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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안세르, 아시안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문경준 12위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가 2023시즌 아시안투어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안세르는 5일 사우디아라비아의 킹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스 골프 & 컨트리클럽(파70·7천48야드)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합계 19언더파 261타를 기록한 안세르는 2위 캐머런 영(미국)을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대회 첫날부터 줄곧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한 안세르는 우승 상금 100만 달러(약 12억5천만원)를 받았다.2021년 8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안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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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3R 공동 11위 상승
강성훈(3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9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강성훈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몬터레이 퍼닌설러 컨트리클럽(파71·6천957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10개 홀을 마친 시점까지 버디만 4개를 기록했다.7언더파를 기록 중인 강성훈은 순위를 전날 30위권에서 공동 11위까지 끌어올렸다.이날 경기는 대회장 인근에 최고 시속 64㎞의 강풍이 불어 3라운드 도중에 중단됐다.이에 따라 현지 날짜로 5일 오전에 3라운드 잔여 경기를 시작하고, 5일에 72홀 경기를 마치지 못하면 현지 날짜 월요일인 6일에 대회를 끝내기로 했다.이 대회는 1∼3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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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개막 PGA 투어 피닉스오픈, 매킬로이, 셰플러, 람 등 세계 1∼3위 새해 첫 대결
오는 10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에서 세계랭킹 1∼3위가 올해 들어 처음 대결한다.WM 피닉스오픈 조직위원회는 4일(한국시간) 출전 신청을 마감한 결과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3위 욘 람(스페인)이 모두 출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세계랭킹 1, 2, 3위가 한꺼번에 출전하는 대회는 올해 들어 WM 피닉스오픈이 처음이다.PGA 투어는 현재 진행 중인 AT&T 페블비치 프로암을 포함해 올해 5차례 대회를 열었지만, 세계랭킹 1위 매킬로이는 한 번도 출전하지 않았다.DP 월드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을 새해 첫 출격 대회로 선택해 보란 듯이 우승을 거둔 매킬로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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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2R 공동 22위…선두와 4타 차
안병훈(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9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2위에 올랐다.안병훈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6천972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 합계 5언더파 138타가 된 안병훈은 전날보다 25계단 오른 공동 22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버디와 보기를 두 개씩 맞바꾼 안병훈은 14번(파5), 16번(파4), 18번(파5) 홀에서 버디를 몰아치며 타수를 줄였다.공동 11위 선수들과는 1타 차, 공동 6위 선수들과는 2타 차이기 때문에 톱10 진입 가능성이 있다.PGA 투어에서 우승이 없는 안병훈은 이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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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대표 선수들, 아시안 투어에서 무더기 망신…세계랭킹 4위 스미스도 컷 탈락
아시안프로골프투어 대회에 대거 출전한 LIV 골프 대표급 선수들이 무더기 컷 탈락으로 이름값을 못 했다.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경제도시 로열 그린스 골프 &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아시아투어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 2라운드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세계랭킹 4위 캐머런 스미스(호주)는 1언더파 69타를 쳤지만, 합계 2오버파 142타로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작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디오픈을 제패해 주가를 한껏 끌어 올린 스미스는 LIV 골프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이 가장 높다.LIV 골프 이적 후에도 DP 월드투어 호주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변함없는 기량을 펼쳐 올해 L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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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대회 나선 베일, 축구 못지않은 예리한 샷 감각...카트 도로서 멋진 어프로치로 파 세이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프로암 대회에 참가한 웨일스의 축구 스타 개러스 베일(34)이 예리한 샷 감각을 뽐냈다.베일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900만달러)에 출전했다.AT&T 페블비치 프로암은 각계 유명 인사들이 프로 선수들과 함께 경기하는 대회로, 베일은 아마추어 유명 인사 중 한 명으로 출전했다.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골퍼는 한 명씩 조를 이뤄 경기한다.프로 선수는 각자 성적으로 우승자를 가리고, 프로와 아마추어를 합한 팀 성적으로 우승팀을 별도 시상한다.프로 선수 조지프 브램릿(미국)과 조를 이뤄 경기한 베일은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 코스(파72·7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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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투어, 중계방송 사업자 공개 입찰로 선정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TV 중계 방송사를 입찰 방식으로 새로 선정한다.한국프로골프투어(대표 김병준)는 방송 중계권 사업자 선정 제한 경쟁 입찰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코리안투어 중계방송은 지난 2010년부터 작년까지 JTBC 골프가 맡았다.2018년 갱신한 JTBC 골프와 5년 계약은 지난해 만료됐다.한국프로골프투어는 지난 3개월 동안 우선 협상권을 보유한 JTBC 골프와 계약 갱신을 놓고 협상했지만, 양쪽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결렬됐다.이에 따라 한국프로골프투어는 일정한 자격을 갖춘 국내 방송사를 대상으로 새로운 중계 방송사를 정하기로 했다.선정되는 방송사는 한국프로골프투어 주관 방송사로서 한국프로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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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강성훈, 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공동 47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900만 달러) 첫날 한국 선수들이 중하위권 성적에 머물렀다. 안병훈(32)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몬터레이 퍼닌설러 컨트리클럽(파71·6천95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두 개, 보기 두 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47위에 이름을 올렸다.같은 코스에서 8언더파 63타를 적어내 단독 선두로 나선 행크 러비오다(미국)와는 6타 차다.PGA 투어에서 아직 우승이 없는 안병훈은 이번 시즌 개막전인 지난해 9월 포티넷 챔피언십의 공동 4위 이후엔 톱10에 들지 못했다.지난주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선 공동 62위에 오른 뒤 이번 대회에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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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간판 존슨, 새해 첫 대회 사우디 인터내셔널서 허리 통증으로 기권...김민규, 1라운드 공동 9위
사우디아라비아가 지원하는 LIV 골프의 간판선수인 더스틴 존슨(미국)이 새해 첫 대회에서 기권했다.아시아프로골프투어는 존슨이 2일 개막한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 1라운드를 앞두고 경기를 포기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해 LIV 골프로 건너가서 상금왕, 최우수선수상, 그리고 단체전 우승까지 차지하는 등 LIV 골프의 대표 선수 역할을 했던 존슨은 이번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이 2023년 들어 처음 출전한 대회였다.특히 이 대회는 존슨이 2019년 초대 챔피언에 올랐고 2021년에도 우승했다. 존슨이 LIV 골프로 이적한 것도 이 대회를 통해 맺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인연 덕분으로 여겨진다.이처럼 각별한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에서 1라운드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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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쓱해진 디샘보 "더는 장타를 추구하지 않는다"
괴력의 장타로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30)가 이제는 장타를 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디섐보는 2일(한국시간) LIV 골프 홈페이지에 올린 근황 소개에서 더는 비거리를 늘리려고 애쓰지 않는다고 말했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발을 디딜 때는 크지 않은 체격에 평범한 비거리였던 디섐보는 몸집 불리기와 스윙 스피드를 극단적으로 끌어 올리는 방법으로 괴력의 장타자로 변신해 주목을 받았다.2021년에는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323.7야드로 장타왕에 올랐다.장타 전문 선수들이 겨루는 장타 대회에서도 2년 연속 출전하는 등 장타에 대한 열망이 어느 선수보다 뜨거웠다.하지만 그는 지난해 손목 부상 이후 경기력이
골프
임지유·김민솔·박보현, 오거스타 내셔널 아마추어 골프 출전
임지유(18), 김민솔(17·이상 수성방통고), 박보현(18)이 3월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회에 출전한다.대회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1일 올해 대회에 출전할 주요 선수들을 발표했다.한국 국적의 선수로는 임지유, 김민솔, 박보현이 세계 정상급 아마추어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게 됐다.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는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마스터스에 한 주 앞서 열린다.올해 대회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되며 1, 2라운드는 챔피언스 리트리트 골프클럽 아일랜드 코스와 블러프나인 코스에서 열리고 최종 3라운드는 마스터스 대회장인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펼쳐진다.2019년 창설된 됐으
골프
3월 중국서 열릴 예정이던 LPGA 투어 대회 취소
3월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취소됐다.LPGA 투어는 "3월 9일부터 나흘간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릴 예정이던 블루베이 LPGA 대회를 취소했다"며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현지 여행 제한 조치를 고려한 중국골프협회의 조언에 따른 것"이라고 1일 발표했다.이 대회는 2018년까지 열렸고, 2019년부터 개최되지 못하고 있다.
골프
PGA, 비회원이라도 LIV 골프 출전하면 PGA투어 못 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LIV 골프에 선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강수를 뒀다.1일(한국시간) 골프 채널 등 미국 골프 전문 매체에 따르면 PGA투어는 2022~2023시즌부터 "승인받지 않은 대회에 출전한 선수는 1년 동안 PGA투어 공인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새로운 규정을 시행한다.'승인받지 않은 대회'란 사실상 LIV 골프를 뜻한다.PGA투어 공인 대회는 PGA투어 대회뿐 아니라 콘페리투어 대회, 그리고 PGA투어와 콘페리투어 대회 월요예선, 자격시험까지 망라한다.이 규정은 PGA투어 멤버뿐 아니라 아마추어와 다른 투어에서 뛰는 비회원한테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PGA투어 진출을 염두에 둔 선수라면 LIV 골프 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생겨도
골프
2019년 PGA 투어 연장전에서 임성재 꺾었던 무뇨스, LIV 골프 합류
남자 골프 세계랭킹 90위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등지고 LIV 골프에 합류한다.영국 텔레그라프는 무뇨스가 오는 25일(한국시간) 멕시코에서 개막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개막전부터 출전할 예정이라고 1일 보도했다.무뇨스는 2015년 PGA투어에 뛰어들어 2019년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2017년 투어카드를 잃었다가 웹닷컴투어를 거쳐 2019년 PGA투어에 복귀한 무뇨스는 그해 9월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임성재(25)를 연장전 끝에 꺾어 국내 팬들에게도 낯이 익다.작년 프레지던츠컵에서는 임성재와 짝을 이뤄 1승1무의 성과를 냈다.그는 프레지던츠컵 최종일 싱글 매치플레이에서는 당시 세계
골프
"현지 레슨 프로는 안 좋아" 비하 발언 스피래닉 '역풍'
미녀 골프 인풀루언서 페이지 스피래닉이 현지 레슨 프로들을 비하했다가 '역풍'을 맞았다.스피래닉은 최근 유료 사이트 '온리 페이지'를 개설했다.각종 SNS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하며 성공하자 이에 힘입어 한달 10달러의 개인 유료 사이트 영업을 시작한 것이다.이 사이트에서 스피래닉은 화보와 영상물을 게시할 뿐만 아니라 골프 강습도 제공한다. 화보는 SNS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도 담기게 된다.이에 한 팔로워가 "골프를 배워야 한다면 쉽게 현지 레슨 프로를 찾으면 된다"라고 적었다. 굳이 스피래닉의 골프 레슨을 볼 필요까지 없다는 것이다.이에 스피래닉이 발끈했다. 현지 레슨 프로는 인은 좋지 않다고 반박했다.그러자 팬들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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