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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아마추어 최혜진 “US오픈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아마추어 최혜진(학산여고)이 메이저 대회 한국여자오픈에서 프로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US여자오픈 기대감을 밝혔다.최혜진은 지난 18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오지현(21, KB금융그룹)과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최종합계 5언더파를 기록한 김지현(26, 한화)가 차지했다.대회 첫 날 공동 4위로 출발한 최혜진은 둘째 날과 셋째 날 공동 7위를 기록하며 사흘 내내 톱10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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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으로 되돌아본 2017 US오픈] “러프 엉망”이라던 케빈 나, 최종 순위는?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7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이 브룩스 켑카(미국)의 생애 첫 메이저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지난 1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 골프장(파72, 7411야드)에서 열린 US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켑카는 최종 16언더파로 US오픈 최다 언더파 타이 기록을 세웠다.대회 전후로 나왔던 각종 가십성 기사와 뒷이야기를 정리해 봤다.케빈 나, 개막 전부터 러프에 ‘쓴소리’ 케빈 나(미국)는 US오픈 연습 라운드를 치른 후 자신의 SNS에 무릎 길이까지 올라오는 무성한 풀숲 러프에 대해 불만을 쏟아냈다.그는 “러프에 공이 들어가면 찾을 수 없어 잃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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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13위' 김시우, 세계랭킹 20위권 재진입
김시우(22)가 남자 골프 세계랭킹 20위권에 재진입했다.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끝난 US오픈에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메이저대회에서 선전하며 세계랭킹이 지난주 32위에서 29위로 올랐다. 김시우는 지난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28위까지 올라섰다가 다시 30위권으로 밀렸다.한국 골퍼 중에는 가장 높은 순위다.다만 4라운드에서 등 통증이 심해진 것은 아쉽다. 김시우는 다음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 불참한 뒤 30일 막을 올리는 퀴큰 론스 내셔널에 출전할 예정이다.US오픈에서 나란히 컷 탈락 쓴 잔을 마신 안병훈(26)과 왕정훈(22)은 각각 58위, 61위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두 계단 내려앉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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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강자로 우뚝…김지현과 이정환, US오픈 챔프 코엡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지현(26, 한화)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첫 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다승과 상금 1위로 올라섰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는 첫 승을 올린 이정환(26, PXG)이 대상부문 1위에 오르며 최강자로 우뚝 섰다.이변이 속출한 US오픈에서 브룩스 코엡카(미국)가 정상에 오르며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고, 김시우(21, CJ대한통운)는 공동 13위에 오르며 다시 한번 진가를 발휘했다.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치레이 레이디스 4연패에 도전한 신지애(29, 스리본드)는 공동 7위로 마감했다.KLPGA투어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김지현이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가장 먼저 3승을 챙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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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2위 마쓰야마, 아시아 남자골프 최고랭킹 경신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아시아 선수의 남자골프 세계랭킹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마쓰야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 US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2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마쓰야마는 메이저 대회에서 개인 통산 최고 기록을 썼고, 아시아 선수로서 US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이날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마쓰야마는 평균 8.1036점을 기록하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아시아 선수가 세계랭킹 2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최초다.1986년 시작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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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무대' 정연주, 2226일 만의 우승 다음 기회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정연주(25, SB&I)가 한국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2226일 만의 우승을 다음으로 미뤘다.정연주는 지난 18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최종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로 김민선5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메이저 정상 자리에는 최종합계 5언더파를 기록한 김지현(26, 한화)이 올랐다.이날 승부는 후반 17번 홀까지 우승자를 점칠 수 없을 만큼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김지현이 14번, 15번 홀에서 2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한 발짝 우승에 다가갔다. 김지현이 1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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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 아시아선수 US오픈 최고 성적 타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메이저 개인 통산 최고 성적과 동시에 아시아 선수의 US오픈 최고 성적 타이기록을 세웠다.마쓰야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 US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2언더파로 준우승에 올랐다. 우승은 최종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한 브룩스 코엡카(미국)가 차지했다.준우승을 차지한 마쓰야마는 메이저 대회 개인 통산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해 PGA챔피언십에서 기록한 4위다.이번 대회에서 마쓰야마는 아시아 선수의 US오픈 최고 성적 타이기록도 썼다. US오픈에서 아시아 선수가 세운 최고 기...
골프
'4R 보기만 3개' 김시우, US오픈 아쉬운 공동 13위
단독 6위로 시작한 US오픈 마지막 4라운드. 선두 브라이언 하먼(미국)에 3타 뒤져 역전 우승도 보였다. 하지만 강한 바람은 김시우(22)를 흔들었다.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파72·7839야드)에서 열린 제117회 US오픈 골프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만 3개를 범하면서 최종 6언더파 공동 13위를 기록했다.김시우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US오픈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3라운드까지도 단독 6위였다. 사흘 연속 언더파를 쳤다. 10위권 진입은 물론 역전 우승도 노려볼 수 있는 위치였다.하지만 시속 40km의 강풍에 무너졌다.4번홀(파4)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빠지면서 첫 보기를 범했다. 이어 10번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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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유소연-전인지, 2017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출전 확정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메이저 대회인 2017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이 오는 8월 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코틀랜드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 72, 7227 야드)에서 열린다.대회 주최측은 올해 대회에 박인비(KB금융그룹), 전인지, 유소연(메디힐) 등 한국 여자골프 대표 스타들이 출전을 확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박인비는 2015년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을 통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전인지는 지난해 9월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이후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하고 있고, 올해에만 네 차례나 준우승에 머무른 아쉬움을 해소하겠다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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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US오픈 공동 13위로 마감…우승은 브룩스 켑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시우(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에서 공동 13위에 올랐다.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 골프클럽(파72, 741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3개로 3타를 잃어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했다.김시우는 패트릭 리드, 브렌단 스틸(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1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4라운드를 선두와 3타 차 공동 6위로 출발했는데, 강풍에 고전하며 4번 홀(파4)과 10번 홀(파4), 15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4라운드 3오버파를 기록해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우승은 최종 16언더파의 브룩스 켑카(미국)가 차지했다...
골프
승부처 보기, 보기…첫승 노리던 박성현, 뒷심부족에 ‘미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 기회를 잡고도 뒷심부족에 아쉬움을 삼켰다.박성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블라이더필드 컨트리클럽(파69, 645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5개, 버디 2개로 3타를 잃었다.전날 3라운드에서 박성현은 중간합계 14언더파를 기록, 신지은(한화), 리안 페이스(남아공),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공동 2위에 올랐다. 3라운드 선두 렉시 톰슨(미국)을 1타 차로 바짝 추격하는 스코어였다.하지만 박성현은 마지막 날 ‘보기’에 땅을 쳤다. 전반 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
골프
헨더슨, 마이어 클래식 우승…2017 LPGA ‘다승자 0명’ 기록 이어가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올 시즌 헨더슨의 첫 승이자 통산 4승째다.헨더슨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블라이더필드 컨트리클럽(파69, 645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 263타로 우승했다.한국 선수 중에는 김효주(롯데)가 13언더파 공동 7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3라운드 공동 2위까지 올라갔던 박성현(KEB하나은행)은 11언더파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마이어 LPGA 클래식 우승자가 헨더슨으로 결정됨으로써 올해 LPGA투어 15개 대회에서 우승자 15명이 나오...
골프
헨더슨을 잡지 못한 韓 골퍼들…김효주 공동 7위
한국 골퍼들이 브룩 헨더슨(캐나다)의 무서운 기세를 막지 못했다.1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더필드 컨트리클럽(파69·6451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최종 4라운드. 박성현(24)과 신지은(25)이 헨더슨과 함께 14언더파 공동 2위로 4라운드에 들어섰다. 선두는 15언더파의 렉시 톰슨(미국).하지만 박성현과 신지은 모두 주춤했다. 박성현과 신지은은 나란히 3타를 잃고 최종 11언더파 공동 13위로 추락했다. 특히 박성현은 마지막 7개홀에서 보기만 4개를 쏟아내면서 무너졌다.헨더슨이 치고 올라갔다.헨더슨은 버디만 3개를 솎아내면서 3타를 줄였다. 최종 17언더파. 헨더슨은 타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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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과 대상포인트' 둘 다 잡은 이정환, "내 골프는 이제부터 시작"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이정환(26, PXG)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카이도 골든 V1오픈에서 프로 데뷔 7년 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KPGA 최강자의 입지를 다졌다. 이정환은 18일 막을 내린 KPGA 카이도시리즈 3차 카이도 골든 V1오픈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첫 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선두의 자리를 지켜내며 차지한 우승이지만, 우승까지의 과정은 멀고도 험했다. 1라운드에서는 2위와 1타 차로 단독 선두에 오른 이정환은 2라운드에서는 한 발 더 나아가 2위와 2타 차로 차이를 벌렸다. 3라운드에서 역시 2위와 3타 차로 간격을 넓히며 생애 첫 우승에 다가갔다.하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이정환은 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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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김지현 “올 시즌 3승 예상 못해…목표는 미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지현(26, 한화)이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올 시즌 가장 먼저 시즌 3승 고지를 밟았다. 김지현은 올 시즌 첫 메이저 우승컵을 품으며 다승, 상금랭킹 1위에 올라 최강자로 우뚝 섰다.김지현은 지난 18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최종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지현의 메이저 첫 우승컵이자 시즌 세 번째 우승컵이다.김지현은 “첫 우승을 넘어 메이저 대회까지 우승을해서 나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싶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지난 6년간 우승과 인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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