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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속상했지만' 김시우, RBC 헤리티지 2R 7언더파 맹타...단숨에 공동 2위 도약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RBC 헤리티지에서 이글 1개를 포함한 7타를 줄이는 맹활약으로 단숨에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천21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4타를 쳤다. 1라운드 3언더파로 공동 21위였던 김시우는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러셀 헨리(미국)와 함께 공동 2위로 도약했다.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킨 저스틴 토머스(미국·12언더파 130타)와는 2타 차로, 우승 경쟁에 본격적으로 가세했다. 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거둔 김시우의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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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버디 폭발' 미국 교포 김찬, 푼타카나 챔피언십 2R 6언더파...공동 5위로 도약
미국 교포 김찬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면서 공동 5위로 뛰어올랐다.김찬은 19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코스(파72·7천67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그는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선두 조엘 데이먼(16언더파 128타·미국), 공동 2위 개릭 히고(남아프리카공화국), 찰리 호프먼(미국), 마이클 토르비에른슨(미국·이상 12언더파 132타)의 뒤를 이었다.10번 홀(파4)부터 시작한 김찬은 전반을 1언더파로 마친 뒤 후반에 5타를 줄였다.그는 6번 홀(파4)에서 버디, 7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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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퍼트 감각 찾았다"...전반 1오버파→후반 4언더파로 반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공동 다승왕 박현경이 지난해 눈물 흘렸던 대회에서 퍼트 감각을 되찾으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박현경은 지난 시즌 초반 번번이 우승 기회를 놓쳤다. 4월에만 공동 3위 두 차례, 공동 4위 한 차례를 기록하며 막판 선두 경쟁에서 아쉽게 밀렸다. 특히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는 공동 선두를 달리다 마지막 3라운드에서 급격한 난조로 1오버파 73타를 치며 공동 4위로 마감했다.18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 1라운드를 마친 박현경은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답답한 마음에 울면서 집에 갔다"고 털어놓았다.뒷심 부족으로 무너졌던 박현경은 그 후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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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친해진 김민주, 넥센·세인트나인 1R 이글 포함 6언더파...단독 2위
'바람의 여왕' 김민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민주는 18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 1라운드에서 이글 한 개를 포함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초속 9m가 넘는 강풍 속에서 우승한 김민주는 평소 바람이 부는 코스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당시 그는 3라운드까지 선두에 2타 뒤진 5위였으나 마지막 4라운드에서 거센 바람을 이겨내며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역전 우승했다.김민주는 첫 우승 후 "바람을 이기려고 하지 않고, 바람에 공을 태워서 보낸다고 생각한다"며 "바람이 부는 경기는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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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징크스 극복했다" 마다솜, 넥센세인트나인 1R 7언더파 단독 선두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한 마다솜이 '봄 징크스'를 극복하고 시즌 초반부터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가을에 강했던 마다솜은 18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마다솜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주로 가을에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2023년 9월 OK금융그룹 읏맨오픈에서 정규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9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10월 에쓰오일 챔피언십, 11월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까지 연달아 우승하며 시즌 공동 다승왕에 올랐다.반면, 시즌 초반에는 유독 부진했던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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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3명 'LPGA LA 챔피언십' 1R 공동 4위...전인지·이정은·신지은 7언더파
전인지와 이정은,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4위에 올랐다.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천67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세 명의 한국 선수들은 모두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진입했다.전인지는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타를 줄이며 2022년 6월 메이저 대회인 여자 PGA 챔피언십 이후 2년 10개월 만의 투어 5승에 도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그린 적중률 88.9%(16/18)와 28개의 퍼트 수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이정은은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를 작성했다. 2019년 6월 US여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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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1R, 강성훈 공동 86위·노승열 97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에 출전한 한국 선수 강성훈과 노승열이 개막일 저조한 성적으로 우려를 자아냈다. 18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에 위치한 코랄레스 골프코스(파72·7천67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강성훈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86위, 노승열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97위에 머물며 컷 통과가 불투명한 상황에 처했다.PGA 투어 통산 1승을 보유한 강성훈은 최근 미국 무대에서 부진한 성적을 이어오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강성훈은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비록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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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언더파' 전재현(경희대), 2025 전국대학골프선수권대회 최저타 챔피언 등극
전재현(경희대 2)이 2025 전국대학골프선수권대회에서 최저타 챔피언에 등극했다. 전재현은 18일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 동서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남자 아마부문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우승을 안았다. 215타로 2위에 오른 이재원(한국체대)과는 6타 차이다. 전재현은 남자 프로부문 우승자 이준(한국체대)과 합계에서 동타를 기록했지만 백카운트에서 앞서 올 시즌 대학 3번째 대회에서 최저타 챔피언을 차지했다. 백카운트에서 전재현은 후반 33타, 이준은 34타를 각각 기록해 프로를 제치고 아마가 최저타 챔피언에 오른 것이다. 올해 대학대회서 신설된 최저타 챔피언은 첫 대회인 제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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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RBC 헤리티지 첫날 3언더파 공동 21위...임성재는 2언더파 31위
한국 골퍼 김시우와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 달러) 첫날 무난한 성적으로 중위권에 포진했다.1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천21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김시우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로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애덤 스콧, 제이슨 데이(이상 호주),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등 쟁쟁한 선수들과 동일한 성적이다.PGA 투어 통산 4승을 보유한 김시우는 이번 시즌 11개 대회에 출전해 7차례 컷을 통과했으며, 2월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기록한 12위가 최고 성적이다. 지난달 말 텍사스 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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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어패럴, 배우 이민정과 함께한 2025년 여름 화보 공개
캘러웨이 어패럴이 배우 이민정과 함께한 2025년 여름 화보를 공개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여름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이번 화보는 푸른 하늘과 생기 가득한 필드와 리조트를 배경으로, 이민정의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통해 캘러웨이 어패럴의 감도 높은 스타일을 담아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골프웨어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캘러웨이 어패럴만의 감각적인 여름 무드를 완성하여 브랜드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이민정은 캘러웨이 어패럴의 심플하고 도시적인 슬리브 원피스를 착용해 편안하고 세련된 라운드 룩을 완성했으며, 청량한 색상의 밑단 사선 디자인이 돋보이는 반팔 풀오버 니트와 스커트처럼 연출되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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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쇼타로, KPGA 시드 따낸 첫 일본인...시즌 개막전 1R 이글 포함 2언더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시즌 개막전 첫날, 특별한 일본인 선수가 눈길을 끌었다. 17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골프&리조트 올드코스(파71)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라운드 후, 와다 쇼타로(29)가 일본어로 인터뷰를 진행했다.KPGA투어에 일본 선수들이 출전하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와다는 남다른 위치에 있다. 그는 지난해 KPGA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과해 정식 시드권을 획득한 최초의 일본 국적 선수다. 기존에 KPGA투어에 출전했던 일본 선수들은 대부분 초청 선수 자격이거나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공동 주관 대회를 통해 참가했다.현재 KPGA투어에는 와다 외에도 오기소 타카시, 히라타 겐세이 등 일본인 시드권자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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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과 부담 공존' 최은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3연패 도전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네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총상금 9억원)가 18일부터 21일까지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최은우다.그는 2023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엔 짜릿한 역전승으로 2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최은우는 지난해 마지막 3라운드 16번 홀까지 정윤지에게 1타를 뒤졌으나 17번 홀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우승했다.KLPGA 투어 역사상 동일 대회 3연패는 단 6차례 나왔다.대회를 앞둔 최은우는 주최사를 통해 "동일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흔치 않은 기회"라며 "부담감이 있지만 설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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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챔피언십 18일 개막...김효주, 시즌 2승 도전
마스터스 토너먼트 기간 쉰 2025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재개한다.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비롯한 주요 선수들은 18일(한국시간)부터 2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엘 카벨레로 컨트리클럽(파 72·6천679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에서 경쟁을 다시 시작한다.이번 대회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을 일주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전초전 성격을 띤다.아울러 5개 메이저대회와 FM 챔피언십(410만달러),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1천100만달러)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상금이 걸려 있어서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코르다를 비롯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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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훈, DB손보 오픈 1R 공동 선두… 아마추어 우승 발판 삼아 KPGA 투어 돌풍 예고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1, 7,181야드)에서 열린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라운드에서 추천 선수로 참가한 권성훈(22)이 보기 1개와 버디 4개, 이글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나섰다.권성훈은 이날 1번 홀(파5)에서 경기를 시작해 2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잠시 흔들리는 듯했으나, 5번 홀(파5)에서 그림 같은 이글을 잡아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후에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공동 선두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11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 실수가 있었지만, 뛰어난 숏 게임 능력으로 파를 지켜냈고, 15번 홀(파5)에서도 티샷이 페널티 구역에 빠지는 위기를 맞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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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방어 나서는 김효주, 5월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출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7승의 김효주가 5월 국내에서 열리는 레이디스유러피언 투어(LET) 대회에 출전한다.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는 17일 김효주의 대회 참가를 공식 발표했다.김효주는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이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올해 대회는 5월 9일 경기도 양평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다.김효주는 "한국 팬들 앞에서 다시 경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작년 우승은 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고, 독특한 형식인 이 대회에 다시 나오게 돼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은 총상금 200만 달러 규모로 개최되며, 개인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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