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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2022년부터 기계를 사용한 측정 정보 등을 야디지북에 올리지 못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2022년 1월부터 야디지북 관련 정보 이용이 대폭 제한된다. PGA 투어는 3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새 규정에 따라 선수들은 그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제한될 것'이라며 야디지북 규정 변경을 예고했다.2022년 1월부터 PGA 투어에서 적용될 규정에 따르면 선수와 캐디들은 경기 도중 투어 경기위원회가 승인한 야디지북만 사용할 수 있다.경기위원회가 승인한 야디지북에는 그린의 경사 등 일반적인 정보만 담길 예정이다.선수나 캐디는 이 야디지북에 자신의 메모를 적을 수 있지만 직접 관찰하거나 경험을 통해 얻은 정보만 써넣을 수 있다.기계를 사용해 측정한 정보 등을 야디지북에 적어두고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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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우승 김효주, 세계 랭킹 9위로 2계단 상승
김효주(26)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9위에 올랐다.김효주는 1일 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1위보다 2계단 오른 9위가 됐다.김효주는 지난달 31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랐다.10월 말 세계 랭킹에서 10위에서 11위로 한 계단 밀렸던 김효주는 1주 만에 다시 10위 내 순위를 회복했다.고진영(26)이 2주째 1위를 유지했고 넬리 코다(미국), 박인비(33), 김세영(28)이 2∼4위다.고진영이 랭킹 포인트 9.20, 코다는 9.19로 둘의 격차는 불과 0.01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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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준우승…2019년 더 CJ컵 등 통산 5번째 준우승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에서 준우승했다.대니 리는 1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6천82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1타를 쳤다.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대니 리는 패트릭 리드(미국)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우승은 15언더파 269타의 성적을 낸 루커스 허버트(호주)가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17만 달러(약 13억7천만원)다.2015년 7월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이후 6년 4개월 만에 투어 2승에 도전했던 대니 리는 이날 한때 단독 1위까지 올랐다.3라운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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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KLPGA 투어 상금 15억원 최초 돌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연일 새로 쓰는 박민지(23)가 올해 상금 15억원을 돌파했다.박민지는 31일 제주도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을 공동 32위(이븐파 288타)로 마쳐 상금 572만원을 더해 이번 시즌 총 15억356만980원을 쌓았다.이번 시즌 KLPGA 투어에서 6승을 쓸어 담은 박민지는 상금 관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지난달 KB금융 스타챔피언십까지 13억3천330만7천500원을 따내 2016년 박성현(28)의 13억3천309만667원을 뛰어넘는 KLPGA 투어 역대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세웠다.이후 이달 10일 끝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14억원을 넘어섰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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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승' LPGA 김효주, SK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 우승…KLPGA투어 시즌 2승
여자골프 세계랭킹 11위 김효주(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김효주는 31일 제주도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파72·6천707야드)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써낸 김효주는 2위 이소영(24·13언더파 275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1억4천400만원이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주 무대로 삼는 김효주는 지난주 부산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뒤 미국 대회가 없는 이번 주 국내 대회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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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리, 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3타 차 단독 2위...배상문, 공동 37위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대니 리는 31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린 버뮤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8언더파 134타로 공동 4위였던 대니 리는 사흘 합계 14언더파 199타를 기록해 1위에 3타 뒤진 2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대니 리는 10번 홀(파4) 두 번째 샷이 그린 위에 떨어진 뒤 절묘한 백스핀이 걸려 홀을 스쳐 지나갔다.이 홀에서 1m도 안 되는 거리 버디 퍼트를 넣은 대니 리는 공동 선두에 올랐으나 13·14번 홀 연속 보기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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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승 기회 잡았다' 김효주, SK네트웍스·서경 대회 3R 선두
여자골프 세계랭킹 11위 김효주(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한 달 만에 또 우승 기회를 잡았다. 김효주는 30일 제주도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파72·6천707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뽑아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5언더파로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6위였던 김효주는 사흘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주 무대로 삼는 김효주는 지난주 부산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뒤 미국 대회가 없는 이번 주 국내 대회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우승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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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매체 "리디아 고, LPGA 베어 트로피 도전 대신 사우디 대회 출전한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30일 "리디아 고가 11월 4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 달러)에 초청 선수로 나간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또 리디아 고가 11월 10일부터 사흘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LET 아람코 팀 시리즈 대회에도 출전한다고 전했다.리디아 고가 아람코 팀 시리즈 대회에 출전하면 11월 11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에는 나갈 수 없다.올해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리디아 고는 이번 시즌 LPGA 투어 평균 타수 부문 4위(69.62타)에 올라 있다.LPGA 투어 시즌 평균 타수 1위에게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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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백상어' 노먼, 아시안투어에 2천340억원 사우디 아라비아 자본 투자...10년간 10개 대회 개최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아시안투어에 2억 달러(약 2천340억원)를 투입, 대회 10개를 신설한다고 30일 발표했다.아시안투어는 30일 "그레그 노먼(호주)이 대표를 맡은 LIV 골프 인베스트먼트가 2억 달러를 투자, 앞으로 10년간 대회 10개를 새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LIV 인베스트먼트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대주주인 회사로, PIF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은 최근 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3억500만 파운드(약 4천95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아시안투어의 신설 대회들은 중동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 지역에서 열리며 2022시즌 아시안투어 대회는 25개가 개최될 계획이다.아시안투어는 지난해 3월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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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PGA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본선 진출…공동46위
배상문(35)이 이번 시즌 처음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에서 컷을 통과하는 데 성공했다.배상문은 30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린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다.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를 적어낸 배상문은 공동 46위로 3라운드에 나선다.PGA투어에서 2차례 우승하고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등 한국 골프의 간판이던 배상문이지만 최근 부진에 허덕이며 컷 통과도 쉽지 않았다.2020-2021시즌에는 9차례 대회에서 3번만 컷을 통과했고, 2019-2020시즌에도 22개 대회에서 컷 통과는 8번뿐이었다.2021-2022시즌은 아예 출전 기회가 거의 없어 이번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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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없이 버디만 7개 잡은 이승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단독 선두 도약
통산 1승의 이승연(23)이 버디 7개를 낚으며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다. 이승연은 29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쳤다.9언더파 135타로 선두에 나선 이승연은 2019년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제패 이후 미루고 미뤘던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리게 됐다. 이승연은 메인 스폰서가 SK네트웍스이다. 대회가 열린 핀크스 골프클럽도 SK그룹 소유여서 이승연이 후원사 대회와 장소에서 우승하는 절호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이날 이승연은 정교한 아이언샷과 퍼트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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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박민지 YG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김효주와 한솥밥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6승을 따낸 '대세' 박민지가 YG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YG스포츠는 29일 박민지와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박민지는 YG스포츠 소속의 한효주, 이보미, 최나연, 이소미, 배선우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박민지는 "소속사가 생겨 마음이 든든하다. 특히 친한 동료인 효주 언니 그리고 (이)소미와 한 식구가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박민지는 올 시즌 6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 (14억9700만원)을 새로 세웠다.
골프
배상문, 컷 통과 '청신호'…1R 이븐파 공동 34위
배상문(35)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1-2022시즌 첫 대회에서 컷 통과 가능성을 보였다.배상문은 29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PGA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1타를 쳤다.공동 34위에 자리 잡은 배상문은 컷 통과 가능성이 커졌다.악천후로 경기 진행에 차질이 빚어져 13명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해 1라운드 순위는 다소 유동적이다.강풍 속에서 치러진 이 날 경기에서 배상문은 최근 부진으로 PGA투어 대회 출전 기회가 거의 없어 지난 9월 개막한 올 시즌 들어 이번이 첫 출전이다.반면 노승열(30)은 2오버파 73타를 적어내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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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의 프로 5년차 허다빈, SK네트웍스·서경 대회 1R 깜짝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5년차이지만 우승 경력이 없는 허다빈(23)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첫날 선두에 올랐다.허다빈은 28일 제주도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파72·6천68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2017년부터 KLPGA 투어에서 뛴 허다빈은 아직 우승이 없다. 세 차례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올해에만 7월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8월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서 두 차례 준우승을 한 바 있다.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허다빈은 3번 홀(파4)에서 4m 버디 퍼트 넣은 것을 시작으로 4개 홀 연속 버디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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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스포츠산업대상 우수상
골프용 거리 측정기 '보이스캐디' 제조사 브이씨(대표 김준오)가 28일 제 17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대상 우수상(장관 표창)을 받았다.2016년 대상(대통령상)에 이어 두 번째 스포츠산업 대상 수상이다.브이씨는 세계 최초 GPS 음성형 거리 측정기 '보이스캐디'를 시작으로 그린 굴곡 안내 기능 탑재, GPS와 레이저 융합 거리 측정기 개발, 자동 핀 위치 안내 서비스 등 다양한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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