2부) 투어에서 2010∼2011년 3승을 수확한 뒤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정규 투어에서 뛰었으나 한 번도 우승한 적이 없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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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요섭, KPGA 선수권대회 4타차 우승…2년 2개월 만에 통산 2승
서요섭(25)이 제64회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정상에 오르며 코리안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수확했다.서요섭은 15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0·6천97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합계 18언더파 262타를 적어낸 서요섭은 정선일(캐나다·14언더파 266타)을 4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2019년 6월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첫 승을 신고한 지 2년 2개월 만에 나온 서요섭의 코리안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이다.그는 우승 상금 2억원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출전권, 코리안투어 5년 시드(2022∼2026년)도 거머쥐었다.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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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KLPGA 개막전 챔피언 이소미, 4개월 만에 시즌 2승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개막전에서 우승한 이소미(22)가 4개월 만에 시즌 2승 고지에 올랐다.이소미는 15일 경기도 포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우승했다.지난 4월 시즌 개막전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에 이어 16개 대회 만에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따냈다.이번 시즌 들어 두번 이상 우승한 선수는 6승의 박민지(23)에 이어 이소미가 두 번째다.작년 10월 생애 첫 우승을 거뒀던 이소미는 9개월 만에 통산 3승을 일궈냈다.우승 상금 1억4천400만 원을 받은 이소미는 상금랭킹을 4위(4억2천84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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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김시우·강성훈, 윈덤 챔피언십 3R 공동 15위
임성재(23)와 김시우(26), 강성훈(3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640만 달러) 셋째 날 나란히 공동 15위에 이름을 올렸다.임성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천12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내 3언더파 67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6언더파 134타로 공동 23위였던 임성재는 사흘간 합계 9언더파 201타를 기록, 공동 15위로 8계단 도약했다.단독 선두 러셀 헨리(미국·15언더파 195타)와는 6타 차다.임성재는 지난달 초 로켓 모기지 클래식 공동 8위 이후 한 달 만의 톱10 진입을 노린다.이날 임성재는 첫 홀인 1번 홀(파4)에서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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