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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10일부터 유관중 전환 불가능 판단....시기 조율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이르면 10일부터 추진하려던 'K리그 유관중 전환'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 감염 확산에 따라 연기하기로 했다.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2일 "프로야구, 프로축구, 골프 등 프로스포츠 종목의 유관중 전환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와 방역 당국의 지침을 기다리고 있지만 최근 코로나19의 지역 감염 확산으로 논의가 멈춰진 상태"라며 "이르면 10일부터 시작하려던 유관중 전환 계획도 미뤄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달 28일 코로나19 대응 현황 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에서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전제하에 스포츠 행사에 관중이 제한적으
국내축구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6-2 SK
▲ 대구전적(2일)S K 000 200 000 - 2 삼성 002 100 30X - 6 △ 승리투수 = 원태인(5승 2패) △ 패전투수 = 이건욱(2승 2패) △ 홈런 = 구자욱 6호(7회3점, 삼성)
국내야구
고척돔 천장에 맞은 두산 오재일의 행운의 2루타…키움 조영건은 조기 강판
고척돔 천장을 맞은 타구 하나가, 키움 히어로즈 젊은 우완 조영건(21)의 힘을 빼놨다. 조영건은 2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날 성적은 ⅔이닝 3피안타 2볼넷 3실점이다. 이날 조영건은 불운했다. 1회 박건우와 호세 페르난데스를 모두 범타 처리한 조영건은 3번 타자 오재일도 2루수와 우익수 사이에 높이 떠가는 '뜬공'으로 유도했다. 하지만 '고척돔 변수'가 생겼다. 높게 포물선을 그린 타구는 최대 높이 67.59m에 이르는 고척돔 천장에 닿았다. 타구의 궤적이 바뀌었고, 키움 2루수 서건창은 공을 포구하지 못했다.한국 최고
국내야구
대한체육회, 고(故) 최숙현 사건 관련 가해자 중징계 처벌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철인3종경기 선수 고(故) 최숙현 사건과 관련해 대한체육회가 가해자 중징계를 포함한 엄중한 조처를 약속했다.체육회는 2일 성명서를 내고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등진 최 선수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 오랫동안 폭력에 방치된 고인과 헤아릴 수 없이 큰 상처를 입었을 유가족들께 진심 어린 위로와 사죄의 말씀을 올리며, 선수의 고통을 돌보지 못한 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관련 대책 등을 내놨다.우선 6일 예정된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를 통해 이번 사건 가해자를 중징계로 단호히 처벌, 다시는 체육계에 발을 들일 수 없게 하겠다고 단언했다.이어 이번 사건 외에도 "스포츠 폭
일반
키움 박병호, 일주일 만에 홈런 추가…KBO 통산 298홈런
박병호(34·키움 히어로즈)가 일주일 만에 홈런을 추가하며 KBO리그 개인 300홈런 달성에 2개만 남겨뒀다. 박병호는 2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 2-7로 뒤진 4회 말 1사 1, 2루에서 두산 베어스 우완 불펜 홍건희의 시속 147㎞ 직구를 공략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3점포를 쏘아 올렸다. 6월 25일 잠실 LG 트윈스전 이후 6경기, 7일 만에 나온 시즌 12호 홈런이다. KBO리그 개인 통산은 298번째 홈런이다. 박병호는 홈런 2개를 추가하면 역대 14번째로 300홈런 고지를 밟는다. 2016년과 2017년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무대를 경험한 박병호는 20
국내야구
2022년 동계스페셜올림픽 개최지, 러시아 카잔 확정
발달장애인의 최대 동계 스포츠 국제대회인 2022년 동계스페셜올림픽 개최지가 러시아 카잔으로 결정됐다.스페셜올림픽 코리아는 대회가 정상적으로 열릴 경우 90여명 수준의 선수단을 파견하겠다고 밝혔다.스페셜올림픽 코리아는 2일 "당초 동계스페셜올림픽은 2021년 2월 스웨덴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최근 스웨덴 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개최를 포기하면서 러시아 카잔이 개최지로 선정됐다"며 "해당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2년 1월에 열기로 했다"고 전했다.스페셜올림픽 코리아는 "한국은 이전 대회인 2017 오스트리아 동계 대회 파견 규모(93명) 수준의 선수들을 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반
'집어넣으면 버디, 마무리는 이글까지' KPGA 선수회장 홍순상, 6연속 버디와 이글 포함 10언더파 코스레코드 경신
홍순상(39)이 뒤늦게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첫날에 주인공이 됐다.홍순상은 2일 경남 창원 아라미르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1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쳐 선두에 나섰다.부산경남오픈은 작년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이후 9개월 만에 열리는 코리안투어 대회다.10언더파 62타는 작년 대회 2라운드 때 염은호(23), 그리고 이날 오전 최호성(47) 등 2명이 때려낸 대회 18홀 최소타 기록을 1타 넘어선 새 코스레코드다. 2016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2라운드 때 친 개인 18홀 최소타(9언더파 63타)도 갈아치웠다.이날 버디 9개, 이글 1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골프
코로나19로 취소됐던 단오장사씨름대회, 무관중으로 오는 21일 영덕서 개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던 단오장사씨름대회가 영덕에서 무관중으로 열린다.대한씨름협회는 오는 21일∼26일 경북 영덕군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위더스제약 2020 영덕 단오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단오 대회는 지난달 26일 강원도 인제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면서 취소됐고 씨름 협회는 장소와 일정을 변경해 다시 대회를 열기로 했다.대회는 21일 여자부 개인전과 단체전 예선으로 시작해 다음 날 결승전이 이어진다.23일에는 남자부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 24일에는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 25일에는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이 치러지며 마지막 날인 26
일반
포항, 공격진 보강...남준재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공격수 남준재(32)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포항 구단은 "남준재는 공격 진영에서 과감한 돌파와 침투는 물론 수비 가담도 좋은 공격수"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2010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데뷔해 전남 드래곤즈, 성남FC, 제주 유나이티드 등에서 뛰면서 K리그 통산 214경기에 나서 35골 14도움을 기록한 남준재는 득점 뒤 활을 쏘는 세리머니를 펼치면서 '레골라스'라는 별명을 얻기도했다. 남준재는 이날 오전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포항 구단의 송라 클럽하우스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했다.
국내축구
kt 이대은, 불펜피칭 45개 소화...5일 2군 등판 예정
프로야구 kt wiz의 '마무리' 이대은(31)이 복귀가 가시화되고 있다.이강철 kt 감독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 앞서 이대은의 근황을 전했다.이대은은 마무리투수로 올 시즌을 맞았지만 8경기에서 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0.13으로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이후 허리 통증까지 겹치면서 지난 5월 2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이 감독은 "이대은이 오늘 불펜에서 45개를 던지고 2군에 합류했다"며 "몸 상태에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일요일(5일)에 2군 경기에 나간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감독은 이대은의 1군 복귀 조건으로 구속 향상을 꼽았다.이 감독은 "먼저 스피드가 올라와야 한다. 또 포크볼이 작년에는 꺾이는
국내야구
대한철인3종협회, 고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 사건 관련 공정위원회 6일 개최...공식 성명문도 발표
대한철인3종협회가 고(故) 최숙현 선수 관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예정보다 사흘 앞당긴 오는 6일 열기로 했다.협회 관계자는 2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9일이 아닌 6일에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연다"고 밝혔다.고 최숙현 선수는 지난달 26일 오전 어머니에게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라는 메시지를 남긴 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인은 2월 "경주시청 감독과 팀닥터, 선배 2명을 가혹 행위를 당했다"며 법적 절차를 밟았다. 4월에는 대한체육회와 대한철인3종협회에 진정서와 징계신청서를 제출했다.하지만 조사는 더뎠고, 결국 고인은 세상을 떠났다. 발인을 엄수한 다음인 6월 30일 고 최현숙 선수의 사연이 처음 보도됐고 7
일반
대구지검, 고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 사건 관련 본격 수사나서
소속팀 지도자와 선배들의 가혹행위에 시달리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고 최숙현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선수 사건에 대해 검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 대구지검은 경찰이 조사해서 넘긴 사건을 여성아동범죄조사부(양선순 부장검사)에 배당해 수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이 사건은 원래 최 선수가 올해 2월께 감독 등을 고소한 것으로 경북 경주경찰서가 조사해 지난 5월 29일 조사해 기소 의견으로 대구지검 경주지청에 송치했다. 그러나 가해자와 유족 등 사건 관계자 대부분이 대구지검 본청 관할지역에 살고 있어 사건이 이전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경찰 수사 자료를 검토한 뒤 가해자로 지목된 지도자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인 것으
일반
경주시체육회, 경주시청 감독에 직무정지 처분...판결나오면 후속조치 할 것
경북 경주시체육회가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유망주 고 최숙현 선수가 지도자와 선배들 가혹행위에 시달리다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해당 팀 감독에 직무정지 처리를 내렸다.경주시체육회는 2일 오후 인사위원회를 열어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감독과 선수 2명 등 모두 3명을 대상으로 사안을 청취했다.인사위원들은 감독이 선수단 관리·감독을 소홀히 했다는 판단에 따라 우선 직무에서 배제하기로 했다.최 선수를 폭행한 의혹을 받는 선수 2명은 폭행 사실을 완강하게 부인해 당장 징계하지는 않기로 했다. 다만 경주시와 시체육회는 검찰 수사 결과와 재판 결과 등에 따라 감독과 선수에게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다.폭행
일반
대전 대성고·황지정보산업고, 2020 협회장배 전국 중·고핸드볼 선수권대회 남·녀 고등부 우승
대전 대성고와 황지정보산업고가 각각 2020 협회장배 전국 중·고핸드볼 선수권대회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대성고는 2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정석항공고를 27-25로 물리쳤다.경기 종료 약 10분 전까지 23-23으로 팽팽히 맞선 대성고는 승부처에서 육태경이 연달아 세 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육태경은 이날 혼자 17골을 몰아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풀리그로 진행된 여고부 경기에서는 황지정산고가 경남체고를 26-22로 제압했다. 두 학교가 모두 3승 1패 동률을 이뤘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황지정산고가 2018년 이후 2년 만에 패권을 탈환했다.남녀 고등부 최우수선수(MVP)에는 육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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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고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 가혹 행위 관련 특별조사단 구성...단장에 '선수 출신' 최윤희 2차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기대주로 가혹 행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고 최숙현 선수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최윤희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조사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문체부는 2일 "최숙현 선수 사망사고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체육 정책 주무 부처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관련 내용을 전했다.고(故) 최숙현 선수는 지난 2월 경주시청 감독과 팀닥터 등을 고소했고, 4월에 대한체육회, 대한철인3종협회에 폭력 행위를 알렸지만 별도의 조치가 없자 지난달 26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문체부는 특별조사단을 통해 이번 사안에 관한 경위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문제가 드러난 관련자에 관해 문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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