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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빌보드, "레드벨벳 '피카부', 완전한 방향 전환"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가 레드벨벳(Red Velvet) 정규 2집 '퍼펙트 벨벳'(Perfect Velvet’)을 집중 조명했다.빌보드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새 앨범에 수록된 9곡은 2017년 발표한 이전 곡들보다 레드벨벳의 한층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며, 올 여름 히트한 '빨간 맛'의 생생한 사운드와 스타일링에서 완전한 방향 전환을 제공하는 멋진 레트로 팝을 선사한다"며 레드벨벳의 새 앨범을 주목했다.더불어 이번 타이틀 곡 '피카부'(Peek-A-Boo)에 대해 "독특한 팝 분위기 아래 트로피컬 하우스 요소로 가득 차 있으며, 딥한 베이스 드럼, 긁는 듯한 신스, 메탈릭한 비트로 진행된다"며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자세히 설명함은 물론, "'퍼펙트 벨벳'은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통해 레드
박성현, CME투어 3R주춤...1타 차 공동 5위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종전 셋째 날 다소 주춤했다. 박성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 655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3타를 잃었다.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공동선두 그룹에 1타 뒤진 공동 5위가 됐다. 3타 차 단독선두로 시작했지만, 타수를 잃어 선두에서 밀려났다. 공동 선두그룹에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등 4명이 올랐다.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했다. 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상금왕, 올해의 선수, 최저타수,
골프
'新 일본 킬러?' 박세웅, 준PO 5차전의 기백이면 된다
한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동량들이 숙적 일본을 상대로 통쾌한 설욕전에 나선다. 1차전의 패배를 되갚고 초대 챔피언을 향한 의지로 똘똘 뭉쳤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결승에서 개최국 일본과 맞붙는다. 지난 16일 개막전에서 연장 끝에 당한 7-8 역전패 이후 3일 만의 재격돌이다. 자신감은 충분하다. 열세일 것으로 예상됐던 대표팀은 그러나 9회초까지 4-3, 연장 10회초까지도 7-4로 일본을 몰아붙였다.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인 24세 이하 3년 경력 이하와 관계 없는 와일드카드(WC) 3명 없이 이뤄낸 선전이었다. 막내 이정후(19 · 넥센)는 17일 대만전 1-0 승리 뒤 "예선에서 봐줬던 것들을 무찌르겠다"고
해외야구
권창훈도, 석현준도 모두 웃었다
권창훈(디종)과 석현준(트루아)도 모두 웃었다.권창훈과 석현준은 19일(한국시각) 프랑스 디종의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7~2018 프랑스 리그1 13라운드에서 시즌 첫 맞대결을 펼쳤다.권창훈은 지난 겨울이적시장에, 석현준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 리그1에 진출해 이번이 첫 대결이었다. 결과적으로 풀 타임 활약한 권창훈은 1골 1도움을, 후반 28분 교체된 석현준 역시 1골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하지만 승패는 분명하게 갈렸다. 홈 팀 디종이 3-1로 승리하며 안방에서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나란히 4승3무6패(승점15)를 기록 중인 두 팀이지만 다득점에서 앞선 디종이 12위, 트루아는 13위다.원정팀 트루아의 최전방 공격수 석현준은 전반 18분 머리로 선제골을 뽑았다. 리그 데뷔골 이
해외축구
윤성빈, '올림픽 시즌' 두 번째 월드컵서 '金'
윤성빈(23)의 금메달 도전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윤성빈은 19일(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2017∼2018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남자 스켈레톤 월드컵 2차 대회에서 1, 2차 합계 1분37초3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윤성빈은 지난해 12월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2016~2017시즌 1차 대회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차 시기 48.42와 2차 시기 48초50 모두 1위 기록이다.윤성빈의 '라이벌'이자 '우상'인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는 합계 1분37초95로 윤성빈에 0.63초 뒤진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 11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1차 대회는 두쿠르스가 1위, 윤성빈이 2위에 올랐다.독일의 악셀 융크가 합계 1분38초07로 3위에
일반
'미스터 K' 장필준, 동생들 먼저 챙기는 진정한 '맏형'
18일 일본 도쿄돔에서는 일본과 대만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2017'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결승 진출을 확정한 한국의 상대가 결정되는 경기였다. 일본 야구의 심장부 도쿄돔에서 열린 터라 일본 대표팀은 압도적인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경기를 펼쳤다. 대만을 응원하는 목소리도 적잖았지만 일본 응원단 규모에 견줄 정도는 아니었다. 일본과 대만 팬들이 즐비한 가운데 관중석 한편에는 낯익은 얼굴도 보였다. 이날 오전 훈련까지 취소하며 컨디션 회복에 주력한 태극전사들이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다. 박민우를 비롯해 김하성, 이정후, 김대현, 심재민, 류지혁 등 대부분의 대표팀 선수들은 휴식일도 반납하고 미리 결승전에 만날 상대를 탐색하러 경기장을 찾았다. 그 가운데 '맏형' 장필준은
해외야구
'한일전 2차전' 日 이나바 감독 "한국보다 더 큰 각오로 나서겠다"
일본 야구대표팀의 사령탑 이나바 아쓰노리 감독이 다시 열리는 한일전도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일본은 18일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대만을 8-2로 꺾었다. 2승으로 조 1위를 확정한 일본은 조 2위 한국과 19일 같은 장소에서 결승전을 벌이게 됐다. 개막전에 이어 다시 한번 도쿄돔에서 열리는 한일전이다. 이나바 감독은 "상대 선발 투수를 확인하고 내일 라인업을 잘 생각해 보겠다"며 "한국이 한 번 패했기 때문에 반드시 우리를 이기려는 각오로 경기에 나설 것이다. 우리는 그 이상의 각오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도 일본 대표팀에 큰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이나바 감독은 "여
해외야구
국민銀, 외인 1명뿐인 삼성생명 꺾고 '단독 1위'
청주 국민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2연패를 끊어내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국민은행은 18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원정에서 83-73으로 이겼다. 개막 4연승 뒤 2연패를 당했던 국민은행은 5승(2패) 고지에 선착하며 아산 우리은행(4승2패)을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다미리스 단타스가 양 팀 최다 28점 3블록슛에 14리바운드로 박지수(10점 9도움)와 함께 골밑을 지켰다. 강아정이 양 팀 최다 3점슛 4개 포함, 21점으로 외곽에서 지원 사격했다. 김보미가 11점 9리바운드, 심성영이 양 팀 최다 7도움(8점)으로 거들었다. 삼성생명은 주포 엘리사 토마스의 부상 공백을 이기지 못하며 공동 3위에서 4위(3승4패)로 내려앉았다. 케일라
일반
'손흥민도 바꾸지 못한 흐름' 토트넘, 북런던 더비 눈물
후반 30분 델레 알리와 해리 케인을 대신해 손흥민(25)과 페르난도 요렌테가 그라운드로 들어섰다. 0-2 스코어를 뒤집기 위한 카드였다. 하지만 손흥민이 분위기를 바꾸기에는 이미 흐름이 넘어간 상태였다. 게다가 19분이라는 시간은 너무 짧았다.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아스널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30분 교체 투입돼 추가시간 포함 19분을 뛰었다.최근 손흥민의 페이스는 좋았다.10월23일 리버풀전에서 시즌 2호골을 넣었고, 10월26일 웨스트햄과 리그컵에서는 어시스트 2개를 배달했다. 5일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는 시즌 3호골을 뽑았다. 이후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10일 콜롬비아전에서 2골을 몰아쳤다.하지만 마우리
해외축구
[포토]안신애 '꼼꼼히 살핀다'
17일 일본 에히메현 엘리에르 골프클럽(파72, 6550야드)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엘리에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 엔, 우승상금 1800만엔) 2라운드가 열렸다. 안신애(27, 문영그룹)가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골프
[포토]안신애, '일본 시드를 조준한다'
17일 일본 에히메현 엘리에르 골프클럽(파72, 6550야드)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엘리에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 엔, 우승상금 1800만엔) 2라운드가 열렸다. 안신애(27, 문영그룹)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골프
韓·日 APBC 결승서 재격돌…'도쿄대첩' 노리는 선동열호 밑그림 완성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결승전 상대가 정해졌다. 일본이 대만을 꺾고 조 1위로 결승행을 확정했다. 일본과 다시 한번 경기하고 싶다던 선 감독의 바람이 이뤄진 것이다. 일본은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대만과 'APBC 2017'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8-2로 이겼다. 2승을 거둔 일본은 조 1위를 확정했다. 1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조 2위로 결승에 오르게 됐다.이번 대회 두 번째 한일전이 성사됐다. 한국은 지난 16일 일본과 개막전에서 치열한 승부 끝에 연장 10회말 우에바야시 세이지에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고 7-8로 분패했다. 승리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역전패해 충격은 상당했다. 선 감독은 "대만전을 무조건 이기고 결승에서 다시 한번 일
해외야구
'메달은 땄지만' 이상화, 日 고다이라에 0.88초 뒤져
'빙속 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가 전날의 부진을 털고 시상대에 서며 자존심을 어느 정도 회복했다. 그러나 올림픽 3연패를 위협하는 라이벌에는 다시 밀렸다.이상화는 18일(한국 시각)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열린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500m 디비전A(1부리그) 2차 레이스에서 37초 95를 기록했다.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37초 07), 러시아의 안젤리나 골리코바(37초 85)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전날 1차 레이스에서 이상화는 38초08에 그쳐 7위에 머물렀다. 시즌 최고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고다이라와는 1초나 차이가 났다.2차 레이스도 썩 좋은 기록은 아니었다. 전날보다 0.01초 단축해 시즌 최고 기록을 경신한 고다이라와 차이는 여전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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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일도 반납한 태극전사…도쿄돔 찾아 결승전 대비
18일 일본과 대만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가 열린 일본 도쿄돔에 한국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연이틀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펼친 탓에 선 감독은 오전 훈련을 취소하고 휴식을 줬지만 선수들은 결승전에서 만날 상대의 플레이를 눈에 담아두고자 경기장을 찾았다. 대표팀의 맏형 장필준을 비롯해 박민우, 김하성, 이정후, 김대현, 류지혁 등 10명이 넘는 선수들은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했다. 한국은 전날 대만을 1-0으로 제압하고 조별 예선 1승 1패의 성적으로 결승전에 안착했다. 이날 대만이 일본을 꺾으면 3개 팀이 1승 1패 동률을 이루지만 '팀 퀄리티 밸런스'(TQB) 0.016을 기록한 한국의 결승행은 변함이 없다. 이날 일본의 선발 투수로는 이마나가 쇼타가 나
해외야구
韓 쇼트트랙, 평창 마지막 모의고사 '산뜻한 출발'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이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산뜻하게 출발했다. 대표팀은 18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에서 열린 남녀 1500m와 500m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를 수확했다. 여기에 남녀 계주 모두 결승에 진출해 19일 남녀 1000m와 함께 메달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여자 대표팀의 쌍두 마차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한체대)가 먼저 시원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둘은 1500m 결승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해 대표팀에 첫 메달을 안겼다. 이어진 남자 1500m에서는 황대헌(부흥고)이 찰스 해멀린(캐나다)에 간발의 차로 밀려 아쉽지만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에이스 임효준(한체대)은 3위로 들어왔으나 레이스 도중 상대 선수와 충돌해 실격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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