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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밝힌 노무현 대통령 '논두렁 시계' 사건의 진실
'썰전' 유시민 작가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직접 들은 '논두렁 시계'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가 출연해 이명박 전 대통령 재임 시절 국정원이 노 전 대통령의 '논두렁 시계' 사건에 개입했다는 논란을 두고이야기를 나눴다. 유시민 작가는 "'논두렁 시계' 사건의 문제점은 국정원이 검찰수사에 관여했는가에 있다"며 "두 가지 문제가 있는데 첫 번째는 국정원장이 대검중수부장을 만나 불구속 수사 의견을 준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통령도 개별 사건에 대해 수사지휘를 못하게 되어 있다. 만약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 사건에 대해 '전임 대통령을 구속하면 안된다'고 판단을 했다면 법무부 장관을 통해 검찰 총장에게 의견을 전달했어야 한다"고
패트릭 리드, DP월드 투어챔피언십 1R 선두
패트릭 리드(미국)가 유러피언투어시즌 최종전 DP월드 투어 챔피언십 첫날 선두에 올랐다. 리드는 16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주메이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6언더파의 공동 2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스콧 헨드(호주)와 1타 차다. 유러피언투어의 레이스 투 두바이 포인트 1위를 두고 현재 저스틴 로즈와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플릿우드가 423만5987점으로 1위, 로즈가 397만9250점으로 2위다. 로즈가 이번 대회에서 플릿우드를 압도한다면 레이스 투 두바이 포인트에서 역전에 성공할 수 있다. 플릿우드는 첫날 1오버파 공
골프
강성훈, RSM클래식 1R 공동 6위로 출발
강성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RSM클래식(총상금 620만달러) 첫날 공동 6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골프장 시사이드/ 플랜테이션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9언더파의 크리스 커크(미국)가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강성훈은 커크에 3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2017-2018시즌 초반부인 지난 10월 CIMB클래식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PGA투어 우승은 아직 없다. 최경주(SK텔레콤)는 3언더파 공동 28위를 기록했다. 최경주와 동반 라운드한 김시우(CJ대한통운)는 1언더파 공동 73위를 기록했다. 안병훈(CJ대한통
골프
경쟁자들 부진 속 투어챔피언십 1R 공동 3위...박성현 '6관왕 보인다'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6관왕’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 65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 공동 3위로 출발했다. 박성현은 이날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6언더파 공동 선두 페이윤 첸(대만), 사라 제인 스미스(호주)와 1타 차다. 공동 3위 그룹에는 박성현을 비롯해 리디아 고(뉴질랜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카린 이셰르(프랑스), 아사하라 무뇨스(스페인)까지 총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은 이 대회 직전까지 상금랭킹 1위, 평균타수
골프
'강심장' 임기영, 또 한번의 한일전 선사할까
태극전사들이 도쿄돔에서 뜨거운 경기를 펼쳤다. 역전과 역전을 거듭한 끝에 결국 패했지만 결코 고개 숙일 일은 아니었다. 그만큼 투혼을 발휘해 한국 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한일전을 펼쳤다. 정말 졌지만 잘 싸운 한국이다. 한국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개막전에서 연장 승부치기 접전 끝에 일본에 7-8로 패했다. 10회초 7-4로 앞서며 승기를 잡는 듯 했지만 동점 3점 홈런에 끝내기 안타까지 내주며 아쉽게 패배의 쓴맛을 봤다. 그러나 아직 대회가 끝난 것이 아니다. 복수의 기회는 남았다. 임기영의 어깨가 또 한번의 한일전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것도 가장 중요한 결승전에서 말이다. 일본과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고배를 마신 한국은 17일 같은 장소에서 'APBC
해외야구
'통한의 패배?' 진짜 승자는 日이 아니라 SUN이다
정말 아쉬웠다. 다 이긴 경기를 아깝게 내줬다. 숙명의 라이벌 대결임을 감안하면 깊은 한숨이 나올 만한 승부였다. 하지만 고개를 숙일 필요는 없다. 객관적으로 열세였던 전력 차를 고려하면 상대를 패배 직전까지 몰고 가고 연장 접전을 펼친 것만 해도 박수를 받을 만했다. 한번의 패배는 향후 더 큰 경기에서 승리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 충분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일본과 개막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7-8 석패를 안았다. 9회초까지 4-3, 10회초까지 7-4로 앞선 상황을 생각하면 진한 아쉬움이 남는 패배였다. 무엇보다 필승 계투조의 마무리가 아쉬웠다. 대표팀은 선취점을 내줬지만 4회 김하성의 솔로 홈런, 이정후의 2
해외야구
K리그 클래식 최종전 '니가 가라 승강 PO·우리가 간다 챔스'
챔피언은 이미 결정됐다. 하지만 K리그 클래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우승 경쟁 만큼 치열했던 3위 다툼, 그리고 K리그 클래식에 남기 위한 강등권 탈출 싸움이 마지막 라운드(18~19일)에 최종 결판이 난다. 18일에는 승강 플레이오프로 떨어질 한 팀, 19일에는 3위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나설 한 팀이 결정된다.먼저 강등권 탈출을 놓고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 상주 상무가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광주FC가 이미 12위로 K리그 챌린지 강등을 확정한 상태에서 현재 성적은 인천이 9위, 전남이 10위, 상주가 11위. 인천이 승점 36점, 전남과 상주는 승점 35점인 만큼 마지막 경기로 희비가 갈린다.특히 인천과 상주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또 전남은 대구FC를 상대로
해외축구
퍼트 흔들리는 김하늘, 남은 라운드서 분위기 반전시킬까
상금랭킹 1위 탈환에 나서는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여전히 퍼트에서 고전하고 있다. 김하늘은 지난 16일 일본 에히메현 엘리에르 골프클럽(파72, 6550야드)에서열린 JLPGA투어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쳤다.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전미정(35)이 보기 없이 버디 8개로 8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고, 스즈키 아이(일본)가 5언더파 단독 2위로 뒤를 이었다. 김하늘과 스즈키는 상금왕 자리를 다투고 있다. 현재 스즈키가 상금랭킹 1위, 김하늘이 2위에올라있다. 이번 대회에서 스즈키가 우승을 차지하면 상금왕 확정이다. 김하늘이 6위 이하의 성적을 내야 한다는 조건이 있지만, 스즈
골프
'잘 싸웠지만 졌다' 치열했던 한일전 소득과 아쉬움
프로야구가 1982년에 출범한 한국 야구에게 일본 야구는 라이벌이자 선망의 대상이었다. 1991년 제1회 한일슈퍼게임에서 출전한 선동열 감독이 "나도 긴장했다"고 말할 정도로 특히 일본 야구의 메카로 불리는 도쿄돔 원정은 결코 쉽지않은 무대였다.지난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한일전에서 선동열 감독이 이끈 한국 야구 대표팀은 개최국 일본을 상대로 잘 싸웠다.내야진의 실수로 먼저 1점을 내줬지만 4번타자 김하성의 대포 한방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선제점 허용의 빌미룰 제공했던 선수들의 분전으로 흐름을 뒤집어 4-1 리드를 잡았다.3점차 리드를 지키지는 못했다. 4-3으로 앞선 9회말 불펜의 난조로 4-4 동점을 허용한 장면은 뼈아팠다. 대표팀은 승부치기 규정이
해외야구
선동열 감독 "대만 잡고 결승에서 다시 일본과 붙겠다"
쓰라린 패배에도 선동열 감독은 실망하지 않았다. 오히려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국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개막전에서 연장 승부치기 접전 끝에 일본에 7-8로 패했다.1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한국은 9회말 마지막 수비를 앞두고 4-3으로 앞서있었다. 그러나 밀어내기 볼넷으로 실점해 승부는 연장에 접어들었다. 10회초 3점을 추가해 7-4로 달아나며 승리를 챙기나 싶었지만 10회말 동점 3점 홈런과 끝내기 2루타를 얻어맞고 결국 고개를 떨궜다. 패했지만 선 감독은 침착함을 유지했다. 그는 "선발 장현식이 너무 잘 던져줬다. 오늘 좋은 컨디션으로 5회까지 버텨줬다"고 칭찬하고 "하지만 점수를 지키지 못한 것은 조금 아쉬웠다. 결과
해외야구
'끈질긴 승부'…日 투수 지치게 만든 박민우-이정후 콤비
일본 격파의 선봉장으로 나선 박민우와 이정후가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 개막전에서 연장 승부치기 접전 끝에 일본을에 8-7로 패했다.선 감독은 이날 기동력이 뛰어난 일본을 상대로 리드오프에 박민우와 이정후를 배치하며 기동력으로 맞불을 놨다. 비록 최종 결과는 한국의 패배로 끝이 났지만 이 조합은 대성공을 거뒀다. 박민우와 이정후는 뛰어난 선구안을 자랑하며 매 타석마다 일본 투수를 힘들게 만들었다. 유리한 카운트를 잡기 위해 던진 변화구에 반응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상대를 당황하게 했다. 이 둘의 조합은 1회초부터 효과를 나타냈다. 선두타자 박민우는 일본의 선발 타수 야부타 가즈키에 볼넷을 얻어내 1루 베이스
해외야구
반전 거듭한 '도쿄돔 드라마'…한국, 끝내기 안타에 눈물
한국 야구의 미래를 짊어질 선수들이 치열한 승부 끝에 한일전에서 고개를 떨궜다. 반전을 거듭한 '도쿄돔 드라마'에서 한국은 결국 주인공이 되지 못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개막전에서 연장 승부치기 접전 끝에 일본에 7-8로 패했다. 한국은 선발 투수로 장현식을 내세우고 파트너로 한승택(포수)을 낙점했다. 내야 수비는 하주석(1루수), 박민우(2루수), 김하성(유격수), 정현(3루수)으로 꾸렸다. 외야는 주장 구자욱(우익수)과 안익훈(중견수), 이정후(좌익수)가 나섰다. 이에 맞서는 일본은 15승 투수 야부타 가즈키를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이어 야마카와 호타카(1루수), 교다 요타(2루수), 겐다 소스케(유격수),
해외야구
'외인 1명 빠진' 삼성생명, 외인 2명 뛰는 3쿼터 눈물
여자프로농구는 외국인 선수를 팀 당 2명씩 보유할 수 있다. 다만 2017-2018시즌 규정이 살짝 바뀌었다. 2명 보유는 그대로지만, 기존 1명 출전에서 3쿼터에 한해 2명 동시 투입이 가능해졌다.그런데 외국인 선수 1명이 부상으로 빠졌다. 당연히 3쿼터를 버틸 힘이 사라졌다.삼성생명은 1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65-78로 패했다. 삼성생명은 3승3패 공동 3위로 내려앉았다. 우리은행은 4승2패를 기록, KB스타즈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삼성생명은 엘리사 토마스 없이 경기를 치러야 했다. 평균 22.2점 14리바운드 5.2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에이스가 빠졌다.케일라 알렉산더가 잘 버텼다. 덕분에 삼성생명은 2쿼터까지 35-29로 앞섰
일반
'승부처 無실책' 서울 삼성, 2번의 역전패는 없다
서울 삼성은 지난달 22일 고양 오리온과의 원정경기에서 잊지 못할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8점차로 앞서갔지만 허일영에게 연거푸 결정적인 슛을 얻어맞고 89-90으로 졌다.삼성은 16일 오후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오리온과의 정규리그 2라운드 맞대결에서 한때 14점차로 앞서나갔다. 전반전은 48-37, 11점차로 끝났다. 오리온은 3쿼터부터 저력을 발휘했다. 버논 맥클린과 드워릭 스펜서의 득점이 내외곽을 뜨겁게 달궜고 최진수도 득점 공세에 가담했다. 반면, 삼성은 3쿼터와 4쿼터 첫 5분까지 약 15분동안 실책 12개를 범하며 상대에게 반격의 빌미를 제공했다.삼성은 4쿼터 초반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양팀은 물고 물리는 공방전을 계속 했다. 4쿼터 종
일반
삼성, '타점 1위' 외국인타자 러프와 재계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17시즌 리그 타점 1위에 오른 외국인타자 다린 러프와 재계약을 맺었다.삼성은 2017시즌 종료 휴 바로 러프와 협상을 시작해 계약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러프는 총액 15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러프는 올해 13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5, 31홈런, 124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슬럼프를 이겨내고 리그에서 가장 많은 타점을 올리며 중심타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러프는 "내년에도 삼성과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 우리 가족도 대구에서 다시 생활할 수 있다는 사실에 모두 기뻐하고 있다. 팬들의 응원을 기억한다. 꼭 보답하고 싶다. 팀원들과 명가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러프는 내년 초 전지훈련에서 삼성에 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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