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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도박사들, “12위 매킬로이, 마스터스 2R에 선두로 올라선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 도박사들이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가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라설 것으로 예상했다.미국프로골프투어(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파72, 7345야드)에서 막을 올렸다.마스터스에 출전한 매킬로이는 1라운드 경기 결과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최종 이븐파를 기록했다. 매킬로이는 단독 선두 찰리 호프먼(41, 미국)에 7타 뒤진 공동 12위에 자리했다.미국 베팅 업체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이 발표한 2라운드 1위 후보에 따르면, 매킬로이가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매킬로이는 11-2의 배...
골프
악천후서 빛난 찰리 호프먼, 마스터스 1R 선두
메이저대회 우승을 향한 의지는 강풍 속에서도 빛났다.찰리 호프먼(미국)은 7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81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 단독 선두로 나섰다.전날 파3 콘테스트가 취소될 정도로 날씨가 좋지 않았고, 마스터스 특유의 까다로운 그린에도 호프먼은 버디를 9개나 잡았고, 보기는 2개로 막았다. 2위 윌리엄 맥거트(미국)과 격차는 4타.2006년 데뷔 후 PGA투어 통산 4승을 기록 중인 호프먼은 메이저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최고 성적은 지난 2015년 마스터스에서 거둔 공동 9위다.우승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 이 대회에서만 3차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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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우승후보 스피스, 쿼트러플 보기로 컷 탈락 위기?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쿼트러플 보기를 범하며 대니 윌렛(30, 잉글랜드)에게 역전을 당해 우승을 놓친 조던 스피스(24, 미국)가 또 다시 쿼트러플 보기를 범했다.스피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7435야드)에서 막을 올린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기록했다.최대 시속 64km의 강풍 속에서 경기를 시작한 스피스는 전반 2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으며 산뜻하게 출발한 스피스는 5번 홀 (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주춤했지만, 전반 홀을 이븐파로 깔끔하게 치렀다. 후반 홀 13번(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다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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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 차 선두 호프먼, 마스터스 역사상 두 번째 기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찰리 호프먼(미국)이 마스터스 첫째 날 4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섰다. 마스터스에서 선두가 4타 이상 리드를 이끈 것은 1955년 이후 62년 만에 처음이다.호프먼은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7435야드)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0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2개, 버디 9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2위 윌리엄 맥거트(미국)에 4타 앞선 단독 선두다.전반 6번 홀까지 보기 2개, 버디 2개로 제자리걸음을 했던 호프먼은 8번 홀부터 버디를 쓸어 담기 시작했다. 호프먼은 11개 홀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 선두를 달리고 있던 맥거트를 단숨에 제압했다.선두가 4타...
골프
더스틴 존슨 부상 기권으로 본 역대 골프 '황당 부상'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2017 마스터스 개막일에 기권했다.존슨은 7일(한국시간) 시작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이자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큰 무대에서 샷 한 번 하지 못한 채 기권을 선언했다. 개막 전날 숙소 계단에서 넘어져 허리를 다쳤기 때문이다.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던 주인공이 황당한 부상으로 불참하자 그의 불운에 대해 무성한 뒷말이 나오고 있다. 선수들에게 부상은 불운이기도 하지만, 다소 황당한 이유로 인한 부상은 철저한 자기 관리가 부족했다는 비판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다.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는 7일 인터넷판을 통해 역대 골프의 황당한 부상 10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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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마스터스 1R 3오버파 중위권 출발...선두 7언더 호프먼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시우(22, CJ대한통운)가 생애 처음 참가한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3오버파로 출발했다.김시우는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6개를 묶어 3오버파를 쳤다. 공동 41위로 중위권이다.김시우는 1번 홀(파4)부터 5번 홀(파4)까지 보기-버디-보기-버디-보기를 반복하며 들쭉날쭉한 플레이를 했다. 전반 라운드에서 1타를 잃은 김시우는 16번 홀(파3)과 17번 홀(파4)에서 1타씩을 더 잃어 3오버파 75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조던 스피스(미국)가 첫날 김시우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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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직전 허리 부상’ 더스틴 존슨, 결국 마스터스 기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올해 마스터스 우승 후보 1위로 꼽혔던 더스틴 존슨(미국)이 대회 직전 불의의 부상으로 결국 마스터스에서 기권했다.존슨은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티샷 전 경기장에 나와 연습스윙만 한 뒤 기권했다.존슨은 대회 개막 전날 숙소에서 계단을 내려가다 넘어져 허리를 다쳤고, 이로 인한 허리 통증이 심해져 결국 대회를 포기했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존슨이 기권 선언 후 “클럽을 휘두를 수 없어 화가 난다.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kyo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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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 속 마스터스, 유리한 고지를 점할 선수는?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가 올해도 악천후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마스터스는 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까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7435야드)에서 치러진다.하지만 6일 치러진 마스터스 개막 전 이벤트 ‘파3 콘테스트’가 악천후로 인해 58년 만에 최초로 취소되면서 올해 대회 기간 중 악천후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 예선전이 치러지는 1, 2라운드에는 평균 시속 48km에 이르는 강풍이 예보됐다. 악천후 속에서 경기를 치를 경우 변수가 많다. 가장 고려해야 할 것이 바로 바람이다. 강한 바람이 불 때는 바람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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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오메라 “우즈, 복귀 위한 노력은 여전해”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 챔피언 출신 마크 오메라(60, 미국)가 마스터스 챔피언스 디너에서 만난 타이거 우즈(42, 미국)의 소식을 전했다.1998년 마스터스 챔프 마크 오메라는 5일(이하 한국시간) 마스터스 챔피언들이 모여 저녁 식사를 하는 챔피언스 디너에서 마스터스 통산 4승의 타이거 우즈를 만났다.2014년 세 차례 허리 수술을 하며 재활을 위해 필드를 잠시 떠났던 우즈는 올해 1월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대회를 통해 17개월 만에 필드에 복귀했다. 하지만 컷오프의 수모를 안았고, 이어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두바이 오메가 클래식에서도 허리 통증을 이유로 2라운드 직전 기권을 선언하며 ...
골프
제이슨 데이 "어머니 마스터스 관전 원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제이슨 데이(호주)가 어머니 데닝 데이의 마스터스 관전을 희망한다고 밝혔다.데이는 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7435야드)에서 열리는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 출전한다.데이는 지난달 23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플레이 조별예선 1차전 도중 기권했다. 암 수술을 앞둔 어머니 걱정에 골프를 칠 수 없다는 이유였다.데이는 마스터스 출전도 불투명했지만, 모친이 안정을 되찾자 출전을 결정했다.오거스타에 올 수 있어서 기쁘다는 데이는 "어머니도 이 곳에 올 수 있으면 좋겠다. 어머니는 아직 여기에 와 본 적...
골프
[인터뷰] 이효린 "2년차 징크스 1년차 때 다 겪어"
[마니아리포트]약점을 보강한 이효린(20, 미래에셋)이 올해 도약을 노린다.이효린은 올해 2년차를 맞이한다. 지난해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주목을 받았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이효린은 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올해 첫 대회를 치르고 있다.대회가 열리는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골프장에서 만난 이효린은 "지난해 큰 관심을 받은 것에 비해 성적을 많이 내지 못해서 아쉽다"며 "1년차 때 2년차 징크스를 다 겪은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이효린의 시즌 출사표를 영상으로 만나보자.글=정미예, 촬영=안상선/김태영, 편집=안상선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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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디펜딩 챔프 대니 윌렛 "그린재킷 부담감, 타이틀 방어로 떨칠 것"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지난해 마스터스 챔피언 대니 윌렛(30, 잉글랜드)이 ‘디펜딩 챔프’에 대한 부담감을 나타냈다. 무명에 가까웠던 윌렛은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2년 연속 우승컵을 노린 조던 스피스(23, 미국)를 꺾고 극적으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린 재킷을 입은 직후 윌렛의 세계 랭킹은 9위까지 치솟으며 톱10에 이름을 올렸다.또한 1996년 우승자인 닉 팔도(59, 잉글랜드) 이후 20년 만에 잉글랜드 국적의 대니 윌렛이 마스터스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 때문에 윌렛은 자국에서도 많은 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하지만 이로 인한 부담감 때문이었는지 윌렛은 지난해 마스터스 이후 우승과 연...
골프
‘독주’ 더스틴 존슨, 허리 부상으로 마스터스 출전 불투명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3, 미국)이 갑작스러운 허리부상으로 마스터스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존슨은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7435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마스터스에 출전할 예정이었다.하지만 존슨의 에이전트 데이비드 윙클은 6일 “존슨이 오거스타의 숙소 계단에서 미끄러져 굴러떨어졌다”고 부상 소식을 알렸다. 이어 “허리 아래쪽과 팔꿈치를 심하게 부딪쳐 치료를 받았다”고 부상 부위를 밝히며 “움직이지 말라는 의사의 소견에 따르고 있으며 소염제와 얼음 등으로 치료하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존슨의 상태를 전했다.존슨의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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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썰] 승자와 패자의 눈물...유소연의 우승 순간
[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지난 3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ANA인스퍼레이션.우승자가 연못에 빠지는 전통이 있는 이 대회에서 올해 유소연(27, 메디힐)이 우승컵을 안았다. 유소연은 2년8개월 동안의 기다림 끝에 LPGA투어 우승컵을 추가했다.또 이번 대회는 유소연의 우승 만큼이나 준우승자 렉시 톰슨(미국)의 4벌타 논란도 거센 후폭풍을 남겼다. 톰슨은 4라운드 도중 3라운드의 오소 플레이 때문에 4벌타를 받았다. 결국 톰슨과 유소연은 연장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고, 승자는 유소연이었다.다시 한 번 유소연의 우승 순간을 돌아봤다. 현장에서 카메라를 통해 본 접전의 현장이다.랜초미라지(미 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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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악천후로 1라운드 취소
[서귀포시(제주)=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 54홀 경기로 축소됐다.KLPGA투어는 6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1라운드가 악천우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대회장에는 공식 연습라운드가 열린 5일부터 비가 내렸다. 대회 당일 폭우로 인해 코스가 물에 잠겼고, 결국 라운드가 취소됐다.이에따라 대회는 4라운드 72홀에서 3라운드 54홀 경기로 축소돼 치러진다.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7일 오전 7시 1라운드를 시작한다. /gftravel@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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