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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웃음' KLPGA,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KLPGA는 19일 “올 시즌 대회는 총33개에 달하고, 총상금은 약 212억원, 대회 당 평균 6억4000만원 규모로 열린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다였던 지난해 29개 대회, 185억원 기록을 또 다시 넘어선 규모다. 지난해 열린 대회는 그대로 치러지고, 4개 대회가 신설됐다. 특히 총상금액이 200억원을 돌파한 것은 KLPGA 투어 사상 처음이다.대회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는 예년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 시즌이 시작된다. 3월10∼13일 중국과 공동 주관하는 신설 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이 올해 첫 대회가 된다.3월 마지막 주인 25∼27일에는...
골프
스피스, 8오버파 ‘망신’...간신히 꼴찌는 면해(종합)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 첫날 ‘망신’을 당했다. 이에 비해 세계 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상위권에 올라 대조를 보였다.스피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8오버파 79타를 쳤다.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는 무려 8개를 쏟아냈고, 더블보기도 1개를 범했다. 출전자 144명 중 공동 142위다. 경기가 일몰로 중단되면서 일부 선수가 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스피스보다 성적이 나쁜 선수는 9오버파를 친 스티븐 보디치(호주)뿐이었다.2012년 프로로 전향한 스피스의 ...
골프
'맏형' 최경주, 연이은 부진은 없다!
'맏형' 최경주(46·SK텔레콤)가 다시 한 번 모범을 보였다.최경주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 공동 27위에 올랐다.직전 대회인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컷 탈락한 최경주는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를 치고 단독 선두로 나선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에 10타를 뒤진 중위권으로 출발했다.1번 홀(파5)을 버디로 시작하며 전반 9홀에만 3타를 줄인 최경주는 후반 라운드 들어 3타를 잃고 주춤했다. 하지만 막판 2개 홀에서 모두 버디를 잡고 순위 상승의 가능성을 열어뒀다.비예가스는 버디 9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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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스피스, 8오버파 79타 ‘망신’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 첫날 ‘망신’을 당했다. 이에 비해 세계 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상위권에 올라 대조를 보였다.스피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8오버파 79타를 쳤다.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는 무려 8개를 쏟아냈고, 더블보기도 1개를 범했다. 오후 조 경기가 아직 다 끝나지 않은 가운데 출전자 144명 중 공동 142위다.2012년 프로로 전향한 스피스의 역대 최악의 스코어는 2013년 6월 메모리얼 클래식 3라운드에서 기록한 82타다. 스피스는 지난해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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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2016 SS시즌 콘셉트 공개
[마니아리포트]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다가오는 골프 시즌을 맞아 2016년 봄, 여름 시즌 신제품 콘셉트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북유럽 감성의 디자인과 차별화된 디테일, 한층 밝아진 컬러 톤이다. 스칸디나비아의 자연 친화적 컬러에 파스텔 색감을 한 톤 더 밝게 사용해 ‘골프웨어=원색의 촌스런 컬러’라는 기존 인식에서 탈피,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필드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주력했다. 메인 컬러는 화사한 느낌을 전하는 핑크 컬러와 맑은 하늘빛을 연상하게 하는 소프트 블루 컬러 계열이다. 여성 라인에 주로 사용된 핑크 톤은 부드럽고 따뜻하면서도 생기 있는 분위기를 전할 수 있어 여성미...
골프
'무결점' 김수빈, 호주여자오픈 단독 선두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18일 호주 웨스트 코스트의 그레인지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 오픈 1라운드. 당초 이번 대회 개막을 앞두고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19)와 지난주 코츠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하나(24.비씨카드)가 우승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하지만 첫날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린 건 세계랭킹 256위의 김수빈(23)이었다. 그는 이날 9언더파를 몰아치며 ‘깜짝 선두’로 나섰다. 더구나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공동 2위인 카롤리네 마손(독일)과 케이시 그라이스(미국·이상 6언더파)를 3타 차로 제쳤다.김수빈은 지난해 LPGA 투어를 뛰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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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 폭풍샷’ 김수빈이 누구지?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18일 호주 웨스트 코스트의 그레인지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 오픈 1라운드. 당초 이번 대회 개막을 앞두고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19)와 지난주 코츠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하나(24.비씨카드)가 우승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하지만 첫날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린 건 세계랭킹 256위의 김수빈(23)이었다(오후 4시 현재). 그는 이날 9언더파를 몰아치며 ‘깜짝 선두’로 나섰다. 더구나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김수빈은 지난해 LPGA 투어를 뛰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데다 국내에서 선수 생활을 하지 않아 국내 팬...
골프
지난해 프레지던츠컵, 역대 최대 74억원 자선기금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지난해 인천 송도에서 열린 골프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서 역대 최대인 74억원의 자선기금이 모아졌다고 프레지던츠컵 사무국이 18일 밝혔다. 이 기금은 참가 선수 33명과 단장 등이 지정한 자선단체와 한국펄벅재단에 기부된다. 또한 골프육성재단인 ‘퍼스트 티’ 한국지부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활용된다.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이 2년마다 벌이는 골프대항전이다. 지난해에는 아시아 최초로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렸다. 일반적인 프로골프 대회와 달리 프레지던츠컵은 상금이 없다. 선수들도 참가비를 받지 않는다. 입장권 판매 등의 수익금은 선수 및 단장, 부단장 등이 지정한 자...
골프
'매킬로이 논란'으로 본 '골프와 운동'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지나친 운동은 과연 골프에 독(毒)일까 약(藥일)까. 세계 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운동을 둘러싼 논쟁이 미국 현지에서 뜨겁다. 이번 이슈는 미국의 한 골프 해설가가 매킬로이의 ‘지나친 운동’에 대해 우려의 시각을 표시하면서 시작됐다.매킬로이는 그의 주장에 대해 즉각 반박했고, 골프채널도 또 다른 관련 기사를 내보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 공식 기자회견에서도 이 문제를 둘러싼 질문이 나왔다. 네티즌들도 해당 기사에 댓글을 달며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논란의 시작과 반박=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골프채널 해설가인 브랜들 챔블리는 NBC와의 인터뷰에서 “...
골프
“매킬로이, 타이거 우즈 반면교사 삼아야”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타이거 우즈의 예를 참고해야 한다.”미국 골프채널의 해설가가 세계 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지나친 몸집 불리기에 대해 우려의 시각을 나타냈다. 골프채널의 브랜들 챔블리는 16일(현지시간) NBC와의 인터뷰에서 “매킬로이가 지나친 웨이트 트레이닝을 지속한다면 타이거 우즈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했다. 일반적으로 적절한 웨이트 트레이닝이 골프 스윙에 도움이 된다지만 지나치게 근육을 키우는 건 스윙에 방해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매킬로이의 한계점을 알 수는 없지만 그가 운동하는 걸 지켜보면 우즈에게 일어났던 일들이 떠오른다”며 “우즈는 전성기 시절 좋은 예를 보여...
골프
올림픽 티켓을 잡아라…여자 골프 '4위' 입성전쟁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볼거리 중 하나는 골프다. 골프는 1904년 세인트루이스 올림픽 이후 무려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복귀했다. 골프 선수라면 누구나 올림픽 출전에 대한 욕심을 낼 수밖에 없다.쉽지 않은 경쟁이다. 세계랭킹에 따라 국가당 남녀 각 2명씩만 올림픽 무대를 밟을 수 있다. 단 예외는 있다. 세계랭킹 15위 안에 3명 이상의 선수가 있을 때는 최대 4명까지도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한국 여자 골프가 그렇다.지난 16일 발표된 세계랭킹에 따르면 한국 선수들은 무려 7명이 15위 안에 자리하고 있다. 2위 박인비(28)를 시작으로 5위 김세영(23), 6위 김효주(21), 7위 유소연(26), 9위 장하나(...
골프
귀국 앞둔 이보미 “한 달이 너무 짧아요”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솔직히 한 달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다 보니까 샷 감을 끌어올리는 데 시간을 다 보낸 것 같아요.”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7승을 달성하며 상금왕, 최우수 선수, 다승, 평균 타수 등 거의 전 부문을 석권했던 이보미(28.마스터스GC)가 동계훈련을 마치고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이보미는 지난 1월 중순부터 한 달 가량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의 테라 라고 골프장에 캠프를 마련하고 구슬땀을 흘렸다.이보미는 귀국을 하루 앞둔 17일 마니아리포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 달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샷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시간을 다 보낸 것 같다”며 “아쉽지만 그래도 알찬...
골프
[마니아 인터뷰]‘투어 10년차’ 정재은 “미뤘던 우승 목표 구슬땀”
[마니아리포트]한국과 일본여자골프 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정재은(28.비씨카드)의 올 시즌 각오는 남다르다. 올해가 투어 데뷔 10년 차이기 때문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동계훈련 중인 정재은을 마니아리포트 취재진이 만났다.이달 말까지 미국에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인 정재은은 “롱 게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한편, 스코어에 중요한 퍼팅도 보완하고 있다”면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했다.정재은은 “올해도 작년과 비슷하게 한국과 일본 투어를 절반씩 뛸 예정이다. 많은 시합을 뛰게 되므로 체력도 중요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국과 일본에서 1승씩을 하는 게 목표...
골프
'KPGA 골프교실', 경남 지역 전격 방문
[마니아리포트] KPGA 코리안투어 주요 선수와 골프팬의 직접적인 만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마추어와 유소년을 위한 KPGA 골프교실’ 이 16일 부산 및 마산 지역에서 잇따라 진행됐다.본 이벤트에는 해당 지역의 골프 활성화를 위해 경남 창원 출신으로 2004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김영신(33)이 참여, 30여명의 아마추어 골프인들과 만남을 가졌다.KPGA 골프교실에 참여한 김미성(49)씨는 “단 한번의 스윙을 지켜보고 단순히 내가 가진 문제점만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교정법과 해결책까지 제시해 깜짝 놀랐다.” 고 전한 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KPGA 프로 선수는 확실히 다르다고 느꼈다. 올 시즌 진행되는 KPGA 대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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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위 매킬로이, 4개월 만의 미국 나들이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 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모처럼 미국 나들이에 나선다. 오는 18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골프장(파71)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트러스트 오픈에 출전하기 위해서다.매킬로이가 올해 PGA 투어에 출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중국에서 열린 WGC HSBC 챔피언스 이후 3개월 만에 PGA 투어에 모습을 드러낸다.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는 건 지난해 10월 프라이스닷컴 오픈 이후 4개월 만이다.지난해 발목 부상에서 회복해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매킬로이와 우승 경쟁을 벌일 경쟁자는 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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