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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3라운드 단독 선두…시즌 2승 눈앞
장하나(24, 비씨카드)가 시즌 2승째를 향해 순항했다.장하나는 5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 · 660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3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12언더파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2라운드를 이미림(27, NH투자증권)과 공동 선두로 마친 장하나는 3라운드에서도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11언더파 단독 2위 폰아농 펫람(태국)과 1타 차다.올해 열린 4개 대회에서 이미 한국 골퍼가 2개 대회를 차지했다. 1월 퓨어 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에서 김효주(21, 롯데)가 우승했고, 이어 2월 코츠 골프 챔피언십에서는 장하나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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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니 신 '캐디는 샷도 봐줘야 한다'
[마니아리포트(싱가포르 센토사)=조원범 기자]5일 싱가포르 센토사에 위치한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코스(Sentosa Golf Club, The Serapong Course,파72ㅣ6,600야드)에서 'HSBC WOMEN'S CHAMPIONS(총상금 140만달러)'3라운드가 열렸다.장하나(24ㆍ비씨카드)와 이미림(27.NH투자증권)이 11언더파 공동 선두로 경기를 진행중이다.장하나와 이미림은 오늘 3타를 줄여 11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박인비(27·KB금융그룹)는 오늘 3타를 잃고 중간합계 이븐파 공동38위로 경기를 마쳤다.제니신(24.한화)가 티 샷하고 있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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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퍼터 버린' 스콧, 일반 퍼터로 2주 연속 우승 도전
2013년 4월 애덤 스콧(호주)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정상에 오르자 논란이 생겼다. 다름 아닌 스콧의 롱퍼터 때문이었다. 스콧은 50인치에 가까운 퍼터를 가슴에 고정시킨 채 퍼트를 했다. 결국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는 올해부터 롱퍼터 사용을 금지했다.스콧은 꽤나 어려움을 겪었다. 2014년 5월 이후 우승이 없었다. 세계랭킹도 1위에서 13위까지 떨어졌다. 2015년 일반 퍼터로 바꿨다가 다시 롱퍼터로 전환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결국 올해 다시 일반 퍼터를 들고 대회에 출전했다.하지만 이제는 완전히 적응된 모습이다.지난주 열린 혼다 클래식에서 일반 퍼터로 정상에 오르더니 월드골프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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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선두’ 장하나 “새로운 세리머니는 톱 시크릿”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하나(24.비씨카드)가 이번 주 새로운 우승 세리머니를 선보일 수 있을까.장하나는 4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세라퐁 코스(파72.660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보탰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장하나는 이미림(27.NH투자증권)과 공동 선두로 나섰다.장하나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4개와 이글 1개를 곁들이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장하나는 전반에 4타를 줄인 데 이어 후반 들어서도 안정된 경기를 펼치며 2타를 더 줄였다. 1번과 4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장하나는 7번홀(파5)에서는 그린 가장자리에서 친 30m 거리의 퍼트를 성공하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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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는 이번 주도 한국 선수의 우승 경쟁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우승 경쟁도 한국 선수다.장하나(24·비씨카드)는 4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600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공동 12위로 둘째 날 경기를 시작한 장하나는 보기 없이 비글 1개와 버디 4개를 잡고 순위표의 맨 윗자리를 꿰찼다. 5타를 줄인 이미림(27·NH투자증권)과 공동 선두다.지난달 '코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1승을 기록 중인 장하나는 전반 9홀에서만 4타를 줄인 데 이어 후반 9홀에도 버디만 2개를 추가하는 안정적인 경기로 시즌 첫 다승을 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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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KLPGA, 모범납세자 표창 수상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지난 3일 '제5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서울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KLPGA는 관련 법령에 따라 성실하게 세금을 신고하고, 투명한 회계관리로 법인세를 납부해 국가재정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모범 납세자 상을 받았다.모범납세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5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매년 5000만원 이상(법인 기준)의 지방세를 납부해야 한다. 또 영수증 발급과 수취 등 거래질서가 건전해야 하며 지속해서 사회에 공헌해야 한다. 모범 납세자가 되기 위해서는 위의 요건을 충족하며 세금을 성실히 신고한 자를 내ㆍ외부에서 검증 후 공적심의위원회 심의 절차까지 거쳐야 한다.KLPGA를 대표해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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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업엔조이 하나면 '1년 그린피' 공짜?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골프부킹앱 티업엔조이가 1년 그린피 면제혜택이 걸린 이벤트를 마련했다.티업엔조이를 통해 서원힐스, 오렌지듄스, 현대더링스 골프장을 예약하면 그린피 할인은 물론 각 골프장 별 그린피 1년 면제혜택이 걸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 방법도 간편하다. 구글 앱스토어에서 '티업엔조이'를 검색 후 설치한 뒤 대회가 열리는 골프장을 2회 이상 예약 후 이용하면 신청이 완료된다.티업엔조이 측은 "골프장 부킹 할인은 물론 1년간 그린피 면제혜택을 포함해 총 7,2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도 마련했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보다 쉽게, 저렴하게 골프장을 이용하고 다양한 혜택도 받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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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전인지, 상승세 리듬 깨지지 않을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뜻밖의 사고로 부상을 당했다. 일단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올해 미국 무대에 데뷔한 전인지는 상승세를 타고 있었던 터라 이번 부상으로 인해 자칫 리듬이 깨지지 않을까 우려된다.전인지는 지난 1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 출전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입국했다가 공항 에스컬레이터에서 사고를 당했다. 전인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던 중 뒤에 있던 여행객이 놓친 큰 가방과 충돌했다.가방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미끄러져 가는 것을 가방 주인이 알리지 않아 전인지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충격을 받고 넘어졌다. 이후 전인지는 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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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소년, 우즈 앞에서 ‘홀인원’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의 한 소년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앞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화제다.올해 11세인 테일러 크로지어(미국)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블루잭 내셔널 코스의 플레이 그라운즈 골프장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 골프장은 우즈가 직접 설계한 어린이 전용 파3 골프장이다. 이날은 개장 행사가 열려 우즈도 직접 참가했다.개장 행사에서 크로지어가 81야드 거리의 1번 홀에서 티샷 한 볼은 깃대 왼쪽에 떨어진 뒤 그린 경사를 타고 구르더니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갔다. 옆에서 홀인원 장면을 지켜본 우즈는 소년에게 다가가 안은 뒤 “개장을 알리는 최고의 샷”이라고 환호했다.한편, 우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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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필 미컬슨의 재발견...평균타수 1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베테랑’ 필 미컬슨(미국)은 전성기를 지났다고 평가 받는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동시대를 살았기에 ‘만년 2인자’라는 불행한 꼬리표가 붙었지만 사실 그는 통산 42승이나 거둔 강자다.1970년생인 그도 어느 새 46세다. 조던 스피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제이슨 데이(호주), 리키 파울러(미국) 등 20대 초중반의 선수들과의 맞대결에서 이제는 체력적으로 밀릴 수밖에 없다. 그가 마지막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건 2013년 디 오픈이다.미컬슨은 그러나 올해 들어 노련미를 앞세워 선두권에 자주 이름을 올리며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 시즌 커리어 빌더 챌린지 공동 3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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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스피스, 부진 탈출의 신호탄
최근 부진한 성적으로 세계랭킹 1위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조던 스피스(미국)가 힘을 내기 시작했다.스피스는 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트럼프 내셔널 도랄의 블루몬스터 TPC(파72·7543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캐딜락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 공동 8위에 올랐다.지난달 월드투어 이후 부진한 성적에 그쳤던 스피스지만 이번 대회는 첫날 버디 5개, 보기 2개로 상위권 성적으로 출발했다. 스콧 피어시(미국), 마커스 프레이저(호주)의 선두 그룹과는 3타 차다.10번 홀에서 출발한 스피스는 전반 9홀에서 버디만 2개를 잡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후반 라운드 들어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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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위민즈]전인지, 등부상으로 출전취소, 시즌 첫승 '다음 기회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부상 암초에 발목이 잡혔다. 전인지는 3일 싱가포르 센토나GC에서 열린 미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달러) 첫날 등부상을 이유로 경기 출전을 취소했다. 미LPGA는 출전을 취소한 전인지를 대신해 중국의 진양이 경기에 나선다고 전했다.대회 첫날 전인지와 함께 같은조로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던 이민지(20.하나금융그룹)는 "전인지 선수가 등부상으로 경기를 출전을 취소했다"고 전했다.시즌 초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만큼 아쉬움도 컸다. 전인지는 올 시즌 출전한 두번의 대회에서 단독2위,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이 대회를 앞두고 시즌 첫 승을 기대케했다.전인지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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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의 짖궂은 ‘롱 퍼터’ 선물 다시 화제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애덤 스콧(호주)이 일반 퍼터를 사용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 정상에 오르면서 그가 피터 도슨 전 R&A(영국왕립골프협회) 사무총장에게 롱 퍼터를 선물한 사연이 새삼 화제다.스콧은 롱 퍼터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선수였으며 도슨은 R&A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며 롱 퍼터 금지를 이끈 주역이다. 도슨은 지난해 은퇴했다.스콧은 2003년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동안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2008년부터 퍼팅 입스에 시달리면서 2년간 슬럼프를 겪었다. 이때 그에게 구세주처럼 등장한 게 ‘롱 퍼터’였다. 롱 퍼터는 일반 퍼터와 달리 그립의 한쪽 끝을 몸에 대고 퍼팅을 할 수 있다. 덕분에 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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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세계랭킹 6위 도약...올림픽 경쟁 치열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세계 랭킹을 한껏 끌어올렸다.29일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 따르면 전인지는 5.38점을 추가해 지난주 10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는 2위 박인비(28.KB금융그룹), 5위 김세영(23.미래에셋)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순위다.한국은 올해 리우올림픽에 최대 4명까지 출전시킬 수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한 만큼 전인지가 이 랭킹을 7월까지 유지하면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 향후 한국 선수들끼리의 순위 경쟁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전인지는 시즌 데뷔전이었던 코츠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오른 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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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콧, 일반 퍼터로 6년 만에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롱 퍼터’를 버린 애덤 스콧(36.호주)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 정상에 올랐다. 그가 일반 퍼터로 우승한 건 약 6년 만이다.스콧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71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3개씩 맞바꿔 이븐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스콧은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8언더파)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스콧은 이로써 PGA 투어 통산 12승째를 달성했다. 2014년 5월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 이후 21개월 만의 우승이다. 우승 상금은 109만8000달러(약 13억5000만원). 이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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