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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데뷔 첫 승' 유고운 "내년엔 정규투어 우승 도전"
유고운이 데뷔 5년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군산CC 드림투어 1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유고운은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 6460야드)에서 치러진 KLPGA 군산CC 드림투어 1차전(총상금 1억 1천만 원)에서 최종합계 2오버파 146타로 우승했다.강한 바람으로 선두권 선수들이 타수를 대거 잃은 가운데, 1라운드 2오버파를 기록해 공동 33위로 최종라운드에 진출한 유고운은 타수를 지켜내며 생애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우승컵을 품에 안은 유고운은 "오래 기다려온 우승이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다"고 하며 "기분이 좋아서 힘들었던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이어 유고운은 "김종일 코치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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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1위 수성 흔들' 존슨, 9년 만에 RBC 헤리티지 출격
세계 랭킹 1위 수성에 비상이 걸린 존슨이 9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670만 달러)에 나선다. 존슨은 오는 1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 7081야드)에서 치러지는 PGA투어 RBC 헤리티지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의 경우 지난주 막을 내린 PGA투어 마스터스의 여파로 세계 랭킹 톱 랭커들은 대부분 불참한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기 때문에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지난주 마스터스에 출전했던 존슨은 이번 대회 출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존슨은 지난 2008년과 2009년 이 대회에 전신인 버라이즌 헤리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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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프로의 클라쓰]④올바른 전환동작 익히기 | 정우재 프로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내 스윙이 부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든다면 오늘 레슨에 주목해보자. 오늘은 올바른 전환동작을 익히는 연습이다. 전환동작이란 백스윙 톱에서 다운스윙으로 전환될 때를 뜻한다. 백스윙 시에는 헤드>손>팔>어깨>몸통>하체>무릎 순서로 움직이게 되는데, 다운스윙 때는 이 반대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운스윙 때도 상체를 먼저 사용해 부자연스러운 스윙을 구사하게 된다. 오버 더 톱, 행잉 백, 스핀아웃 등의 안좋은 동작도 이 때문이다. 올바른 전환동작 익히기, 포인트는 왼쪽 무릎과 오른발이다. 백스윙 동작에서 왼쪽 무릎과 오른발만 기억해주면 된다. 왼쪽 다리에 벽이 있다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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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 명장' 밥 보키 방한...주니어 선수, 아마골퍼와 특별한 시간
‘웨지의 명장’으로 불리는 밥 보키(캐나다)가 8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1976년부터 웨지를 만들기 시작한 보키는 현재 타이틀리스트 웨지 연구팀과 함께 투어 선수들에게 맞춤형 웨지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6년 4월 이후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보키는 9일 경기도 이천시 지산아카데미를 찾아 훈련 중인 주니어 선수, 프로 지망생,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프로 등 20여명의 골퍼와 함께 웨지에 관한 궁금증을 푸는 시간을 가졌다. 실전 노하우를 비롯해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머스 등 세계 최고 선수들이 받는 ‘웨지 투어 피팅 프로세스’ 과정을 시연하기도 했다. 10일에는 인천에 스카이72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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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마스터스서 말기암 환자에게 추억 선사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말기암 환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주 막을 내린 PGA투어 마스터스를 앞두고 모든 시선은 우즈에게 향했다. 3년 만의 마스터스 복귀 무대이자, 우즈가 최근 복귀 후 상승세를 타고 있었기 때문이다. 황제의 복귀전에 온라인에서 거래된 마스터스 1라운드의 티켓 가격은 무려 390만원에 달했다. 그러던 중 우즈의 경기를 직접 보고 싶어하는 말기암 환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조던 밀러라는 이름의 한 여성은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아버지의 사연을 알렸다. 밀러는 '2차례 대장암을 이겨낸 아버지는 현재 폐암 4기(말기)환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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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매킬로이-존슨 US오픈 우승후보 1순위...우즈는 6순위
전 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 우승후보 1순위로 예상됐다. 미국 유명스포츠 베팅업체 웨스트게이트 라스베가스 수퍼북에 따르면 스피스와 매킬로이, 존슨이 나란히 10-1의 배당률을 얻으며 우승 후보 1순위로 지목됐다.세 선수는 지난주 막을 내린 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우승에 도전하기도 했다. 최종라운드 선두와 3타 차 2위로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던 매킬로이는 2오버파로 부진하며 공동 5위로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반면, 2년 연속 마스터스 최종라운드 12번 홀에서 타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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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1승’ 류현우 “올해 일본골프 합작 10승 본다”
2018시즌 일본프로골프(JGTO)투어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지난 시즌 일본투어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1승을 올린 류현우가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12일부터 나흘간 일본 미에현 도켄타도 컨트리클럽(파71, 7081야드)에서 2018시즌 JGTO투어 본토 개막전 도켄 홈메이트컵(총상금 1억 3000만 엔)이 열린다. 지난 시즌 JGTO투어는 류현우를 빼고 말할 수 없다. 류현우는 지난 시즌 JGTO투어에서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국 선수들이 2016시즌 8승을 합작하면서 큰 기대감을 안고 출발한 2017시즌인 만큼, 류현우의 첫 승이자 마지막 우승은 가뭄에 내려진 단비와 같았다. 지난 시즌 가장 많은 상금을 획득한 한국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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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최진호, 유러피언투어 시즌 첫 승 도전
유러피언투어 첫 시즌을 치르고 있는 최진호(34, 현대제철)가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한 최진호는 부상으로 유러피언투어 시드(카테고리 18번)를 얻어 유러피언투어로 직행했다.데뷔전인 홍콩오픈에서 48위를 차지한 최진호는 모리셔스 오픈에서 20위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이어 요버그 오픈에서 8위를 차지하며 톱10 진입에도 성공했다.이후 BMW SA 오픈과 NBO 오만 오픈에서 컷 탈락의 쓴 맛을 보기도 한 최진호는 3월 초 히어로 인디언 오픈에서 공동 9위로 다시 한 번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새 무대에 순조롭게 적응중이다.인디언 오픈 이후 세계 랭킹 기준으로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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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의 소리] '독주' 최진호 떠난 2018 KPGA, 새 왕조 열릴까?
2018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시즌 개막까지 단 일주일을 남겨두고 있다. 최근 3년 KPGA투어에서 최진호의 기세는 대단했다. 지난 2015년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 시즌을 치른 최진호는 우승 1회를 포함 톱10에 총 5차례 이름을 올렸다. 그 해 최진호는 대상포인트 3위, 상금 순위 2위 등 왕좌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2016년 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오픈부터 최진호는 가속 페달을 밟았다. 최진호는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매경오픈 공동 16위, 매일유업 오픈 4위, SK텔레콤 오픈 공동 5위로 상승세를 유지했고, 시즌 다섯 번째 출전 대회인 넵스헤리티지에서 시즌 2승을 차지하며 왕좌에 올랐다. 이어 9월 한국 오픈에서 준
골프
KPGA 코리안투어, 강풍 속 이색 미디어데이 진행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가 야외에서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오는 19일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있는 KPGA투어는 10일 인천 서구의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2018 KPGA 코리안투어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강풍 속에서 진행된 미디어데이에는 맹동섭(31)과 이형준(26), 이정환(27), 김태우(25), 최민철(30), 변진재(31), 염은호(22) 등 총 7명의 선수가 참석해 시즌 각오와 출사표를 밝혔다. 실내에서 진행했던 기존 미디어데이와 다르게 실외 골프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선수들의 각오를 담은 샷 뿐만 아니라 주니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시즌 개막 동부화재 프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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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2020년까지 잭니클라우스 GC서 개최 협약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의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제네시스와 인천광역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는 10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 클럽에서 조인식을 갖고 2020년까지 3년 동안 개최하기로 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지난해 처음 개최돼 올해 2회 대회를 앞두고 있다. 오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총상금 15억원에 우승상금 3억원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또 우승자에게는 고급 제네시스 차량을부상으로 증정하고, 내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인근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오픈와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CJ컵
골프
[우리동네 인기프로] 리뷰블로거도 인정한 레슨, 황세현 프로(비전힐스CC 연습장)
골프마니아클럽이 각 지역별 레슨 고수를 소개하는 '우리동네 인기프로'. 16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규모 골프동호회인 골프마니아클럽이 인기 레슨프로를 소개한다. 골프마니아클럽은 회원들이 직접 레슨을 받아보고 평가한 내용을 바탕으로 각 지역별 인기프로를 엄선, 회원들에게 레슨강의를 소개하고 있다. - 편집자 주리뷰 블로거도 인정! '세심하고 친철한 레슨''구력 10년만에 처음 레슨의 진정한 맛을 느꼈다' - 대화명 개구리프로'경기도 남양주 시 비전힐스CC 연습장을 찾는다면 황세현 프로(KPGA)를 추천한다.' 골프마니아클럽 카페는 물론 포털에서 비전힐스CC를 검색하면 찾을 수 있는 후기 포스팅 제목이다. 황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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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프로의 클라쓰]③백스윙시 몸통회전 쉽게 하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이번 시간은 백스윙시 주의사항과 백스윙시 몸통회전을 쉽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많은 사람들이 백스윙을 할 때 왼쪽어깨를 회전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이 경우 팔을 뻗으며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스윙을 구사하게 되는데, 흔히 말하는 팔로만 하는 스윙이 되어버린다. 백스윙이 쉬워지고 몸통 회전을 잘 활용하는 방법, 정우재 프로가 세 가지 연습방법을 추천한다. 첫 번째 포인트, 오른쪽 어깨를 뒤통수로 보내주는 느낌으로 스윙을 취하는 것두 번째 포인트, 왼쪽 어깨를 오른발 위로 보내기세 번째 포인트, 머리를 우측으로 살짝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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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⑪모래의 공포를 극복하라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벙커샷은 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두려워하는 샷이다. 하지만 잘 배워두면 어프로치샷 보다 쉽게 구사할 수 있다.임진한 프로가 소개하는 벙커샷 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첫 번째, 스탠스 높이는 낮게두 번째, 백스윙은 바깥쪽으로세 번째, 백스윙 탑에서 클럽 페이스가 자신을 보도록네 번째, 클럽의 바운스를 이용해서 모래 폭발력으로 임팩트다섯 번째, 회전을 통해 체중이동이 되는 스윙 구사여섯 번째, 헤드 무게로 가볍게 스윙일곱 번째, 피니시 동작은 L자를 만든다여덟 번째, 스윙 스피드는 평소보다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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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우승' 김지현, 세계랭킹 56위로 10계단 도약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GPA)투어국내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지현(27, 한화큐셀)이세계랭킹 56위로 올라섰다. 10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김지현은 지난주 66위에서 10계단 상승한 56위로도약했다. 김지현은 지난 8일 끝난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에 힘입어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김지현은 이번 우승으로 시즌 첫 승이자 KLPGA투어 통산 4승째를 달성했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는 열리지 않으면서 세계랭킹순위 변동은 크게 없었다. 펑산산(중국)이 22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렉시 톰슨(미국)이 2위, 박인비가 3위, 박성현이 4위, 유소연이 5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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