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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 6월 20일 재개...코파 이탈리아도 진행
이탈리아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세리에A가 6월 20일 재개한다.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빈첸초 스파다포라 이탈리아 체육부 장관은 "이탈리아가 일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축구도 마찬가지여야 한다"며 "이탈리아축구협회(FIGC)는 플랜 B, C까지 갖고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6월 20일에 시즌을 재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이는 FIGC, 이탈리아축구선수협회, 세리에A 등과 화상회의를 하고 나서였다. 세리에A는 3월 9일 사수올로-브레시아 경기를 마지막으로 시즌이 중단된 상태다.한편 이탈리아의 FA컵 대회인 코파 이탈리아의 준결승 2차전은 세리에A 재개보다 1주 앞선 6월 13∼14일 치르고 결승은 6월 17일 열릴 전망이다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34] '골프(golf)'의 어원은 '클럽(club)'과 연관이 있다
과거 이름있는 회원제 골프장은 ‘금녀(禁女)의 벽’이었다. 남자골프 4대 메이저의 하나인 마스터스 골프대회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이 대표적이었다.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은 2012년에야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과 여성 사업가 달라 무어 등 2명을 첫 여성 회원으로 받아들였다. 골프발상지인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류스 로열에이션트 골프장 앞에는 '개 또는 여성은 출입 금지(No dogs or women allowed)' 라고 쓰인 푯말이 260년 동안이나 붙어 있었다. 메이저대회인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을 주관할 정도인 이 골프장은 논란 끝에 2014년 9월, 남성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처음으로 여성회원들을 받아들
오피니언
[마니아노트]7년차 고졸 신인의 환호와 불혹 백업포수의 찬가
너무나 긴 기다림이었다. 이런 기회가 오리라고 생각도 하지 않았다. 어느 순간 행운의 여신이 불쑥 문을 열고 들어오듯 그렇게 찾아왔다. 그리고 그 순간은 너무나 행복했다. 긴 기다림이 있었기에 더 행복했는지도 모른다.고졸 7년차 SK 이건욱과 불혹(40살)에 접어든 불펜 포수 LG 이성우. 이들의 행보는 다른듯 뭔가 닮았다.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을 무명으로 보냈다. "올해 한해만 더…, 올해 한해만 더…"라며 포기하고 싶은 끈을 간신히 붙들고 있었는지도 모른다.이건욱은 28일 두산전에서 깜짝 선발로 나섰다. 원래 순서대로라면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이 출장해야 하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어쩔수없이 대타 선발이 나서
국내야구
유러피언투어, 7월 22일 브리티시 마스터즈로 시즌 재개
유러피언투어가 오는 7월 22일 영국에서 개막하는 브리티시 마스터스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일정을 재개한다고 29일(한국시간) 발표했다.약 4개월만에 투어 일정을 재개하는 유러피언투어는 이후 잉글랜드오픈, 잉글랜드챔피언십, 셀틱 클래식, 웨일스오픈, UK챔피언십까지 6주 연속 영국에서 대회를 무관중으로 개최한다. 시즌은 12월까지 이어지며 9월부터 11월 사이의 투어 대회 세부 일정은 추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1년에 5차례 열리는 롤렉스 시리즈 대회 중 남은 4개는 10월 스코틀랜드오픈을 시작으로 BMW PGA 챔피언십, 12월 네드뱅크 챌린지와 DP 월드투어 챔피언십으로 이어진다.유러피언투어는 올해 일정 단축으로 인해 2020시즌
골프
UFC 맥그리거, 앤더슨 실바 슈퍼파이트 제안 수락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간판스타 코너 맥그리거(32·아일랜드)가 앤더슨 실바(45·브라질)의 도전을 수락했다.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실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그리거에게 체급을 뛰어넘는 슈퍼파이트를 제안했다.실바는 "나는 위대한 선수를 엄청나게 존경한다. 코너와 내가 슈퍼파이트를 한다면 스포츠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며 "우리 중 누구도 팬들에게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다"고 썼다. 이어 "나는 UFC와 격투기 팬들이 이러한 위대한 격투기 장관을 보길 원한다고 믿는다. 그(맥그리거)를 상대로 내 격투기 기술을 테스트한다면 환상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맥그리거는 이에 곧바로 응답했다.
일반
NBA MVP 아데토쿤보, '억만장자' 코비 방식 따라 첫 스타트업 투자
NBA 슈퍼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26·밀워키 벅스)가 지난 12개월 동안 4,0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여 세계최고의 연봉을 받는 고액 선수 상위 20위 안에 들었다고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MVP 아데토쿤보는 올 시즌 벅스가 다시 리그 최고 기록을 보유하면서 3월 11일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시즌이 중단될 때까지 올해 가장 유력한 MVP수상 후보이기도 했다. 벅스는 1971년 이후 처음으로 NBA 타이틀을 따낼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최근 그는 피츠버그대 농구 선수출신인 팻 캐버노가 창업한 스포츠 드링크 회사인 레디 뉴트리션에 첫 투자를 해 큰 수익이 기대되고 있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은 게토
농구
궁전 같은 추신수의 대저택 72억원...32평 아파트 130개 크기
[LA=장성훈 특파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이사한 대저택의 시가는 583만달러(7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신수는 지난 2016년 텍사스주 사우스레이크에 있는 주택을 약 130만 달러(당시 15억 원)에 구입한 후 이를 개조해 지난해 이곳으로 이사했다.운동장과 수영장 등이 포함된 이 대저택의 대지는 3.38에이커(4137평)로, 32평형 아파트 130개를 붙여놓은 크기와 같다. 추신수는 2013년 12월 레인저스와 7년간 1억3천만 달러에 계약한 후 이듬해인 2014년 5월 사우스레이크 소재 주택을 260만 달러(당시 약 28억 원)에 부인 하원미 씨와 공동명의로 매입해 이곳에 거주했다. 이후 2년 뒤인 2016년 지금 살고있는 주택을 구입한
해외야구
7월 초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취소... 대체 대회 모색 중
7월 개최될 예정이었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취소됐다.PGA 투어는 29일(한국시간) "7월 9일부터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존디어 클래식을 올해는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대회 토너먼트 디렉터 클레어 피터슨은 "코로나19 관련해 대회를 열기에는 장애물들이 너무 많았다"고 취소 이유를 설명했다.PGA 투어는 코로나19로 인해 3월 중순부터 일정이 중단됐다.6월 11일 개막하는 찰스 슈와브 챌린지로 재개할 예정인 가운데 재개 후 첫 4개 대회는 무관중으로 치른다.이 계획대로라면 존디어 클래식이 관중 입장을 허용하는 첫 번째 대회가 될 예정이었다.하
골프
보스턴 마라톤, 124년 역사상 첫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당초 연기됐던 올해 보스턴 마라톤 대회가 결국 취소됐다.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보스턴 마라톤 대회 조직위는 이같이 결정했다.보스턴육상연맹의 콤 그릴크 CEO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의 스태프와 참여자, 자원봉사자, 지지자들뿐 아니라 커뮤니티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면서 취소 배경을 밝혔다.세계 4대 메이저대회로 꼽히는 보스턴 마라톤이 취소된 것은 124년 역사상 처음이다. 당초 올해 취소된 보스턴 마라톤은 4월 20일 열릴 예정이었다가 코로나19 사태로 9월 14일로 연기된 바 있다. 2021년 대회는 내년 4월 19일 개최될 예정이다.한편 보스턴육상연
일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월 17일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중단됐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오는 6월 17일 재개된다.영국 BBC 방송은 시즌 중단 후 처음으로 맨체스터 시티 대 아스널, 애스턴 빌라 대 셰필드 유나이티드 경기가 6월 17일 치러질 예정이라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어 주말인 6월 19∼21일 나머지 팀 간 경기가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EPL 구단들은 이날 열린 회동에서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으며, 큰 원칙에 관해서는 합의에 도달했다고 BBC는 전했다.현재 EPL 시즌은 92경기가 남아 있다.EPL은 코로나19를 이유로 지난 3월 13일 시즌을 중단했다.EPL 구단은 지난주 비접촉 훈련을 시작한 데 이어 전날 접촉 훈련을 재개하기로 만
해외축구
[마니아 스토리] NBA 2019~2020 ‘공포의 외인구단’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LA=장성훈 특파원] ‘2005년 미국프로농구(NBA)에 이현세 만화작가의 ‘공포의 외인구단’에 비견할 막강 구단이 나타났다. 4년 만에 3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그 주인공이었다.스타팅 멤버에 외국 출신 선수가 미국 선수보다 훨씬 많았다. 센터 팀 던컨은 US 버진아일랜드 출신으로 이중국적자다. 던컨과 환상의 콤비를 이루는 포인트가드 토니 파커는 프랑스 출신. 슛쟁이 마누 지노블리는 아르헨티나 국적을 갖고 있었다. 또 라쇼 네스테로비치는 슬로베니아 출신이다. 유일한 미국 선수는 브루스 보웬이었다. 5명의 스타팅 멤버 중 4명이 미국이 아닌 외국 선수로 구성됐다. 사실 당시 스퍼스는 NBA 구단 중 가장 많은 7명
농구
[마니아 스토리] 음식에 침 뱉는 마이클 조던...'더 라스트 댄스' 감독 폭로
[LA=장성훈 특파원] 농구황제’ 마이크 조던이 연일 ‘더 라스트 댄스’의 거센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자고 나면 조던이 한 발언을 반박하는 기사가 터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아이재아 토마스의 드림팀 배제에 자신은 개입하지 않았다고 말했으나 ”토마스가 드림팀에 포함되면 나는 뛰지 않겠다“는 자신의 육성이 녹음된 테이프가 공개돼 언론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조던이 음식에 침을 뱉는 버릇이 있다는 폭로가 나와 난감한 처지에 빠졌다. 그것도 자신을 다시 한번 유명하게 만들어준 ‘더 리스트 댄스’의 감독의 입에서 나와 할 말을 잃게 됐다. 헤어 감독에 따르면, 1997년 유타 재즈와 시카고 불스 간의 NBA 결
농구
딜레마에 빠진 추신수, 류현진, 트라웃, 콜
[LA=장성훈 특파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게릿 콜(뉴욕 양키스) 등 메이저리그 고연봉자들이 딜레마에 빠졌다.구단주들이 제안한 연봉액에 따른 차등 삭감안을 받아들여야 할지, 아니면 개막 후 출전을 거부할지 난감한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차등 삭감안을 받아들이게 되면 금전적으로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되고, 출전을 거부하면, ‘있는 자의 횡포’라는 여론의 비난에 시달려야 한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노출 가능성을 이유로 출전을 거부하는 것 또한 이제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선수 뿐 아니라 모두가 같은 리스크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미국 사회는
해외야구
'역전 3점포' 양의지 4타점, 나성범 3타점...NC, 개막 20경기 17승하며 최고 승률 경신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키움과 안타 28개, 홈런 6개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NC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양의지와 나성범의 활약을 바탕으로 9-6으로 역전승을 거뒀다.키움 타선도 활발했지만, NC가 더 강했다.1회 말 터진 나성범의 투런포로 앞서간 NC는 2회초 5안타를 허용하며 3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키움은 3-2로 앞선 3회 초 박병호와 박동원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며 5-2로 더 달아났다.그러나 NC는 3회 말 2사 2루에서 나온 양의지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이후 5회말 나성범의 솔로포로 4-5 한 점차까지 추격했다.NC 타선은 경기 후반 불을 뿜
국내야구
'선발 전원 안타' kt, 6-5로 KIA 꺾으며 2연승...소형준 3승
kt 위즈가 12안타를 앞세워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을 무너뜨리고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kt는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2연승을 달렸다.양현종과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kt 신인 소형준은 5이닝 9피안타(2피홈런) 2탈삼진 1볼넷 5실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투구를 보여줬지만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한 kt타선이 폭발하며 시즌 3승째를 챙겼다.소형준 이후 하준호(1이닝)-주권(1⅓이닝)-김재윤(1⅔이닝)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4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1점차 리드를 지켰다. 김재윤은 시즌 첫 세이브를 따냈다.KIA는 1회초 터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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