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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이정은, "미국 진출은 아직 일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진출은 아직 이른 것 같아요. 준비를 많이 한 상태에서 가고 싶은데, 아직 준비가 덜 됐거든요"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를 뜨겁게 달군 '핫식스' 이정은6(21, 토니모리)의 이야기다. 이정은은 10일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파72, 6468야드)에서 치러진 KLPGA투어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를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8위로 시즌 5승 사냥에 나섰다. 전반 홀에서만 보기 없이 버디만 4타를 줄이며 시즌 5승에 성큼 다가섰던 이정은은 후반 홀에 들어 궂은 날씨에 고전했다. 13번 홀과 15번 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속아내긴 했지만 이후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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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강국' 콜롬비아, 경기도 매너도 졌다
세계적 수준과는 어울리지 않는 추태였다.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13위의 강호 콜롬비아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평가전에서 1-2로 패했다.객관적인 수준에서 앞선 콜롬비아지만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쾌거에도 최근 연이은 졸전으로 벼랑 끝까지 내몰린 '신태용호'의 간절함 앞에 무릎을 꿇었다.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콜롬비아는 경기도 지고, 매너도 졌다. 경기 초반부터 고요한(서울)의 전담 수비에 막힌 '에이스'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가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도 신경질적인 경기로 일관했다.무엇보다 가장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은 후반 16분 손흥민(토트넘)의 두 번째 골 이후 나온 양 팀 선수단의 집단 충돌 때 나왔다.하메스 로드리게스가 공중볼 다툼 후 그라운드에 쓰러져
해외축구
"아직 멀었다" 진정한 승부사로 성장한 손흥민
"이제 한 경기 잘했을 뿐이다."'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와 경기에서 멀티 골을 몰아쳤다. 그러나 그는 만족감을 드러내기보다는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홀로 2골을 책임지며 한국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부임 이후 4경기(2무 2패)에서 승리가 없었던 신태용 감독에게 짜릿한 첫 승을 안기는 눈부신 활약이었다. 손흥민의 첫 득점은 전반 11분에 터졌다. 이근호(강원FC)가 측면을 파고들다 패스를 내줬고 이 공이 함께 뛰어가던 권창훈(디종FCO)에 맞은 뒤 문전에 있던 손흥민에게 절묘하게 연결됐다. 수비수 2명과 골키퍼가 압박해왔지만 손흥민은 침착함을 유지했다. 한 차례 턴 동작으로 공간을 만들어낸 손흥민은 재치
해외축구
“대표팀 조금 더 응원해 주세요" 주장 기성용의 당부
“선수들이 자신감 많이 얻었죠. 월드컵에 가서도 좋은 경기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손흥민(토트넘)의 멀티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신태용 감독 부임 후 5경기 만에 거둔 첫 승리다. 콜롬비아전 승리는 단순히 결과보다 최근 끝 모를 하락세에 그쳤던 대표팀이 처음으로 반등할 기회를 얻었다는 점에서 중요했다. 결과뿐 아니라 내용 면에서도 만족할 만한 경기였다는 점은 두 배의 기쁨이었다.4-4-2 전술로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13위 콜롬비아를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묶었던 ‘신태용호’의 주장 기성용(스완지 시티)은 “오늘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뛰었다”면서 “다른 어떤 경기보다 조직적으로 잘 맞았고 지난 4일
해외축구
"이제부터 시작" 신태용 감독 "승리로 자신감 찾을 것"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신태용호는 위기였다. 부임 후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10차전을 모두 0-0으로 비기며 월드컵 티켓을 따냈다. 하지만 경기력이 기대 이하였다. 거스 히딩크 감독 논란이 겹쳤고, 유럽 2연전(러시아, 모로코) 성적은 최악이었다.하지만 신태용 감독은 침착했다.해외파로만 꾸렸던 유럽 2연전과 달리 최정예 멤버를 구성했다. 역시나 사흘 남짓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대로 준비했다. 그리고 10일 남미 강호 콜롬비아를 2-1로 격파하면서 부임 5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신태용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이번에 모여서 첫 날부터 하는 행동이나 눈빛이 긍정적이었다. 하고자 하는 의욕이 많이 보였다"면서 "콜롬비아전을 준비하면서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선수들은 물론 코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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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패 악몽 잊어라' 신한은행, 3연패-최하위 탈출
인천 신한은행이 구리 KDB생명을 대파하고 연패와 꼴찌에서 탈출했다. 부천 KEB하나은행과 경기에서 21점 차 역전패를 당한 아픔을 털어냈다.신한은행은 1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홈 경기에서 71-54 대승을 거뒀다. 개막전 승리 뒤 3연패를 끊어낸 신한은행은 최하위에서 4위(2승3패)로 올라섰다. 카일라 쏜튼이 양 팀 최다 29점 14리바운드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르샨다 그레이도 16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김단비는 양 팀 최다 4도움에 9점 7리바운드로 승리를 거들었다. KDB생명은 구슬이 팀 최다 13점을 넣을 만큼 외인 대결에서 밀렸다. 주포 주엘 로이드가 10점 8리바운드에 그쳤다. 연패를 안은 KDB생명은 최하위(1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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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의 손흥민, '신태용호' 해결사가 되다!
토트넘의 해결사는 대표팀에 와서도 해결사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전반 11분과 후반 16분에 손흥민(토트넘)이 차례로 골을 터뜨리며 2-1로 승리했다.이날 경기에서 신태용 감독은 손흥민을 왼쪽 측면이 아닌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했다. 4-4-2 전술의 최전선에 전반은 이근호(강원), 후반은 이정협(부산)과 투톱으로 세웠다. 최근 소속팀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 페르난도 요렌테 등과 호흡을 맞추며 왼쪽 측면이 아닌 최전방에서 활약하며 골 맛을 보는 등 맹활약에 착안한 전술 변경이다.결과는 대성공이다. 등 번호 7번이 적인 유니폼을 입고 풀 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이 소속팀에서 했던 것 이상을 선보이며 신태용 감독에게 부임 후 첫 승리를 안겼다.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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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 멘탈 흔든 고요한의 '지우개 수비'
고요한(FC서울)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앞에서도 전혀 주눅 들지 않았다. 오히려 당당하게 맞서며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의 발을 꽁꽁 묶었다. 끈질긴 수비로 하메스를 고요하게 만든 고요한이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친선경기에서 손흥민 멀티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 부임 이후 4경기(2무 2패)에서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던 신태용 감독은 5경기 만에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다. 안방에서 승리가 절실했던 한국은 4-4-2 전술로 콜롬비아를 상대했다. 손흥민(토트넘)과 이근호(강원FC)가 투톱으로 상대의 골문을 겨냥했다. 특이한 점은 기성용의 중원 파트너로 고요한이 나선 부분이었다. 고요한은 과거 소속팀에서 중원에서 뛴 경험이 있지만 그의 주 포지션은 측면 수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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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드디어 첫 승…콜롬비아 2-1 격파
신태용호가 드디어 첫 승을 거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신태용호 출범 후 5경기 만에 거둔 감격의 첫 승리다.신태용호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2연전(이란, 우즈베키스탄)에서 모두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10월 유럽 2연전에서는 러시아(2-4), 모로코(1-3)에 완패했다. 거스 히딩크 감독 논란까지 겹치면서 비난의 화살이 집중됐고, 분위기는 최악이었다.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콜롬비아는 월드컵 남미 예선을 4위로 통과했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위 강호.신태용 감독은 손흥민(토트넘 핫스퍼)과 이근호(강원)를 최전방에 세우는 4-4-2 포메이션으로 콜롬비아를 상대했다. 이재성(전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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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즈 원맨쇼' SK, 조성민 분전한 LG에 4연승
프로농구 서울 SK가 리그 최고의 타짜 애런 헤인즈를 앞세워 10승 고지에 선착했다. SK는 10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정에서 87-81 역전승을 거뒀다. 최근 3연승을 달린 SK는 10승(2패)을 가장 먼저 달성했다. 2위 원주 DB(7승3패)와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헤인즈는 이날 양 팀 최다 35점, 9도움, 4블록슛, 3가로채기에 팀 최다 7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다. 최준용(14점)과 최부경이 8리바운드, 4도움을 합작하며 거들었다. LG는 슈터 조성민이 올 시즌 1경기 최다인 3점슛 7개를 포함해 팀 최다 26점을 넣었지만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발목 부상 중이던 김종규(206cm)가 10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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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콜롬비아전 선제골, 1년 만의 대표팀 필드골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대표팀에서 1년 만에 필드골을 터뜨렸다.손흥민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손흥민은 이근호(강원)와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권창훈(디종FCO)의 돌파에 이은 이근호의 크로스가 골문으로 향했다. 수비수 2명과 골키퍼를 등지고 공을 잡은 손흥민은 돌아서면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공은 수비수와 골키퍼를 모두 지나쳐 골문으로 향했다.손흥민이 대표팀에서 1년 만에 터뜨린 필드골이다. 손흥민은 지난해 11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마지막 필드골을 넣었다. 이후 6경기 연속 침묵하다가 10월 모로코전에서 페널티킥으로 골맛을 봤다.
해외축구
손흥민-이근호 투톱…콜롬비아 평가전 엔트리 발표
손흥민(토트넘)과 이근호(강원FC)가 최전방에서 콜롬비아의 골문을 조준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부임 이후 4경기에서 2무 2패의 성적을 거두며 아직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하지 못한 신 감독은 콜롬비아를 제물로 승리를 노린다. 한국은 4-4-2 전술로 콜롬비아를 상대한다. 손흥민과 이근호가 투톱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재성(전북)과 권창훈(디종FOC)이 측면 날개에 배치됐고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고요한(FC서울)이 허리를 책임진다. 수비 라인은 김진수(전북), 권경원(톈진), 장현수(FC도쿄), 최철순(전북)으로 짜였다. 골문은 김승규(빗셀고베)가 지킨다. 측면 자원인 고요한이 중원에 배치된 점이 눈에 띄는 대목이다. 과거 소속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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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KOVO, 올스타전 운영 대행업체 입찰 설명회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KOVO 대회의실에서 도드람 2017~2018 V-리그 올스타전 운영 대행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설명회를 개최한다.도드람 2017~2018 V-리그 올스타전 운영 대행업체 입찰 설명회에서는 기본적인 올스타전 행사 운영에 대한 설명과 각종 홍보 및 프로모션 운영 방안, 경기 전일 사회 공헌 프로모션 행사 기획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KOVO는 "매 시즌 팬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V-리그 올스타전이 올 시즌에도 팬들과 호흡하며 더욱 더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는 행사로 기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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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이선화, 12년 만의 KLPGA 우승 도전
이선화(31)는 200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최연소 우승과 함께 신인왕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2006년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자리를 옮겨 다시 한 번 신인왕을 거머쥐었다.2015년 시드전을 거쳐 지난해 KLPGA 투어로 돌아왔지만, 상금랭킹 81위에 그쳐 다시 시드권을 잃었다. 하지만 또 시드순위전을 거쳐 시드권을 획득했다.화려했던 시절에 비하면 성적은 초라했다. 26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6차례 컷 탈락 쓴 잔을 마셨고, 최고 성적은 10월 SK핀크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6위였다. 우승은 2005년 하이트컵 여자오픈이 마지막이었다.그런 이선화가 모처럼 우승 기회를 잡았다.이선화는 10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골프클럽(파72·6468야드)에서 열린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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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겸업' 오타니, MLB 진출 선언…니혼햄 적극 지원 약속
일본 프로야구에서 투수와 타자 모두를 소화하며 성공신화를 써낸 '괴물' 오타니 쇼헤이(23)가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공식화했다. 오타니의 소속팀 니혼햄 파이터스는 10일 도쿄 도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타니의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허가한다고 발표했다. 니혼햄의 다케다 노리무네 사장은 "오타니가 오늘 구단에 메이저리그 진출을 원한다고 요청했다"며 "오타니가 꿈을 향해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도록 밀어주는 것이 구단의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쿠리야마 히데키 니혼햄 감독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오타니를 응원했다. 지난 2013년 니혼햄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오타니는 165km에 달하는 강속구를 앞세워 리그 정상급 투수로 성장했다. 타석에서도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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