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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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춘추전국시대로 출발해 강자 체계를 갖추기 시작한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 시즌을 가장 빛낼 KLPGA투어 퀸은 누가 될까다수의 스타탄생, 별중의 별은?지난시즌 KLPGA투어 대상은 고진영(22)이 차지했지만, 사실상 박성현(24)이 퀸이었다. 박성현은 5관왕(다승왕, 상금왕, 인기상, 최저타수상, 베스트플레이어상)을 휩쓸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올 시즌은 다수의 스타가 탄생한 만큼 진정한 여왕 자리에 누가 앉게될지가 관심사다.주목할 만한 선수는 스타로 자리매김한 빅3, 김지현(26, 한화), 이정은6(21), 김해림(28)이다.김지현은 생애 첫 승과 메이저 우승컵을 포함해 3승을 올렸고,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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