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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 차 선두’ 강성훈, 끝내 무산된 PGA 첫 승
강성훈(30)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은 다시 한번 무산됐다.강성훈은 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골프장(파72·7441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이븐파에 그치며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리키 파울러(미국)에 3타 앞선 단독 선두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해 2011년 PGA투어 데뷔 후 첫 우승 기회를 잡았지만 최종일에 버디와 보기를 2개씩 맞바꾸는데 그치며 우승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2라운드까지 대회 36홀 최저타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선두 등극의 비결이었던 퍼트가 최종일에는 말을 듣지 않았다. 퍼팅능력지수가 -1.155로 평균인 2.069에 한참을 미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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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첫 승 이민영 "아픈 사람에게 희망 됐으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민영(25, 한화)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투어 데뷔 5경기 만에 일궈낸 첫 승이다.이민영은 지난 2일 일본 시즈오카현 가쓰라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이민영은 와타나베 아야카(일본)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우승을 확정 지은 이민영은 "정말 기쁘다. 아직 우승했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 오늘은 시작 전부터 긴장했고, 플레이 하면서도 심장이 두근두근 뛰었다. 그래도 내색하지 않으려 노력했다"며 JLPGA투어 인터뷰를 통해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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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야마하 레이디스서 일본투어 첫 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이민영(25, 한화)이 일본 데뷔 5개 대회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이민영은 2일 일본 시즈오카현 가쓰라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2라운드까지 톱10을 유지했던 이민영은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단독선두로 올라섰다.이민영은 3번 홀(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최종 4라운드를 출발했다. 7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만회했다. 전반 홀에서 단독 선두로 홀아웃한 이민영은 후반 홀에서 와타나베 아아캬(일본)와 우승경쟁을 펼쳤다.후반 13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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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ANA인스퍼레이션 3R 3타 차 3위…최종일 역전우승 노린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총상금 27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박인비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코스(파72, 6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박인비는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허미정(대방건설), 유소연(메디힐), 이민지(호주)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선두 렉시 톰슨(미국)이 13언더파로 1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11언더파로 2위다. 박인비는 선두와 3타 차다. 박인비는 3라운드 퍼트 수 28개로 쇼트게임에서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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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인터뷰] 2015 KLPGA 신인왕 박지영, ”올해는 쇼트게임의 여왕”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2015년 한국프로여자골프(KLPGA) 강력한 슈퍼 루키들을 제치고 신인왕의 자리에 오른 박지영(21, CJ오쇼핑)이 이번 시즌 비상을 꿈꾼다.지난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박지영은 데뷔 초에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는 박지영의 데뷔 동기가 아마추어 계를 평정한 지한솔과 박결이었기 때문이다. 막강한 ‘슈퍼루키’들에 가려져 주목을 받지 못했던 박지영은 톱10에 4차례 이름을 올리고, 꾸준히 20위 권 안에 드는 등 차근차근 기량을 선보여 결국 신인왕의 영예를 안았다.다음 시즌인 2016년 6월 박지영은 에스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데뷔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여전히 우승 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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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PGA 셸 휴스턴 오픈 3R 단독 선두…첫승 보인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강성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총상금 700만달러) 3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강성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의 강성훈은 2위 리키 파울러(미국, 14언더파)를 3타 차로 제치고 2라운드에 이어 선두를 유지했다.강성훈은 아직 PGA투어 우승이 없다. 3라운드에서 강성훈을 바짝 추격한 세계랭킹 9위의 파울러가 마지막 날 강성훈과 1위 경쟁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이번 대회 우승자는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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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야마하 오픈 무빙데이서 2타 차 단독선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민영(25, 한화)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무빙데이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이민영은 1일 일본 시즈오카현 가쓰라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셋째 날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했다. 2위 와나타베 아야카(일본)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다.이날 3위로 출발했던 이민영은 버디 6개, 보기 2개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반 2번 홀(파4), 3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했고, 6번 홀(파4)에서는 보기를 범했다. 7번 홀(파3), 8번 홀(파4)에서도 연속으로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줄였다.후반 홀에서는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1타를 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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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ANA인스퍼레이션 2R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 2라운드에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했다. 선두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7언더파)와 1타 차 공동 2위다.박인비는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쳤다. 6번 홀(파4)에서는 멋진 샷 이글을 성공시키며 상승세를 탔고, 이를 계기로 선두 자리에도 올랐으나 17번 홀(파3), 18번 홀(파5)에서 연속 보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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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끝내 마스터스 불참 발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42, 미국)가 마스터스에 불참한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1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우즈가 마스터스에 불참한다고 발표했다. 우즈는 PGA를 통해 “마스터스에 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경기에 출전할 만큼 허리 상태가 회복되지 않았다”며 “훌륭한 기억들로 가득 찬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것이 가슴 아프다”고 밝혔다.올해 마스터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우즈는 마스터스에서 개인 통산 4번 우승했고, 1995년부터 2013년까지 19년 연속 출전한 바 있다. /kyong@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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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PGA투어 첫승 보인다...셸 휴스턴 오픈 2R 단독 선두 점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강성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 2라운드 선두로 뛰어올랐다.강성훈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로 9타를 줄였다. 이로써 강성훈은 중간합계 16언더파 128타로 전날 공동 2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10언더파 공동 2위 허드슨 스와포드, 러셀 헨리(이상 미국)와 6타 차다.강성훈은 쾌조의 샷 감각을 보여줬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강성훈은 전반 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고, 후반에는 1, 2, 4, 7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순식간에 줄여갔다. 여기에 8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으며 선두 자리에 쐐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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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타 코스 레코드 안선주 "나도 좀 놀랐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안선주(30, 요넥스)가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둘째 날 코스 레코드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안선주는 지난 31일 일본 시즈오카현 가쓰라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둘째 날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기존 코스 레코드를 1타 줄인 기록이다.전날 1오버파로 공동 25위에 머물렀던 안선주는 이날 8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2라운드는 강풍을 동반한 비로 악천후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이날 평균 스코어는 74.7966타로 대부분의 선수들이 고전하며 대회를 치렀다. 반면 안선주는 64타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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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인터뷰] 박결 "비장의 무기 '장타' 장착...'무관' 수식어 뗀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박결(21, 삼일제약)이 프로 데뷔 첫 승 위해 장타라는 무기를 장착했다.박결의 아마추어 경력은 화려하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골프 개인전에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결은 기세를 몰아 그해 열린 2015년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수석으로 통과하며 ‘슈퍼 루키’로 주목받았다.하지만 슈퍼 루키 박결의 KLPGA 첫해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박결은 NH 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마지막 날 마지막 날 스코어를 대거 줄이며 우승을 노렸지만 1위 이정민에 3타 차로 뒤지며 2위에 그쳤다. 이후 하이트 진로 챔피...
골프
안선주, 악천후 속 맹타 … 3타 차 단독선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안선주(30, 요넥스)가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둘째 날 단독선두로 올라섰다.안선주는 31일 일본 시즈오카현 가쓰라기 골프클럽 야마나 코스(파72, 6568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기록,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적어냈다.전날 1오버파로 공동 25위에 머물렀던 안선주는 이날 8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안선주는 2위 와타나베 아야카(일본)와 3타 차까지 격차를 벌리며 독주를 펼치고 있다.이날 대회는 강풍으로 경기가 지연되는 등 악천후 속에서 치러졌다.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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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리어, 군 제대 후 복귀하는 이승호와 후원 계약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슈페리어가 한국프로골프투어( KPGA) 통산 6승의 이승호(31)와 메인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2005년 4월 프로에 입문한 이승호는 2007년 삼성 베네스트 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2008년 애머슨 퍼시픽 오픈 우승과 2009년 에이스저축은행 오픈 우승 등 KPGA 통산 6승을 기록했다. 이승호는 지난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올해 다시 투어무대로 복귀했다.이승호는 “군 제대 후 복귀한 투어무대를 새로운 스폰서와 함께 시작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특히 슈페리어가 메인후원 선수로 후원한 경우는 최경주 프로에 이어 두 번째라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국내에 최초로 골프웨어를 정착시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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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펑산산, LPGA 롯데 챔피언십 불참...사드 영향?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펑산산(27)을 포함한 4명의 중국 선수가 2주 후에 열리는 미국프로여자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불참할 예정이다.미국 골프 전문 블로그 ‘데빌 볼 골프’는 “LPGA 투어를 주 무대로 삼고 있는 중국 선수들이 오는 4월 13일 막을 올리는 LPGA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3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들의 불참 결정은 한중 간의 정치적인 문제와 관련된 게 아니냐는 의혹도 나온다. 한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롯데그룹이 경북 상주의 롯데 스카이힐 상주 골프장을 사드 부지로 제공했다는 뉴스가 보도된 후 중국 내에서는 반(反) 롯데 정서가 불고 있다.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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