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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리그 재개시 '65세 이상 감독도 벤치 지킬 수 있다'
미국프로농구(NBA)가 이달 말 2019-2020시즌 일정을 재개하면서 만 65세 이상의 감독들도 팀을 지휘할 수 있다고 가능성을 열었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일 NBA 코치협회 릭 칼라일 회장의 말을 인용해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벤치에 앉지 못하게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NBA는 올해 3월 중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리그 일정을 중단했다.이달 말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2개 팀이 모여 2019-2020시즌 일정을 재개할 예정인 NBA는 애덤 실버 커미셔너가 지난달 초 "65세 이상의 경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더 민감하고 증상도 심각하다"는 우려를 나타낸 바 있다.이달 말부터 재개되는 리그
농구
여자골프 김지영·박민지 등 12월 US여자오픈 출전 자격 확보
지난 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연장 대결을 펼친 김지영(24)과 박민지(22)가 올해 12월 열리는 US여자오픈 골프 대회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제75회 US여자오픈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2일(한국시간) 올해 대회 출전 자격을 확정해 발표했다.올해 12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리는 US여자오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예선 대회를 치르지 않는다.이에 따라 예년의 경우 세계 랭킹 50위까지 US여자오픈 본선에 직행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75위까지로 범위가 넓어졌다.이 세계 랭킹은 코로나19로 전 세계 주요 투어가 중단되기 전인 3월 16일 자를 기준으로 한다.3월 16일 자 세계 랭
골프
마스크 착용 어려운 음식점, 유형별로 세분해 관리
마스크 착용이 어려워 감염전파에 취약하면서도 적용 가능한 지침 마련이 어려웠던 음식점 관리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단일 지침을 유형별로 분류해 관리에 나선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음식점에서의 감염위험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유형별 특성을 고려하여 방역지침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중대본은 음식점을 음식 제공 방법에 따라 일반 식당, 단체(구내) 식당, 뷔페 식당으로 분류한 후 유형별 핵심수칙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침방울 발생, 다수 이용, 밀폐·밀접 환경 등을 고려해 마스크 착용(입장할 때, 대기할 때, 식사 전·후, 이동할 때 등),
라이프
손연재(Son Yeon Jae) 과즙미 넘치는 체조요정 [마니아TV]
2일 오전 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서울 종로 종로타워빌딩 위치가든에서 체리데이 포토콜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손연재 #SonYeonJae #체리데이
Kpop
안양, 공격진 보강...부산서 2선 미드필더 권용현 임대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K리그1 부산 아이파크의 공격수 권용현(29)을 임대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2013년 수원FC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한 권용현은 경남FC와 제주 유나이티드와 부산 아이파크 등을 거치며 K리그 통산 181경기에서 24골, 27도움을 기록했다.안양은 "권용현은 좌우 측면 윙어와 섀도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2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자원이다. 공격에 활력을 더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권용현은 "활력 있고 매력이 넘치는 팀에 합류해 행복하다"며 "빠르게 적응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내축구
한화 새 외국인 선수 반즈 입국...개인훈련 위해 마당있는 주택서 2주간 자가격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선수 브랜든 반즈(34)가 2일 입국했다. 한화 구단은 "반즈는 오늘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며 "미국에 머물던 반즈는 입국 후 특별입국절차에 따라 공항에서 발열 및 건강 상태 등 검역 검사를 받았고 방역 택시를 이용해 임시 숙소가 있는 충청북도 옥천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반즈는 또한 이날 오전 옥천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도 받았다.반즈는 입국 후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돼 무척 흥분되고 기대된다"며 "하루빨리 KBO리그에 데뷔해 팀 승리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그는 2주간 자가격리를 한 뒤 팀에 합류
국내야구
횡성 안흥중·고에 성인 드론 축구장 개장…초중고 드론 축구단도 창단
강원 횡성군 안흥중·고등학교가 교내에 성인 규격의 드론 축구장을 개장했다고 2일 밝혔다.안흥중은 지난해 3월 강원도내 최초로 드론 축구단을 창단했다.올해는 안흥초등학교와 안흥고등학교도 드론 축구단을 창단키로 해 초·중·고를 연계한 드론 축구 활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안흥중 드론 축구단은 3개월의 짧은 연습 기간을 거쳐 '2019 국토부장관배 전국드론축구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2019 강원컵 전국드론축구대회'에서는 특별상을 받았다.한편 드론축구장 개장이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기회와 지역사회는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한 홍보와 미래지향적인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손영관 안흥중·고
일반
경주시체육회, 2일 트라이애슬론 선수 가혹행위 관련 징계 여부 논의...운영위원회 개최
경북 경주시체육회가 극단적 선택을 한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유망주 고 최숙현 선수와 관련해 지도자와 관련 선수 등에 대한 징계 여부를 따진다.경주시체육회는 2일 오후 2시 체육회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최 선수가 소속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감독과 선배 선수 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듣고 징계할지 등을 정할 방침이다.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은 경주시 직장운동경기부로 경주시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운영된다. 관리는 경주시체육회가 맡고 있다.국가대표와 청소년 대표로 활동한 고 최 선수는 지난 3월 "훈련 중에 가혹행위가 이어졌다"며 감독과 팀닥터 등을 검찰에 고소했다.3월 11일 검찰로부터 고소장을 넘겨받은 경주경찰
일반
극단적 선택 한 트라이애슬론 故 최숙현 선수 사건 규명 촉구 국민청원에 2만여명 넘게 동참
가혹 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트라이애슬론의 고(故) 최숙현 선수의 사연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올라왔다.2일 고 최숙현 선수와 관련한 국민청원 2개가 개시됐다. 두 글 모두 최숙현 선수의 지인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먼저 게시한 글에는 오전 11시 기준 1만9천여명, 나중에 올라온 글에는 5천여명이 동의했다. 이 글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공유되는 터라 동의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와 청소년 대표를 지낸 고인은 26일 오전 부산의 숙소에서 몸을 던져 세상과 작별했다. 고 최숙현 선수의 지인은 국민청원 글에서 "(전 소속팀)경주시청에서 차마 말로 담아낼 수 없는 폭행과 폭언,
일반
발렌시아, 빌바오에 0-2로 지며 3연패...이강인은 교체명단에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가 사령탑 교체 후 치른 첫 경기에서 패배를 당하며 3연패에 빠졌다. 발렌시아는 2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와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홈경기를 치러 0-2로 졌다. 빌바오의 라울 가르시아 에스쿠데로에게 전반 13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 2분 추가 골을 내주고 무릎을 꿇었다. 두 골 모두 발렌시아의 패스 실수에서 비롯된 득점이어서 아쉬움이 남았다.3경기째 시즌 승점 46(12승 10무 11패)에 머문 발렌시아는 리그 10위로 처졌다. 발렌시아는 지난달 26일 에이바르전(0-1 패)부터 3경기 연속 패배를 당했다. 3경기에서 5골을 내주는 동안 무득점에 그
해외축구
제주, 수비 보강...센터백 김오규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제주 유나이티드는 K리그1 강원 FC에서 뛰던 중앙수비수 김오규(31)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강릉 출신으로 2011년 강원에 입단한 김오규는 상주 상무에서 뛴 2015∼2017년을 제외하면 강원에서만 프로 생활을 해왔다. 올해 4경기 출전을 포함해 리그 통산 246경기에서 4골 4도움을 남겼다.수비 강화를 위해 김오규를 영입한 제주는 "김오규는 빌드업과 스피드가 좋아 전방위 압박으로 경기를 장악하는 남기일 감독의 축구 스타일에 맞는 선수다. 특히 강원 시절 '찰떡 호흡'을 보인 발렌티노스와 제주에서도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김오규는 구단을 통해 "이적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변화와 도전이 필
국내축구
관중 입장 허용한 덴마크 컵 결승전, 사회적 거리 두기 위반한 팬 때문에 지연
관중 입장을 허용한 덴마크 축구 경기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이 지켜지지 않아 시합이 제때 열리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영국 BBC는 2일(한국시간)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1부리그) 올보르와 쇠네뤼스케의 덴마크 컵 결승전에서 일부 팬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지 않아 경기가 14분간 지연됐다고 보도했다.중립 경기장인 덴마크 에스비에르그 블루 워터 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 양 팀은 각 725명의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이날 경기장에 입장한 팬들은 1m의 간격을 유지해야 했지만 경기 시작 30분 전 일부 올보르 팬들이 이를 무시하고 무리 지어 앉았다.구단 관계자들의 요청에도 자리 이동을 거부한 이들은 결국 경기장 밖
해외축구
황희찬 1도움하며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잘츠부르크, 5-2 승리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황희찬(24·잘츠부르크)이 리그 12호 도움을 기록하며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황희찬은 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SK 슈트름 그라츠와 2019-20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3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뒤 후반 40분 터진 세쿠 코이타의 득점을 도왔다.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달성한 황희찬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도움을 12개로 늘렸다. 황희찬의 이번 시즌 정규리그 공격포인트는 11골 12도움이 됐다. 더불어 이번 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을 확정한 잘츠부르크는 승점 47로 2위 라피드 빈(승점 38)과 승점 차를 9점으로 유지했다
해외축구
[대한민국 스포츠100년](37)경평축구이야기②3회만에 막내린 전경성과 전평양 축구대회
2회대회서는 전경성이 2승1패로 제1회 대회 패배를 설욕하며 우승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조선체육회가 후원한 제2회 전경성과 전평양축구대회(경평축구대회)는 1930년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제1회 대회와 마찬가지로 3차전으로 열렸다.1차전은 바람은 거의 불지 않았으나 구름이 잔뜩 끼어 흐린 11월 28일 오후 3시50분 경성운동장에서 서병희 주심, 이병삼 박종덕이 선심을 본 가운데 평양의 킥오프로 막이 올랐다. 평양은 전반 20분 RW 한영택-RI 김재신-LI 오용팔의 절묘한 삼각패스로 한골을 선취하고 26분에는 LW 박영석의 패스를 받은 RW 한영택이 추가골을 성공시켜 2-0으로 앞서 기세를 올렸다. 총 공세에 나선 경성은 41분과 43분
국내축구
[마니아스토리]두 고졸 신인의 엇갈린 하루... 정해영과 한승지
실력일까, 운일까?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1군 마운드를 처음 밟았지만 두 투수의 행보는 너무나도 달랐다. 한쪽은 승리투수가 된 반면 다른 한쪽은 계산조차 할 수 없는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쓸쓸히 마운드를 내려갔다. 과연 앞으로 이들의 앞길은 어떻게 될까?7월의 첫날인 1일. KIA와 한화의 시즌 4차전이 열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1-3으로 뒤진 KIA는 9회초 예상밖의 고졸 신인이 마운드에 올랐다. 광주동성중-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계약금 2억원에 올해 1차 지명된 정해영. 189㎝, 98㎏의 당당한 체구. 스코어상으로는 충분히 역전이 가능한 점수에다 상대는 올시즌 꼴찌인 한화. 이런 상황에 고졸신인이 마무리로 프로 데뷔전에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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