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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점프투어서 프로 입회 10년 만에 첫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민정(35)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7 아바쿠스-유림골프클럽 점프투어 with 현대솔라고 9차전(총상금 3000만원)에서 생애 첫 우승했다.이민정은 25일 충남 태안군 현대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 6261야드) 솔-아웃코스(OUT), 솔-인코스(IN) 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로 2위 곽엘림(22)을 1타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기상 악화로 24일 1라운드가 취소되면서 이번 대회는 25일 1라운드 단판 승부로 우승자를 가렸다. 18홀로 우승자가 결정되는 만큼 참가자들은 무서운 집중력으로 경쟁했다.이민정은 첫 2개 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낚으며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후반으로 넘어간 이민정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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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PGA 상반기 결산①] 우승 키워드3 #사랑 #돌아온 #해외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유난히도 뜨거웠던 2017 KPGA 상반기 우승자들을 대표하는 키워드 세 가지를 꼽아봤다.#사랑 뜨거운 필드 위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군 2017 KPGA 코리안 투어 우승자들의 첫 번째 키워드는 ‘사랑’이다. KPGA 투어에는 3주 연속 ‘우승’으로 사랑의 결실이 맺어졌다. 필드 위에 ‘사랑의 힘’이 처음 과시된 것은 3차 카이도 시리즈 골든 V1이다. 이 대회에서 8년 만의 첫 승을 이룬 이정환(26, PXG)의 옆에는 친동생 이정훈(23)이 있었다. 이어 KPGA 선수권 대회에서는 황중곤(25, 혼마)이 KPGA 통산 2승에 성공했고, 역시 곁에는 형 황중석(28)이 있었다. 또한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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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디 오픈 출전한 전재한…한국에서 제2의 도약 준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지난 24일(한국시간) ’제146회 디 오픈 막을 내렸다. 강성훈(30)과 장이근(24)은 공동 44위로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김경태(31), 송영한(26)은 공동 62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2010년 이후 7년만에 다시 한 번 역대 가장 많은 8명의 한국 선수(강성훈, 김경태, 김기환, 김시우, 송영한, 안병훈, 왕정훈, 장이근)가 메이저 대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이번 대회는 지난 2010년을 떠올리게 했다.아마추어 시절 디 오픈에 출전한 한국의 에릭 전(Eric Chun)2010년 디 오픈 한국 선수 명단에는 세 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있었는데 안병훈(26)과 정연진(27) 그리고 에릭 전(Eric Chun)이라는 이름으로 출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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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세계랭킹 8계단 상승한 20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2승째를 거둔 김인경(한화)이 25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 20위에 올랐다.김인경은 24일 끝난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을 달성, 지난주 28위에서 8계단 뛰어 오른 20위에 자리했다.랭킹 1위 유소연(메디힐)은 자리를 유지했고, 2~4위도 그대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렉시 톰슨(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지켰다.US여자오픈 공동 5위, 지난 23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마이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정은6(토니모리)가 29위에 올랐다. /kyo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골프
‘디오픈 준우승’ 쿠차, RBC 캐나디언 오픈 우승후보 등극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디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매트 쿠차(39, 미국)가 급부상하고 있다.쿠차는 지난주 막을 내린 디오픈에서 데뷔 16년 만의 메이저 첫 승에 다가섰다. 1라운드에서 조던 스피스(24, 미국)와 공동 선두에 오른 쿠차는 최종 라운드까지 선두권에서 치열한 우승경쟁을 펼쳤지만 결국 스피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하지만 세계 랭킹 12위 매트 쿠차의 위상은 크게 달라졌다. 오는 28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클럽에서 치러지는 PGA 투어 RBC 캐나디언 오픈에 출전하는 쿠차는 PGA 투어가 선정한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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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김하늘, 이민영, 안신애…日다이토 켄타쿠 출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일본 대세 김하늘(29), 무섭게 추격하는 이민영(24), 뜨거운 인기의 안신(2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 돌아왔다.27일부터 나흘간 일본 야마나시현 나루사와 골프클럽(파72, 6587야드) 다이토 켄타쿠 에호야넷 레이디스(총상금 1억 2천만 엔)이 열린다.이 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지난해까지 3라운드로 치러졌지만, 올해 4라운드 경기로 변경되며 큰 대회로 다시 태어났다.대회 규모도 증가했다. 지난해 총상금 8천만 엔에서 올해 1억 2천만 엔으로 대폭 증액됐다. 우승 상금은 1440만 엔에서 2160만엔으로 증액되어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지난 2번의 대회 모두 일본 선수가 우승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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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기는’ 존슨, 캐나다 오픈서 재기할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2, 미국)이 부진의 늪에서 헤매고 있다.존슨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대회인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6위를 차지한 존슨은 2번째 대회인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컷 탈락했다. 하지만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3위를 차지한 직후 무섭게 상승세를 탔다.이후 올 2월 제네시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위에 올라서는가 하면, 특급 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과, WGC 델 매치 플레이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출전 3개 대회 연속 우승의 영예를 얻었다.이어 존슨은 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개...
골프
잭 니클라우스, 디 오픈 제패 스피스 '극찬'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조던 스피스(미국)를 극찬했다.스피스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디 오픈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스피스의 최종 라운드 13번 홀(파4)는 골프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이었다.스피스는 13번 홀 티샷 미스로 지난해 마스터스의 악몽을 되풀이하나 싶었다. 하지만 스피스는 언플레이볼을 선언, 빠르게 골프 룰을 파악해 홀과 공이 있던 곳을 연결하는 직후방 선상에 볼을 드롭했다. 스피스는 4온 1퍼트로 마무리하며 보기로 막아냈고, 이는 모든 이가 극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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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의 패자’ 매트 쿠차, 가족의 깜짝 환대 받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매트 쿠차(39, 미국)가 디 오픈 준우승 직후 ‘깜짝 응원’을 받았다.미국의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영국 로열버크데일 골프장에서 끝난 디 오픈 경기 직후 아내와 두 아들이 나타나 큰 위로를 받았다고 소개했다.쿠차는 올해 디 오픈에서 조던 스피스(미국)에게 3타 차로 뒤져 준우승했다. 단순한 경쟁 끝에 패한 게 아니라 극적인 드라마가 있었기 때문에 스피스와 더불어 쿠차가 주목을 받았다.디 오픈 4라운드 13번 홀에서 스피스는 티샷 실수로 공을 홀 오른 편의 수풀더미로 보냈다. 언플레이어블 볼을 선언한 스피스는 이후 플레이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두고 규정을 상의하고 플레이를 고...
골프
스피스 디오픈 제패에 우즈 "믿어지지 않는 우승, 축하"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조던 스피스(미국)의 디 오픈 제패를 축하했다.스피스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디 오픈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스피스는 극적인 역전 우승으로 스타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회 사흘 동안 선두를 유지하며 우승을 향해가던 스피스는 최종 4라운드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위기에 놓였다. 5타 차 선두를 달리다 우승을 내준 지난해 마스터스의 악몽이 떠오르는 듯 했다.스피스는 악몽을 되풀이하지 않았다.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았다.스피스는 티샷 미스...
골프
'전화위복'의 아이콘...박준섭의 희망찬가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올해는 움직이기만 해도 다쳐요. 휴가는 꿈도 못 꾸죠, 이를 기회 삼아 열심히 연습해서 하반기에는 꼭 첫 승 해야죠”쇼트트랙 유망주에서 골프 상비군으로박준섭은 과거 촉망 받던 쇼트트랙 선수였다. 박준섭은 초등학교 6년 간 서울시 대표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하며 수 많은 메달을 땄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온 왼쪽 무릎부상으로 돌연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의 꿈을 접었다.이후 우연한 계기에 아버지와 평소 친분이 있던 김인경(29, 한화) 프로의 전지훈련에 놀러 가게 됐고, 그 곳에서 골프를 처음 접했다. “4명이 한 팀이 되어 라운드를 도는 것이 마냥 재미있었다”는 박준섭은 이후 무섭게 성장했다. 박준...
골프
[영상] ‘대상포인트 1위’ 이정은6가 말 하는 US여자오픈, 그리고 전반기
[파주=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이정은6(토니모리)는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생애 첫 승을 거뒀고, 또 미국의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도 좋은 성적(최종 공동 5위 기록)을 기록했다.지난 20일 만난 이정은은 US여자오픈 경험에 대해 “예선 통과를 목표로 갔는데 생각보다 좋은 성적이 나온 건 만족한다. 하지만 플레이 내용만으로 보면 충분히 우승까지도 노릴 만했는데 아쉬운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이정은은 US여자오픈의 코스가 페어웨이를 지키지 않으면 어려워지고, 또 그린 언듈레이션도 심패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순간 보기가 나오는 어려운 코스라고 회상했다.이처럼 성공적인 미국...
골프
[영상] 조윤지 “이제부터 시작이라 생각…휴가는 골프장에서”
[파주=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버디 퀸’ 조윤지(NH투자증권)가 하반기를 맞이하는 각오를 밝혔다.조윤지는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였던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화려하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 부상으로 주춤했다. 지난 20일 파주에서 만난 조윤지는 “이제 회복되면서 슬슬 몸이 풀리고 있다”며 “오랜 기간 뛰는 선수에게는 부상은 늘 안고 가야 하는 짐이다. 원래 몸이 좀 늦게 풀리는 편이라 이제부터 시작이라 생각한다”고 하반기 각오를 밝혔다.조윤지는 2주간의 휴식기에도 온통 훈련 스케줄만 잡혀 있다고 했다. 조윤지는 “휴가 가고 싶지만, 지금 배우고 있는 선생님께서 하드 트레이닝 스타일이라 골...
골프
'디오픈 우승' 스피스, 세계랭킹 2위로 도약…김시우 34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디 오픈을 제패한 조던 스피스(미국)가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스피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디 오픈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스피스는 이날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9.3577점으로 지난주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2년 만에 메이저 우승컵을 추가한 스피스는 세계랭킹 정상 탈환에 나선다.스피스는 2015년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제패하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선 바 있다. 지난 시즌 메이저 우승 없이 2승을 올린 스피스는 그해 3월 정상의 자리에서 내려왔다.더스틴 존슨(미국)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유지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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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스피스, 메이저 3승…김인경-이정은6 시즌 2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조던 스피스(미국)가 2년 만에 메이저 승수를 추가하며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메이저 3승을 올린 선수로 기록됐다.김인경(29)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쇼를 펼치며 시즌 2승 째를 달성했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이정은6(21)가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는 윤채영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PGA투어 디 오픈스피스가 디 오픈 우승컵을 추가했다. 지난 2015년 마스터스, US오픈에 이어 세 번째 메이저 우승컵이다.스피스는 23세 11개월 26일 만에 메이저 3승을 챙기며 잭 니클라우스(23세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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