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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제5 메이저 한화클래식 개막, 커진 혜택과 화려한 출전명단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 2017'이 개막한다.한화 클래식 2017 대회 설명회가 1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지난해까지 한화금융 클래식으로 치러진 대회는 올해 한화 그룹 제조, 금융계열사 후원을 통해 개최되어 한화 클래식으로 명칭이 변경되 치러진다. 한화클래식은 31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시 소재의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한화는 KLPGA투어 발전 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부터 메이저 대회로 승격됐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지난 90년부터 97년까지 한화컵 서울여자오픈,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한화금융클래식으로 투어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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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승은 스피스?’ 스피스, 존슨 꺾고 브리지스톤 우승 1순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조던 스피스(24, 미국)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스피스는 오는 4일 미국 오하이오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파70, 7400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에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이번 대회는 세계 랭킹 기준으로 출전 자격이 주어져 세계 랭킹 톱 랭커들이 총출동하는 특급대회다.이에 세계 랭킹 2위로 도약한 스피스가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2, 미국)을 꺾고 이 대회 강력 우승후보로 올라섰다.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존슨이 이번 시즌 치러진 3개의 WGC 시리즈 중, 지난해 10월 HSBC 챔피언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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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캐디 해고’ 매킬로이, 새 캐디는 소문난 절친?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가 메이저 4승을 합작한 캐디 J.P 피츠 제럴드를 해고한 뒤 절친과 손을 잡는다.매킬로이는 31일 지난 2008년부터 9년 동안 자신과 합을 맞추며 메이저 4승을 포함 22승을 합작한 캐디 피츠제럴드를 해고했다.지난 2011년 로리 매킬로이가 메이저 첫 승 당시 매킬로이는 “피츠제럴드는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캐디이며, 세계랭킹 200위 밖이던 나를 메이저 챔피언이자 만든 훌륭한 사람”이라며 치켜세우기도 했다.갑작스러운 결별에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 것은 디오픈 챔피언십이다. 지난 디오픈 당시 매킬로이가 1라운드 5개 홀 중 4개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부진하자 6번 홀 티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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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9년 함께한 캐디 피츠제럴드와 결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9년간 함께한 캐디 J.P 피츠제럴드와 결별했다.지난 31일(현지시간) 미국 골프채널은 영국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매킬로이가 오랜시간 함께한 캐디 피츠제럴드를 해고했으며, 이번 주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새로운 캐디와 함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매킬로이의 매니저 숀 오플래허티는 “아무것도 말할 것이 없다. 매킬로이가 이번 주 수요일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이 열리는 애크런에서 모든 질문에 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매킬로이는 프로 전향 직후 2008년부터 피츠제럴드와 합을 맞췄다. 9년 동안 4개의 메이저 타이틀을 얻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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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우승 이미향, 세계랭킹 33위로 도약…박성현 4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년 8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2승을 신고한 이미향(24)이 세계랭킹 33위로 올라섰다.이미향은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끝난 LPAG투어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이미향은 평균포인트 2.73점을 기록해 지난주 49위에서 16계단 올라선 33위에 자리했다.세계랭킹 톱5 자리에도 변화가 생겼다.유소연(27)은 6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고, 렉시 톰슨(미국)이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박성현은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제치고 4위로 도약했다.톱10에서 전인지와 펑산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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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LPGA 상반기 결산③]해외로 눈 돌리는 선수들, 진출인가 유출인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박성현의 미국진출로 흥행 우려를 낳았다. 우려와 달리 새로운 선수들이 투어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지만, 스타 선수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함에 따라 국내투어 흥행 문제가 꾸준히 도마에 오르고 있다.아마추어 최강자 최혜진은 미국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고, 올 시즌 대세 이정은6는 당분간 국내투어에 중점을 두면서 해외 진출을 계획할 생각이다.일본투어 첫 출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김해림은 내년 상반기 일본투어에서 뛰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 5월 JLPGA투어 살롱파스컵에 출전한 고진영 역시 일본투어에서 불러준다면 또 오고 싶다는 애정을 드러냈다.미국 11승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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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방어 성공’ 베가스, 세계랭킹 48위…’30계단’ 상승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600만 달러)에서 연장 접전 끝에 대회 2연패에 성공한 조나탄 베가스(33, 베네수엘라)의 세계 랭킹이 30계단 상승했다.베가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 7253야드)에서 치러진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최종라운드에서 7언더파 맹타를 휘두른 베가스는 선두를 달리던 찰리 호프먼(41, 미국)과 합계 21언더파로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치렀다.연장 첫 번째 홀인 18번 홀(파5)에서 두 선수 모두 티 샷을 벙커에 빠뜨렸지만, 베가스는 세컨드 샷을 그린에 올렸고, 이어 두 번의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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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주’ 지한솔, “바꾼 스윙으로 메이저 사냥”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년 차 지한솔(21, 호반건설)이 생애 첫 승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2015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지한솔은 데뷔 동기인 박지영(21, CJ오쇼핑), 김예진(22, BC카드), 박결(21, 삼일제약)등을 제치고 신인 중 최고의 몸값으로 스폰서와 계약하며 ‘우승 기대주’로 우뚝 섰다.이에 보답하듯 지한솔 역시 첫 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에 올라 전인지(23)와 우승컵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비록 전인지에게 한 홀 차 석패를 당하긴 했으나 지한솔은 이 대회에서 골프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루키 시즌 톱10에 5차례 이름을 올린 지한솔은 2016시즌 시작과 함께 두 대회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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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대역전극…3년 만의 우승 이미향, 베가스 2연패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주 프로골프대회는 짜릿한 역전승부로 우승자가 결정됐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는 이미향(24)이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몰아치며 1타 차 우승을 차지했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버디 8개를 잡아낸 조니탄 베가스(베네수엘라)가 연장 끝에 2연패에 성공했다.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는 무빙데이에서 선두로 올라선 나리타 미스즈(일본)가 우승을 차지했다.LPGA투어 스코티시오픈이미향이 스코티시 오픈에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4년 11월 일본에서 열린 미즈노 클래식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3라운드까지 공동 6위에 그쳤던 이미향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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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스에 역전패 준우승 호프먼 "또 다른 기회 올 것"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연장 끝에 준우승에 그친 찰리 호프먼(미국)이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호프먼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 7253야드)에서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다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2개, 버디 6개를 묶어 4언더파를 쳤다.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호프먼은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와 연장 끝에 준우승에 그쳤다. 디펜딩 챔피언 베가스는 대 역전극으로 2연패에 성공했다.3라운드에서 7타를 줄인 호프먼은 2위 그룹에 1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다. 전반 홀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꾸준히 타수를 줄였지만, 5위에 있던 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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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대니 리, 'PGA 챔피언십' 직행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6)가 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이번 시즌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곧옹 3위를 포함해 톱10에 4번 이름을 올린 대니 리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 나선다.시즌 초반 컷 탈락과 기권 등으로 주춤했던 대니 리는 지난 5월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공동 5위에 오른 직후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대니 리는 바로 다음 대회인 딘 앤 델루카 인비테이셔널에서 6위를 차지하더니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공동 9위 등 7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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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3년 만의 우승, 자신감 붙었다"…브리티시 오픈서 2연승 조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약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이미향(24)이 2주 연속 우승 각오을 드러냈다.이미향은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 코스(파72, 6390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총상금 150만 달러)최종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LPGA투어 통산 2승째다.3라운드까지 공동 6위에 그쳤던 이미향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1개로 잡아내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다.전반 홀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무섭게 타수를 줄여나가던 이미향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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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플레이어의 부활’ 폴터, “시드 압박에서의 자유, 자신감 얻어”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스타 플레이어’ 이안 폴터(41, 잉글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기를 되찾았다.폴터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 7253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솎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최종 라운드에서 8타를 줄인 폴터는 합계 20언더파로 순위를 13계단 끌어올려 선두 그룹과 한 타 차 3위에 머물렀다. 폴터는 한 타 차로 아쉽게 연장 진출이 무산됐지만, 폴터가 최종라운드에서 기록한 8언더파 노보기 플레이는 내용만으로는 출전 선수 중 가장 완벽했다.유러피언투어(EPGA)를 주무대로 활약하던 폴터는 화려한 패션으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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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스, RBC캐나다오픈 2연승…노승열 공동 23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디오픈(총상금 600만 달러)에서 2연패에 성공했다.베가스는 3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 725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찰리 호프먼(미국)과 연장전을 치른 베가스는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5년 6개월 만에 PGA투어 우승을 차지한 베가스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PGA투어 통산 3승째를 올리게 됐다.3라운드 공동 5위에 그쳤던 베가스는 4라운드에서 순위를 끌어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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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LPGA투어 스코티시 오픈 역전 우승…통산 2승 수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미향(24)이 역전 우승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2승을 올렸다.이미향은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 코스(파72, 6390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014년 11월 일본에서 열린 미즈노 클래식에서 첫 승을 올린 후 2년 8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이다.이미향은 3라운드까지 공동 6위에 그쳤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뒷심을 발휘하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며 선두를 추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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