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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부진했던 마쓰야마, 마스터스에서 조용히 부활 예고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마쓰야마 히데키(25, 일본)가 마스터스에서 부활 조짐을 보였다.마쓰야마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대회 첫 날 76타, 둘째 날 70타, 셋째 날 74타를 치며 주춤했지만 마지막 날 분위기를 바꿨다.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낚은 마쓰야마는 67타를 적어내며 순위를 끌어올렸고, 12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마스터스 출전권도 획득했다.마쓰야마는 2016-17시즌 PGA투어 초반 뛰어난 성적을 적어내며 단숨에 투어강자로 떠올랐다.시즌 초 5개 대회에서 2번 우승과 2번의 준우승,...
골프
日 상금왕 이보미, YG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이보미(29)와 YG가 만났다.YG스포츠는 11일 "이보미의 매니지먼트사인 일본 노부타 그룹과 협력 관계를 맺고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됐다"고 전했다.이보미는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다승왕과 상금왕을 거머쥔 뒤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2년 연속 상금왕에 오르는 등 일본 최고 스타로 자리매김했다.YG스포츠는 "일본에서 활동 중인 이보미는 꾸준히 최고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탄탄한 기본기와 함께 경기력, 스타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이보미의 경기력 향상, 추가 스폰서 유치 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면서 "선수의 스타성을 높이기 위해 YG 차원의 다양한...
골프
YG스포츠, 이보미와 국내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YG스포츠가 이보미(29, 노부타그룹)와 국내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YG스포츠는 11일 이보미의 매니지먼트사인 일본 노부타 그룹과 협력 관계를 맺고,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보미는 지난 2007년 KLPGA에 데뷔해 2010년 KLPGA 투어에서 다승왕, 상금왕, 최저 타수상을 거머쥐며 국내 무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2011년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 이보미 2015년 시즌 7승을 비롯, 상금 총액 2억 3천 엔(한화 약 19억 원)으로 남-녀 일본 프로무대에서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상금을 경신했다. 지난해에도 JLPGA 상금왕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일본 여자프로골프 상금왕에 올랐다.강영환 YG스포츠 대표...
골프
가르시아, 결혼식장서 그린재킷 입을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1년 후 반납해야 하는 마스터스 그린재킷, 세르히오 가르시아(37, 스페인)는 결혼식장에서 그린재킷을 입을까마스터스 챔피언의 상징인 그린재킷. 올해 제 81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그린 재킷의 주인공은 가르시아였다.가르시아는 메이저 대회 74번 째 출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메이저 무관의 타이틀을 벗어 던졌다. 마스터스 역대 최대 우승상금인 198만 달러도 획득했다. 오는 7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가르시아는 큰 선물을 얻은 셈이다.가르시아는 안젤라 애킨스(31)와 지난 1월 약혼식을 올렸고, 올해 7월에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미국 골프채널은 지난 10일 가르시아에게 결혼식에서 그린재킷을 입을 것인지...
골프
왕정훈, 스폰서 찾았다...한국OGK와 메인 후원 계약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왕정훈(21)이 한국OGK의 커스텀 스포츠 아이웨어 ‘CSE’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왕정훈은 지난 4일(한국시간) 2017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한국OGK와 메인 스폰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왕정훈은 지난해 유러피언투어에서 '하산 2세 트로피'와 '모리셔스 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하며 신인상을 받았고, 지난 1월에도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라 유러피언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맹활약에도 메인 스폰서가 없었던 왕정훈은 2017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을...
골프
5달러 짜리 마스터스 그린재킷, 13만 9000달러에 팔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경매에 나온 마스터스 그린재킷이 13만 9000달러(한화 약 1억 5890만원)에 낙찰됐다.81번째 그린 재킷의 주인공이 가려지기 바로 하루 전인 9일 그린재킷의 경매가 열렸다.1994년 토론토의 위탁 판매점에서 발견된 마스터스 재킷은 1950년대의 것으로 추정됐지만 소유자의 이름은 삭제된 상태였다. 하지만 진위 확인 결과 그린재킷은 진품인 것으로 판명됐다.골프 경매를 담당하는 '그린재킷 옥션'을 통해 경매가 이루어진 그린재킷은 13만 9000달러에 판매됐다.또한 이날 경매에는 아놀드 파머가 1964년 마스터스 우승 당시 사용했던 퍼터도 나와 97000달러(한화 약 1억 1089만원) 이상을 기록했다./ 928889...
골프
존슨, 부상에도 불구하고 US오픈 우승후보 1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허리 부상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를 건너뛴 더스틴 존슨(33, 미국)이 두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우승후보 1위에 올랐다.미국 베팅 업체 웨스트 게이트 슈퍼북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PGA투어 US 오픈 우승 베팅 결과 존슨은 8-1의 배당률을 기록하며 명성을 이어갔다.2015년 US오픈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존슨은 결국 지난해 US오픈에서 자신의 생애 첫 메이저 오픈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도약을 시작했다. 이후 반년만인 지난 2월 제네시스 오픈에서 우승컵을 품에 안으며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존슨은 이어진 ‘특급대회’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과 델 매치 플레이에서 ...
골프
두 번째 메이저 US오픈, 우승후보 1위는?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두 번째 메이저 우승컵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가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메이저 74번 째 출전 만에 메이저 무관의 한을 푸는 짜릿한 승리를 그려냈다.이제 초점은 두 번째 메이저 대회로 모아지고 있다. 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이 9주 앞으로 다가왔다. US오픈은 오는 6월 15일부터 나흘간 미국 위시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미국 라스베이거스 도박사들은 US오픈 우승후보 1위로 더스틴 존슨(미국)을 지목했다. 미국 스포츠 베팅업체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은 10일 ...
골프
왕정훈, 한국OGK와 메인 스폰서 계약
유러피언투어 3승에 빛나는 왕정훈(21)이 한국OGK의 커스텀 스포츠 아이웨어 ‘CSE’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왕정훈은 지난 4일(한국시각) 2017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한국OGK와 메인 스폰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지난해 유러피언투어에서 '하산 2세 트로피'와 '모리셔스 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하며 신인상을 받은 왕정훈은 지난 1월에도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라 통산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맹활약에도 메인 스폰서가 없었던 왕정훈은 2017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을 앞두고 든든한 후원자를 만났다.한국OGK는 지난 19...
골프
올해 마스터스 총상금 1100만 달러 …역대 최고액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제81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총상금 및 우승상금이 역대 최고액으로 나타났다.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올해 마스터스 총상금이 1100만 달러(약 125억원)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총상금 1000만 달러보다 100만 달러 늘어난 금액이다.우승상금도 기존 180만 달러에서 198만 달러(약 22억원)로 18만 달러 증액됐다.마스터스의 총상금은 일반 대회와는 다르게 정해진다.일반 대회는 스폰서의 후원 금액에 따라 총상금이 정해진다. 하지만 마스터스는 대회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에 따라 총상금이 확정된다. 그 해의 입장권, 기념품 매출 등으로 상금액을 결정한다. 때문에 마스터스 총상금은 보통 대회 주에 공개된다.마...
골프
시즌 시작…한 눈에 보이는 선수들의 '모자 변화'를 찾아라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새 시즌이 기대되는 이유, 선수들이 새 단장을 마친 후 필드에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선수들이 티 오프 하기 전부터 눈에 띈 것은 달라진 모자와 옷이었다.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해 골프 시즌이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지난 6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국내 개막전에서 지난해와 달라진 선수들을 볼 수 있었다.안신애(27, 문영그룹)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올해 첫 대회를 치렀다. 모자에는 올해 새로 계약을 맺은 문영그룹의 로고를 달고 필드를 누볐다.소속 골프단에는 뉴질랜드 국가대표 출신인 김다나(28), 조정민(23)이 있...
골프
가르시아 세계 랭킹 7위 도약… 스피스는 톱5 진입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세르히오 가르시아(37, 스페인)가 자신의 메이저 대회 첫 승을 앞세워 세계 랭킹 톱10 진입에 성공했다.가르시아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순위를 4계단 상승시키며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6위 헨릭 스텐손(41, 스웨덴)과 불과 0.2155, 5위 조던 스피스(24, 미국)와 불과 0.3645 차이로 마스터스 우승을 발판으로 톱5의 진입도 눈앞에 두고 있다.한편 마스터스 강력한 우승후보였지만 작년에 이어 또다시 12번 홀에서 무릎을 꿇으며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감한 조던 스피스는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려 톱5 진입에 성공했다. 하지만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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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징크스가 뭐예요?’ KLPGA 이정은-이소영-임은빈 ‘맹활약’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대세’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미국행을 택한 후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보는 재미’가 크게 떨어질 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다.하지만 2017시즌 뚜껑을 열고 보니 초반부터 화제가 풍성하다. 개막 3개 대회만에 가장 눈에 띄는 키워드는 ‘2년차 돌풍’이다.지난 9일 끝난 국내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는 지난해 신인왕 이정은6(21, 토니모리)가 우승했다. 이정은은 지난해 우승컵 없이 꾸준한 활약으로 신인상을 거머쥐었는데, 국내개막전에서 보란듯이 생애 첫승을 신고했다.이 대회에서 3위에 오른 주인공은 이소영(20, 롯데)이었다. 이소영은 지난해 막판까지 이정은6와 치열한 신인...
골프
2016 日 투톱 이보미-신지애 ‘주춤’, 시즌 초반 무슨 일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상금 1~2위를 차지했던 이보미(29, 노부타그룹)와 신지애(29, 스리본드)가 2017시즌 초반에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보미는 지난달 말 열린 악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3년 4개월 만에 충격적인 컷 탈락을 기록했다. 지난해 5승으로 다승 1위에 올랐던 이보미는 올 시즌 아직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고, 상금랭킹은 18위에 머물고 있다.이보미는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샷 난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올 시즌 클럽을 새로 바꾸면서 초반 적응기를 거치느라 샷이 흔들렸다. 이보미의 장기가 정확한 아이언 샷이었는데, 거리 조절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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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랭커 퍼터’로 바꾼 가르시아 톱 랭커 반열에 오르나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세르히오 가르시아(37, 스페인)가 ‘톱 랭커’ 퍼터를 들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에서 자신의 시즌 첫 메이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가르시아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마스터스에서 최종라운드 연장 첫 홀에서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37, 잉글랜드)를 꺾고 우승을 거뒀다.가르시아 우승의 원동력은 그린 적중률이다. 유리알처럼 빠르고 경사가 심해 볼을 세우기 어려운 그린에도 불구하고 가르시아는 대회 중 75%의 그린 적중률을 기록했다. 이는 출전 선수 중 2위에 빛나는 성적이다. 특히 저스틴 로즈에게 한 홀 뒤지고 있던 최종 라운드 15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으로 8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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