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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명이 기다린다…‘더유닛’, 국민 유닛 투표 시작
“유닛 메이커님들의 선택을 기다립니다!”‘국민 유닛 투표’가 시작된다. 11일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측은 “오늘 오후 10시부터 12월 3일 오전 10시까지 티몬에서 국민 유닛 투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유닛’은 시청자들이 ‘유닛 메이커’가 되어 투표에 참여, 유닛그룹으로 활동을 펼칠 남자 ‘유닛B’ 9명과 여자 ‘유닛G’ 9명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126의 참가자를 응원하는 시청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 아이디 당 한 번의 투표가 가능하다. ‘유닛 메이커’는 가장 좋아하는 ‘최애’ 멤버 1명과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멤버 8명에게 응원의 표를 행사한다. ‘최애’ 멤버에게는 2점이, ‘차애’ 멤버들에게는 각 1점이 부여되며 총 9명의 꿈을 향한 도전에 힘을 보탤 수 있다
'4타 차 공동 7위' 김시우, 불 붙은 선두 추격
김시우(22)가 선두 추격에 나섰다.김시우는 11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 위치한 엘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698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OHL 클래식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7위로 올라섰다.일몰로 2라운드가 모두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11언더파 선두 패트릭 로저스(미국)와 4타 차다. 로저스는 15개 홀만 돌았다.1라운드를 공동 11위로 시작한 김시우는 2라운드에서 보기 하나 없이 버디만 3개를 솎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5타 차였던 선두와 격차도 아직 2라운드가 끝나지 않았지만, 4타로 줄였다.김시우는 5월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주가를 올렸다. 하지만 이후 18개 대회에서 컷 탈락 7회, 기권 4회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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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로맨틱” 로이킴, 연말 콘서트 개최
가수 로이킴이 올 연말을 로맨틱하게 물들일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11일 소속사 CJ E&M에 따르면 로이킴은 오는 12월 23~25일 3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17 로이킴 크리스마스 콘서트 Isn’t He ROvelY’를 개최한다. 이로써 로이킴은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연말 콘서트를 개최, 팬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콘서트는 로이(ROY)와 사랑스러움을 뜻하는 러블리(Lovely)를 결합한 합성어 ‘로블리’ 콘셉트로 꾸며진다. 소속사는 “사랑스러운 남자로 변신한 로이킴의 로맨틱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티켓 예매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인터파크를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로이킴은 2015년부터 3년 연속 전석 매진을
테니스 정현, 이형택 이후 14년10개월 만의 우승 도전
2003년 1월 이형택(41)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아디다스 인터내셔널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후 한국 선수가 ATP 투어 정상에 오른 적은 없었다.14년하고도 10개월이 흘렀다.이번에는 정현이 ATP 투어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세계랭킹 54위 정현(21)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ATP 투어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65위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를 3-2(4-1 4-1 3-4 1-4 4-0)로 제압했다.정현은 현지시간 11일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와 결승에서 만난다. 루블레프의 세계랭킹은 37위. 하지만 정현은 상대전적에서 2승을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이미 3-0(4-0 4-1 4-3) 승리 경험이 있다.한국 선수로는 이형택 이후 1
일반
‘피카부’ 레드벨벳, 예리 티저 공개…컴백 기대감 UP
컴백을 앞둔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의 개인 티저가 공개됐다. 레드벨벳은 11일 새롭게 변신한 멤버 예리의 티저 이미지와 정규 2집 ‘퍼펙트 벨벳(Perfect Velvet)’ 수록곡 ‘달빛 소리(Moonlight Melody)’ 음원이 삽입된 티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짤막하게 공개된 수록곡 ‘달빛 소리’는 밤하늘을 연상케 하는 섬세한 피아노 선율이 감수성을 자극하는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지나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풋풋한 감성으로 표현한 가사가 돋보인다. 레드벨벳 오는 17일 컴백한다. 타이틀곡 ‘피카부(Peek-A-Boo)’는 ‘까꿍’을 의미하는 ‘피카부’라는 중독적인 훅이 인상적인 업템포 팝 댄스 곡이다. 이들은 컴백 당일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무대를 첫 공개한다.
‘결혼’ 한지우 “예쁘게 잘 살게요”
배우 한지우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한지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신랑과 함께 촬영한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는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예쁘게 잘 살게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첫사랑을 이룬 남자친구, 아니 이제는 나의 남편,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요”라며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손잡고 함께 꽃길 걸어 봅시다”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한지우는 이날 2년간 교제한 3살 연상의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 1987년생인 한지우는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 배우로 KBS ‘정글피쉬2’를 시작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지성이면 감천’, ‘밤을 걷는 선비’, ‘피고인’ 등에 출연했다. 한지우는 결혼 후에도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프리카 세네갈, 2002년 이후 16년 만의 WC 진출
아프리카 세네갈이 24번째 월드컵 진출국이 됐다.세네갈은 11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폴로콰네의 피터 모카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D조 5차전에서 남아공을 2-0으로 격파하고 러시아행을 확정했다.우여곡절 끝에 따낸 월드컵 티켓이다.세네갈은 지난해 11월 남아공전에서 1-2로 졌다. 하지만 당시 주심이었던 조셉 람프키이 승부조작 가담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날 재경기가 열렸다. 세네갈의 마지막 경기도 15일 남아공전이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2위 세네갈은 강했다. 전반 12분 디아프라 사코(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선제골이 터졌고, 전반 38분에는 남아공의 자책골까지 나왔다.3승2무 승점 11점을 기록한 세네갈은 남아공과 최종전 결과와 상관 없이 아프리가 예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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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컴백 음원 무료 공개 “팬들 위한 선물”
가수 김완선이 컴백 음원을 무료로 공개한다. 김완선은 11일 새롭게 개설한 SNS페이지(fb.com/KWsunflower)를 통해 컴백 음원 ‘오즈 온 더 문(OZ ON THE MOON)’을 공개한다. ‘오즈 온 더 문’은 작곡가 조필성이 작사, 작곡한 노래이며, 작곡가 조범진이 편곡 작업을 맡았다. 소속사 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완선은 이 곡의 음원을 SNS를 통해 무료로 공개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13일부터 각 음원 사이트에서 두 달간 무료 다운로드 및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팬들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다는 김완선의 뜻에 따라 음원을 무료로 공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김완선은 앞으로 계속해서 리메이크 음원 및 새로운 음원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종차별적 행동' 콜롬비아 카르도나, 공식 사과
"선수들이 감정적으로 격한 상황이었지만 축구장에서 나오지 말았어야 하는 행동이었습니다."10일 한국-콜롬비아전이 끝난 뒤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이 목소리를 높였다. 바로 콜롬비아 에드윈 카르도나의 인종차별적인 행동 때문이었다. 카르도나는 후반 18분 양 팀 선수들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기성용을 향해 양 손으로 두 눈을 찢는 제스처를 취했다. 동양인을 비하하는 행동이었다.비난의 목소리가 커졌다. 외신들도 카르도나의 인종차별적 행동을 비중있게 다뤘고, 국제축구연맹(FIFA) 차원의 징계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결국 카르도나가 고개를 숙였다.콜롬비아축구협회는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비롯한 SNS에 카르도나의 사과 영상을 올렸다.카르도나는 "누구도 비하할 목적은 아니었다. 하지만 내 행동이 누군가를 기분 나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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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더 공정해야" 伊 56년 만의 WC 탈락 위기
"받아들일 수 없는 패배입니다."이탈리아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탈락 위기에 놓였다. 스웨덴의 거친 몸 싸움에 힘을 쓰지 못했다. 1958년 스웨덴 월드컵부터 이어진 월드컵 본선 연속 진출이 14회에서 멈출 위기다.이탈리아는 11일(한국시간)스웨덴 스톡홀롬의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스웨덴에 0-1로 졌다. 2차전은 1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다.스웨덴은 홈에서 거친 몸 싸움으로 이탈리아를 압박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마르쿠스 베리가 경고를 받기도 했다. 이탈리아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는 올라 토이보넨의 팔꿈치에 맞아 코뼈가 부러졌다.후반 16분 스웨덴 야콥 요한손이 이탈리아 골문을 열었다. 결승골이었다. 스웨덴은 러시아 월드컵 예선 홈
해외축구
'위기의 한국 축구' 드디어 희망을 쏘아올렸다
한국 축구는 위기였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도중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경질됐고, 신태용 감독이 소방수로 나섰다. 목표로 했던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지만, 경기력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여기에 거스 히딩크 감독 논란까지 겹쳤다.비난은 10월 유럽 2연전 이후 더 거세졌다. 해외파로만 꾸린 반쪽 대표팀이지만, 러시아에 2-4, 모로코에 1-3으로 완패하며 대표팀을 향한 비난의 화살은 더 날카로워졌다.11월 콜롬비아, 세르비아와 두 차례 평가전.한국 축구에게는 단순한 평가전이 아니었다. 과정은 물론 결과까지 잡아야 하는 중요한 일전이었다. 신태용 감독도 "희망을 보여드리겠다"고 절치부심으로 준비했다. 스페인 댚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베테랑 코치를 영입한 것도 그 과정이었다.그리
해외축구
고요한의 완벽한 임무수행…적중한 그란데 코치의 조언
세계적인 축구 스타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도 고요한(FC서울) 앞에서는 제 기량을 뽐내지 못했다. 화려한 발재간과 패스는 차단당하기 일쑤였다. 토니 그란데 코치의 하메스 공략법과 이를 완벽하게 수행한 고요한의 환상 호흡이 만들어낸 최상의 결과물이다. 고요한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세계랭킹 13위의 강호 콜롬비아와 평가전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주 포지션은 아니었지만 소속팀에서 몇 차례 나선 경험이 있어 어색하지도 않은 자리였다. 고요한의 중원 투입 목적은 분명했다. 콜롬비아의 핵심 전력인 하메스를 봉쇄하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이 작전은 성공을 거뒀다. 고요한은 경기 내내 간격을 유지하며 하메스를 괴롭혔다. 몸싸움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았다. 결국 하메스는 고요한의 끈질긴 수비에
해외축구
'확 바뀐' 신태용호, 두 스페인 베테랑 코치의 효과
신태용 감독은 위기 탈출을 위한 카드로 베테랑 외국인 코치를 영입했다.토니 그란데(70) 코치와 하비에르 미냐노(50) 피지컬 코치가 그 주인공. 둘 모두 스페인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잔뼈가 굵은 코치다. 그란데 코치의 경우 코치로 월드컵과 유럽선수권,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모두 경험한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었다.두 코치는 3일 입국 후 신태용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미팅을 시작했다. 특히 11월 평가전 대상인 콜롬비아, 세르비아에 대한 영상까지 직접 준비했다.신태용 감독도 눈과 귀를 열었다. 일단 두 코치 합류 후 훈련 프로그램도 바꿨다.신태용 감독은 "분명히 말하지만, 감독과 코치는 직책이 다르다"면서도 "모시고 온 것은 나보다 훨씬 많은 경험과 내가 모르는 것을 가지
해외축구
'마음 비운' 지한솔, "내려놓으니 성적이 좋네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년 차 지한솔(21, 호반건설)이 투어 최종전에서 첫 승 사냥에 나섰다. 지난 2015년 '슈퍼 루키' 수식어를 달고 그 해 루키 중 최고 대우를 받으며 KLPGA투어에 데뷔했던 지한솔은 3년 동안 여러차례 우승 경쟁을 펼쳤으나 우승과는 연이 닿지 않았다.이에 2017 KLPGA투어 최종전인 ADT 캡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에서 다시 한 번 첫 승의 기회가 찾아왔다.10일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 6468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으며 공동 선두와 1타 차 공동 3위에 자리했다.대회를 마친 지한솔은 "샷 감이 매우 좋은 상태"라고 이야기했다. 사실 지한솔은 지난주
골프
'디펜딩 챔프' 조윤지, "챔프 예우, 받아보니 또 받아야겠어요"
조윤지(26, NH투자증권)가 타이틀 방어 욕심을 드러냈다. 조윤지는 10일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파72, 6468야드)에서 치러진 KLPGA투어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솎아내며 맹타를 휘둘러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특히 대회 1라운드에서 후반 라운드에 접어들어 비를 동반한 강한 바람이 불어 많은 선수들이 고전했지만, 조윤지의 날카로운 샷은 무뎌지지 않았다.사실 이번 시즌 오른쪽 손목 부상에 시달린 조윤지는 손목이 다 나은 후에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 사이 상금 순위는 52위까지 떨어졌다. 지난 9월 치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5위에 자리하며 반등을 노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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