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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차 돌풍’ 전가람, “첫 승 무산 이후 더 단단해졌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연천군’이라는 이색적인 메인 스폰서를 달고 2017 상반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 2년 차 돌풍을 일으킨 선수가 있다. 바로 전가람(22)이다.한 달 여 준비, 1부투어 직행중학교 2학년 무렵 최경주 프로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을 TV로 지켜보시던 아버지의 권유로 전가람은 처음 골프채를 잡게 됐다. 또래에 비해 다소 늦은 시작이었지만 전가람의 성장은 빨랐다.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한 전가람은 국가대표 선발 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나 최종 라운드에서 벌 타에 발목이 잡혀 국가대표 발탁이 좌절되기도 했다. 게다가 2014년과 2015년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골프를 잠시 쉬어야 하기도 ...
골프
日 언론 “일본 여자투어, 한국에 비해 코스가 쉽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일본의 겐다이 디지털이 28일 인터넷판 보도에서 “일본 여자골프투어 대회 코스가 한국에 비해 훨씬 쉽다”며 “한국 선수들이 일본투어에서 상금을 더 벌기 위해 일본 투어로 오는 일이 점점 많아질 것”이라고 썼다.지난 27일 개막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토 켄타구 이이헤야넷 레이디스 1라운드에서 김하늘(하이트진로)이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하늘은 올 시즌 JLPGA투어 3승으로 다승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이 매체는 김하늘이 1라운드 후 “후지산 가까운 곳에 있어 그린을 읽기 어렵다”고 인터뷰했다는 내용을 소개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하늘이 올 시즌 평균 퍼트 수 2위 등 퍼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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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한풀이’ 나선 쿠차, 캐나다오픈 도중 현기증 호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디오픈 준우승 직후 다시금 우승사냥에 나선 매트 쿠차의 건강에 주황불이 켜졌다.지난주 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쿠차는 우승 후 디오픈이 치러진 영국에서 캐나다로 넘어가 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600만 달러)에 출전했다.디오픈 준우승으로 한껏 물이 오른 쿠차는 여러 언론들이 자체적으로 선정한 RBC 캐나다 오픈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며 맹활약을 기대케 했다.하지만 2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장(파72)에서 막을 올린 RBC 캐나다오픈 1라운드에 출전한 쿠차는 1언더파 공동 87위로 ...
골프
매킬로이, 갤러리 욕심에 2억 2600만원 날아가?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디오픈 최종 라운드 15번 홀(파5)에서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의 원구는 어디로 갔을까?지난주 막을 내린 디오픈에서 매킬로이는 뒷심을 발휘하며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공동 4위까지 순위를 대거 끌어올렸다.최종라운드 완벽할 뻔 했던 매킬로이의 플레이에 단 한가지 흠이 있었다면 15번 홀에서 티 샷 원구를 찾지 못해 로스트볼 선언하며 받았던 2벌타다.당시 매킬로이의 티 샷은 페어웨이가 아닌 무성한 수풀 쪽으로 날아갔다. 이에 매킬로이와 갤러리들은 매킬로이의 티 샷 낙하지점에서 원구를 찾으려 노력했으나 결국 원구를 찾지 못했다.이에 28...
골프
최경주, 캐나디언오픈 첫날 선두 그룹과 1타 차 공동 6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최경주(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디언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출발했다.최경주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장(파 72, 727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경주는 공동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 공동 6위에는 최경주를 포함해 10명이 자리하고 있다.최경주는 올 시즌 최고 성적이 지난 2월 제네시스 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17위다. PGA투어 통산 8승의 최경주는 이번 대회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하며 최고 성적을 기대하게 했다.7언더파 공동 선두에는 허드슨 스와포드, 브...
골프
카리 웹이 아직도 뛰어? 스코티시 레이디스 1R 단독 선두 ‘건재 과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카리 웹(43, 호주)은 골프팬들의 기억 속에서 ‘박세리’ ‘안니카 소렌스탐’과 ‘연관검색어’처럼 함께 묶여 있다. 1974년생의 웹이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박세리, 소렌스탐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트로이카 체제를 구축했기 때문이다.소렌스탐이 2008년 은퇴하고, 자신보다 3살 어린 박세리도 지난해 공식 은퇴를 했지만 웹은 아직 현역이다.웹은 28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코프(파72, 6390야드)에서 열린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 1라운드에서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웹은 전반 9홀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였다...
골프
박인비, 김세영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 1R 공동 3위...선두와 4타 차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KB금융그룹)와 김세영(미래에셋)이 브리티시 여자오픈의 전초전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첫날 공동 3위에 올랐다.박인비는 28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코프(파72, 639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김세영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기록했다.이로써 박인비와 김세영은 7언더파 선두 카리 웹(호주)에 4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리나 보크비스트(스웨덴) 등 총 5명이 공동 3위 그룹을 형성...
골프
5개 홀 연속 버디...김하늘, 다이토 겐타쿠 1R 단독 선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하늘(하이트진로)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토 켄타구 이이헤야넷 레이디스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김하늘은 27일 일본 야마나시현의 나루사와 골프클럽(파72, 658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 8언더파 64타를 쳤다. 김하늘은 2위 마에다 요코에 1타 차로 앞선 단독 1위에 자리했다.김하늘은 3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아낸 후 7번 홀(파3)까지 5개 홀 연속 버디를 낚았다. 이어 후반 라운드에서도 3개의 버디를 추가하며 8타를 줄였다. 김하늘은 올 시즌 3승을 올리며 다승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여준 김하늘은...
골프
김정연, 엑스페론-백제CC 드림투어 10차전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정연(21,KOS익스프레스)이 ‘KLPGA 2017 엑스페론-백제CC 드림투어 10차전(총상금 6000만원)에서 1타 차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김정연은 충남 부여군 백제 컨트리클럽(파72, 6547야드) 한성(OUT), 사비(IN) 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2위를 1타 차로 제쳤다.대회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는 깔끔한 플레이로 중간합계 4언더파 68타 공동 2위에 자리한 채 최종라운드에 돌입한 김정연은 전반 버디 3개, 후반 보기 1개와 버디 3개를 낚아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경기를 마쳤다.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의 성적으로 최종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시작한 지난 드림투어 6차전 우승자...
골프
[2017 KPGA 상반기 결산②] 눈에 띄게 향상된 스코어...기량 덕분일까, 쉬운 코스 덕분일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2017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상반기 11개 대회가 막을 내렸다.지난해 KPGA투어에는 총 13개의 대회가 치러졌다. 반면 이번 시즌 6개 대회를 늘린 코리안투어에서는 상반기에만 11개 대회가 치러졌다.이번 시즌 늘어난 대회 수 만큼 KPGA 코리안 투어는 전반적으로 선수들의 기량이 향상됐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선수들의 우승 스코어 역시 높다.지난해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우승자 최진호(33, 현대제철)는 17언더파였던 반면 올해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우승자 맹동섭(30, 서산수앤리조트)은 19언더파로 2타를 더 줄여 우승을 차지했다.같은 대회장에서 코스를 변경한 SK텔레콤 오픈대회의 ...
골프
김비오, 호반건설과 스폰서 계약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호반건설은 27일 오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이하 KPGA)투어 김비오(27)를 영입하는 입단식을 열었다. 호반건설은 김비오를 2019년까지 후원하기로 했다.호반건설은 김비오의 성실성과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후원을 결정했다. 김비오는 지난 2010년 ‘조니워커 오픈’ 에서 첫 우승을 했고, 2012년에는 ‘제31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과 ‘SK텔레콤 오픈 2012’ 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2012 시즌 KPGA 상금왕에도 올랐다. 올 시즌에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6위, ‘SK텔레콤 오픈 2017’ 8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이로써 김비오는 호반건설 골프단 내 KPGA 이상희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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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스 메티, 여자골프 드라이버 샷 거리 신기록…406야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필리스 메티(30, 뉴질랜드)가 여자 골프선수 드라이버 샷 최장거리 신기록을 세웠다.메티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월드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 여자부 준결승에서 406야드를 날려 이 부문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메티가 날린 골프볼은 340야드까지 날아간 후 런으로 66야드를 더해 2009년 스웨덴의 산드로 칼보리가 세운 391야드를 훌쩍 넘겼다.지난해 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한 메티는 올해도 결승에 진출해 363야드를 기록했지만 374야드를 날린 트로리 멀린스에 밀려 대회 2연패에는 실패했다.남자부에서는 마리스 알렌(36, 미국)이 남자부 결승에서 440야드를 기록하며 대회 ...
골프
KLPGA,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 태국에서 첫 개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LPGA 2017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 스테이지1’을 8월 1일(화)부터 4일(금)까지 나흘간 태국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만 18세 이상의 해외 국적을 소지한 프로 또는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하는 ‘KLPGA 2017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는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되어 관심이 쏠린다. 2회까지 제주도의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본 대회는 KLPGA 글로벌화에 발맞추고, 더 많은 외국 선수들의 출전을 독려하기 위해 태국의 ‘더 로얄 젬스 골프 앤 스포츠 클럽’에서 열린다.특전도 확대됐다. KLPGA는 대회 종료 기준으로 최종 순위 3위까...
골프
'디오픈 준우승' 쿠차, "넘어질 때 앞으로 나아간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디오픈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매트 쿠차(39, 미국)가 선전을 다짐했다.쿠차는 지난주 막을 내린 디오픈에서 비록 준우승에 그쳤지만 우승자 조던 스피스(24, 미국) 만큼이나 주목을 받았다. 최종 라운드에서 쿠차는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던 동반 플레이어 스피스의 티샷 미스로 한 홀에서 30여분 가량을 소요했지만 묵묵히 경기를 치르며 최고의 매너를 선보였기 때문이다.세간의 뜨거운 주목과 찬사에도 불구하고 41번의 메이저 도전 끝에 첫 승의 문 턱에서 또 다시 다음을 기약해야만 하는 쿠차의 아쉬움은 표현할 길이 없었다.이에 쿠차는 쉬지 않고 앞...
골프
'세계 1위' 존슨, "부진의 이유 부상보다는 멘탈"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주춤한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2, 미국)이 부진의 이유가 정신적인 문제임을 밝혔다.올해 2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우승 직후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한 존슨은 세계 랭킹 톱 랭커 기준으로 출전 자격이 부여되는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과 WGC 델 매치 플레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출전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독주를 펼친 존슨의 기세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하지만 부상은 예기치 않게 찾아왔다. 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개막을 하루 앞두고 계단에서 미끄러져 넘어진 존슨은 당시 허리와 팔꿈치의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을 선언했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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