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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러브 3세, 셸 휴스턴 오픈서 4개월 만에 복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데이비드 러브 3세(미국)가 4개월 만에 필드로 돌아왔다.러브 3세는 3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이 대회는 러브 3세의 올 시즌 첫 대회이자 지난해 11월 PGA투어 RSM클래식 이후 4개월 만의 출전이다. 러브 3세는 지난 1월 스노우보드 사고로 쇄골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올해 첫 대회 1라운드를 마친 러브 3세는 "필드로 돌아와서 기쁘다. 아마 다시 적응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 내 어깨는 나아졌지만, 몸 전체적으로는 53%정도 회복된 것 같다"며 골프채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
골프
박성현 “메이저라고 특별히 다르게 생각 안 해…내 경기만 집중”
[랜초미라지(미 캘리포니아주)=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공식 진출 후 첫 메이저 대회를 맞았다.박성현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골프클럽 다이나쇼어 코스(파72)에서 열린 ANA인스퍼레이션 1라운드에서 4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 카린 이셰르(프랑스)와 1타 차다.박성현은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90.5야드를 기록하는 등 자신의 장점인 장타를 잘 살려서 플레이했다.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낸 박성현은 “메이저 대회라고 해서 긴장하거나 흥분하는 건 없다. 미국에서 3주째 경기를 하고 있는데, 이전 대회와 별반 다를 것 없이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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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초미라지LIVE] ‘홀인원’ 성은정 “TV에서만 봤던 홀인원을 내가 해냈다”
[랜초미라지(미 캘리포니아주)=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성은정(18, 영파여고)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사고’를 칠 준비를 마쳤다.성은정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골프클럽 다이나쇼어 코스(파72)에서 열린 ANA인스퍼레이션 1라운드에서 4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 카린 이셰르(프랑스)와 1타 차다.이날 현지시간으로 오후부터 강풍이 불어 일부 경기가 순연되긴 했지만, 성은정은 아마추어 신분으로 참가한 메이저 대회에서 첫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며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했다. 특히 이날 성은정은 파3의 5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5번 홀은 182야드인데, 6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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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대회 준우승 3번' 유소연 "내 시간 올 거라 믿어요"
"내 시간이 올 거라 믿어요."유소연(27)의 세계랭킹은 3위다. 우승은 2014년 8월 캐나다 여자오픈이 마지막이지만, 세계랭킹은 계속 올랐다.비결은 꾸준함이었다. 유소연은 지난주 기아 클래식까지 59개 대회에서 단 한 번도 컷 탈락하지 않았다. 지난해 마지막 3개 대회, 그리고 올해 출전한 4개 대회에서는 모두 7위 이내 성적표를 냈다. 최근 7개 대회에서 준우승만 세 차례.그만큼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은 대회가 많았다는 의미다. 실제로 캐나다 여자오픈 우승 이후 준우승만 6번 차지했다.31일(한국시간)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1라운드. 유소연은 다시 우승 기회를 잡았다. 버디 4개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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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 휴스턴 오픈 첫날 72타 친 미컬슨 "최악의 경기였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필 미컬슨(미국)이 셸 휴스턴 오픈 첫 날 '최악의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미컬슨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미컬슨은 파 5홀에서 3개의 버디를 만들어냈지만, 파 4홀에서 3개의 보기를 추가했다. 제자리걸음을 한 미컬슨은 8언더파로 단독선두에 오른 리키 파울러(미국)에 8타 차 공동 86위에 이름을 올렸다.경기를 마친 후 인터뷰를 가진 미컬슨은 "끔찍한 경기를 했다. 나는 아이언샷을 컨트롤하지 못했고, 좋은 퍼팅 기회도 만들어내지 못했다. 볼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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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아마’ 성은정, ANA인스퍼레이션 첫날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 도전한 아마추어 성은정(18, 영파여고)이 첫날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성은정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클럽 다이나 쇼어 코스(파72, 6763야드)에서 열린 ANA인스퍼레이션 1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박성현(KEB하나은행), 유소연(메디힐), 미셸 위(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 카린 이셰르(프랑스, 5언더파)와 1타 차다.성은정은 이날 5번 홀(파3)에서 홀인원(이글)을 기록하는 등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성은정이 기록한 홀인원은 프로 대회에서 처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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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아마추어 성은정, ANA 인스퍼레이션 공동 2위
아마추어 성은정(18, 영파여고)이 돌풍을 일으켰다.성은정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코스(파72·676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했다.강풍으로 절반 가까운 골퍼가 1라운드를 마치지 않은 가운데 성은정은 5언더파 단독 선두 카린 이셰르(프랑스)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했다.성은정은 지난해 US 주니어 여자 선수권과 US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모두 석권한 아마추어 최강. 5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프로 못지 않은 기량을 뽐내며 상위권에 자리했다.성은정은 LPGA 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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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데뷔' 강성훈, PGA 첫 승 노린다
강성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 첫 우승에 도전한다.강성훈은 3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골프장(파72·7441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 단독 2위에 올랐다.버디 8개를 잡는 동안 보기는 1개로 막은 강성훈은 단독 선두로 나선 리키 파울러(미국)에 불과 1타를 뒤져 치열한 선두 경쟁을 예고했다.특히 2011년 PGA투어 데뷔 후 아직 우승이 없는 강성훈에게는 데뷔 첫 우승을 노릴 소중한 기회다. 이 대회는 올 시즌 PGA투어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앞두고 열려 상위랭커가 대거 불참한 탓에 상대적으로 우승할 가능성은 더욱 크다.강성훈은 지난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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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셸 휴스턴 오픈 첫날 선두와 1타 차 단독 2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강성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 첫날 단독 2위로 출발했다.강성훈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강성훈은 단독 선두 리키 파울러(미국, 8언더파)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강성훈은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줬다. 3번 홀(파4)부터 6번 홀(파4)까지 4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후반 라운드에도 버디 4개를 보탰다. 다만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1.2m의 짧은 파 퍼트를 놓쳐 보기가 된 게 옥에 티였다.강성훈은 이날 드라이버 샷 비거리 291야드, 드라이브 샷 정확도 8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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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인스퍼레이션 우승 포인트, '개미허리 페어웨이'를 지켜라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기 위해서는 페어웨이를 지켜야 한다.LPGA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70만 달러)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코스(파72, 6763야드)에서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LPGA를 대표하는 메이저대회인 만큼 코스 난도는 무척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 치러진 6개의 LPGA 투어 중 4개 대회에서 20언더파 이상의 좋은 스코어가 작성됐다.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20언더파 이상의 스코어가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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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시 루이스 "에비앙 출전하지 않을 것"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스테이시 루이스(32, 미국)가 올해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하는 루이스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지난해 8월 결혼을 한 루이스는 시즌을 마치고 개인생활과 투어생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민했다고 전하면서 “나는 조금 여유롭게 투어를 뛰고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루이스는 “나는 내가 행복하고 즐길 수 있는 곳에서 플레이 하고 싶다. 일정을 검토했고, 내가 그렇게 즐겁지 않은 대회를 살펴봤다. 에비앙은 그 중 하나였다"고 털어놓았다.이어 "나는 그 곳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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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야마하 레이디스 첫날 4언더파 공동 선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신지애(29)가 시즌 두 번째 출전에서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신지애는 30일 일본 시즈오카현 가쓰라기 골프 클럽 야마나 코스(파72, 6568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와타나베 아야카(일본)와 공동 선두다.10번 홀에서 출발한 신지애는 12번 홀까지 파플레이를 펼쳤다. 이후 13번 홀부터 15번 홀까지는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크게 줄였다. 16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후반 홀에서 버디 2개를 추가하며 홀아웃 했다.이 대회는 2017시즌 JLPGA투어 다섯 번째 대회로, 신지애는 시즌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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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공식 캐릭터 '케이' 공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공식 캐릭터 ‘케이’를 30일 공개했다.KLPGA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로 활약할 케이는 밝고 명랑하며 호기심 많은 성격으로 KLPGA 대표 선수이자 대한민국 최고 선수로 활약하는 꿈을 가지고 있는 열정적인 캐릭터다.항상 케이 곁을 지키는 서브 캐릭터, 골프공 ‘버디’는 케이를 따라다니며 도움을 주는 캐릭터로 케이의 친구이자 멘토로서 큰 역할을 한다.KLPGA는 캐릭터의 다양한 콘셉트와 활용 가이드라인 설정하고 브랜딩 상품 개발,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웹툰 제작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캐릭터 공개와 함께 케이의 3D 애니메이션도 함께 공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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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인스퍼레이션 개막, 韓 4번째 '호수의 여인'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은 전통이 하나 있다.바로 챔피언 세리머니다. 미셔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코스 18번홀 옆에는 '포피 폰드'라 불리는 연못이 하나 있다. 1994년부터 2008년까지 대회 총책임자였던 테리 윌콕스의 별명을 딴 이 연못은 LPGA 투어 선수들에게 '챔피언의 호수' 또는 '숙녀의 호수'로 통한다. 1988년 우승자 에이미 알콧(미국)이 캐디와 함께 호수로 뛰어든 뒤부터 우승 세리머니가 전통으로 자리를 잡았다.말 그대로 우승자만 누릴 수 있는 세리머니다.한국 골퍼들도 3명이 연못에 빠졌다. 2004년 박지은(38)이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시절 포피 폰드에 몸을 적셨고, 2012년 유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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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이지희, 1R 4오버파…꽃가루 알레르기 비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디펜딩 챔피언 이지희(38)가 야먀하 레이디스 오픈 첫째 날 오버파로 하위권에 머물렀다.이지희는 30일 일본 시즈오카현 가쓰라기 골프 클럽 야마나 코스(파72, 6568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1라운드에서 보기 4개로 4오버파를 적어냈다.10번 홀에서 출발한 이지희는 전반 9홀을 파플레이로 마쳤다. 하지만 후반 홀에서 타수를 잃었다. 후반 1번 홀(파4), 2번 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고, 7번(파3), 8번(파4)에서도 연속 보기를 적어냈다. 버디는 잡아내지 못했다.이지희는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다. 연패 의욕을 드러냈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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